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삶을 포기하고 싶어요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다시는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신다는 부분에 있어, 정신과 진료 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하여 심리상담을 진행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면 좋겠지만, 삶이란 저마다 짊어지고 있는 무게들이 조금식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있으시면, 일상에서 반복되고 해결할 수 없는 고통들이나의 삶이 온전하지 않다는 것을 매일 상기시켜줄 것 입니다. 다만, 중요한 건 나는 그럼에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출근하고, 앞으로 보고, 숨을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삶이 불공평한만큼 나도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어떤 것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고통 속에서도 또 다른 감사함이 느껴지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됩니다.이런 가벼운 조언으로, 선생님의 고통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오록 나만의 삶이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현재를 이겨내고 계신 것이고이겨내는 이 삶은 사는김에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내가 원래 가진 것들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스스로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꼭, 극단적인 상황과 질환으로 연결되지 않도록심리적인 치료와 진료를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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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스마트폰 등 충동억제가 힘들어요 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많은 심리적 어려움들이 혼재하여,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신뢰하시기 보다는다시 치료받던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질문자님께 이로워 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충동조절의 문제가 약물을 단약하신 후 발생되었다는 것입니다. ADHD는 치료의 영역에 있는 질환이라기 보다는, 관리의 영역에 있는 질환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 내담자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시는 부분이 완치에 대한 부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ADHD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이 외 정신적 질환도 함께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며이런 질환들이 삶에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복합적인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이에, 전문의가 이제는 치료를 끝내도 될 것 같다는 완치 판정이 나기 전까지 자의적인 단약을 위험할 수 있으며, 완치판정이 나더라도 다시금 증상이 시작되었다면내 힘으로 어떻게 하려고 판단하기 보다는 다시 치료장면으로 진입하시는 것이 2차적인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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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질 높이는 방법,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수면의 질이 떨어져 상당히 일상에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정말 발랄한 말투로 써주셨지만, 상당한 신체적 심리적 피곤함이 존재하실 것으로 압니다. 처음으로 불면장애 진단기준을 간단히 설명드리는 이유는, 불면장애 진단기준에 부합한 상황에서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자가적 치료를 하시게 되면질환의 확장성과 강도가 강해지시는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불면장애 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수면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불면장애는잠들기 어려움/자다가 자주 깨거나 다시 잠들이 어려움/너무 일찍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함과 같은 증상이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때. 또한, 이러한 증상으로 낮 시간 동안 컨디션 등 일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면진료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생활습관과 관련해서는 몇 가지 주의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약물치료를 받더라도,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습관을 함께 개션하여야 하니 선제적으로 연습해보셔도 좋습니다. 평일/주말 수면리듬 일정하게 맞추기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일상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조치수면 6-8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음주 금지과도한 운동 금지야식 금지수면 위생을 위해 잠자리 온도/습도/조명 등 적절하게 맞추기코골이/수면무호흡증 확인자기전 30-60분 전 스마트폰/PC/TV 사용 금지자기 전 과도한 수분 섭취 수면 방해 받지 않기 위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과, 전문의 의견을 통한 약물치료를 병행하신다면계절 및 일반적인 컨디션문제로 발생한 불면에 대한 불편감을 빨리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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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자다 자꾸만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불면장애의 진단기준부터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잠들기 어려움/자다가 자주 깨거나 다시 잠들기 어려움/너무 일찍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움이러한 문제가 낮 시간 동안 영향을 주고, 주 3회, 3개월 지속되었을 때불면장애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취업문제로 인한 상당한 스트레스가 수면의 질에 악영향을 주고, 이러한 악영향이 생체리듬에 교란을 주게 되어 고착되게 되면불면장애로 장기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3개월 이상이 되었다면수면클리닉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마음을 편하게 자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현재 경험하고 계시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문제 상황이 해결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깊은 수면이 필요하신 상태라면즐거움/행복감을 유발하는 사소한 활동들을 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시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스트레스는 삶에서 필연적인 존재로, 현재 문제상황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반대로 스트레스로 인해 동기가 부여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각성상태를 유지합니다. 