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먹고 잠을 잘 자려면 몇 시 이후에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근무 중에 쏟아지는 졸음으로 정말 힘드시겠습니다..커피를 마시자니 밤잠을 설치고 안 마시자니 집중이 안 되는 그 고충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입니다. 밤 11시에 안전하게 잠들고 싶으시다면 마지막 커피는 오후 1~2시 이전에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오전에 마셨을 때 잠이 잘 왔던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카페인이 몸에 들어와서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5~6시간이나,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대사가 되려면 보통 8~10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오후 2~3시에 커피를 드시면 밤 11시가 되어도 여전히 카페인 성분이 뇌를 깨우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되도록 11시 숙면을 위해서는 오후 1시 컷이 안전하겠습니다. 만약에 오후 2시 이후에 너무 졸리시면 카페인 대신에 시원한 물을 마신다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15분 정도 짧은 토막잠을 주무시는 것도 뇌의 피로를 깨우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점심 식사 직후까지만 커피를 드셔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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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체지방 20 에서 16정도로 내려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목표 달성을 위해서 우선 방법은 식사량을 완전히 줄이기보다는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현재 자유롭게 섭취하고 계시는 과일주스, 커피믹스는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쓰이지 못한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답니다. 아메리카노나 물로 완전히 대체하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스트레스 없이 하루 300kcal에서 500kcal의 칼로리 결손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다.주식으로는 드시는 밥의 양을 평소 80% 정도로 유지해주시어, 닭가슴살,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섭취 비중을 체중 x 1.6~2g정도 챙겨주시면, 근육량을 지키시면서 지방만 선택적으로 태우는 신체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 칼로리는 TDEE-500kcal정도로 잡습니다. 12~14시간 간헐적 단식까지 해주시면 체지방률 줄이기 더 좋습니다.운동의 효율을 올리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주 2회 진행하시는 1시간 30분의 웨이트 트레이닝 시에는 매주 중량을 조금씩 늘리는 점진적 과부하를 적용하고 근력 운동이 끝난 후 20분간 빠르게 걷기(경사도 올린 트레드밀), 저항을 높인 싸이클, 천국의계단 운동중에 하나를 택하셔서 로테이션으로 이어해 주시면 잔여 글리코겐이 소진된 상태에서 체지방 연소 속도를 올릴 수 있겠습니다.평일에 수행하시는 홈트레이닝 경우 맨몸 운동도 좋지만 세트 간 휴식 시간을 1분 이내로 제한하셔서 심박수를 높게 유지하시는 고사도 인터벌 형태로 구성을 변경해주시거나, 유튜브 채널 올블랑TV의 타바타같은 운동을 20분 이내로 해주시면 기초대사량이 상시 높은 상태로 유지되며 16% 도달 기간을 크게 앞당길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게 체지방률 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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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위축성 위염, 간담췌 염증을 완화하는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장과 감담췌, 당뇨까지 겹쳐서 부모님과 질문자님 식단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세 질환을 모두 아우르는 식사의 포인트는 저지방, 고단백, 익힌채소가 되겠습니다.1 ) 좋은 식품은 두부, 계란, 흰살생선(틸라피아, 대구, 조기), 오리 로스, 기름기 없는 닭안심, 돼지고기 뒷다리살,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살이 되겠습니다. 지방이 적어서 간담췌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위와 간세포 재생을 돕는 단백질이 되겠습니다.2 ) 채소는 푹 익힌 양배추, 브로콜리를 추천드립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가 위벽을 보호하고, 부드럽게 익힌 채소는 위 자극 없이 당뇨의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줍니다.3 ) 곡류는 정제된 흰밥보다는 부드럽게 삶은 오트밀, 불린 잡곡밥, 보리, 현미가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피하셔야할 것은 술, 기름진 음식(튀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맵고 짠 자극적인 식품입니다. 지방은 간담췌 염증을 악화시키게 되고, 자극적인 양념은 위축성 위염에 좋지 못합니다. 생활습관으로는 소식과 20분 이상 천천히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식사법입니다.과식은 소화기관 전체에 무리가 가니,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습관을 꼭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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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혈적 단식하려고 하는데 최소 몇시간 이상 공복이어야 해요?
