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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가 올 때 목 관리에 좋은 음식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목이 먼저 붓기 시작할 경우 음식 선택이 중요합니다. 차보다 음식으로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목 점막을 자극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해주는 식재료들이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부드럽고 점도가 있는 음식이 삼킬 경우 마찰을 줄여주며, 단백질/아연/항산화 성분은 회복 속도를 끌어올리게 됩니다.A. 따뜻한 미음, 죽: 여기서 닭죽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가면서 아미노산이 염증 회복에 좋습니다.B. 계란찜: 이런 부드러운 단백질 음식도 목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C. 배, 무: 배와 무를 약간 쪄서 채소반찬으로 드시거나, 국거리에 무를 넣어서 익혀드시면 좋습니다. 무가 점액질을 정리해주며, 배는 수분과 단맛으로 목의 건조함을 줄여주게 됩니다.D. 도라지볶음: 도라지나물 반찬은 도라지에 함유된 "사포닌(saponin)"성분이 기관지 점막을 부드럽게 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며, 객담을 줄여줍니다.E. 김/미역: 해조류는 미네랄이 많고 자극이 적어 국 형태로 드시기 좋습니다.>>> 피하실 음식으로 찐득한 튀김류, 맵고 짠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기관지를 더욱 악화시키니 회복을 늦추게 됩니다. 그래서 목이 약해지실 경우 얼마나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지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잘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쾌차하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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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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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을 먹고 졸린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쌀밥을 드시고 졸린 가장 직접적인게 혈당 반응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흰쌀밥이 소화가 빠르면서 당지수(GI)가 높다보니 식후 혈당이 급히 올라가게 됩니다.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인슐린은 많이 분비되며, 이런 과정에서 혈당이 다시 급히 떨어질 경우 졸음, 집중력 저하, 무기력이 찾아오게 됩니다. 인슐린이 높아지게 되면 트립토판이 뇌로 잘 들어가서 세로토닌, 멜라토닌 생성이 증가하는데 이것 또한 약간의 졸음을 유발해요.현미, 잡곡밥이 섬유질, 단백질이 더 많으며 GI가 낮다보니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하답니다. 그렇다보니 상대적으로 졸림은 덜 하다만, 개인의 소화 능력, 식사량, 반찬 구성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습니다. 식사를 빠르게 하시거나, 밥 양이 많거나, 반찬이 탄수화물 중심이면 어떤 밥이든 졸음을 유발하게 됩니다.덜 졸리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밥만 바꾸시기보다 밥 구조, 식사 조합, 식사 순서를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백미를 드시더라도 잡곡 30%정도만 섞으시거나, 보리밥으로 대체하셔도 혈당 반응이 낮아지며, 식사 시에 단백질/채소를 같이 드시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섬유질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서로 드셔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니 덜 졸리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량과 일정시간(4~6시간)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시고, 공복에 몰아서 드시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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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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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경우에는 어떤 음식에 넣으면 좋은재료가 되는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꿀이 설탕과 다르게 수분, 유기산, 미네랄이 같이 들어있어서 단맛과 향을 더해주는 재료라 한국 음식에서도 적절히 활용하시면 맛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활용할 곳]설탕처럼 아무곳에 넣기보다 꿀 특유 향, 당 조성이 음식 풍미를 어느정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조림, 장아찌류: 꿀을 넣으면 단맛이 부드럽게 배고 윤기도 살아난답니다. 연근조림, 우엉조림처럼 은은한 단맛이 필요하실 경우 메뉴에 잘 어울린답니다.2) 나물류: 도라지같이 씁씁한 맛을 가진 채소에 볶은 후에 마지막에 약간 뿌리면 맛의 균형이 안정된답니다.3) 고기양념: 고기에도 가능하지만 된장, 마늘향이 강한 양념은 꿀 향과 충돌하니 불고기, 닭조림에 간장 베이스에 적당히 더하는 것이 적합하답니다.4) 비가열 조리: 차, 음료, 드레싱, 요거트 같은 곳에 추가하시면 맛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꿀은 40도 넘는 가열에 향이 쉽게 날아갑니다. 