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스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 스프는 라면의 감칠맛을 내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영양적인 부분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영양적인 부분에서 라면 스프는 가치가 상당히 낮습니다. 스프는 주로 정제소금, 설탕, 간장 분말, 향미증진제(MSG), 그리고 각종 향신료로 구성되어 있답니다.건조된 파, 버섯, 고기 입자같이 건더기가 약간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양이 미미해서 비타민이나 단백질같은 약간의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지는 못합니다. 반면에 인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꽤나 명확한데, 큰 문제가 상당히 높은 나트륨 함량이랍니다.라면 한 봉지의 스프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에 육박하는 양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과잉 나트륨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관에 무리를 주어 고혈압, 뇌졸중같이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고 신장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체내의 수분 저류 현상을 일으켜서 얼굴이나 몸이 붓는 부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강하고 자극적인 맛은 미각을 둔화시켜서 평소에도 더욱 맵고 짠 음식을 찾게 만드는 식습관의 악순환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스프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나트륨 섭취를 낮추고, 부족한 맛과 영양은 양파, 파 같은 신선한 채소를 추가해 보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국물에는 나트륨이 가장 많이 녹아있어서 면 위주로 건져 먹고 국물은 남기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30대 중반 남자 다이어트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걱정이 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친구분의 말씀은 참조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4살은 기초대사량이 20대보다 약간이나마 줄어들 뿐, 식단과 운동만으로 살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신체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는 아니랍니다..!현재 키 169cm에 82kg이시면 체질량지수(BMI) 기준 비만에 해당하시지만, 꾸준히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충분히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실 수 있겠습니다. 친구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아마도 20대 시절처럼 며칠 굶거나 벼락치기로 운동하는 잘못된 방식으로는 더 이상 체중 감량이 어렵다는 뜻을 과장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30대의 다이어트는 무리하게 굶는 것이 아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단으로 하루 섭취 칼로리를 적절히 제한하고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정석적인 방법이 필수랍니다. 처음에는 체중으로 인해서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걷기나 실내 자전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34살은 주사제, 약물이나 의학적인시술 없이 정직한 식단과 운동만으로도 정상 체중 회복이 완벽하게 가능한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랍니다. 타인의 말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어, 야식, 정제탄수화물부터 최대한 멀리하시어, 하루 한 번 식후 20-30분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같은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서 긍정적인 몸의 변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질문자님의 굳은 결심과 성공적인 다이어트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대즈 가스형 변미향 ㅡ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스형과 변비형이 겹쳐서 식사가 두렵고 체중까지 크게 감소하셨다니, 그 고충이 느껴집니다.1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 장이 민감한 상태에서 소화 부담없이 배변을 돕고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해서 밥에 비벼드시기 좋은 기름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입니다. 풍성한 올레산이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장내 염증 완화에도 유익하겠습니다.2 ) 생들기름 : 냉압착 생들기름이 있습니다. 오메가3가 상당히 풍성해서 가스와 변비로 민감해진 장점막의 염증을 달래주면서, 고소한 향미 덕분에 따뜻한 밥에 간장 약간과 비벼 드시기에 정말 거부감이 적답니다.3 ) MCT 오일 : 소화 흡수가 월등히 빠른 MCT 오일이랍니다. 일반 지방과 다르게 담즙산 없이 간으로 직행해서 에너지로 전환이 되니, 현재처럼 소화력이 떨어졌을 때, 위장 부담 없이 칼로리를 채우고 체중 감소를 막아주면서 윤활유 역할까지 해낸답니다. 그러나 장이 상당히 민감하신 분들은 갑자기 지방이 들어오면 오히려 장이 수축해서 가스가 찰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티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만 밥에 뿌려 드시면서 장의 반응을 살펴주시어, 속이 편안하다면 서서히 양을 늘려서 밥숟가락 한 스푼까지(5ml에 시작해서 15ml까지 서서히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드실때는 꼭꼭 씹어서 침 속 효소와 충분히 섞여야 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어서,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편안하게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꾸준히 간식을 먹다가 한번 안 먹게 되느경우 다이어트에 효과?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덕질의 힘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평소 꾸준히 드시던 간식 비용을 아껴서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고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으셨다니, 이 부분은 정말 좋은 변화라고 생각드네요!