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인 사마귀 인가요 아니면 성병 아닌 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의 해상도가 낮아 정확히 알기 어려워 육안적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곤지름, 쥐젖과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곤지름의 경우 처음에는 작은 좁쌀 같은 돌기로 시작해 점차 닭벼슬, 산딸기, 혹은 브로콜리 모양으로 뭉쳐지는 경향이 있으며 만졌을 때 살짝 딱딱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합니다. 잠복기는 평균적으로 2~3개월이지만,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8개월 이상까지도 나타날 수 있어 관계 후 3주라는 시점에 증상이 올라오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쥐젖의 경우 말랑말랑한 살덩이가 대롱대롱 매달린 듯한 폴립 형태입니다. 피부가 접히는 부위나 사타구니, 엉덩이 사이 등 마찰이 잦은 곳에 잘 생기며, 이는 성병과는 무관하며 노화, 체중 변화, 혹은 단순 피부 마찰로 생깁니다. 곤지름처럼 주변으로 급격히 번지거나 모양이 흉측하게 변하지 않으며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습니다.만약 곤지름일 경우 바이러스가 주변 피부로 퍼져 병변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므로 손으로 뜯거나 짜려고 하면 안되겠고,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기 바랍니다. 만약 곤지름이 맞다면 레이저나 약물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4/12일에 12일에 무릎뼈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약간 아프고 불편한 것은 손상되었던 주변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잔여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무릎뼈(슬개골)가 한 번 틀어지거나 탈구되면, 뼈가 틀어질 때 무릎뼈를 양옆에서 잡아주는 인대(특히 내측 슬개대퇴인대)와 관절을 감싸는 주머니가 미세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지게 됩니다. 이 조직들이 단단하게 상처를 회복하고 달라붙는 데 보통 6주에서 길게는 3달 이상 걸리며, 인대 등이 아물면서 주변에 미세한 염증 반응이나 조직의 뻣뻣함이 남아있기 때문에, 구부리거나 힘을 줄 때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무릎뼈 틀어짐은 한 번 발생하면 재발할 확률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늘어났던 인대가 완전히 굳기 전인 지금(발병 후 2~3달 이내) 관리를 잘해주셔야 만성 탈구로 이어지지 않습니다.쪼그려 앉기, 양반다리는 무릎뼈가 바깥쪽으로 다시 밀려 나가는 힘을 주는 가장 안 좋은 자세 입니다. 바닥 생활은 피하고 무조건 의자나 침대를 사용하도록 하고, 걷거나 뛸 때 몸을 갑자기 홱 돌리는 회전 동작은 무릎뼈에 엄청난 무리를 주기 때문에, 방향을 전환할 때는 발걸음 전체를 돌려 움직이도록 합니다.무릎뼈가 다시 바깥쪽으로 틀어지는 것을 막아기 위해 허벅지 안쪽 근육(내측광근)을 강화해야 하는데, 지금은 무리한 스쿼트보다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발끝을 몸쪽으로 당긴 채 허벅지 안쪽 힘으로 5초간 버티는 운동을 수시로 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무릎이 다시 붓고,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 조금만 걸어도 무릎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것 같을 때, 무릎을 굽히고 펼 때 무언가 뼈 사이에 끼인 것처럼 걸려서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파마머리 오래 유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30대가 되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변하면서 새로 자라는 머리가 더 건조하고 부스스하게 올라오기 쉬우므로 정수리 부위에는 오일을 단독으로 바르기보다 컬크림과 오일을 살짝 섞어서 누르듯 발라주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정수리에 오일만 과하게 바르면 부스스함은 안 잡히고 머리가 떡져 보일 수 있습니다.파마머리에는 유분만 가득한 크림보다 '수분감'과 '약간의 고정력'이 함께 있는 컬크림이 좋으며, 정수리에 바를 오일은 무겁고 가라앉는 제형보다는 라이트하거나 흡수가 빠른 제형을 고르셔야 떡진 머리가 되지 않습니다.현재 컬크림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글보글 올라오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증발하고 모발이 다시 건조해지기 때문으로, 머리를 감고 타월 드라이를 한 물기가 촉촉한 상태에서, 컬크림을 완두콩 크기만큼 짜고 거기에 헤어 오일을 아주 살짝 한 방울만 섞은 후 이것을 손바닥에 넓게 편 뒤, 정수리 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지그시 누르며 바르도록 합니다. 머리를 말릴 때 아래에서 위로 바람을 쏘면 정수리 잔머리가 사방으로 날리며 보글보글 일어나므로 드라이기 바람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주면서 손바닥으로 정수리를 차분히 누르며 말리도록 하고, 다 마른 상태에서도 정수리가 부스스하다면, 손바닥에 오일을 아주 미세하게 묻혀 손을 비빈 후, 정수리 표면만 스치듯 가볍게 쓰다듬어 주면 하루 종일 차분함이 유지되겠습니다. 세부적인 제품의 소개는 아하 정책에 위반되므로 양해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공눈물이 비급여라면서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모든 인공눈물이 무조건 비급여(본인 부담 100%)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최근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정책 개정으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축소 되었는데, 이는 지나친 남용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막고, 꼭 필요한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쇼그렌 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 같은 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의사의 진단 하에 치료가 꼭 필요한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는 의료 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안과를 방문하여 눈이 건조한 원인이 단순 피로가 아니라 '안구건조증(질환)'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 목적으로 처방을 받으면 약국에서 약 30%의 본인부담금만 내고 급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겠습니다.