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은 왜 잠을 자려고 애쓸수록 더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기본적으로 높은 수면의 질을 위해 심리적인 상태는 '이완'상태입니다. 수면의 역설은 잠에 대한 압박 그리고 강박이 심해질수록, 과도한 '긴장'상태를 유발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말합니다. 또한, 인간은 '불안'하면 다양한 각성 상태를 나타내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근육긴장, 심박수증가 등 신체적인 불편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학습의 효과도 존재합니다. 잠이 들지 않고 고통스러운 공간으로 '침대'가 학습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침대라는 공간에 있을 때 '걱정/불안/각성'의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많은 임상 장면에서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잠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는 자리를 바꿔 조용한 활동(독서/이완스트레칭/명상)등의 행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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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인듯 잠이 잘 안오는데 비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입면에 어려움이 있어 일상에서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불면장애의 진단기준부터 말씀드리는 이유는, 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병원 내원이 우선시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일상의 습관조정 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진단기준을 개인에게 적용하여 보시고, 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불면장애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깨는 증상주 3회, 3개월 이상 지속낮 시간 동안의 컨디션에 악영향을 줌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병원 내원을 권고드리고병원 내원 후에도 약물치료와 함께 수면위생을 위해 개인습관변화를 함께 노력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입면 및 수면의 질과 관련된 개인습관들입니다. 일상을 스스로 돌아보신 후 영향이 될 수 있는 습관들을 꼭 수정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평일/주말 기상시간 동일하게 하기수면 6-8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음주 금지수면 1시간 전 스마트폰/TV/PC 사용 제한과도한 운동 금지낮 시간 동안 햇빛 받기과식 금지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상황에 대한 별도의 조치 입니다. 누웠을 때 15분 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면, 침대에서 일어나셔야 합니다. 일어난 후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면서 잠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조명에서 조용한 활동(책, 명상, 가벼운 스트레칭) 등의 활동을 하며 졸릴 때 까지 기다리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는, 침대가 잠이 오지 않고 고통스러운 장소로 몸이 학습하는 것을 방지하는 행동으로처음에는 그 효과가 미비할 지 몰라도, 입면의 시간이 점차적으로 당겨지고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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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을증 걸릴 때 신체 통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우울증 증상 중 신체적인 특징 부분에서 신체화라는 증상이 있습니다.질문자님께서도, 너무 많은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경험하는일상에 사건에서 두통 혹은 복통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그런 일처럼, 인간이 경험하는 스트레스가 과도하거나 장기간 문제가 발생할 때 다른 의료적 이유가 없음에도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중증 우울증이라고 할 때 나타나는 신체화 장애는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심리학적 이유를 제외하고 다른 의학적 이유가 없더라도 그 고통은 실제합니다.이에, 어려움을 경험하시는 지인분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잘 보듬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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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조절이 안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억울한 감정, 분노, 통증 등의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부분 때문에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감정의 강도가 상승하였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정서반응입니다. 기질적으로 사람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적 상황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에 모든 같은 기준으로 작용하지 않고 타고난 개별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무덤덤하고, 어떤 사람은 눈물이 나고, 또 어떤 사람은 부끄러워 하는 등사람마다 자극에 따른 반응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거나 억울/분노에 대한 상황까지 포함된다면, 감정이 빠르게 올라오고 자연스러운 정서적 반응들이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런 문제가 일상생활/대인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또 자신을 평가하는 문제에 지속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굳이, 이 문제에 대해 수정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그 감정이 올라올 때 초기 단계의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기억해보시고이 상황에서 마음속 문장을 통한 명료화 작업 및 이후 내가 취하는 진정 행동들을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찡하다" - "눈물이 날 수 있는 상황" - "자리 피하기"혹은, 나의 평소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등 내 감정을 어떤 행위가 아닌 문장으로 표현하여이를 일상에서 적용하는 등의 방법도 좋습니다. 혹시나 이러한 감정고조의 문제가 조절이 안될만큼 심하다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불안 등의 문제 상황으로 연결되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인근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국가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상담소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현재 상황에 대한 가벼운 상담을 진행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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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은 왜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뇌의 문제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기본적으로 중독이라는 질환을 진단받을 정도로, 중독행동으로 인한 일상생활이 무너진 환자분들은 의지의 영역을 넘어선 상황입니다. 중독은 중독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적, 경제적 생활에 모두 악영향을 미치지만, 중독행동을 멈추지 못하는 질환이기 떄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뇌의 보상회로에 중독물질/행동으로 인한 강한 자극이 반복되게 되면, 뇌는 보상체계에 민감도/역치가 상승하게 되고, 일상에서 얻는 기본적인 성취/만족/행복감을 경험하지 못하고중독행동에 대한 욕구/갈망 상태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울러, 물질중독에 경우에는 뇌손상/뇌억제 등의 문제로 인해전두엽/전전두엽의 기능(자기통제/판단/조절)의 영역이 손상/기능저하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단순한 큐(중독과 관련된 단서사항)만 일상에서 노출되더라도강한 갈망과 충동적 행동/생각/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작은 스트레스에도 재행동/재사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단순히 "잠아 낸다"라는 것으로 "중독"을 설명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아울러, 중독행동을 멈추게 되면 강한 금단증상/불안/우울/불쾌감 등이 동반되게 되어 중독행동의 재발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의지의 문제와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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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주야 근무를 하시면서, 수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질문에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지만, 주야교대 근무시라면 생체리듬 혼란이 생길 수 있고, 궁극적으로 현재 수면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주간에 활동하게 되어 있는 유전적 특징들이 있고(예외는 있지만)현재 야간에 일을 시작하시고, 밤에 잠시 주무시는 상황입니다. 