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성병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가장자리가 붉고 가운데는 상대적으로 연한 고리 형태의 발진으로 곰팡이균에 의한 체백선, 여러 원인에 의해 피부에 고리 모양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는 환상홍반, 특정 물질에 닿았을 때 나타나는 접촉성 피부염 반응 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매독 2기 증상으로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 매독 발진은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포함해 전신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가려움이 없는 반점 형태가 일반적으로 종아리에 단독으로 이런 고리 모양이 생기는 것은 전형적인 매독 증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에이즈(HIV)의 초기 감염 시 발열, 인후통과 함께 붉은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나, 보통은 몸통 위주로 넓게 퍼지는 양상을 보이므로 전형적인 초기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우선 피부과를 방문하여 육안 진찰을 받도록 하고, 최근 위험할 만한 성 접촉이 있었다면, 비뇨의학과에서 매독 및 HIV 혈액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매독이나 에이즈는 육안으로만 판단할 수 없으며 오직 검사를 통해서만 확진이 가능합니다.확진 전까지는 연고를 임의로 바를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모양이 변해 진단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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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아기변이대로괜찮나요고민되나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평소보다 변이 무른 양상으로 소화 장애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잘 먹고 잘 논다면 좀 더 경과를 지켜볼 수 있겠으나 아이가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처지는 경우, 설사에 가까운 형태로 변하는 경우, 대변에서 평소와 다른 아주 심한 악취가 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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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햇빛을 쬐기 위해서 4시정도에 운동을 합니다. 1시간 반 정도 운동하려면 어떤 선크림을 발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50대에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비타민 D 합성이나 활력을 주는 세로토닌 분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햇볕을 쬐는 습관은 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다만, 1시간 반 정도 긴 시간 동안 야외 활동을 하신다면 주름 및 기미 등 광노화의 예방을 위해 얼굴만큼은 확실히 차단해주시는 것 바람직하며 SPF 50 이상, PA++++ 제품을 추천합니다. 성분에 따라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나눌 수 있으며, 피부 타입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데, 피부가 민감하거나 눈 시림이 걱정된다면 피부 겉에 막을 형성해 빛을 반사하는 무기자차 썬크림을, 매끈한 화장을 원하거나 답답한 느김이 싫다면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방출하며 백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은 유기자차 썬크림을 고르도록 하고, 각각의 장점을 섞은 혼합자차 썬크림도 있습니다. 운동 중 땀이 나면 선크림이 녹아내려 눈이 따가울 수 있으므로 스웨트 프루프나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이 좋으며 스틱 제형의 경우 운동 중간에 덧바르기 간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썬크림을 바를 때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양을 도포해야 표기된 차단 지수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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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부자극으로 홍조생겻는데 열감이 없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광과민성은 바이독시정의 대표적인 부작용에 해당 합니다.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햇빛 노출에도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새빨갛게 변하거나 따가움을 느끼게 되고, 이미 혈관이 예민해진 혈관성 홍조 상태에서 광과민 반응이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홍조 부위가 더 넓어지거나 짙어 보일 수 있습니다.또한 심한 화와 구토는 안면 혈관을 급격히 확장시키는데, 이때 확장된 혈관이 예전처럼 금방 수축하지 못하고 예민해진 상태로 남을 수 있고, 신체의 자율신경이 예민해져 작은 자극에도 혈관이 과하게 반응하는 경우, 햇빛에 의한 강한 자극이 피부 장벽에 열 손상과 같은 스트레스를 주어, 낮 동안 받은 자극이 밤에 열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뤄 볼 때 예민해진 혈관의 과반응 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바이독시정을 병원에서 처방 받았다면, 현 상황에 대해 알리고 약을 중단하거나 다른 계열로 변경할 지 꼭 상의하도록 하고, 임의 복용했다면 즉시 중단하고 호전 여부를 확인 해보기 바랍니다.피부의 진정과 보호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므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양산, 모자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하고, 저녁에 열감이 느껴질 때 너무 차가운 얼음팩보다는 실온 정도의 시원한 팩이나 수딩젤을 사용할 것을 권하며, 클렌징 오일이나 거친 세안은 피하고, 약산성 세안제로 아주 살살 씻어내기 바랍니다.스트레스는 증상을 더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관리하며 마음을 편히 가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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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장기복용후 위막성대장염 예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위막성 대장염은 항생제 복용 중뿐만 아니라, 복용 중단 후 최대 2개월 이내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위막성 대장염의 원인균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사카로마이세스 불라디 효모균이나 락토바실러스 계열이 포함된 유산균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유해균은 당분을 좋아하므로 당분 섭취를 줄이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하며, 속이 쓰리다고 제산제를 임의로 자주 복용하면 위산이 약해져 외부 균이 장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지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만약 설사가 시작되었다면,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중의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 시 독소가 장 내에 머물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하루 3회 이상의 잦은 묽은 변 또는 설, 변에서 심한 악취가 나거나 점액질이 섞여 나오는 경우, 복통, 발열, 오한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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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자주 생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호르몬 변화와 배란기 냉 가장 흔한 원인은 생리 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생리 시작 약 2주 전(가임기)에는 계란 흰자처럼 맑고 끈적한 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나 이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40대 후반의 경우 