습관적으로 먹는 간식은 대부분 당과 탄수화물이 높아서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데, 이런 과정을 차단했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먹는 즐거움 대신 덕질이라는 강한 심리적인 보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셨기에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보다 정신 건강에도 더욱 이로운 것 같습니다.매일 같은 시간에 드시던 간식을 갑자기 끊었을 때 건강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되실수 있겠으나, 일반적인 건강 상태라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처음 며칠은 그 시간에 배고픔을 유발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약간의 허기나 무기력함을 느끼실 수 있겠으나, 습관에 의한 가짜 식욕이며,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되려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해서 소화 기관이 쉬고 혈당이 안정화되는 좋은 신체변화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그러나 평소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거나, 당뇨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주의해야 하지만, 정상적인 식사 후 단지 기호 식품을 끊는 것이라면 몸은 금세 새로운 패턴에 적응을 하게됩니다.이렇게 아낀 비용으로 행복한 덕질을 이어가시며 마음의 행복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겉절이레시피좀 알려주세요 꿀팁도요
안녕하세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는 오래 익힌 김치보다는 알배추 겉절이가 더욱 산뜻합니다.1 ) 절이는 TIP : 알배추는 오래 절이기보다 10-30분 정도 짧게 절여서 아삭함을 살리는 방식이 잘 맞는답니다. 알배추 600g에 소금 2큰술을 뿌려서 10-15분 절인 뒤 씻어서 물기를 빼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알배추 1통을 먹기 좋게 썰고 굵은소금 2큰술을 골고루 뿌린 뒤 15-20분만 절여주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고 찬물에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받쳐서 물기를 충분히 빼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묽어져서 금방 싱거워집니다!2 ) 양념 TIP : 양념은 고춧가루 4큰술, 멸치액젓 똔느 까나리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정도를 섞고 양파채와 쪽파를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액젓은 한꺼번에 많이 넣지 말고 우선 적게 넣으신 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편이 실패가 적답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3 ) 아삭하게 만드는 TIP : 아삭하게 만드는 정말 중요한 팁은 배추를 세게 주무르지 않는 것이랍니다. 세게 버무리면 풋내가 날 수 있어서 살살 버무리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양념도 처음부터 전부 붓지 말고 2/3 정도만 넣어 버무린 뒤 부족하면 추가를 해주시면 좋습니다.4 ) 토핑: 통깨를 뿌리고 바로 드시면 가장 아삭합니다. 참기름은 고소하지만 시원하고 개운한 겉절이를 원하신다면 생략하시거나 먹을 만큼에만 조금 넣은 것을 추천드립니다.겉절이는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게 되니 한꺼번에 많이 만드시기보다 2-3일 정도 드실 양만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찬 물에 밥을 말아서 한 술 뜨시고 이런 겉절이 한 장 얹으면, 더운 날씨 별 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 금방 비우기 좋은 조합으로 겉절이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요즘 날씨에 떡 실온보관하면 얼마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금일은 기준 서울은 오후 기온이 약 30-32도이며 폭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라, 떡을 그릇에 담아서 실온에서 6시간 보관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떡은 수분이 많고 쌀, 전분을 주원료로 하는 식품이라서 더운 환경에서는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워집니다. 특히나 쌀 같은 전분질 식품에서는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둘 경우 바실러스 세레우스같은 균이 증식하게 되고, 독소를 만들 가능성이 있으면서, 이런 독소 중에 일부는 나중에 다시 데워도 충분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답니다.식품안전나라에서도 떡, 밥처럼 전분이 많은 식품은 밀봉해서 냉동 보관하는 방법을 권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현재 받아오신 떡을 저녁에 약 6시간 뒤 드실 예정이라면 지금 바로 밀폐용기나 비닐에 넣어서 냉장이나 냉동해 두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그러나 떡은 냉장고에 넣으면 전분의 노화 때문에 빠르게 딱딱해질 수 있어서, 맛과 식감을 생각하면 냉동 보관이 더 좋겠습니다. 저녁에 드실 양이라면 개별 포장해서 냉동했다가 드시기 직전에 전자레인지로 짧게 데우거나 찜기에 데우면 좋겠습니다.특히나 팥, 콩, 크림, 과일같이 수분이 많은 고물이 들어간 떡이라면 실온 6시간은 더욱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늘 같은 한여름 날씨에 실온 6시간은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지금 냉장이나 냉동하시어 저녁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곰팡이 쌀 모르고 몇일 먹었어요...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곰팡이가 핀 쌀을 모르고 약 일주일간 섭취를 하셨습니다. 많이 찝찝하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되실 수 있겠습니다. 곰팡이가 발생한 곡류에는 곰팡이 자체 뿐 아니라 일부 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가 존재할 수 있어서, 곰팡이가 확인된 쌀은 해당 부분만 제거해서 먹기보다는 남아있는 쌀 전체를 폐기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그러나 곰팡이가 핀 쌀을 며칠간 섭취 한 것으로 심각한 중독이나 장기 손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이유 : 섭취 후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 복통, 설사, 메스꺼운, 구토, 발열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질문자님처럼 당시 설사가 조금 있었으나 현재는 증상이 완전하게 사라졌으며, 식사나 일상생활에 특별한 불편이 없다면 응급으로 병원에 방문해야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사료됩니다.