일차적으로, 수면패턴이 주/야 교대라면 혼란이 있을 수 있고, 가장 궁극적으로는 수면시간이 기본적으로 7-9시간 정도는 확보가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근무시간도 길고, 수면을 짧다면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또한 수면이 분리되어 있어, 총 수면 시간이라고 이야기하기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수면부족이 누적된다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멍한 느낌, 신체적 피로, 예민성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됩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황은 수면장애라고 진단되기 보다는실제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10시에 잠자리에 들기보다는 기상시간에 맞추어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분리하여 자기보다는, 주무시는 시간을 압당겨 연속해서 주무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수정 후에도 문제가 발생된다면, 수면클리닉에 내원하시어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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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갈등을 피하기위해 회피하면 어떤 오해와 피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상대방과 갈등을 피하고 당장 모면하려는 시도를 위해회피를 선택한다면 몇 가지 대인관계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피하려던 오해가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 당장의 문제상황을 해결할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여, 문제의 여부를 타인에게 넘긴 채 회피한다면, 문제가 나의 의사과 상과없이 확대/축소되어 오해가 확장되어 내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둘째, 감정이 쌓일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감정적인 갈등과 충돌을 피하려고 넘어갔지만, 해결되지 않은 불만/불만족/오해들이 겹겹히 쌓여 추후 과도한 예민성으로 인해더 큰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의 욕구와 경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합니다. 나의 경계는 무언의 약속으로 설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싫다. 좋다. 거기까지"에 대한 나의 의견을 명확하게 상대에게 전달하여야 하며갈등은 피하는 양상으로 대인관계를 반복하게 될 경우, 꼭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한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피라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현재 너무 강한게 발생되는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 지금 당장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유예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문제에 회피하게 된다면그 문제는 삶에서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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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들도 공황장애를 의심해봐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며, 불안증상이 조절되지 않느 신체적 증상과 함께 나타날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특정 상황에 대한 불안증상이 선생됨으로서, 다른 불안장애 및 공포증 증상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설명드리기전,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심리적 증상이 나타날 때제가 여기서 드리는 응답보다는 꼭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왜나하면, 이러한 증상들을 조기에 개입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그 강도와 증상들이 확장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단, 증상의 발현으로 보았을 때 가장 의심되는 질병은 광장공포증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철/버스/엘리베이터 등 반복적으로 불안과 신체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광장공포증의 진단기준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중교통/개방된 공간/일폐된 공간/줄을 서 있거나 사람이 많은 곳/집 밖에 혼자 있는 상황이 중 2가지에서 현저한 불안 및 두려움 발생이러한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공황과 유사한 증상이 심해져서, 이러한 증상들이 위 5가지 장소에서 발생할 것 같은 두려움 등이 강해져서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게 되는 등의 확장이 일어납니다. 이에, 최근 지나친 스트레스/불안 등의 사건이 없음에도공황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특정한 장소에서 반복되어 일어난다면일상에 큰 장애가 없으시더라도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셔서 현재 상황에 대한 전문의 진료를 꼭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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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월요일을~몸이 먼저알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직장인이라면 경험하시는 "월요병"은 상담전문가인 저도 똑같습니다. 아울러, 생체리듬과 뇌에 각인되어 있는 정보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일요일 저녁부터더 피곤하거나, 예민하거나, 각성되는 등의 증상들은 나의 뇌와 생체신호가 아주 적절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주말 간 쉬지 못했던 몸을 쉬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등의 행위들을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행복감을 추구하려는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런 분들 중, "사회비교" 혹은 "과도한 자기 평가"로 인해 받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를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드림으로서, 또 한 주를 살아가는 힘을 충전하는 건강한 주말로 생각하시고,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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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면을 제대로 하지 못 하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중간에 잠을 깨시는 일 때문에 피곤함을 경험하고 있어 힘든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불면장애 진단 기준을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일상의 습관을 수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진단기준에 스스로 부합하신다면 수면클리닉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이 우선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진단기준을 스스로 체크해보시고 그에 부합하신다면, 꼭 병원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불면장애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너무 일찍 깬 후 다시 잠들이 어려움 증상이러한 증상이 주 3회 발생하고, 3개월 이상 지속수면의 어려움으로 낮 동안 피로,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가 일어남. 현재 증상을 파악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스스로 확인 요청드립니다. 약물치료를 받는다고 하여도, 결국은 수면 위생을 위하여 생활습관 개선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수면 습관 개선을 함꼐 권고드립니다. 평일/주말 기상시간을 동일하게 유지수면 6-8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수면 1시간 전 스마트폰/PC/TV 금지음주 최대한 자제야식 금지낮 시간 동안 햇빛 받기과도한 운동 금지침실 수면위생 확인(습도/온도/조명)아울러, 코콜이/수면무호흡과 같은 신체적 요인과 드시는 약물의 부작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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