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크게 깨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손톱의 분홍색 부분은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예민한 곳이라 통증 동반 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물체에 걸리지 않게 밴드로 잘 보호해두신 건 잘 처치 하셨습니다.분홍색 살 부분까지 깨진 상태에서 더 자르려고 하면 상처가 깊어지거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덜렁거리는 부분만 조심스럽게 다듬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만일 외부로 노출된 상처가 있다면 가볍게 소독한 뒤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기 바랍니다.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관리만 잘해주면 대부분 원래대로 회복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0 (1)
응원하기
작은 감기는 참는다 감기기운 있으면 바로 병원간다 보통 어느쪽인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감기가 맞다면 불편 증상의 조절이 주된 치료이므로 경미한 감기의 경우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로도 회복이 가능합니다.다만 초기에는 독감, 기관지염, 폐렴 등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이러한 질환은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된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4.0 (1)
응원하기
별다른 증상없이 혈압이 높은데 혈압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음주, 흡연, 카페인 등은 혈압을 높일 수 있으며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또한 혈압은 측정 자세와 환경에 따라 수치가 10-20mmHg 이상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10-15분가량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바른 자세로 측정해야 합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등받이에 기댄 상태에서 팔에 감는 커프의 위치는 심장 높이과 같게 하고 다리를 꼬면 복압이 올라가 혈압이 높게 측정될 수 있으므로 양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붙이고 책상 위에 팔을 편안하게 올린 상태에서 말을 하거나 움직이지 말고 측정하기 바랍니다. 혈압계의 위치도 측정 값에 영향을 끼치므로 책상과 편안한 의자가 없다면 바닥에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혈압을 측정하되 한 번 재고 나서 1-2분 간격으로 다시 한 번 더 재서 평균값을 기록하기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양쪽 팔의 혈압이 다소 차이가 있는데 더 높게 나오는 팔을 기준으로 계속 측정하는 것이 원칙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대와 본인 둘 다 성관계가 처음이면 성병 위험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두 사람 모두 생애 첫 경험이라면,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일반적 성병의 위험은 이론적으로 매우 낮지만 0%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성접촉 없이도 전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들이 있는데 1형 헤르페스는 가족 간의 접촉이나 수건 공유 등으로 이미 얼릴 떄 감염된 상태가 많습니다. 만일 입술에 포진이 있는 상태에서 구강 성교 시 상대방의 성기에 헤르패스가 발생할 수 있겠고, 드문 경우이지만 피부 접촉이나 공용 시설 이용을 통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밀접한 신체 접촉이나 오염된 침구류를 통해 사면발이나옴에 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안전한 첫 경험을 위해선 청결이 매우 중요하므로 관계 전후 깨끗이 씻도록 하고 성 관계를 시작하기 전 HPV 백신을 먼저 접종 할 것을 권합니다. 원치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성병 예방을 위해서도 콘돔은 필수적으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앉아 있으면 명치가 뭔가 걸린것 처럼 그런데 이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앉아 있을 때 명치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구부정하게 앉을 경우 복압이 올라가 위를 압박하고 이때 위산이 식도로 밀려 올라오면서 명치가 답답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소화 기능 저하로 인해 위에 음식물이 오래 머무를 경우 명치가 꽉 막힌 느낌이 들 수 있겠고, 위장관 질환 외 자세로 인한 근골격계 문제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식사 시 균형 잡힌 식단으로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기름진 음식, 과식, 식사 후 바로 자리에 눕는 것은 피하고 30분 가량 가벼운 산책을 할 것을 권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카페인, 탄산음료의 섭취도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어 가급적 피해야 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생리후 일주일후에 다시 생리가 나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직 성 기능이 미성숙한 10대의 경우 생리 주기가 불규칙적이고 부정 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부정 출혈의 빈도가 잦거나 양이 많고 오래 지속되는 경우, 통증을 동반한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탈모에 가장 안좋은 생활 습관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언급하신 세 가지 모두 두피 건강에 좋지 못하지만 그 중에서도 뜨거운 바람으로 가까이에서 말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탈모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가까이서 말릴 경우 머리카락 단백질의 변성이 유발되고 두피가 뜨거워지면 수분이 증발하여 피부 장멱이 무너져 두피 염증으로 이어지고 염증은 곧 모근을 약하게 만들어 탈모를 가속합니다. 따라서 드라이기는 최소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되도록 찬 바람이나 미온풍으로 말리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 왁스나 스프레이 사용은 두피 모공 폐쇄를 유발하며 연모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제품이 두피에 직접 닿은 상태로 땀과 섞이면 지루성 두피염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사용했다면 귀가 후에는 반드시 꼼꼼히 샴푸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머리를 자주 만지는 습관의 경우 손에 있는 세균이 두피로 옮겨가 트러블을 만들 수 있고 머리카락을 자꾸 당기거나 고면 그 부위의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그 외 음주, 흡연, 머리 말리지 않고 자는 경우, 새벽 늦게 자는 것 역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잠을 잘 못자거나 하면 피부가 많이 푸석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잠을 자는 동안 인체에서는 낮 동안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구하고 새로운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밤잠을 잘 못 이룰 경우 이러한 과정이 방해 받게 됩니다. 또한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고 이로 인해 피부의 수분 장벽이 약해져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지고 원활하지 못한 혈액 순환으로 산소와 영양분이 피부 세포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안색이 창백하거나 칙칙해보이고 눈 주변의 미세혈관이 확장되거나 림프 순환이 안되어 다크서클이 짙어지고 눈이 붓게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자궁경부암주사는 맞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생 딱 한명의 파트너와만 관계를 갖더라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될 수 있고 본인은 조심하더라도 미래의 배우자나 파트너를 통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큰 따님도 지금이라도 반드시 접종 할 것을 권합니다. 바이러스 노출 전(성경험 전)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이미 경험이 있더라도 다른 유형의 HPV 감염을 막기 때문에 유효하며 자궁경부암을 예방 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인 점, 자궁경부암 외 HPV 감염으로 인한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그리고 생식기 사마귀 등 전염력이 강하고 재발이 잦은 질환들을 함께 예방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제가 돌출입 ㅣ여서 입술이 좀 나와있습니다 그ㄹ서 입술이 두툼해 보이는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인종, 얼굴 크기, 골격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한국인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평균적인 가로 길이는 약 45~52mm 내외,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합한 세로 두께는 약 18~22mm 내외이며 일반적으로 보통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약간 더 두껍습니다. 이때 수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굴 전체와의 조화로 코의 너비나 눈 사이 간격에 비해 입술이 지나치게 길거나 짤비 않다면 수치 자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