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는 보통 얼마 가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개개인마다 알코올 분해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르겠으나 2-3일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구토를 많이 하면 수분뿐만 아니라 몸속의 전해질이 다 빠져나가 숙취가 다음 날까지 이어지며 기운이 하나도 없고 손발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식도 점막이나 위벽에 상처가 날 경우,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수 있으며 손상된 위장관 점막이 회복되는 데는 2~3일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또한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당을 만들어내지 못해 일시적인 혈당 저하로 인해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맹물보다는 이온 음료를 조금씩 나눠 섭취하며 전해질을 보충하고 속이 좀 진정된다면 미음이나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하도록 하고 위점막을 보호할 수 있는 겔포스와 같은 액상 위점막 보호제를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수액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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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모양이 좀 이상한데 병원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정밀하게 점의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5-6mm 크기이고 과거에 비해 크기 변화가 있는 것 같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피부 확대경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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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후 다리 붉은반점와 얼굴 등 붓기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적어주신 내용과 같이 피부 발진과 함께 두통이 더 심해지고 다리와 얼굴 부종이 지속된다면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몸살 감기 증상에 대해 약을 복용한 경우 약 발진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그 외 혈관염이나 자가 면역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처방된 해열 진통제를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고 만일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호흡곤란, 소변 색이 콜라색으로 변하거나 의식이 쳐지는 듯하다면 상급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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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까지 음식이 차오는 느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얼굴이 부을 정도의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 목 안쪽 점막도 함께 부었을 가능성이 큽니다.만약 목소리가 변하거나, 숨쉬기가 답답해진다면 이는 급성 반응일 수 있으니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알레르기가 있을 때 코점막이 자극되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가 발생하기 쉽고 이로 인한 목에 고여 있거나 걸린 느낌이 자주 들 수 있습니다.알레르기와 별개로, 위산이 상부 식도나 목까지 역류할 때 타는 듯한 가슴 쓰림이 없더라도 목에만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으며 과식이나 식후나 바로 누울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지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약을 복용해보고 얼굴 붓기와 목의 이물감이 좋아진다면 알레르기 영향이 크겠고 큰 변화가 없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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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쪽에 때가 생길 수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타구니 부위는 신체 구조적으로 노폐물이 잘 쌓여 때가 생기기 쉬운 곳 입니다. 우리 몸의 때는 죽은 각질 세포, 땀, 피지, 그리고 외부 먼지가 섞여서 만들어지는데 사타구니의 높은 습도와 온도, 발달된 피지선과 땀샘, 걷거나 움직일 때 옷이나 피부끼리 계속 마찰이 일어나면서 각질이 더 쉽게 탈락하고 뭉치게 만듭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꽉 끼는 속옷이나 바지를 즐겨 입어 통풍이 안 되는 경우, 피부 각질 탈락 주기가 빠른 경우 더 눈에 띌 수 있겠습니다. 사타구니의 때를 제거하려고 이태리타월 등으로 강하게 밀 경우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상처가 날 수 있고 이를 통해 세균 감염이나 색소 침착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샤워 할 때 자극이 적은 바디워시나 비누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부드럽게 닦아 내도록 하고 습기가 남으면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좋으므로 물기를 잘 말릴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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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하고 코막힘이 있어서 전에 처방 받은 항히스타민제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약을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습하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환경에 밀봉 상태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전 처방 받은 항 히스타민제를 어떠한 용기에 담아 보관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일반적으로 조제된 알약의 유통기한은 조제일로부터 3-6개월 가량으로 큰 문제 없이 복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증상을 듣고도 약을 처방하지 않았다면 이미 처방된 약 중 콧물과 코막힘을 완화 시켜줄 수 있는 다른 계열의 약이 포함되어 있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을 염두에 뒀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먼저 처방 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주변 환경의 습도를 적절히 조절해보도록 하고 호전이 없다면 다시 진료를 받으며 약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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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소금물이 건강에 실제로 좋은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숙변 제거나 독소 배출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용어가 아니며 공복에 소금물을 마실 경우 혈류량이 급격하게 늘어나 혈압을 높이고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고혈압 전단계나 혈압 관리가 필요한 분, 신장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상태를 악화 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또한 장 속의 염분 농도가 높아져 삼투압 현상으로 혈액이나 세포 속의 수분을 장으로 끌어와 건강한 배변 활동이 아닌 인위적인 설사를 유발하고 장 점막도 손상 시킬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고 일어난 후 권장하는 것은 소금물이 아닌 미지근한 맹물을 마시기 바랍니다. 자는 동안 땀과 호흡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주고 위대장 반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배변 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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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일요일에 응급실에서 위염진단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5일에 위염을 진단 받고 아직도 위가 빵빵하게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 있고 속도 불편하다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처방약을 복용해도 불편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위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므로 공복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국가건강검진 위내시경을 받는 방법이 있겠고 이때 수면 내시경 검사를 원한다면 추가로 본인 부담금 발생이 있습니다. 약물 치료를 받으며 다소 증상의 호전은 있으나 아직 불편감이 있다면 좀 더 호전된 후 검진 내시경 검사를 받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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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남자아이 몇 살까지 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남자 아이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 후에 키가 클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개인의 골연령과 성장판 닫힘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상 생활에서 키 성장을 위해 해볼 수 있는 노력으로는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단백질과 칼슘 섭취는 기본이며, 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게 햇볕을 쬐거나 보조제를 챙기는 것도록 하고 농구, 줄넘기 같은 점프 운동도 좋지만, 전신 스트레칭을 통해 구부정한 자세를 교정하면 숨은 키를 찾는 효과가 있습니다.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진단을 원한다면 성장 클리닉을 방문해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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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 외음부건조및가려움연고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약국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연고로 비판텐 연고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나 항생제가 들어있지 않아 임산부와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재생을 돕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 단순 건조로 인한 가려움에 효과적입니다.그 외,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성 청결제 중 보습 젤이나 진정 크림 형태의 제품들도 일시적인 건조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시중의 일반 가려움증 연고에는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경우가 많은데, 단기간 소량 사용은 큰 문제가 없으나 임신 준비 중이시라면 미리 임신 준비 중이니 스테로이드가 없는 순한 성분으로 달라고 요청하도록 하고 만약 가려움과 함께 치즈 찌꺼기 같은 분비물이 있거나, 가려움증과 함께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통증, 혹은 배뇨 시 불편함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평상 시 습한 환경을 피하기 위해 꽉 끼는 하의보다는 면 소재의 헐렁한 속옷을 입어도록 하고 비누나 바디워시는 외음부의 산성도를 깨뜨려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당분간은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시는 게 좋습니다.만약 곰팡이균 때문이라면 당분 섭취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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