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아침에 눈뜨자마자 화장실...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침마다 설사 후 바로 정상변을 보는 현상은 대장의 예민함과 불완전한 연동 운동과 연관성이 있겠습니다. 염증으로 부터 회복 된 후 아직 장 점막의 기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앞부분의 변은 묽게 나오고, 그 뒤를 따르는 변은 비교적 형태를 갖춘 상태로 나올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거나 물을 마시면 장이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며회복 중인 장이 과하게 반응하여 내용물을 급하게 밀어내면서 설사 양상을 띌 수 있습니다.그 외 장염을 앓는 동안 유익균은 줄고 유해균이나 염증성 균들이 늘어나는데 장내 유해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면서 내뿜는가스가 아침 팽만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차가운 물은 예민한 장을 더 자극하므로 아침 첫 입은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고 생마늘, 생양파, 콩류, 사과, 우유 등 당분간은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의 섭취는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쌀밥, 두부, 흰살생선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유산균을 복용 시 장내 균총 재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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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고층에서 귀 먹먹한거에 대해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엘리베이터 타고 고층에서 저층으로 가거나 저층에서 고층으로 갈 때 귀 먹먹 해지는 것은 비행기 이착륙 때와 유사한 상환으로 이관 기능 장애로 인해 중이내 압력가 외부 기압이 맞지 않아 생기는 증상 입니다. 이때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며 이관이 개방되며 압력이 동일해져 증상이 호전되는 데요. 이와 같이 금방 회복되거나 단순히 막힌 느낌만 있고 통증이 없다면 귀 구조에 무리가 간 것은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감기나 비염이 있어 코점막이 부어있으면 이관도 함께 부어 압력 조절이 힘들어지는데 이때 억지로 귀를 뚫으려고 코를 세게 잡고 바람을 불어넣으면 오히려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또한 먹먹함을 넘어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내린 후에도 몇 시간 동안 귀가 계속 먹먹하다면 중이염으로 가능성에 대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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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양은 적어졌는데 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 혈은 줄었는데 생리통은 더 심해졌다면 몇 가지 원인을 추정해 볼 수 있는데요.생리 혈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전, 자궁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소량의 피만 비치고 통증이 먼저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1~2일 내에 평소처럼 양이 늘어나면서 통증이 다소 완화될 수 있습니다.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자궁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지 않아 양은 적은데, 이를 배출하려는 자궁의 수축은 강하게 일어나 통증만 심해질 수 있고, 만약 성관계 경험이 있다면, 생리 예정일 전후로 나타나는 아주 적은 양의 출혈은 착상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 출혈과 함께 동반되는 심한 복통은 드물게 자궁 외 임신 등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이번 주기 내 관계가 있었다면 임테기 확인을 해보기 바랍니다.그 외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같은 자궁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진통제를 먹어도 조절이 잘 안 될 정도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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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무료대상자 병원 선택할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019년부터 20~30대 청년들도 국가검진 대상에 포함되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국가건강검진은 '검진기관'으로 지정된 병원 및 의원에서만 가능합니다만, 전국의 아주 많은 내과, 가정의학과, 보건소 등이 검진기관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집 근처에서 찾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본인이 가려는 병원이 국가검진을 시행하는지 확인하려면 국민건강보험 '건강iN' 홈페이지/앱 메뉴에서 지역을 선택하면 내 주변의 검진 가능한 병원 목록과 전화번호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방문하고자 하는 병원에 전화하여 20대 국가건강검진 예약 가능한지 문의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신체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X선 등 공통 검사항목은 본인 부담금 0원이지만, 추가로 내시경이나 초음파를 요청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검진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는 금식(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 예정일 경우 물 포함)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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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자주 가고 오랜시간 앉아있어서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복통을 동반한 배변 장애가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기질적 문제의 배제를 위해 내시경과 복부 CT 검사를 받고 규칙적 운동과 함께 장 내 가스 생성이 많은 음식의 섭취, 음주, 흡연은 피하도록 하고 장 주변의 근육이 긴장하면 복통이 심해지므로 따뜻한 팩이나 수건으로 배꼽 주변을 15~20분간 온찜질해 보기 바랍니다.증상이 심할 때는 약물 치료를 함께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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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평소하고는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와 다른 느낌은 주관적 소견으로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프거나,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평소에는 말랑했던 부위가 딱딱하게 뭉쳐 있거나 혹처럼 느껴진다면 확인이 필요하겠고, 생리 전후라면 자궁이나 난소 부근이 묵직하거나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약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열이 나거나, 배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든다면 병원을 꼭 방문하기 바랍니다.월요일에 병원 가서 감기약을 받아왔는데 아직도 머리도 아프고 기침은 안 나는데 목이 조금 아프고 코막힘도 있다면 충분히 회복도지 않은 상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주변 습도를 잘 조절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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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복용기간을 놓쳐서 두알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휴약기 이후 스케줄에 맞게 새 팩의 복용을 시작했고 복용을 깜박한지 12시간이 지나 알게되어 2정을 복용했다면 피임 효과는 지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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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선생님 , 전문가들 도와주십시요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경우 추정 배란일은 12일경 입니다.적어주인 내용으로 미루어 임신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되어 사후 피임약의 복용은 필요치 않겠으나 예정 생리일을 지나도 생리가 없다면 임테기 확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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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반복되는 안구건조증 대처방법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으셨음에도 일주일 만에 통증이 재발한다면, 이는 눈의 기름샘 기능 저하가 심하거나 실내 환경 및 생활 습관에서 건조함을 유발하는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눈꺼풀 안쪽의 기름샘이 다시 막혔을 가능성에 대해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으로 아침, 저녁으로 5~10분간 온찜질을 하고 전용 세정액이나 면봉에 깨끗한 물을 묻혀 속눈썹 뿌리 부분을 부드럽게 닦아내기 바랍니다.머리카락에 찔린 듯 깜짝 놀라는 증상은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눈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일 때 자주 나타나므로 인공 눈물의 점안 시기를 아플 때 넣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전 정기적으로 넣을 것을 권합니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뜰 때가 가장 건조하므로 침대 곁에 두고 눈 뜨자마자 한 방울 넣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나 도수 없는 안경을 써보기 바랍니다.50대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점막이 급격히 건조해지므로 눈물의 기름층을 튼튼하게 하여 눈물이 빨리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오메가3를 섭취하고, 몸 전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눈물 생성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실내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스마트폰이나 TV를 볼 때 자신도 모르게 눈을 안 깜빡이게 되어 건조증을 악화시키므로 20분 보고 20초 먼 곳 바라보기를 실천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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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자주 해먹는 자체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맛을 내기 위해 염분과 당분, 조미료가 과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반복될 경우 건강 관리에는 확실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장수하시는 어르신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부지런히 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매일 요리하는 습관은 뇌 건강을 지키는 가장 훌륭한 인지 훈련이 됩니다.또한 직접 요리를 하면 들어가는 재료를 스스로 조절 할 수 있어, 염분과 당분 섭취량을 조절 할 수 있고, 텃밭에서 갓 딴 채소나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면 뇌세포 산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을 훨씬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거나 누군가에게 대접할 때 느끼는 기쁨은 도파민을 분비시켜 우울감을 예방하고 뇌에 활력을 주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요리하고 식사하는 규칙적인 생활은 뇌의 생체 리듬을 안정시켜 숙면과 기억력 유지에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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