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순간에 잠이 들지 않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한 번 잠이들면 너무 깊게 주무셔서, 중요하나 순간에 못 일어나신다니 지각 떄문에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잠의 필요량은 유전적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 납니다. 같은 시간을 자도 유독 깊게, 길게 자야 회복되는 사람이 있고,이런 경우는 알람 소리에 반응하는 각성의 역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왜 나만 못 일어날까?"는 의지 문제가 아니라 타고난 유전적 특성일 수 있습니다. 깊이 잠드는 여러 이유는 유전적 이유를 제외하고도 아래와 같은 이유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평소 누적된 수면 부족불규칙한 취침/기상 시간과로나 육체적 피로 누적수면무호홉증 등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는 신체적 요인카페인/알코올 섭취로 인한 수면 리듬 교란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피로일상생활에서 알람을 2~3개, 간격을 두고 설정하시거나휴대폰을 침대에서 일어나야 끌 수 있는 위치에 두거나, 알람이 울리면 화장실이나 거실로 나가기보다, 창문쪽으로 가셔서 빛을 보거나기상 직후 물을 한잔 마시는 등의 방법으로 좀 더 빠른 각성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일정 정날에는 평소보다 30~60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눕는 방법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잠이 부족한 날들이 쌓이면 몸이 그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기회가 될 떄마다 더 깊고 길게 자려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문제가 근본적으로 평소 수면 시간 자체를 꾸준히 확보해서 쉽게 해결될 문제라면 그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또한 수면의 질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항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골이 심함, 수면무호흡증 있음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날이 많음낮 동안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옴이 중 해당하는 문제가 있다면, 단순 수면 습관의 문제를 넘어, 수면의 질을 개선해야 하는 문제이기 떄문에수면클리닉에 내원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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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을 때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생각에 꼬리를 물어서, 밤을 새우게 되는 날이 늘고 계신 줄로 사료됩니다. 지금 상태에 대해 우울증에서는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사고 영역의 증상 중 하나로 다뤄집니다. 다만, 지금은 다른 우울 증상 없이 이 부분만 나타난다면, 질병으로 단정하기 보다는불안과 긴장이 높아진 시기의 일시적 반응으로 보시는게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왜 밤에 유독 생각이 많아질까를 생각해보면, 낮에는 일이나 자극이 주의를 분산시켜 주지만, 밤에는 조용히 누우면 뇌가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한꺼번에 꺼내놓게 됩니다. 이건 문제 해결처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같은 질문을 도돌이표처럼 반복하는 작업이며이는 "반추"라고 부르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로는저녁 이른 시간에 걱정거리들을 수기로 작성해보신다음"내일 다시 생각하자"고 명시적으로 생각한 뒤, 걱정의 시간을 따로 정해두는 방법들을 연습하곤 합니다. 또한 한 단어를 되뇌는 방법도 있습니다. 거부감 없는 단어를 반복해서 되뇌이면서, 생각이 비집고 들어올 자리를 주지 않는 등의 방법입니다. 또한, 계속 누워있기 보다 잠이 들지 않으시면다른 곳으로 감각을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5분 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면, 가벼운 스트레칭, 잔잔한 음악 듣기 등 조용한 활동을 하다가 다시 누워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을 시도한 뒤에도, 생각의 고리가 계속 늘어진다면그때는 불안 혹은 스트레스 자체에 대한 상담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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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하루에 10시간이상 자야 하루를 안 졸고 보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병원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지만, 10시간 혹은 17시간까지 주무셔야 한다니일반적인 개인차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수면이 맞습니다. 10대 권장 수면시간과 비교하면 권장 범위를 넘어서는, "많이 자는 편" 정도도 치부하기에는 과도한 수면입니다. 유전적으로 잠이 긴 사람이 있지만, 롱슬리퍼라 불리는 장시간 수면자들 중에도 17시간까지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특히 갑상선 이상, 빈혈 같은 신체 원인은 이미 병원진료를 통해 배제된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과다수면장애 계열의 정신과적 진단기준이 있지만, 정말 병원장면에서도 흔치 않아 병원 내원을 통해 정밀한 검사를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이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아래 항목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사용기상 시간 항상 동일하게 고정낮에 햇빛을 쬐는 부분수면 2-3시간 전 카페인 섭취이런 습관들이 자리잡으면 같은 시간을 자도 회복감이 더딜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특징 중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회피하는 수단으로서잠이 작동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타납니다. 