더위 먹은 증상……………………ㅜ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더위에 밤에 잠까지 못 주무셨으니 몸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더하여, 속이 안 좋고 어지럽기까지 하시면 더위 자체로도 힘든데, 잠까지 못 주무시게 되면 다음 날이 몇 배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일단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체온 조절: 사람은 잠들 때 심부체온이 떨어져야 하는데, 열대야에는 이 체온 하강이 잘 안 일어나서 입면 자체가 어려워집니다.자율신경 부담: 더위로 몸이 계속 긴장 상태에 있으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이게 속불편·어지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탈수·전해질 불균형: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피로감과 어지럼증이 심해집니다.현재는 불면장애 등으로 진단되기 보다는, 일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이번 더위가 원인이라면질병을 얻으시는 것 보다 잠자리 환경(냉방, 수분보충)을 꼭 조정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더위 환경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지속해서 주무시게 되면기타 신체적 질병을 포함하여 불면장애 등의 문제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더운 여름 날씨의 건강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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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는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십 수년 동안 삶에 대한 의구심으로 지내오신 부분에 대해, 그 시간이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국가검진에서 우울증, 조기정신증 의심 소견이 나왔지만, 병원에 가지 못하신 것이 이해가 됩니다. 막상 가려고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하는 의문지 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느끼시는 마음, 그리고 그걸 선생님 개인의 의지와 성향의 문제로 여기고 계신 부분입니다. 이건 의지가 약해서도, 인생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도 아닙니다. 우울증의 핵심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삶을 포함한 대부분에 것에 흥미와 즐거움을 상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 느끼시는 그 무기력함과 살고 싶지 않은 마음 자체가 성격이 아니라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뇌에서 감정과 동기부여를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호르몬과 비슷)의 균형이 무너지면, 본인의 의자와 무관하게 무엇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고 삶을 지속할 이유를 찾기 힘든 '무기력'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우울증의 주요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즐거움 상실 (2주 이상, 거의 매일)체중·식욕 변화 (2주 이상)불면 또는 과다수면 (2주 이상)정신운동 초조 또는 지연 (2주 이상)피로감·에너지 저하 (2주 이상)무가치감·죄책감 (2주 이상)집중력·판단력 저하 (2주 이상)반복적 죽음/자살 사고 (즉시 109 또는 1577-0199)위 중 5개 이상 해당 시 내원 권장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오래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드신다면, 그건 스스로 이겨내고 참고 지낼 문제가 아니라 지금 바로 109번 혹은 1577-0199로 전화상담이라고 시작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통화 자체도 큰 결심이 필요하시겠지만, 그냥 전화를 하여 생각이 나시는 대로 말씀시는 것 자체가 시작점입니다. 질문하신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의 효과는, 약물치료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조절하여 현재와 같은 우울증의 증상들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보통 극단적인 정서적 경험을 호전시키는데 3~4주 정도의 시간이 거리며, 증상이 나아지도라도 재발 방지를 위해 전문의의 요청에 따른 기간동안 유지를 하여야만 효과기 있습니다. 추가하여 심리상담을 병행하시면, 약물치료 단독보다 치료 반응이 더 좋고, 약물치료를 꾸준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동기유지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신경전달물질과 별개로, 지금까지 삶에서 고착된 사고방식을 수정하고 효과적인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바꾸는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상담받아 좋아지면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없어지는 건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심리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가 존재하고 있지 않겠죠. 치료를 통해 우울 증상이 호전되면, 흥미와 의욕 그리고 동기가 돌아오고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십 수년을 혼자 견뎌오신 것은 대단하신 일입니다. 하지만, 위험한 신호와 상황에서 도움을 받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병원 내원 혹은 전화 상담부터 첫 걸음을 때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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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불면증이 지속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원래 누우시면 바로 입면되는 것이 어려움이 없으셨는데, 최근 들어 2-3시간 식 뒤척이셔서 답답한 마음이 드실 것 강습니다. 입변을 어렵게 만든느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전 스마트폰사용(멜라토닌 억제)"오늘 잠을 못자면 어쩌지"라는 걱정 자체가 만드는 각성낮 동안의 스트레스불규칙한 취침/기상 시간카페인과 니코틴 등 각성제 사용1차적으로 이런 부분들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입면과 별개로 수면 자체의 질을 떨어트리는 요인들도 알아야 합니다. 입변과 수면의 질은 서로 다른 문제로 취급되지만, 결국에는 전체적인 수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기 떄문입니다. 