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내렸는데 갑자기 양안복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복시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비행기 이착륙 시의 급격한 기압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미세 혈관이나 신경에 무리를 주었을 가능성이 있겠으나 지속된다면 부친 분의 연세와 과거 당뇨 기왕력을 고려 시 눈 근육으로 가는 미세 혈관에 일시적인 혈류 장애가 생겨 신경이 마비될 가능성의 배제가 필요하겠습니다. 따라서 대학병원 신경과와 안과 중에서도 사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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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배에사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보다 과식한 경우 유입된 음식물을 이동시키기 위해 장은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는 데 이때 장 속의 공기와 내용물이 섞이면서 소리가 크게 날 수 있고 급하게 많은 양을 먹은 경우 공기도 함께 많이 삼켜 소리가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복통이나 설사가 없다면 정상적인 소화 과정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이전의 구역감와 두통은 긴장으로 인해 유발 될 수 있는데 현재 통제된 환경에서 스트레스가 적절히 관리되며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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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붉은기가 면도할때마다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면도날로 인한 미세한 피부 긁힘이나 초기 모낭염의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선 피부 자극 자체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세안 직후나 샤워 중에 면도를 하고 붉은기가 생긴다는 건 면도날이 무뎌져서 피부를 긁고 있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2주에 한 번은 교체하기 바랍니다. 비누 거품보다는 보습 성분이 강화된 셰이빙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위에서 아래로 결 방향으로 먼저 민 뒤, 부족한 부분만 살짝 정리 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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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이 찢어진 그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구 건조증이 매우 심하다면 적어주신 것과 같은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눈이 심하게 건조하면 눈꺼풀과 각막 표면이 살짝 달라붙게 되는데 이때 눈을 깜빡이거나 움직이면 붙어있던 부위가 떨어지면서 각막 상피에 미세한 상처를 내거나 신경을 자극해 찢어지는 느낌이 날 수 있으며 건조함이 지속되어 각막 상피가 살짝 벗겨지는 경우 당장 시력에는 문제가 없어도 이물감과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 아주 작은 먼지나 속눈썹이 각막에 박히거나 끼어 있을 때 눈을 움직일 때마다 긁히는 경우, 눈꺼풀 안쪽에 딱딱한 결석이 생겨 눈을 깜빡일 때마다 각막을 긁는 경우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장시간 보는 것은 피하고 중간에 휴식을 가지며 인공 눈물을 자주 넣도록 하고 안구 운동과 눈 주변의 온찜질을 해보고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안과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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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표면에 뭐가 두드러기처럼 나있는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잘 확인되지 않아 제한적이나 크기가 작은 노란색 점들이 군집을 이루는 소견으로 미루어 포다이스반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 경우 질병이 아니므로 치료가 필요하진 않으나 미관상 신경이 쓰여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제거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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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자주꾸고,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우리 뇌는 본인이 하는 코골이나 잠꼬대는 내부 신호로 위협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나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나 빛은 잠재적 위협이나 확인해야 할 정보로 인식합니다.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깊은 잠보다는 얇은 잠의 비중이 높고 이로 인해 외부 자극에 민감한 상태이거나 뇌의 과각성 상태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현재 수면 습관은 좋기 때문에 외부 소리에 예민하다면 백색 소음을 약하게 틀 경우 갑작스러운 소음을 덮어주는 완충 작용을 할 수 있고 빛에 예민하므로 차단할 수 있는 암막 커튼이나 안대를 사용해보기 바랍니다. 그 외 잠들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여 체온을 약간 떨어뜨리면 깊은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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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재채기와 콧물 완화에 도움되는 일상 관리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재채기와 콧물이 반복되는 경우 집중력도 흐려지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데요.약물 치료와 함께 주변 환경의 조절과 정기적으로 코 세척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코 점막은 건조할 때 예민해지고 비염 증상이 심해지므로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외부에서 미세먼지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노출을 차단하고 내뱉은 따뜻한 습기를 코로 다시 들여 마시게 하여 코 점막을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규칙적으로 코 세척을 할 경우 코안에 달라붙은 꽃가루, 먼지, 염증 유발 물질을 직접 씻어내고 점막에 수분을 공급하여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코 세척을 할 때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멸균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그 외 침구류는 주1회,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먼지가 잘 쌓이는 물건은 비염 환자의 방에 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콧물 농도가 짙어져 배출이 어려워 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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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상처가 나고 피가 났는데 상처가 안없어지는 증상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혀의 찰과상은 회복력이 매우 빨라 보통 1-2주 내 호전됩니다.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과다하게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혈관 조직이 자극에도 터져 피가 난 경우, 상처 부위가 계속 자극을 받아 덧나면서 만성화 된 경우, 당시 깊게 깨물었다면 내부 조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언급하신 것과 같이 두 달 전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고 다시 피가 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다시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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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플때 설사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배가 차갑거나 아플 때 변을 보면 설사가 나올 수 있는데요.배가 차가울 경우 장내 소화 효소의 기능이 떨어지고 장으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소화력이 낮아지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에 머물며 가스가 증가하면 장을 자극 할 수 있으며 장 근육을 예민하게 만들어 경련성 통증과 함께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또한 장의 자극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장 내부에 있는 음식물을 빨리 배출 시키려고 장 운동 속도가 증가하면 음식물 내 수분을 흡수할 시간도 없이 그대로 내보내게 되면 설사 증상이 유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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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가 있어 염색을 못하는데 할수있늘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극히 드물긴 하나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경우 즉시 응급 조치를 받지 못할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노출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다만 새치로 인해 스트레스가 크다면 염색약 알레르기의 주요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염색약을 사용해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염색약에는 색을 잘 입히기 위해 PPD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두피에 닿으면 가려움, 진물, 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PPD 성분을 빼고 만든 제품을 사용해보되 PPD 대신 들어간 대체 성분에도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어 사용전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염색약을 소량 바르고 48시간 동안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지 패치 테스트를 해보기 바랍니다.그 외 화학 성분이 없는 100% 천연 헤나나 새치 부위에만 바를 수 있는 일시적 커버 제품도 고려 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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