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후 양쪽 시력의 차이가 있어 이후 변화가 있을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스마일 라식 프로 수술을 받으신 지 약 3주가 지났다면, 아직은 시력이 완전히 안정되는 회복 기간에 해당합니다. 양쪽 눈의 시력 회복 속도나 잔여 난시 상태에 따라 한쪽이 더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양쪽 눈의 각막 절개 부위가 아물고 시력이 자리 잡는 속도는 완벽하게 똑같지 않기 때문에 보통 한쪽 눈이 먼저 선명해지고, 다른 쪽 눈이 뒤따라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술 후 3주 차에는 붓기나 미세한 굴절 오차(잔여 난시나 근시)로 인해 양쪽의 초점이나 선명도에 차이가 느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약간 빗나가는 듯한 느낌이나 피로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수술 후 1~3개월까지는 시력이 유동적으로 변하며 안정화되는 시기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양쪽 시력의 차이에 적응하고, 회복이 더디던 쪽의 시력도 자리를 잡아가면서 선명도 차이가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건조증이 심해지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흐려 보이거나 초점이 안 맞을 수 있으므로 처방받으신 인공눈물을 자주 넣도록 하고, 눈을 비비거나 강하게 자극하는 행동은 피하기 바랍니다. 보통 수술 후 1달 차(또는 정해진 일정)에 안과 경과 관찰 예약이 있을텐데요, 그때 양쪽 시력 차이와 초점 흐림 현상을 꼭 말씀하시어 정밀 검진(잔여 도수 확인 등)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한 달 이상 지나도 차이가 지속된다면 안과에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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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 다래끼 ?? 가 한달정도 유지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속다래끼(급성 염증)가 가라앉는 과정에서 분비물과 염증 세포들이 완전히 흡수되지 못하고, 단단한 캡슐(섬유화 조직)에 둘러싸인 채 만성적인 멍울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이나 붉은기가 없고 평소에 느껴지지 않는다면 염증은 지나가고 조직만 단단하게 남은 잔류성 콩다래끼(참외눈) 또는 만성 육아종성 병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크기가 매우 작고 불편감이 없다면, 수개월에 걸쳐 몸에서 서서히 흡수되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합니다. 다만, 이미 한 달 이상 크기나 단단함의 변화 없이 유지된 상태라면 수주에서 수개월(경우에 따라 3~6개월 이상) 혹은 그 이상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좁쌀만 하게 미세한 흔적으로 계속 남아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온찜질을 꾸준히 해주는 것은 막힌 마이봄샘을 열어주고 흡수를 돕는 데 좋은 관리법입니다.현재 통증이나 염증, 시력 저하, 외관상 심한 불편함이 없다면 당장 수술이나 시술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눈에 띄게 신경 쓰이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염증이 다시 재발하여 붓고 아픈 경우에는 안과에 재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상태에 따라 간단한 배농술(째서 긁어내는 치료)이나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치료 등을 통해 제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꾸준히 온찜질을 해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무방합니다만 찜질을 하거나 지켜보다가 붓기, 통증, 붉어짐 등 염증 반응이 다시 나타나면 안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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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왼쪽 어깨 위에 쇄골 바로 옆에 사마귀 같이 뭔가 올라오고 나서 그 아래에 뭔가 크게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처음에는 사마귀처럼 시작했다가 아래쪽에 큰 봉우리(혹) 형태로 우뚝 올라왔다면, 단순 사마귀가 아니라 표피낭종(피지낭종), 지방종, 결절성 병변, 혹은 염증성 피부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경우 방치할 경우 크기가 더 커지거나 2차 감염(고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나 혹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성형외과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어깨의 혹은 피부 자체의 문제(낭종, 양성 종양 등)나 국소적인 염증 반응일 확률이 높으나 혀가 찌르는 듯이 아픈 증상은 구내염(아프러스성 구내염), 설염, 혀의 상처, 혹은 구강 내 자극이나 피로·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부친께서 평소 갑상선저하증이나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시고 연세(60대)가 있으신 만큼, 전신 컨디션 저하(면역력 저하)로 인해 피부 트러블과 구강 통증이 비슷한 시기에 복합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만약 혀의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하얗거나 파인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면, 어깨 진료를 보실 때 이비인후과나 치과(구강내과)도 함께 방문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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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패된 과자를 먹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자에 포함된 유지류(지방)가 공기와 접촉해 산화(산패)되면 퀴퀴한 냄새나 불쾌한 화학적취(금속성 향 등)를 유발되는데, 지속되는 이유누 입안에 남아있는 잔여 성분이나 기름막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양치질을 하시면 대개 몇 시간 내로 사라지겠으나, 소화 과정에서 트림을 통해 잠시 올라올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기름이 오래되어 맛과 향이 변한(산패) 상태의 음식을 소량 먹었다고 해서 무조건 세균성 식중독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산패된 식품은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크론병을 앓고 계신 경우 일반인보다 소화기 점막이 예민하여 복통, 메스꺼움, 설사 등의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입안과 식도에 남은 성분을 씻어내도록 하고, 오늘 밤이나 내일 사이에 심한 복통, 구토, 설사, 발열 등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기 바랍니다.만약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지속적인 복통이나 설사 등 크론병 관련 증세가 악화될 기미가 보이면, 임의로 참지 마시고 복용 중이신 약물을 처방받은 병원(소화기내과)에 연락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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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인데 얼굴에 탄력이 너무 떨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0대 초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얼굴 탄력이 떨어져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피부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과 중력, 자외선 등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티에이징 시술을 반복한다고 해서 피부의 노화 과정 자체가 영구적으로 멈추거나 탄력이 반영구적으로 고정되지는 않습니다.다만, 시술이나 관리를 꾸준히 병행하면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미래의 탄력 저하를 방어(예방적 효과)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의 주범은 자외선(광노화)으로 외출 여부와 관계없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시술보다 더 근본적인 예방책입니다.또한 과도한 스크럽이나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는 자극을 피하고, 보습을 철저히 하여 피부 장벽을 지켜주세요. 또한 흡연이나 음주는 체내 콜라겐 합성을 방해하고 파괴하므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그 외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피부 재생을 돕는 호르몬 분비를 방해합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을 줍니다.