검사 결과 수술 후 일시적 건조 등으로 비급여 처방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병원 진료비 +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된 비싼 약값을 모두 부담하게 되어 비용이 더 나올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인공눈물을 구매하는 것이 오히려 총 지출이 적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혀 없던 두통이 몇 달 전부터 생겼다면 어디로 가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에 두통이 아예 없었는데, 몇 달 전부터 스트레스와 함께 속이 울렁거릴 정도의 두통이 생겼다면 우선 신경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전혀 없던 두통이 새로 생겼을 때는 뇌혈관, 뇌압, 혹은 신경계 자체에 다른 이상이 없는지 먼저 감별이 필요하므로 신경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를 받도록 하고,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일 때도 나타날 수 있지만, 뇌 신경이 자극받았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두통 동반 증상으로 역시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30대 여성에게 갑자기 발생한, 스트레스 및 울렁거림을 동반하는 두통은 크게 편두통과 긴장형 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신경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고 "뇌나 혈관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스트레스성/긴장성 두통 혹은 편두통에 대해 처방 약을 먹는데도 두통의 근본 원인인 스트레스 요인(인간관계, 업무 등) 자체를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고 심리적 고통이 너무 클 때, 두통과 함께 불면증, 무기력감, 만성적인 불안감, 우울감이 동반된다면 정신의학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무릎에서 딱딱소리가 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소리가 날 때 '통증'이나 '붓기'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연골이 닳고 있는 소리는 아닐 가능성이 높겠습니다.정상적인 연골은 신경이 없고 표면이 매우 매끄러우며, 관절액으로 채워져 있어 서로 부딪힌다고 해서 마찰음이 나지 않습니다. 만약 연골이 다 닳아서 뼈끼리 부딪히는 소리라면, 소리 이전에 극심한 통증과 부종으로 걸어 다니기조차 힘들기 때문 입니다.'딱딱'하는 마찰음의 흔한 원인은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 관절 내부의 압력이 변하면서, 관절액 속에 있던 가스가 기포로 변했다가 한 번에 터지면서 "뚝", "딱"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무릎 주변의 근육이 뻣뻣하거나 골반·무릎 정렬이 미세하게 어긋나 있으면, 움직일 때마다 힘줄이나 인대가 무릎뼈의 볼록한 부분과 마찰을 일으켜 튕기는 소리가 날 수 있으며, 주변 허벅지 근육(대퇴사두근)의 외측과 내측 균형이 맞지 않으면 슬개골이 미세하게 어긋나게 움직이면서 딱딱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단순히 소리만 나는 것은 연골 손상의 증거가 아니지만 소리가 날 때 무릎 앞쪽이나 안쪽에 찌릿하거나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소리가 난 직후나 평소에 무릎이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질 때, 무릎을 구부리거나 펼 때 무언가 덜컥 걸리는 느낌이 들며 잘 펴지지 않을 떄, 무릎에 힘이 빠져서 주저앉을 것 같은 불안정함이 느껴진다면 연골이나 반월상 연골판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관절염이 재발한걸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2년 전 앓았던 고관절 주변의 염증이나 골반 불균형, 혹은 척추의 신경 자극 증상이 다시 재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가스가 차는 것을 숨기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자세, 의자에서의 아빠다리, 지하철에서 한쪽으로 짝다리를 짚는 습관 등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고 고관절과 허리에 엄청난 압박을 주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고관절과 척추에 '회전력'과 '비대칭 압박'을 주지 않도록 피해야 하겠습니다. 물건을 들 때 허리를 숙여서 들지 말고, 무릎을 굽혀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물건을 몸에 바짝 붙이고 다리 힘으로 일어나도록 합니다.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가 바른 의자를 선택하고,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척추가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을 유지하도록 하고, 소리가 걱정된다면 얇은 담요나 방석을 배에 살짝 대고 있는 것이 자세를 무너뜨리는 것보다 낫습니다.2년 전 설명 들으신 것과 같이 오래 앉아있는 것 자체가 고관절 앞쪽 근육을 수축시켜 통증을 유발하므로 알람을 맞춰두고 정기적으로 일어나 제자리걸음을 걷는 것이 좋으며,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양 무릎 사이에 두꺼운 베개나 쿠션을 끼워 골반과 고관절이 수평을 이루도록 합니다. 