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뒷꿈치하고 뒷 발바닥 쪽이 간지러우면서도 저릿하게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말씀해주신 증상은 크게 피부 질환과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두 가지 가능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가려움과 붉은 붓기가 주된 증상이라면 한포진, 발 무좀(습진성), 접촉성 피부염이 원인일 수 있고, 서거나 땅에 발이 닿을 때 '저릿하고 둔탁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신경 압박이나 염증과 관련이 깊겠습니다.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중앙까지 이어지는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아침 첫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걷는 내내 둔탁한 통증이 느껴집니다만, '가려움'은 일반적인 족저근막염 증상은 아닙니다.지간신경종으로 발바닥을 지나가는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으면 '저릿한' 통증이 발생합니다.가려움과 붓기가 먼저 시작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 있을 때 저릿한 통증이 더해진 것으로 보아 피부 염증(감염 포함)이 근본 원인이거나, 혹은 두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의심되므로, 피부과에 먼저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만약 무좀이나 습진에 의한 2차 감염이라면 즉각적인 연고나 약 처방이 필요합니다.만약 피부과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진단되었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당장 지켜야 할 관리법으로는 발을 깨끗이 씻은 후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을 완전히 건조하도록 하고, 가렵다고 긁으면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봉와직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붓기와 화끈거림이 있다면 얇은 수건을 감싼 아이스팩으로 10~15분 정도 가볍게 냉찜질을 하면 저릿한 느낌과 붓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당분간은 발바닥에 충격이 덜 가는 푹신한 운동화를 신고, 딱딱한 바닥을 피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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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로 인해 눈이 매울 때 대처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양파를 썰 때 눈이 매운 이유는 양파의 세포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최루성 물질(신프로판티알-S-옥사이드)이 공기 중으로 퍼져 눈의 수분과 만나 황산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과정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거나 억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양파의 최루성 성분은 휘발성이 강하므로 온도를 낮추면 이 물질이 기체로 변하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요리하기 15~30분 전에 양파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들면 기체 배출이 훨씬 적어 눈이 훨씬 덜 맵습니다. 10분 정도 냉동실에 넣었다가 썰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물리적 차단을 위해 선풍기 활용, 보호 안경 착용하거나, 창문을 열거나 후드를 강하게 틀어 공기 순환을 원활하는 것도 좋습니다.칼이 무디면 양파 세포를 짓이겨 파괴하게 되므로, 잘 드는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면 세포 파괴를 최소화하여 가스 방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양파의 뿌리 부분에 최루성 물질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뿌리 쪽을 나중에 썰거나,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썰고 난 뒤 칼과 도마에 묻은 양파 성분을 바로 씻어내면 공기 중에 남는 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매울 때 반사적으로 눈을 비비게 되는데, 손에 묻은 양파 성분이 점막을 더욱 자극하므로 절대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을 넣거나 흐르는 깨끗한 물로 가볍게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양파를 썰다가 눈이 너무 따갑다면 즉시 썰기를 멈추고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이동해 눈을 감고 잠시 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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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치료 후 워터파크를 가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외이도염은 습한 환경에서 균이 증식하기 쉬워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놀이는 매우 위험합니다.워터파크 물 속에는 소독약 성분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균이 섞여 있을 수 있는데, 외이도 피부가 붓고 상처가 난 상태에서 상처 부위로 세균이 침투하면 외이도염이 급성 중이염으로 번지거나, 증상이 훨씬 심각해질 수 있고, 물놀이 후 외이도여미 재발하거나 악화되면, 이번 치료보다 훨씬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따라서 내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실 때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해도 될 지 문의하고 안된다면 일정을 취소 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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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용종 제거후 음주, 흡연했는데 문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혈변, 극심한 복통 등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향후 며칠간은 본인의 몸 상태를 매우 세밀하게 관찰해야 합니다.