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디스크 때문에 고민이에요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허리디스크
복용중인 약
x
저는 대학생 유도선수입니다 딱 일주일전에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절제술을 받았는데요 재활이나 런닝 등 언제부터 시작해도되나요 마음이 조급한것도있고 4개월간 운동을 안하니 답답하기도하고 그러네요 근육도 다빠지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학 유도 선수 이시고 일주일 전에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을 받으셨고 재활이나 러닝 등이 언제부터 가능한지 질문을 주셨는데 보통 디스크 절제술 같은 경우 최소 3~6개월 까지는 신체 접촉이 많은 유도와 같은 운동은 피해주시는게 좋으며 지금 수술 하신지 4개월이 지나셨다면 가벼운 조깅이나 고정식 실내자전거 가벼운 유산소 및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코어운동 정도는 하셔도 크게 무방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1주밖에 안 된 시기라 조급하더라도 무리한 러닝이나 유도 훈련은 아직 이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걷기와 가벼운 재활운동은 수술 후 수주 내 시작하지만, 러닝은 4~8주 이후, 격한 접촉 운동인 유도는 2~3개월 이상 경과를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내시경 디스크 수술 후 초기에 무리하면 재활 위험이 있으므로 통증이 줄었다고 바로 운동 강도를 올리면 안 됩니다. 근육은 재활로 충분히 회복할 수 있으니 수술해 준 담당의와 상의해 단계별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라고,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수술 후 4주까지는 절대 안정기간입니다
현재 운동을 하면 재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하시면 안됩니다. 4주후 에도 간단한 코어쪽 운동만 보통 가능하고 재활을 이때 시작합니다
대략 2달 후 쯤 부터 런닝이나 근력운동이 가능하니 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완벽하게 낫고 간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재활시기는 진료를 통해 주치의분의 소견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보통 상처가 안정화되는 시점인 수술 이후 약 2-4주 부터 점진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지만 수술부위의 회복 상태에 따라 운동 시작시기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주차라면 런닝은 아직 이릅니다.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절제술은 절개가 작고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디스크가 제거된 자리와 신경 주변 염증이 안정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조급하게 뛰거나 유도 동작을 시작하면 허리 굴곡, 회전, 순간적인 복압 증가 때문에 재탈출이나 신경 자극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짧게 자주 걷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보통 0에서 2주까지는 보호기이며, 허리 굽히기, 비틀기, 무거운 물건 들기, 오래 앉기를 피하고 걷기 위주로 진행합니다. 한 재활 프로토콜에서도 0에서 2주까지는 걷기 프로그램과 기본 코어 활성화 정도를 권하고, 방사통 악화나 진행성 근력저하, 수술 전보다 심한 통증이 있으면 물리치료를 중단하고 집도의에게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2주 이후부터 통증과 다리 저림이 안정적이면 재활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허리를 중립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복부, 엉덩이, 척추 안정화 근육을 깨우는 운동이 중심이고, 실내 자전거는 대개 2주 이후부터 낮은 강도로 고려합니다. 본격적인 근력운동은 4주에서 6주까지도 가벼운 범위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후 4주에서 6주 사이의 운동 재활은 단기 통증과 기능 회복에 약간의 이점이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런닝, 민첩성 훈련, 점프 동작은 일반적으로 8주에서 12주 이후에 증상이 안정적이고 집도의가 허가했을 때 시작하는 쪽이 보수적입니다. 실제 요추 디스크절제술 재활 프로토콜에서도 달리기, 민첩성, 플라이오메트릭 운동은 8주에서 12주 이후, 증상이 안정적이고 의료진 허가가 있을 때 시작하도록 제시합니다.
