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이런 증상들도 공황장애를 의심해봐야 되나요..?

이런 증상들이 최근 들어 생겼는데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탈 때 혹은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이랑 같이 타거나 그러면 심장이 평소보다 좀 뛰는 증상이 있고 또한 손이나 다리가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숨이 막힌다는 거는 딱히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숨이 붕 뜨는 느낌? 이런 거는 살짝 있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들이 공황장애의 일종인가요..? 혹시 맞는다면 어디서 진료를 받고 상담을 받아야 될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며, 불안증상이 조절되지 않느 신체적 증상과 함께 나타날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특정 상황에 대한 불안증상이 선생됨으로서, 다른 불안장애 및 공포증 증상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설명드리기전,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심리적 증상이 나타날 때

    제가 여기서 드리는 응답보다는 꼭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왜나하면, 이러한 증상들을 조기에 개입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그 강도와 증상들이 확장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단, 증상의 발현으로 보았을 때 가장 의심되는 질병은 광장공포증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철/버스/엘리베이터 등 반복적으로 불안과 신체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광장공포증의 진단기준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 대중교통/개방된 공간/일폐된 공간/줄을 서 있거나 사람이 많은 곳/집 밖에 혼자 있는 상황

    • 이 중 2가지에서 현저한 불안 및 두려움 발생

    이러한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공황과 유사한 증상이 심해져서, 이러한 증상들이 위 5가지 장소에서 발생할 것 같은 두려움 등이 강해져서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게 되는 등의 확장이 일어납니다.

    이에, 최근 지나친 스트레스/불안 등의 사건이 없음에도

    공황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특정한 장소에서 반복되어 일어난다면

    일상에 큰 장애가 없으시더라도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셔서 현재 상황에 대한 전문의 진료를 꼭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증상을 보면 확실히 공황장애의 증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밀폐된 장소에서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호흡이 가빠지고 손발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붕뜨는 느낌은 공황장애의 증상이에요. 더 심해지면 공황발작이 언제 어디서나 갑자기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확실하게 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역 근처 병원에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