그래서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원리로 꿀은 음식 질감을 매끄럽게 하며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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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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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이 췌장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코코넛오일이 췌장에 좋고 나쁜건, 지방의 양, 형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화능력에 따라 갈리게됩니다. 코코넛오일엔 MCT가 포함되어 있고, 소화 부담이 적은 편이나, 시중 코코넛오일이 순수 MCT는 아니고 LCT(장쇄지방산)도 섞여있답니다. LCT는 췌장효소의 분비를 자극해서 췌장염 과거력이 있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담낭슬러지, 고트리글리세라이드가 있는 경우엔 LCT 섭취가 담도 자극을 유발하니 일반 코코넛오일을 췌장에 좋다고 보기 어렵답니다.그리고 현실적으로 췌장염 병력이 있는 반려견에게는 지방조절과, 섭취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조지방 0.5% 수준의 사료를 장기적으로 급여하면 에너지 부족, 필수지방산 결핍, 피모 상태의 악화, 포만감 저하, 식욕 증가문제가 나타납니다. 췌장은 보호될지라도,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죠. 이럴경우 수의사분께 사료 상담을 제대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지방이라도 어느정도 MCT 오일(의료용)을 소량 추가해서 에너지를 보완하고, 혈중 지질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하겠습니다.코코넛오일이 췌장 보호 오일이 아닙니다. 일반 코코넛오일은 LCT 때문에 안전하다고 보긴 어려우나, 관리 목적이면 MCT오일이 고려됩니다. 이런 결정을 위해선 혈액검사, 담낭초음파, TG 수치를 다시 확인해보셔서 맞춤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저는 수의사가 아니므로, 이 글에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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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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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지만 고치지 못한 나쁜 습관을 없앨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음식 집착이 뇌, 스트레스와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이 굳어져 생겼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해로운것을 알지만 멈추기 어려운 이유가 보상회로가 과하게 활성화돼서 피로, 외로움, 불안이 생길 경우 자동으로 음식이 손에 가도록 뇌가 학습이 되었기 떄문이에요. 그래서 해결도 무조건 절제가 답이 아니며, 패턴 자체를 재교정하고 재학습을 하셔야 개선이 가능하겠습니다.현재처럼 잠을 못 주무실 정도라면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수면(하루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시간대), 혈당 루틴(무엇을 먹지말기가 아닌 식사 시간부터 잡기)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복과 폭식 사이에 변동폭을 줄여서 신체가 안정감을 느끼게 되면 집착이 어느정도 약해집니다. 식사 시간을 4시간 간격으로 고정하시고 삼시 세끼를 모두 일반식으로 셋팅해주세요. 그리고 비어있는 시간에는(야간, 혼자 있는 경우)에 먹는 루틴 대신 다른 행동으로 연결지어 끊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이때 꼭 몰입이 가능하시거나, 꼭 해야할일, 아니면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주세요). 그리고 밤 10시 이후엔 물, 탄산수(무가당), 차, 자일리톨/이소말트 사탕, 껌만 허용하시고 바로 샤워, 침대 요가, 독서로 넘어가는 식이 좋습니다.감정에 따라 이런 음식에 대한 집착, 과식, 폭식이 반복되는 경우 "배고픔 신호"를 구분하는것이 좋습니다. 진짜 배고픔인지, 가짜 배고픔인지 입니다. 보통 대부분 충동에 따른 음식 섭취는 가짜 배고픔이 대부분입니다. 혼자서 조절이 너무 어려우시면, 상담, 섭식장애 전문 클리닉에 방문하시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보통 의지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시행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음식 집착은 치료와 함께 충분히 교정이 가능한 영역이고, 현재처럼 문제를 인지하시고 바꾸시려는 태도가 나중에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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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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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질환자 녹차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IGA 신증처럼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은 과량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녹차와 IGA신증]녹차에는 옥살산(Oxalate), 카페인, 그리고 폴리페놀(카테킨)이 들어있으며, 정상 신장엔 별 문제가 없으나 신장 기능이 떨어지신 경우 이런 성분들이 체내에 오래 남아서 속 쓰림, 심박 증가, 탈수와 단백뇨같은 부담을 안길 수 있어요. 하루 3잔 이상 진하게 우려 마신다면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과하게 일으켜서 체액 균형을 깨트릴 수 있으며, 카테킨이 철분 흡수를 억제해서 빈혈이 있는 CKD 분들껜 불리할 수 있겠습니다.[녹차 항산화]녹차의 항산화 효과가 염증을 줄여준다고는 하나, 신장질환에서 적용되기엔 상당히 미미합니다. 