현재 날카로운 급성 통증은 가라앉고 미세한 욱씬거림과 뻐근함이 위주라면, 주변 근육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사타구니나 허리 주변에 하루 15~20분 정도 따뜻한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약 다리에 힘이 툭 풀려 주저앉거나 발가락이 위로 잘 안 들어 올려질 때, 대소변을 보는 감각이 둔해지거나 조절이 잘 안 될 때,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식은땀이 날 정도로 통증이 극심해질 경우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이나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0대가 위암이나 대장암에 걸릴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0대 남성이 위암이나 대장암에 걸릴 확률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국가암등록통계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20대 남성 전체에서 위암이 발생할 확률은 약 0.01% 미만이며, 대장암의 경우 0.013% 수준으로 20대에게 암은 여전히 흔치 않은 질환이므로 너무 과도한 불안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바이러스 장염을 심하게 앓고 나면 장막의 면역 체계와 신경계가 예민해져서, 감염이 다 나은 후에도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배가 쥐어짜듯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지속되기도 하고, 구토나 설사 과정에서 위산이 역류해 생긴 위염·식도염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작년에 위 내시경 결과 정상이었다면, 불과 1년 만에 진행성 위암이 생겼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반적인 위염/장염 약을 먹어도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반복될 때, 궤양이나 미란이 있는지 위 점막의 확인 및 드물지만 미만성 위암의 배제를 위한 위 내시경 검사가 권고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내과 진료 후 처방된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며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는 피하도록 하고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약을 먹어도 전혀 호전이 없고 밤에 깰 정도로 속이 쓰리다면 위 내시경을 받는 것이 안전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관지 후두염 빨리낫는법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통해 회복할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 불편감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방문하여 진찰 후 약을 처방 받는 것이 바람직하겠으나 즉시 방문이 어려운 경우, 목이 칼칼하고 부어오르는 느낌은 인후두 부위 염증의 가능성이 추정되므로 소염 효과가 있는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를 약국에서 구입하여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가래가 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면 가래를 묽게 만들어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담제도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후두와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10~15분 간격으로 미지근한 물을 한두 모금씩 축이듯 마시고, 가습기나 주변에 젖은 수건을 널어 주변 환경의 습도를 50-60%로 조절하기 바랍니다. 따뜻한 물에 소금을 약간 타서 하루 3~4회 가글을 하는 것도, 후두 주변의 부종을 가라앉히고 살균 효과가 있어 초기 증상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목에 가래가 걸린 느낌이 든다고 해서 헛 기침을 할 경우 부어있는 후두 점막에 물리적 타격을 줘 점막이 더 붓고 상처가 날 수 있으니, 가래가 느낄 때는 차라리 미지근한 물을 한 모금 마셔 삼키거나 부드럽게 뱉어내도록 합니다. 감기에 좋다고 알려진 생강이나 계피는 성질이 맵고 자극적이라, 이미 빨갛게 부어오른 후두와 목구멍을 더 자극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자극이 없는 미지근한 맹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으로 땀 낼 경우, 오히려 더 증상이 악화되므로 오늘은 모든 활동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빠른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운동 후 오히려 혈당이 상승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우리 몸은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간에서 저장해둔 포도당을 급격히 혈액으로 방출합니다. 정상적으로는 간에서 방출된 포도당이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 근육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 역활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세포가 이를 흡수하지 못하고 혈액 속에 고스란히 쌓여 고혈당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세포는 굶고 있는데 혈액에는 당분이 넘쳐나는 상황입니다."배가 안 꺼진다"고 느끼시는 소화불량 증상 역시 높은 혈당으로 인해 위장 운동이 마비되면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고혈당 증상일 수 있습니다.당뇨약을 언제부터 복용하기 시작했는지, 2-3개월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 결과 값의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어제 186, 오늘 공복에 271이었다면 평소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처방된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며 특히 섭취하는 음식에 주의하도록 하고, 적어도 아침 공복 혈당과 점심 식후 2시간 혈당을 기록하여 약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