이에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서는마음의 자원이 되는 즐거움/행복감을 경험하는 일련의 행동과 자극들을일상에 의무적으로 밥먹는 시간을 배정하는 배치하여, 마음의 자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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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나는 담배나 이런것들 판매가 금지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가향담배에 내대한 국내 금지는 현재 심사단계임으로 언제쯤 법안이 발의되고 통과하여 실효성을 발휘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국제적 추세를 보았을 때 가향담배와 캡슐담배의 판매 금지를 시행하는 나라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 저희 나라도 금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가향담배는 캐나다에서 2017년 EU에서 2020년 판매 금지가 되어상당히 많은 나라들이 동참하고 있는 규제입니다. 이에, 저희 나라도 법안 심사 단계라면 빠른 시일 내에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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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감히 날 평가해 심리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니들이 얼마나 잘났길래 감히 나를 평가하나?"라는 말을, 임상 혹은 상담 현장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특별히 이런말을 해서, 열등감이 있다, 우월감이 있다라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두 감정이 동시에 작용할 수도 있고, 기타 다른 요인들이 심리적인 저항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자신의 문제와 부정적인 단면을 지적받거나 평가받는다고 느끼면강한 방어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우월감 열등감도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자신의 이면을 보이기 싫은 저항과, 비난과 평가에 대해 예민하고 한 카테고리로 규정되는 그 상황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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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취미와 함께 하는 취미는 정신건강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기본적으로 내향성/외향성과 상관없이 인간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행복은 의지로 만들어 내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극에 대한 감정 반응입니다. 이런 행복감/즐거움 중 인간의 최대 자극은 다른 "인간"입니다. 취미활동을 통한 즐거움이 있지만, 즐거움을 유발하는 취미활동을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인간과 함께 한다면기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긍정적인 감정의 효과가 배가 되게 됩니다. 또한, 최근 연구들을 보면 인간을 만났을 때 경험하는 즐거움의 증가 정도는내향적이신 분들이 더 크다라는 결과들이 있습니다. 이에 성향과 상관없이, 즐거운 활동을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면기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긍정적인 감정들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다만, 대인관계라는 것은 줄 수 있는 행복감과 기대감에 비례하여 실망이 커질 수 있다는 점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운 삶 추구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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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나 화가 날 때 조절하는 방법은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간단한 2가지 방법을 안내드리기 전에,감정이라는 친구가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이해하면 좋습니다.기본적으로 감정은 사건과 사실에 함께 움직이지 않습니다.감정이라는 파도가 치게되면, 파도가 다 칠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시간동안 부정적인 감정이 삶에서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감정이 올라오지 않으려면, 너무 많은 인지적 변화와 삶과 자신을 다루는 능숙함이 필요하여 당장 적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이에 감정의 파도가 칠 때에는,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2차적인 사고가 날 수 있는 장소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후 감정의 실체에 대해 왜화가났나? 나의 문제는 없나?지금 해결할 수 있나? 감정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있나?고민해보시는 것이 도움됩니다.두번째는 마음의 자원을 쌓아놓는 것입니다.결국 버티려면 그 힘이 필요하고, 우리는 그 자원을 즐거움과 행복이라 부릅니다. 일상에서 찾을 수 있고 중독의 위험성이 없고 매일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을 시간을 내어 지속하신다면 문제를 해결하고 감정을 처리하는 큰 자원들이 매일 마음 속에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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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정상적인 애도(결별, 사별, 이별 등) 반응이지 우울증은 아닌 것 같습니다.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시고, 상황이 맞지 않아 우울한 감정을 경험하실 수 있지만, 이런 감정들로 인해 신체적/심리적/인지적 변화들이 일상의 생활에 어려움을 주고2주 이상 이 증상이 과도하게 지속된다면 우울증으로 생각해볼 수 있지만, 지금은 이별 뒤 자연스러운 우울한 기분과 예민성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현재 나이가 15-16세 인것으로 가만했을 때, 정서적으로 아주 예민하고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며 미래에 대한 혼란이 혼재한 시기입니다. 이에 특별한 질병이라기보다, 누구가 경험할 수 있는 일상에 우울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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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할아버지는 "가족을 빼앗겼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고 자녀분은 이제 성인이 되어 과거에 자신이 언급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가능한 책임이라는 단어를 입으로 꺼낼 수 있는 시기에 감정이 앞선 행동을 하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논리가 모두 맞기 때문에 누군가를 설득하는 방법보다는, 현재 두 분이 경험하시는 감정 상태를 잘 전달하시는 것과 적절한 타협점을 잘 찾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가 단기간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되며감정이라는 파도가 모두 친 뒤에 타협 방안을 실시해볼 수 있습니다.두 분이 경험하시는 감정을 추측해보자면"할아버지의 강아지를 뺏는 것이 아니라, 아픈 모습을 보고 책임감이 들어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나보다""할아버지가 고집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갑자기 잃었다고 느끼시나 보다"라고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협점은 현재 강아지가 아프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시점이 맞고, 할아버지가 원하실 때 강아지를 볼 수 있는 정기적인 혹은 비정기적인 의무적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진 혹은 영상 등을 공유해도 좋을 것 같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자주 방문해보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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