유도는 단순 런닝보다 훨씬 늦게 잡는 것이 맞습니다. 낙법, 허리 굴곡, 회전, 당기기, 버티기, 상대 체중 부하가 모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보강운동과 기술 이미지 트레이닝은 6주 이후, 가벼운 기술 연습은 8주에서 12주 이후, 대인 접촉이 있는 난타나 자유대련은 최소 3개월 이후에도 매우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경기 복귀는 보통 4개월에서 6개월 이상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운동선수 대상 연구에서도 요추 디스크절제술 후 경기 복귀 평균 시점은 약 5.19개월로 보고되었고, 다른 리뷰에서는 2.8개월에서 8.7개월까지 범위가 넓게 보고되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하루 여러 번 5분에서 10분 정도 걷기, 오래 앉지 않기, 허리 숙여 물건 줍지 않기, 기침이나 배변 때 과도하게 힘주지 않기, 수술 부위 통증과 다리 저림 변화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데드리프트, 스쿼트, 러닝머신, 점프, 새우걸음, 브릿지 레슬링 동작, 낙법 연습은 아직 피하셔야 합니다.
다리 통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발목이나 엄지발가락 힘이 빠지거나, 감각저하가 진행되거나, 소변이나 대변 조절이 이상하거나, 열과 상처 진물이 있으면 바로 수술한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지금은 근육이 빠지는 것보다 재탈출을 막는 것이 우선입니다. 운동선수라면 더더욱 2주, 6주, 12주 단위로 단계 복귀를 잡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범위와 회복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담당의사의 지시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동을 늘려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가벼운 걷기는 수술 직후부터 권장되는 경우가 많지만 러닝이나 유도같은 고강도 운동은 수주에서 수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유도는 허리에 큰 부담이 가는 종목이라 통증이 없다고해서 너무 빨리 복귀하면 재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근육이 빠진것이 걱정되더라도 지금은 허리 안정화 운동과 재활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회복하는것이 우선입니다. 수술 후 1주차라면 아직 조직이 회복되는 시기이므로 무리한 러닝이나 웨이트 운동은 피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내시경 시술을 받았다면 통상적인 수술에 비해 회복 기간이 빠르면 보통 4주 이내
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중이 증가되는 운동이나 선수 수준의 운동량이 가능한지
여부는 담당의와 상의하여 순차적으로 운동 강도를 늘려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유도라는 종목 특성상 허리에 가해지는 회전력과 충격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은 '조급함'을 '관리된 재활'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 후, 1~2주 차는 수술 부위가 아물고 신경의 염증이 가라앉는 시기입니다. 허리를 숙이거나, 비틀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은 절대 금해야 하며 걷기 외의 다른 운동은 해선 안됩니다.
3~4주 차가 되어 통증이 거의 없다면 주치의와 상담 후 가벼운 평지 걷기 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실내 자전거(낮은 강도)를 고려할 수 있으며, 6~8주 차에는 코어 근육 강화를 위한 물리치료 및 전문가의 지도하에 체중을 이용한 가벼운 맨몸 운동(스쿼트, 런지 등)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이후부터 가벼운 조깅이 가능할 수 있으나, 이는 러닝머신이나 평탄하고 충격이 적은 바닥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런닝은 발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척추에 수직 하중이 전달되므로, 최소 2~3개월간은 고강도 충격이 가해지는 런닝은 피하고, 수영이나 고정식 자전거로 심폐지구력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유도는 메치기, 굳히기 과정에서 강력한 허리 회전과 급격한 하중 이동이 발생하는데, 이는 수술한 디스크에 가장 치명적으로 완전한 기술 훈련 복귀는 최소 6개월 이상을 잡고, 충분한 코어 재활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유도선수라는 특수 상황을 반드시 주치의에게 다시 알리고, 종목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운동 제한 기간'을 확인하도록 하고, 지금은 '척추 안정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므로 병원에서 알려주는 맥켄지 운동이나 허리 중립을 유지하는 코어 재활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4개월간 운동을 못 해 답답하시겠지만, 지금 제대로 회복하지 않으면 선수 생활 전체가 위협받을 수 있으므로 지금은 '허리를 재건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인내심을 가질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