최근 학업 혹은 교우관계에서 스트레스가 크신 상태인지, 잠들기 전이나 깨어난 직후 기분이 유독 가라앉는지 스스로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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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직장을 오래 못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을 성실하게 하시지만, 타인의 한 번의 평가가 계속 마음의 발목을 잡는다는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먼저 짚어드리고 깊은 부분은 과잉행동이나 충동성, 즉,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것 같은 전형적인 ADHD 핵심 증상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근태가 좋고, 지각도 없고, 일을 집중하여 대충하지 않는 다는 건 오히려 충동조절이 잘 되고 있는 부분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ADHD를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이유는 생각해보자면어릴 떄 숙제를 끝까지 하지 못한 것은 주의렵결핍 우세형 ADHD는 과잉행동 없이 주의력 문제가 있는 유형도 존재하기 때문에 ADHD의 주의려결핍의 특성에 부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질문해주신 "타인의 평가가 머리속에 남고, 그 사람은 마주치는 것 자체가 두려워지는" 증상에 대해서는ADHD 내 공식 진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거젓에 민감한 특성들을 나타내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성인 ADHD의 감정조절 능력 부족과 겹처 자주 노출되는 특징이 있으며, 실제 "비판에 과민 반응하여 쉽게 좌절한다"는 특징들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ADHD라고 단정짓기는 힘듭니다. 같은 양상을 나타내는 사회불안장애, 혹은 성격적 특성 중 회피적인 성향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가 실제 말씀하신대로, 지적에 대해 마음의 흔들림이 덜하다는 보고도 있지만, 이런 질문하는 곳에서 진단을 받아볼 수 없으니, 정신간겅의학과 내원하시어 평가를 정확하게 받은 후 생각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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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각한건지 모르겠어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주요우울장애로 진단 후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 중에, 목소리가 작아지고, 사람 보기가 무서워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확인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우울증상에 포함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자 있고 싶고,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섭고, 사람 보는 것 자체가 두렵다는 부분은우울 증상이라기 보다는 불안장애에 가깝습니다. 특히 사회적 상황이나 외출에 대한 회피반응에 가까습니다. 다만, 이렇게 우울장애와 불안장애가 함께 진단되는 경우가 흔하기 떄문에 전문의 선생님꼐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받을 때 배아 아프거나 구토를 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긴장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으로 표현되는 "신체화 증상"에 포함됩니다. 이근 꾀병이나 예민함이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신경계를 자극하여 소화기 증상에서 실제로 나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가 경험하고 있는 증상들은 우울증 하나로 설명될 수 없으며여러 증상이 겹쳐서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더 심해졌다"라기 보다는"증상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볍에 넘기지 마시고, 현재 내원중이신 병원에서 전문의 상담을 통해빠르게 확인되고 조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문의 선생님에게 상담할 때, 잊지마시고 아래와 같은 상태를 꼭 보고해주세요. 목소리가 작아지고 위축된 느낌외출과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죄책감이 자주 든다는 것스트레스 시 복통·구토가 동반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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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같은거되지않는 상담받을수있는곳있나요 죽을만큼힘들다 이런얘기해도 경찰서에연행될까봐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먼저 걱정하신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나 정신건강상담(1577-0199)은 경찰이 아니라 상담 전문기관입니다. 전화하신다고 바로 경찰서로 연결되거나 연행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통화 중에 지금 이 순간 실제로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상담원이 자해 위협의 구조를 위해 경찰에게 구조 요청을 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처벌이 의미가 아니라 "지금 살아계셔야 한다"는 목적의 조치예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지금 드는 마음을 편하게 이야기하시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전화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문자나 채팅으로도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문자 상담: #1393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카카오톡 채팅 상담: "다들어줄개" 검색해서 채널 추가생명의전화: 1588-9191 (전화)청소년이시라면 청소년전화 1388 (문자 상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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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머리는 알고 있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그 답답함을 우리는 "무기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신체적 측면에서는 운동이나 가벼운 움직임은 단순이 체력적인 영역을 넘어서, 뇌의 각성 수준 자체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행동의 강제적 활성화는 무기력증을 가진 많은 초기우울증 혹은 우울증 전 단계 환자들에게항우울제에 버금가는 효과를 내며,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핵심은 몸을 먼저 움직여서 기분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동기부여적 측면에서는첫쨰, 순서를 뒤집어서 생각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기가 생기면 행동을 한다"라고 생각하시지만반대로 행동을 하면 동기가 생기는 메카니즘이 작동합니다. 이에, 의욕이 생기길 기다리기 보다, 아주 작은 행동들을 먼저 해보시다보면그 행동이 다시 동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분만 해보기"처럼 부담을 최소화한 목표를 시작하고"일단 시작했다"라는 경험을 쌓는게 우선입니다. 