해결 방안 : 현재로서는 해당 쌀을 더 이상 섭취하지 않고 평소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면서 2-3일간 몸 상태를 잘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설사가 계속 이어진다거나, 지속적으로 복통도 생기고, 구토, 어지럼증 또는 소변량이 줄어드는 탈수를 보인다면,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내원하셔서, 바로 진료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임신 중이시거나, 고령자, 만성 간,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들,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증상이 가볍더라도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아무 증상이 없으시면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며, 남은 쌀은 되도록 처리해주시어, 컨디션만 잘 케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쌀을 보관하실 때는 습기가 없고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밀폐해서 보관해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특히나 덥고 습한 시기에는 곡류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서, 쌀 구입 시 소량씩 구매해서 빠르게 소비하시는 것도 좋은 예방 방법이랍니다.너무 걱정 마시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식재료 보관법을 점검하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로이틀 굶는거 가능할까요?살빼는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틀동안 음식은 전혀 먹지 않고 물만 마시는 방식은 체중 감량 목적으로는 권하지는 않습니다..! 48시간 금식 자체를 견디는 사람도 있겠으나, 두통, 어지럼, 무기력, 집중력 저하, 메스꺼움, 변비가 생길 수 있으며,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답니다.특히나 처음 빠지는 체중의 상당 부분은 체지방만이 아닌 수분과 저장된 탄수화물의 감소라서 다시 식사를 하면 일부 금방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설거지로 귀찮고 계속 누워 잇고 싶으며 잠이 자꾸 오고 피곤하다는 상태에서는 굶는 것이 피로와 기력저하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지속적인 피로와 지나친 졸림, 의욕 저하는 수면 부족이나 생활 리듬 문제를 더해서 빈혈, 갑상선 질환같은 신체 문제나 우울 증상같이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며칠 쉬고 싶으실 경우 물만 드시기보다 식사 준비가 귀찮지 않은 방식으로라도 하루 3-4번 3시간마다 조금씩 드시거나, 16:8~18:6 시간 정도의 무리가 덜한 간헐적 공복시간을 거쳐가시는 것이 좀 더 나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예를 들어서 계란, 두부, 우유, 요거트, 바나나, 즉석밥이나 죽처럼 간단한 음식으로 단백질, 탄수화물을 최소한 챙겨주시어 물을 하루 체중 x 30~35 ml 정도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뱃살을 빼려면 이틀 굶기보다 몇 주 동안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걷기같은 활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체지방 감소에 적합하답니다.피곤함이나 무기력이 몇 주째 계속된다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진료를 받아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하게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고, 두근거림이 있을 경우 금식 대신 내과를 내원해서 진료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돗물과 정수기 물은 둘다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돗물과 정수기 물의 안정성을 단지 어느 한쪽이 더 우수하다고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여러 단계의 정수, 소독 과정을 거치고 법정 수질기준에 따라서 관리가 되고 있어서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수돗물 자체는 일반적으로 음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처리된 물이라도, 오래된 수도관이나 건물 내부 배관, 저수조를 지나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오는 과정에서 수질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답니다. 반대로 정수기는 잔류 염소나 냄새, 일부 불순물을 줄여서 물맛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수기라고 해서 항상 수돗물보다 안전한 것은 아니랍니다.필터 교체 시기를 지나치거나 출수구와 내부관로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이 증식하게 되는 등 오히려 위생 상태가 나빠질 수도 있답니다.안전성의 포인트는 수돗물이냐 정수기 물이냐보다 관리 상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주 지역의 수질이 기준을 충족하고 건물의 배관과 저수조 관리가 양호하다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위생관리가 꼭 병행되어야만 합니다.정수기 물은 잘 관리하면 충분히 깨끗하지만, 지역 수질검사 결과와 주거환경, 배관상태를 확인하신 뒤 자신에게 적합한 음용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어제 새벽 두시에 커피우유 세 개랑 라면 하나 먹었는데 아침에 속이 이상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새벽 2시에 기름지고 매운 라면과 카페인, 유당이 많은 커피우유를 3개를 연달아 드셨으니, 밤새 위와 장이 제대로 쉬지 못해서 크게 자극을 받았을 것입니다. 다행이도 병원에 갈 정도의 심한 통증이 아니시라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으로 놀란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실 수 있겠습니다.1 ) 따뜻한 물 섭취: 찬물은 피하시고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조금씩 천천히 나누어 마셔주세요. 자극받은 위장을 진정시키고 소화를 돕는데 효과적이랍니다.2 ) 복부 온찜질: 핫팩이나 따뜻한 수건을 배 위에 올려두시면 좋습니다. 복부가 따뜻해지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뭉쳐있던 위장 근육이 이완되고 경련이나 통증이 가라앉게 됩니다.3 ) 시계 방향 배 맛사지 : 말씀하신 배 문지르기도 우수한 대처방법이랍니다. 양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만든 뒤,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의 자연스러운 연동 운동 방향과 같아서 가스 배출에 좋겠습니다.4 ) 가벼운 활동, 금식 : 바로 누우시기보다 집 안을 가볍게 걸으면서 장운동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속이 완전하게 편안해질 때까지 당분간 식사는 피하시어, 정 배가 고프시다면 자극 없는 미음만 조금 섭취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렇게 속을 달래보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배가 쥐어짜듯 아프거나 구토, 식은땀이 생면 소화불량이 아닐 수 있어서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