안녕하세요, 효과를 보시기 위한 최소 공복 시간은 12시간이지만, 체지방을 본격적으로 태우고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제대로 누려주시려면 16시간 공복(16:8 방식)을 유지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12시간이 지나면서 몸에 저장된 당원을 다 쓰고 본격적으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일주일에 몇 번 하실지는 질문자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시면 되는데, 16:8 방식을 선택하셨다면 매일(주 7회) 지속하시는 것이 생체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리하시면 지치기 쉬워서, 초기에는 주 3~4회 정도로 시작하시거나 매일 시작하시되 12시간부터 시작하셔서 3~7일마다 1시간씩 늘려가시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단식이 끝난 후 첫 식사는 몸이 영양소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상태라 어떤 것을 드시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빵, 면, 떡, 주스, 고당지수 과일같은 탄수화물이나 자극적인 배달 음식은 폭식과 혈당스파이크를 유발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대신에 위에도 부담이 적고 인슐린을 완만하게 올리는 두부, 달걀, 닭가슴살,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채소류(토마토),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같은 좋은 지방 위주로 가볍게 식사를 시작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삶은 달걀에 사과 1/2쪽이나, 그릭요거트+블루베리+견과류 조합도 괜찮습니다.처음에는 공복감이 어색하시겠으나, 몸이 적응하면 더욱 가벼워지니 12시간부터 시작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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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가 소화를 도와 유익한지 속설대로 살찌는지
안녕하세요, 식후에 마시는 따뜻한 숭늉과 누룽지는 실제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밥이 노릇하게 누르는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단당류의 중간 단계인 덱스트린(dextrin)으로 분해가 되는데, 이런 성분이 소화 효소의 분비를 돕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는 않아서 소화가 잘 되는 것이랍니다. 여기에 따뜻한 국물까지 더해지면 긴장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소화가 잘 되는 것이랍니다.여기에 따뜻한 국물까지 더해지면 긴장된 위장 근육이 이완되며 속이 한결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하지만 살이 찌는가에 대해서는 속설이 아닌 사실에 가깝답니다. 누룽지는 밥의 수분이 빠지면서 영양소와 칼로리가 압축된 상태라서 부피 대비 칼로리 밀도가 일반 밥보다 높습니다. 이미 식사로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한 상태에서 누룽지, 숭늉을 후식으로 또 드시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져서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소화를 돕는 이점을 살려 계속 드시는 것은 좋지만, 살이 찌는 것을 막으려면 누룽지를 드실만큼 주식인 밥양을 미리 줄여서 전체 칼로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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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산성이라서 알칼리성 음식을 먹으라고 하던데 어떤 음식이 알칼리성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이 산성화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시겠으나, 사실 인체(혈액)은 항상 pH 7.35~7.45 사이의 약알칼리성 상태를 스스로 엄격하게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특정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몸의 산도가 쉽게 변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그렇다면 돼지고기가 산성이고 채소가 알칼리성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식품 자체의 맛이나 pH가 아닌, 음식을 먹고 소화, 대사한 후에 몸에 남는 미네랄 성분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돼지고기, 소고기같은 육류와 곡류는 소화된 후 황(S), 인(P)같은 산성 원소를 남겨서 산성 식품이라 부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같은 알칼리성 원소를 많이 남겨서 알칼리서 식품으로 부릅니다. 알칼리성 음식을 권장하는 진짜 이유는 몸의 pH를 바꾸기 위해서가 아닌, 육류 위주의 식단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미네랄, 수분, 항산화 물질을 채워서 대사 균형을 맞추기 위함이랍니다.요즘같은 6월 초여름 제철에 권장드릴 만한 대표적인 알칼리성 음식으로는 오이, 수박, 토마토, 매실, 참외가 있습니다. 수박, 오이는 수분과 함께 칼륨도 많아서 더위로 지친 몸의 갈증을 해소하고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좋답니다. 토마토는 강한 항산화제인 라이코펜과 미네랄이 많아 세포를 보호하고, 이 시기에 나오는 매실은 맛은 시큼하나 몸속에서 대사되면 강한 알칼리성으로 작용해서 피로 해소, 위장 기능 활성화에 좋답니다.돼지고기를 드실 때 이런 제철 알칼리성 채소를 쌈이나 샐러드로 함께하시면 영양적으로 대사 균형을 이룰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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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는 음식 먹었을때 두드러기 올라오는 시간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두드러기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보통 음식 알레르기는 원인 식품을 먹은 후에 수분에서 2시간 이내에 흔하게 발생합니다. 