늦은 시간 야식이나 과식카페인의 잔여효과(개인차)로 인한 각성상태실내 온도가 너무 높거나, 조명이 밝거나, 소음이 있는 상태음주(입면은 빠르나, 수면의 질은 떨어트림)불규칙한 기상시간이러한 부분들은 자가진단으로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입면이 어려우신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지속하여 사용하신다면 입면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취침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멀리하고조명을 어둡게 낮춰보시는 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누운 지 20-30분이 지나고 짐이 들지 않으면, 억지로 누워있지 마시고, 잠깐 일어나 어두운 곳에서 조용한 활동(책, 명상)하다가졸릴 떄 다시 눕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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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에 잠이 들지 않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한 번 잠이들면 너무 깊게 주무셔서, 중요하나 순간에 못 일어나신다니 지각 떄문에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잠의 필요량은 유전적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 납니다. 같은 시간을 자도 유독 깊게, 길게 자야 회복되는 사람이 있고,이런 경우는 알람 소리에 반응하는 각성의 역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왜 나만 못 일어날까?"는 의지 문제가 아니라 타고난 유전적 특성일 수 있습니다. 깊이 잠드는 여러 이유는 유전적 이유를 제외하고도 아래와 같은 이유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평소 누적된 수면 부족불규칙한 취침/기상 시간과로나 육체적 피로 누적수면무호홉증 등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는 신체적 요인카페인/알코올 섭취로 인한 수면 리듬 교란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피로일상생활에서 알람을 2~3개, 간격을 두고 설정하시거나휴대폰을 침대에서 일어나야 끌 수 있는 위치에 두거나, 알람이 울리면 화장실이나 거실로 나가기보다, 창문쪽으로 가셔서 빛을 보거나기상 직후 물을 한잔 마시는 등의 방법으로 좀 더 빠른 각성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일정 정날에는 평소보다 30~60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눕는 방법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잠이 부족한 날들이 쌓이면 몸이 그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기회가 될 떄마다 더 깊고 길게 자려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문제가 근본적으로 평소 수면 시간 자체를 꾸준히 확보해서 쉽게 해결될 문제라면 그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또한 수면의 질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항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골이 심함, 수면무호흡증 있음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날이 많음낮 동안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옴이 중 해당하는 문제가 있다면, 단순 수면 습관의 문제를 넘어, 수면의 질을 개선해야 하는 문제이기 떄문에수면클리닉에 내원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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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을 때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생각에 꼬리를 물어서, 밤을 새우게 되는 날이 늘고 계신 줄로 사료됩니다. 지금 상태에 대해 우울증에서는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사고 영역의 증상 중 하나로 다뤄집니다. 다만, 지금은 다른 우울 증상 없이 이 부분만 나타난다면, 질병으로 단정하기 보다는불안과 긴장이 높아진 시기의 일시적 반응으로 보시는게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왜 밤에 유독 생각이 많아질까를 생각해보면, 낮에는 일이나 자극이 주의를 분산시켜 주지만, 밤에는 조용히 누우면 뇌가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한꺼번에 꺼내놓게 됩니다. 이건 문제 해결처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같은 질문을 도돌이표처럼 반복하는 작업이며이는 "반추"라고 부르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로는저녁 이른 시간에 걱정거리들을 수기로 작성해보신다음"내일 다시 생각하자"고 명시적으로 생각한 뒤, 걱정의 시간을 따로 정해두는 방법들을 연습하곤 합니다. 또한 한 단어를 되뇌는 방법도 있습니다. 거부감 없는 단어를 반복해서 되뇌이면서, 생각이 비집고 들어올 자리를 주지 않는 등의 방법입니다. 또한, 계속 누워있기 보다 잠이 들지 않으시면다른 곳으로 감각을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5분 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면, 가벼운 스트레칭, 잔잔한 음악 듣기 등 조용한 활동을 하다가 다시 누워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을 시도한 뒤에도, 생각의 고리가 계속 늘어진다면그때는 불안 혹은 스트레스 자체에 대한 상담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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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하루에 10시간이상 자야 하루를 안 졸고 보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병원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지만, 10시간 혹은 17시간까지 주무셔야 한다니일반적인 개인차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수면이 맞습니다. 10대 권장 수면시간과 비교하면 권장 범위를 넘어서는, "많이 자는 편" 정도도 치부하기에는 과도한 수면입니다. 유전적으로 잠이 긴 사람이 있지만, 롱슬리퍼라 불리는 장시간 수면자들 중에도 17시간까지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특히 갑상선 이상, 빈혈 같은 신체 원인은 이미 병원진료를 통해 배제된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과다수면장애 계열의 정신과적 진단기준이 있지만, 정말 병원장면에서도 흔치 않아 병원 내원을 통해 정밀한 검사를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이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아래 항목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사용기상 시간 항상 동일하게 고정낮에 햇빛을 쬐는 부분수면 2-3시간 전 카페인 섭취이런 습관들이 자리잡으면 같은 시간을 자도 회복감이 더딜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특징 중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회피하는 수단으로서잠이 작동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타납니다. 