슈링크, 울쎄라, 써마지 같은 탄력·리프팅 시술은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원리로 반복 시술을 통해 "콜라겐 자극 주기를 꾸준히 유지"하면 시술을 안 한 사람에 비해 노화 진행 속도가 훨씬 더뎌지는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영구적인 시술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본인의 피부 상태와 예산에 맞춰 장기적인 스킨케어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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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통증과 치골통증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장시간 발기 상태가 유지되었거나 성적 흥분이 지속된 후 고환과 치골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 경우, 고환염전, 지족발기증, 부고환염이나전립선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재 겪고 계신 고통이 심하다면 혼자 참지 마시고 가장 가까운 응급실(비뇨기과 진료가 가능한 대형 병원)로 가셔서 진료를 받고 필요 시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고환이 꼬였는지(염전) 확인하셔야 합니다.병원으로 이동하실 때 무리하게 걷거나 뛰지 마시고, 가능하면 택시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이동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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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털 제모로 인해 털이 너무 굵어졌는데 다시 못 되돌리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면도기로 털을 밀었다고 해서 털의 모낭 자체나 유전적인 두께가 영구적으로 굵어진 것은 아닙니다.털을 면도기로 밀면 단면이 깎이면서 자라날 때 뾰족하지 않고 뭉툭해져서 시각적으로나 촉감으로 훨씬 굵고 빳빳해 보이게 되며,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털이 굵어지는 시기와 겹치면서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털은 자연스럽게 빠지고 새로 자라나는 주기(모낭 주기)를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탈락과 재생이 반복되면 차이가 점차 줄어들어 한동안 밀지 않으셨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의 가늘고 부드러운 털 끝 모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따라서 지금 상태에서 억지로 왁싱이나 털을 뽑는 행위는 모낭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자라나도록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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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림프절에 멍울이 있는데 큰병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목 림프절에 생긴 멍울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고, 피로할 때 커지는 양상과 함께 최근 체중 감소까지 있으셨다면, 단순한 반응성 림프절염을 넘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대학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염증이나 감염으로 인한 림프절 비대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으로, 1년 넘게 유지된다면 단순 피로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만일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가 림프절 비대와 함께 나타날 때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건강 신호 중 하나입니다.면역력이 떨어질 때 림프절이 붓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만성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 구내염(입안 염증)으로 인해 주변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부어오를 수는 있으나, 이 역시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멍울이 1년 이상 남는 것은 드문 경우입니다.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 후 목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필요시 림프절 조직검사 등이 정확한 원인의 진단을 위해 권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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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기간때 피비침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임기(배란기) 기간에 발생하는 피비침은 배란혈일 가능성이 있지만, 평소와 다른 형태(검은색에 가까운 핏덩어리, 지속되는 기간 등)가 나타났다면 정확한 확인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배란 시기(생리예정일 약 2주 전)에 호르몬 수치의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보통 1~3일 정도 가볍게 비치고 멈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혈액이 자궁 내에 머물다가 천천히 배출되거나 산소와 만나 산화되면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게 됩니다. 핏덩어리(혈병)가 함께 나오는 것은 출혈량이 다소 있거나 자궁 내막에서 탈락된 조직이 섞여 나올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 외,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피로, 자궁 및 난소의 질환(예: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등)이나 기능성 자궁 출혈로 인해 배란기 무렵 부정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이전에 비해 출혈 기간이 길어졌고(가임기 내내 지속), 검은색에 가까운 핏덩어리가 계속 나온다면 단순한 배란혈로 넘기기보다는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안전하므로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문진과 함께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자궁과 난소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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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다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구 공에 손가락을 다친 후 한 달이 넘도록 통증이 남아 있다면 현재 오른쪽 새끼손가락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았거나 인대나 주변 조직에 부담이 있는 상태가 의심됩니다.손가락 인대(특히 측부 인대)는 손가락이 옆으로 꺾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손가락을 구부릴 때는 통증이 없더라도, 벽이나 물건에 옆쪽으로 살짝 부딪혔을 때 아프다면 인대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보호대를 무조건 오래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현재 처럼 일상생활에서 어딘가에 부딪힐 위험이 있거나 통증이 남아있다면 보호대를 조금 더 착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손가락을 아예 안 쓰면 관절이 굳어버릴 수 있으므로, 평소 가만히 있을 때는 보호대를 하되, 손가락을 가볍게 쥐었다 펴는 스트레칭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왼쪽은 비교적 가볍게 다쳤다고 생각하셨지만, 공에 강하게 맞았을 때는 뼈나 인대뿐만 아니라 손가락 끝의 미세한 신경이나 골막, 관절 주머니에도 충격이 누적됩니다.평소에 안 아프다가 힘주어 꾹 누를 때 통증이 있다는 것은 아직 미세한 잔류 염증이나 조직의 회복 과정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뜻하므로 정형외과에 다시 방문하셔서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한 달이 넘도록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인대 이완을 넘어 미세 골절이나 인대 부분 파열의 회복이 더딘 것일 수 있습니다.당분간은 다친 손가락이 어딘가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행동은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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