용종 제거 후 대장 점막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보통 최소 1주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용종 제거 부위의 지혈된 혈관을 다시 터뜨려 지연성 출혈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위스키와 같은 독주는 자극이 강해 장 점막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또한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데, 상처 부위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는 것을 막아 상처 치유를 지연시키고 염증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지금 당장 출혈이 없더라도 용종 제거 후 1~2주일까지는 지연성 출혈의 위험이 남아 있으므로 혈변, 심한 복통, 발열이 동반되는지 주의 깊게 경과를 확인하고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지금부터라도 철저히 관리를 통해 추가적인 문제를 막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최소 제거 후 1주일(가급적 2주일)까지는 술과 담배를 절대 삼가하도록 하고, 당분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렬한 운동, 복압이 올라가는 행동(변비 예방)은 피하도록 합니다.자극적인 음식, 너무 뜨거운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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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었는데 지금은 안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두통이 있을 때 약을 먹고 효과를 보기까지는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통증 전달 물질을 억제하여 진통 효과를 발휘하는데 약을 먹은 뒤 혈중 농도가 충분히 올라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약을 복용하고 바로 잠들면서 그 약의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과 수면 시간이 겹쳤을 가능성이 큽니다.또한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신체 회복을 돕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두통의 원인이 스트레스, 긴장, 피로 등이었다면 수면 자체도 치료제 역할을 하여 약물과 시너지를 냈을 수 있습니다.나프록센과 타이레놀은 작용 기전이 완전히 다릅니다. 나프록센은 '소염진통제(NSAIDs)'로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강하고, 타이레놀은 '해열진통제'로 통증 중추를 조절합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두통의 원인마다 더 잘 듣는 약의 종류가 다를 수 있으며, 처음에 먹은 나프록센이 체내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밤에 추가로 타이레놀을 복용함으로써 두 가지 약물이 서로 다른 경로로 통증을 차단하여 효과가 나타났을 수도 있습니다.다만 타이레놀과 나프록센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당장은 효과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습관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진통제를 섞어 먹는 것은 간이나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한 가지 성분의 진통제를 먼저 복용하기 바랍니다.단순히 피로 때문일 수도 있지만, 학업 스트레스, 시력 문제(안경 도수 안 맞음), 잘못된 자세(거북목 등)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두통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 머리가 깨질 듯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두통과 함께 시력 저하, 구토,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오늘은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편안하게 보내도룩 하고, 만약 앞으로도 두통이 자주 재발한다면, 증상을 일기처럼 기록해두었다가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원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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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을 넣어도 눈이 건조할 때 치료나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속눈썹이 각막을 지속적으로 찌르면 눈 표면(각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이 과정에서 이물감과 통증이 유발되며, 눈 표면이 매끄럽지 않으면 눈물이 눈 전체에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금방 증발해 버려 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또한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눈물층이 불안정하면 빛이 눈으로 들어올 때 난반사를 일으켜 심한 눈부심을 느끼게 됩니다.단순히 인공눈물만 사용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안과에 방문하셔서 안검내반(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상태)이나 첩모난생(속눈썹이 안쪽으로 자라는 상태)'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도록 하고, 상태에 따라 속눈썹을 뽑거나, 레이저 모낭 파괴술, 혹은 간단한 눈꺼풀 교정 수술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병원 방문 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 방법으로 눈꺼풀 온찜질을 하면 막힌 기름샘이 뚫려 눈물막의 질이 좋아집니다. 너무 뜨겁지 않우 따뜻한 정도 온도의 수건이나 온찜질 팩을 눈 위에 5~10분 정도 올려두고, 찜질 후 깨끗한 면봉으로 눈꺼풀 테두리를 가볍게 닦아주면 더 효과적입니다.