이런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무기력이 2주 이상 지속되고일상의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는다면정신건강의학 혹은 상담센터(정신건강센터) 방문을 통해원인을 면밀히 파악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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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울한데 우울하지 않게 지내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좋아히시던 산책마저 줄어들고, 반등의 기회조차 없다고 느껴지실 만큼지금 많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약 용량은 스스로 조절하시면 안 됩니다.지금 드시는 약으로 조절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느끼셔도,용량을 올리거나 줄이시는 건 반드시처방하신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판단하여 약물을 조절하시면 약물의 효과를 전문의가 가늠하기 어려워지고, 부작용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진료 때 반드시 " 요즘 증상이 다시 심해졌다."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순히 약만으로 부족하게 느껴진다면인지치료행동 등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무기력한 상태로 "심리상담이 무슨 큰 의미가 있곘어?"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임상적 경험과 연구결과들은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이 병행되었을 때의 치료 효과 상승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합성을 돕는 필수적인 활동을 노력하셔야 합니다. 특히, 햇볕을 쬐는 일을 미루지 마시고, 샨책을 하실 때도 부담없는 짧은 거리부터 다시 시작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최악의 상황으로 느껴지실 만큼 힘드시고, 무기력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우시다면, 1577-0199(24시간) 정신건강상담이라도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의지로 해결되는 병이 아닙니다. 지금 상태가 심해지신다고 느껴지시면 꼭 담당 전문의에게 언급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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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신데 자기감정 통제를 못하시고 매번 무기만 보면 패죽이려고 하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선생님의 질문을 보고 있으니, 현재 감당하기 힘든 부모님의 공격성과 충동적인 행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충동됩니다. 제가 드리는 답변은, 아무 정보없이 현재 일련의 사건들로 구성된 질문으로만 추측하여 답변드리니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나이와 증상을 함께 보면 60대에 갱년기로만 설명하기에는행동의 강도가 크고 위협적으로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려해볼 수 있는 부분은, 사소한 자극에도 갑작스럽고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이러한 변화가 예전과 비교하여 급격하게 나타난 부분이 확인되면전두측두엽 인지장애(행동변이형)처럼전두엽 기능 저하고 인한 성격, 충동조절 변화 가능성에 대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모님이 일상에서 꾸준한 음주를 해오셨다면 그 가능성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격 변화와 폭력성이 기억력 저하보다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면인지장애(치매)로 의심받기 전 그냥 성격이 나빠졌다라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질문만보고 진단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이 일상에서 경험되는 연속적인 사건이라면신경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인지긴능검사, 뇌영상검사 등)또한, 전국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에서도 간이검사를 받아볼 수 있으니, 꼭 확인을 권고드립니다. 아울러, 이런 상황들이 반복된 상황이라면 가정 내 폭력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1366(여성긴급전화 혹은 가정폭력 상담전화)에서도 일련의 과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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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과는 별개로, 잠을 잘 자는 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방문과 창문을 다 닫고 주무시는데도, 선풍기 모터, 매미, 개구리 소리까지 잠을 방해할 정도면단순히 "예민한 성격" 이상의 이유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면 2가지 정도의 이유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청각과민증 증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 소리에도신체가 흥분 상태로 반응하여잠을 설치거나 뒷목이 뻣뻣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청각 자체가 예민하기보다는뇌가 소리 신호를 과도하게 증폭해서 받아들이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둘째, 군 경험과의 연관성입니다. 뺨을 맞거나 몸을 맞으면서 깨어난 경험이 반복되면서, 몸이 "잠=갑자기 공격당할 수 있는 상태"로 학습해버렸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런 경우 과민한 상태에 신경상태가 머물면서, 잠든 중에도 주변을 경계하는 태세를 유지하여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깨는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질문자님의 성격탓이라기 보단는몸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적응한 결과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시도해볼 수 있는 자가조치에 경우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색소음자기 전 이완, 스트레칭귀마개 보조적으로 사용이러한 상황에도 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ㄴ다면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신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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