질문 주신 상황은 첫 피자와 흑염소진액을 드신지 딱 2시간이 지났고, 두 번째 피자를 드신 직후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두 가지 가능성이 모두 있습니다.1 ) 흑염소진액이나 첫 번째 피자가 원인일 확률입니다. 드신지 2시간째는 몸안의 면역 반응이 정점에 달해서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특히나 흑염소진액의 고농축 단백질과 약재, 피자의 치즈(유제품)나 밀가루는 모두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성분입니다.2 ) 두 번째 피자에 의한 급성 반응입니다. 첫 조각으로는 몸속 알러지 물질이 아슬아슬하게 쌓여있다가, 두 번째 조각이 들어오면서 연역 시스템의 임계점을 넘겨서 갑자기 증상이 폭발했을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은 병원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어서, 일단 두 음식 모두 섭취를 중단해주셔야 합니다.가려움이 심하시면 약국에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시고, 증상이 가라앉지 않거나 호흡 곤란이 동반되시면 응급실,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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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비.쌀요거트.효소 너무 햇갈려요 위장에 좋은것 특히 장에 좋은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장내 유익균이 줄어들면 변이 묽어지기 쉽습니다.현재 드시는 것들이 모두 좋은 식품이나, 한꺼번에 너무 많이 챙겨드시면 장을 과하게 자극해서 변이 더 묽어질 수 있습니다.묽은 변과 장 건강을 위해서 추천드리는 부분은 유산균, 물김치가 되겠습니다. 유산균은 장내 균총을 직접 개선해서 변을 단단하게 잡아주는데 좋고, 물김치는 부드러운 천연 발효균과 수분을 공급해서 장을 안정시키게 됩니다. 쌀요거트도 유익하나 당분이 많으면 유해균을 증식시켜서 변을 묽게 만드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이에 반해 애사비(애플사이다비네거)와 누룩효소는 위산 분비와 소화를 돕는 기능이 강해서, 이미 소화는 잘 되는데 변이 묽은 상태라면 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잠시 멈추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분간 애사비와 효소는 중단해보시어,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과 유산균을 챙겨보시면서 식단을 단순화 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 정리를 해주셔야 장이 비로소 편안해질 것입니다. 건강한 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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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디카페인 함량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브랜드의 원두 추출 방식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한국소비자원의 공인 조사 결과와 국내 프랜차이즈의 영양성분표를 기반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기본 레귤러 사이즈 기준으로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는 약 10mg, 컴포즈커피에는 12mg의 잔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가커피는 아메리카노가 11.4mg인 반면 라떼는 17mg으로 메뉴마다 차이가 있으며, 더벤티는 26mg으로 상대적으로 함량이 꽤 높은 편입니다.이와 다르게 할리스의 디카페인 콜드브루는 3mg으로 상당히 낮고, 엔젤리너스에서 판매하는 오르조 커피처럼 보리를 로스팅해서 카페인이 아예 없는 0mg짜리 완벽한 대안 음료도 존재합니다.이런 정확한 수치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각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명시된 메뉴별 영양성분표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나 한국소비자원의 안전실태 보고서를 검색하시면 공인기관이 정밀 분석한 수치를 눈으로 교차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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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주넘게 자꾸 속이 안좋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2주 넘게 속이 불편하다고 하니 상당히 걱정 되실 것 같습니다..그래도 복부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었다는 것은 충수염-맹장염같은 급성 문제가 없었다는 뜻이니 조금은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엑스레이상 장이 부어있었고 초음파는 정상인 상태에서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가벼운 장염을 앓은 뒤 장 점막과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감염 후 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는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2 ) 겉으로는 티가 안 나는 소아 변비, 가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대변을 매일 보시더라도 장에 가스나 잔변이 남아있으면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게 됩니다.3 ) 스트레스나 긴장같은 심리적인 요인이 위장 운동을 방해하는 경우랍니다.자극 없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시면서 아이가 유독 언제 불편해하는지 식사, 증상 일기를 메모해보시길 바랍니다. 처방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다면 소아청소년과를 다시 방문해서 복용중이신 약을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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