최근 학업 혹은 교우관계에서 스트레스가 크신 상태인지, 잠들기 전이나 깨어난 직후 기분이 유독 가라앉는지 스스로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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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직장을 오래 못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을 성실하게 하시지만, 타인의 한 번의 평가가 계속 마음의 발목을 잡는다는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먼저 짚어드리고 깊은 부분은 과잉행동이나 충동성, 즉,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것 같은 전형적인 ADHD 핵심 증상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근태가 좋고, 지각도 없고, 일을 집중하여 대충하지 않는 다는 건 오히려 충동조절이 잘 되고 있는 부분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ADHD를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이유는 생각해보자면어릴 떄 숙제를 끝까지 하지 못한 것은 주의렵결핍 우세형 ADHD는 과잉행동 없이 주의력 문제가 있는 유형도 존재하기 때문에 ADHD의 주의려결핍의 특성에 부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질문해주신 "타인의 평가가 머리속에 남고, 그 사람은 마주치는 것 자체가 두려워지는" 증상에 대해서는ADHD 내 공식 진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거젓에 민감한 특성들을 나타내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성인 ADHD의 감정조절 능력 부족과 겹처 자주 노출되는 특징이 있으며, 실제 "비판에 과민 반응하여 쉽게 좌절한다"는 특징들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ADHD라고 단정짓기는 힘듭니다. 같은 양상을 나타내는 사회불안장애, 혹은 성격적 특성 중 회피적인 성향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가 실제 말씀하신대로, 지적에 대해 마음의 흔들림이 덜하다는 보고도 있지만, 이런 질문하는 곳에서 진단을 받아볼 수 없으니, 정신간겅의학과 내원하시어 평가를 정확하게 받은 후 생각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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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각한건지 모르겠어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주요우울장애로 진단 후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 중에, 목소리가 작아지고, 사람 보기가 무서워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확인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우울증상에 포함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자 있고 싶고,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섭고, 사람 보는 것 자체가 두렵다는 부분은우울 증상이라기 보다는 불안장애에 가깝습니다. 특히 사회적 상황이나 외출에 대한 회피반응에 가까습니다. 다만, 이렇게 우울장애와 불안장애가 함께 진단되는 경우가 흔하기 떄문에 전문의 선생님꼐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받을 때 배아 아프거나 구토를 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긴장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으로 표현되는 "신체화 증상"에 포함됩니다. 이근 꾀병이나 예민함이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신경계를 자극하여 소화기 증상에서 실제로 나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가 경험하고 있는 증상들은 우울증 하나로 설명될 수 없으며여러 증상이 겹쳐서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더 심해졌다"라기 보다는"증상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볍에 넘기지 마시고, 현재 내원중이신 병원에서 전문의 상담을 통해빠르게 확인되고 조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문의 선생님에게 상담할 때, 잊지마시고 아래와 같은 상태를 꼭 보고해주세요. 목소리가 작아지고 위축된 느낌외출과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죄책감이 자주 든다는 것스트레스 시 복통·구토가 동반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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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같은거되지않는 상담받을수있는곳있나요 죽을만큼힘들다 이런얘기해도 경찰서에연행될까봐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먼저 걱정하신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나 정신건강상담(1577-0199)은 경찰이 아니라 상담 전문기관입니다. 전화하신다고 바로 경찰서로 연결되거나 연행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통화 중에 지금 이 순간 실제로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상담원이 자해 위협의 구조를 위해 경찰에게 구조 요청을 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처벌이 의미가 아니라 "지금 살아계셔야 한다"는 목적의 조치예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지금 드는 마음을 편하게 이야기하시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전화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문자나 채팅으로도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문자 상담: #1393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카카오톡 채팅 상담: "다들어줄개" 검색해서 채널 추가생명의전화: 1588-9191 (전화)청소년이시라면 청소년전화 1388 (문자 상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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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머리는 알고 있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그 답답함을 우리는 "무기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신체적 측면에서는 운동이나 가벼운 움직임은 단순이 체력적인 영역을 넘어서, 뇌의 각성 수준 자체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행동의 강제적 활성화는 무기력증을 가진 많은 초기우울증 혹은 우울증 전 단계 환자들에게항우울제에 버금가는 효과를 내며,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핵심은 몸을 먼저 움직여서 기분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동기부여적 측면에서는첫쨰, 순서를 뒤집어서 생각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기가 생기면 행동을 한다"라고 생각하시지만반대로 행동을 하면 동기가 생기는 메카니즘이 작동합니다. 이에, 의욕이 생기길 기다리기 보다, 아주 작은 행동들을 먼저 해보시다보면그 행동이 다시 동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분만 해보기"처럼 부담을 최소화한 목표를 시작하고"일단 시작했다"라는 경험을 쌓는게 우선입니다. 이런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무기력이 2주 이상 지속되고일상의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는다면정신건강의학 혹은 상담센터(정신건강센터) 방문을 통해원인을 면밀히 파악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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