폐경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불규칙해지면 질 점막이 얇아지거나 건조해지면서 위축성 질염 등의 원인으로 냉이 나올 수 있고, 반복적인 질염이 컨디션에 따라 매달 재발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자궁 경부의 문제 자궁 경부에 염증이 있거나 폴립(용종)이 있는 경우, 혹은 경부 미란(헐어 있는 상태)이 있을 때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질 내부를 비누나 바디워시로 깊숙이 닦는 것은 유익균을 죽여 오히려 세균 번식을 유도 할 수 있어 외음부만 흐르는 물이나 전용 여성청결제(주 2~3회)로 가볍게 닦아주고, 대변을 본 후에는 반드시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닦아 항문 세균이 질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나일론 등 합성 섬유보다는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 속옷을 착용하고, 레깅스, 스키니진 등 하체를 압박하는 옷은 통풍을 방해하여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피하기 바랍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여성 질 건강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면 질 내 유익균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혈당이 높거나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냉이 많다고 팬티라이너를 하루 종일 붙이고 있으면 오히려 통풍이 안 되어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차라리 면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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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도중 콘돔 찢어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신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사후피임약을 처방 받기 바랍니다. 생리 주기가 일정하더라도 배란일은 컨디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여성 생식기 내 정자는 평균 3~5일 동안 생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임기 내에 질내 사정이 이루어졌다면 임신 확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사후 피임약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임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관계 후 24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으며, 적어도 72시간(일부 약물은 120시간) 이내에는 복용해야 합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더라도 100% 피임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소퇴성 출혈이 나오는 지 확인하고, 관계일로부터 2주 뒤 아침 첫 소변으로 테스트기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사후피임약은 고농도의 호르몬제라 부정 출혈, 구토, 어지러움, 생리 주기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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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수건으로 피부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때수건으로 때를 미는 것보다 샤워 타월로 가볍게 씻어내는 것이 피부 건강에는 훨씬 좋습니다.특히 40대에 접어들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줄어들기 시작하므로, 과거와 같은 방식의 목욕 습관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때라고 부르는 것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과 지질 성분으로 때수건으로 강하게 문지르면 보호막 역할을 하는 각질층까지 한꺼번에 벗겨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피부 건조증)이 생기기 쉽습니다.40대 이후에는 피부 재생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때수건으로 인한 미세한 상처가 염증이나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우리 몸의 각질은 약 28일 주기로 자연스럽게 생성되고 떨어져 나갑니다. 샤워 타월과 바디 워시를 사용해 거품을 내는 것만으로도 산화된 피지와 먼지는 대부분 제거되며, 굳이 힘을 주어 문지르지 않아도 비누 성분이 노폐물을 녹여내므로 일상적인 청결 유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것은 '제거' 대상이 아니라 '보습'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디로션을 바르도록 하고, 평소 때를 미는 습관이 있다면 때수건 대신 알갱이가 고운 바디 스크럽을 주 1회 정도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해보기 바랍니다. 또한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의 기름기를 지나치게 제거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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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모서리 머리 부딪힘 3일째 통증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3일이 지난 지금까지 머리 감기가 힘들 정도의 통증이 계속된다 응급실 혹은 신경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보통 가벼운 타박상은 1~2일 내에 통증이 서서히 완화되는데 3일째에도 머리 감기가 힘들 정도로 건드리기조차 아프다면, 두피 아래에 큰 혈종(피떡)이 생겼거나 아주 드물게 미세한 골절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또한 머리 부상은 부딪힌 직후보다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대의 젊은 층이라도 강한 충격이었다면 지연성 출혈 가능성에 대해 진찰과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병원에 가기 전까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한 운동은 피하고 최대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약 복용이 증상을 가려 정확한 진단을 방해할 수 있어 병원 방문 전에는 가급적 약 복용을 피하거나 복용 시 꼭 알리도록 하고, 부딪힌 부위가 부어올라 있다면 열감을 식히는 냉찜질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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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만 시작하면 어깨랑 너무 허리가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원발성 또는 속발성 생리통'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구토를 동반하고 허리와 어깨까지 통증이 뻗치는 정도라면, 의학적인 도움과 적극적인 약물 복용을 권장합니다.많은 분이 통증이 극심해졌을 때 약을 먹지만, 생리통 약은 증상이 시작되기 1~2일 전이나, 기미가 보일 때 미리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한 구토 증상 조절을 위해 진통제와 함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진경제나 소화기관용 약을 함께 복용하면 구토와 복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생리통이 미친듯이 심하다면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같은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경구 피임약이나 미레나 등의 호르몬 루프 삽입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생리 시기에는 골반 주변 근육뿐만 아니라 전신 근육이 긴장되므로 허리와 배에 온찜질을 하면 근육 이완과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며, 골반을 이완시키는 '나비 자세'나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을 가볍게 하기 바랍니다. 카페인, 짠 음식, 알코올은 부종을 심하게 하고 통증을 예방하는 비타민 B군을 소모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근육 경련 완화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6를 섭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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