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볼 때는 눈 깜빡임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기 때문에 틈틈이 일부러 눈을 꽉 감았다 뜨도록 하고, 습도가 40~60%로 유지되도록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눈을 비비는 행동은 각막 상처를 깊게 만들고 감염 위험이 있으니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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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벌릴때마다 딱딱 소리나요 해결책좀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개구 장애(입이 잘 안 벌어지는 증상)가 나타나는 것은 턱관절 장애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가 자연스럽게 나아진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는 것은 턱관절 내부에 무리가 계속 가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턱관절 보호를 위해 당장 턱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급선무이므로 딱딱하고 질긴 음식의 섭취나 턱 괴기 및 나쁜 자세를 피하고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깨무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하겠으며, 하품을 할 때는 손으로 턱을 살짝 받쳐서 입이 너무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합니다. 하루에 2~3회, 따뜻한 수건을 이용해 턱관절 부위(귀 앞쪽 움푹 들어간 곳)를 10~15분 정도 온찜질 해주면 긴장된 턱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과 뻣뻣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턱관절 내부의 '관절 원판(디스크)'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움직임을 방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강내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초기에 적절한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또는 필요시 스플린트(턱관절 안정 장치) 등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10대 때 턱관절 건강을 지키는 것은 얼굴 골격 성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가볍게 여기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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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아지는법 알려주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항암 치료 후 모발 변화는 회복 기간을 거치면서 점차 나아질 수 있습니다. 먼저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계면활성제가 적고 두피 진정 효과가 있는 약산성 샴푸나 순한 제품을 사용하ㄷ록 하고, 매일 손가락 끝(지문 부분)을 이용해 두피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면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도와 모근에 영양분이 잘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건강을 돕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새로 자라나는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므로 머리를 말릴 때 가급적 찬 바람을 이용하거나 자연 건조를 권장합니다.또한 펌이나 염색은 두피와 모발에 큰 자극을 주기 때문에 충분히 건강해질 때까지는 이러한 시술을 잠시 미루도록 하고, 강한 빗질은 모근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빗을 사용하여 엉킨 부분을 천천히 풀어주도록 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여 현재 두피 상태를 진단받고 현재 상태에 적합한 두피 영양제, 바르는 약(미녹시딜 등), 혹은 전문적인 관리 치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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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좁쌀 같은게 있는데.. 모낭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피부 표면에 작은 구진들이 군집을 이루어 나타난 것으로 미루어 포다이스 반점, 또는 피부가 지속적인 자극이나 마찰을 받아 두꺼워지고 거칠어지며 생긴 태선화 또는 만성 피부염의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만일 손으로 짜거나 뜯어내려고 할 경우, 2차 세균 감염이나 흉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하겠으며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은 어렵기 때문에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만일 해당 부위에 가려움증이 심해졌거나, 크기가 커지며 브로콜리, 닭벼슬 모양으로 변할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의한 곤지름의 가능성의 배제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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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 일어설때 허리가 잘 펴지지 않고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거 수술력, 기저질환과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내장기 근막의 유착과 척추 퇴행성 변화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며, 특히 장이 비워지면 통증이 80% 줄어든다는 점은 장이 팽창했을 때 주변의 근육(장요근)과 척추 신경을 압박하고 있다는 신호 일 수 있습니다과거 수술 부위 주변에 유착성 장폐색이나 복벽 탈장 가능성은 없는지 소화기내과 또는 영상의학과에서 복부 CT나 정밀 초음파를 통해 장의 움직임을 확인해 보도록 하고, 당뇨로 인한 신경병증이 허리 주변의 통증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혈당 관리를 조금 더 엄격하게 유지하여 신경 염증을 줄이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장이 비워질 때 편하다면 가스가 잘 차는 음식(밀가루, 유제품, 콩류, 너무 단 과일 등)을 피하고, 소량씩 자주 드셔서 장이 급격하게 팽창하지 않도록 관리하도록 하고, 장요근 스트레칭 시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강하게 늘리지 말고, 고양이 자세처럼 네발 기기 자세에서 아주 가볍게 척추를 움직여주는 것이 장과 주변 근육의 긴장을 푸는 데 더 안전합니다.장의 연동 운동을 돕고 근육 긴장을 풀어줄 수 있도록 복부와 허리 전체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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