결국 녹차를 연하게 우리거나 타서 하루 1~2잔(150~300ml) 이내로 드신다면 IGA 분들께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권장 섭취량]하루 한두 잔, 연하게 우린 녹차는 괜찮으며 카페인 음료를 따로 드시지 않는 조건에서는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농축된 녹차 추출물(건강기능식품 보조제 형태입니다)은 신장에 무릭가 갈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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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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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 후에 변비 예방을 위해서 아침에 미역국을 매일 먹습니다. 미역에 알긴산이 들어 있다고 하던데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미역국이 장 건강, 체중 관리, 요오드, 식이섬유 섭취 같이 꽤나 실용적인 선택이 되겠습니다.[미역국 효능]미역에 있는 "알긴산"은 해조류 점질 성분이며, 물을 만나게 되면 부피가 크게 줄어들어, 장 내에서 "겔(gel)"처럼 작용하게 됩니다. 이런 젤 성분이 변을 부드럽게 해주며, 수분을 유지하니 배출을 잘 도와주고, 소장에서 지방, 당 흡수를 일부 늦춰서 식후 혈당 상승도 완화해준답니다. 그렇다 보니 다이어트 초반에 변비가 잘 생기는 분에겐 자연스럽게 완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답니다.[해조류 장점]그리고 해조류가 칼로리도 매우 낮으면서 미네랄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요오드, 칼슘, 마그네슘도 많이 들어있어서 식사의 질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국물 형태다 보니 아침 소화 부담을 줄여서 체중 감량에도 위장 스트레스를 덜어주게 된답니다.[유의사항]하지만 미역국엔 요오드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너무 과하면 감상선에 부담이 되니 하루 해조류 건조 기준으로 5~8g정도, 국 형태로 미역국 한 그릇(건미역 3g) 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 따라서 미역, 김, 다시마를 번갈아 드시는 식습관이 장을 보호하고 포만감을 도와서 다이어트 루틴을 잘 이어갈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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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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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식사 루틴은 그대로 가는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루틴을 이런식으로 번갈아 선택하는 방법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아침, 점심에 "매크로"성 식단보다 하루 전체 섭취 구성의 균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처럼 그릭요거트, 블루베리같이 소화가 편하고 단백질, 지방, 항산화 공급이 잘 되는 식사, 집밥 스타일 도시락같이 탄수, 단백질, 채소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번갈아 배치를 하는 방법은 1)혈당의 안정, 2)소화 부담의 분산, 3)식욕 조절의 측면에 좋답니다.[유의 사항]하지만 몇 가지는 염두해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그릭요거트 조합: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해도 그릭요거트 식사는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아 아침에만 지속된다면 총 에너지가 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아침, 점심을 떠나 그릭요거트 조합에서는 단백질(삶은 계란 최소 2개)과 복합탄수화물(블루베리 50~80g정도) 충분히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도시락 모니터링: 도시락 또한 매일 조리 방식이 다르므로 주문한 도시락이 어떤 메뉴인지, 나트륨/기름/영양성분표가 표기 되어있는지 미리 확인하시면서 식단 모니터링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교차형식으로 드시는 패턴이 신체 리듬과 대사를 교란시키지 않고, 식단의 질과 영양 균형을 고루 유지하는데 효율적입니다. 몸이 편하고 지속이 가능한 방법으로 이어가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겁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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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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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와 간식먹이기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열빙어 같은 트릿을 섞어주는 방식은 충분히 가능하나 몇 가지 원칙을 지켜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열빙어 사료 조합]열빙어는 단백질, 칼슘이 높으며 기호성이 좋다보니 식욕 촉진용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약간 높기도 해서 사료 대비 양을 적게, 하루 총 10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료 80~90%, 열빙어 10%~20% 이내로 섞는 방식이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열빙어를 씹기 힘들어하시거나 알러지 반응이 있으시다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사료 거부]거부가 반복이 되며 환경, 습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료는 하루 15분만 제공하며, 그 안에 먹지 않는다면 아예 치워서 일정한 규칙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끼니를 몇 끼니 걸러도 나중에 배가 고프면 제때 먹게되며, 식습관 규칙을 잡아나가게 됩니다. 습식캔이 건식사료보다 훨씬 좋으나, 이것도 기호성에 따라 선호도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한 스푼 이상 소량 섞되, 단백질 종류(소, 멧돼지, 닭, 오리, 토끼.. 기타 등등 단일단백질로 바꿔가시며)를 골라 반려견이 좋아하는 기호성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기호성이 좋은 습식캔을 찾으시면 3개월간 급여하며(그 사이에 바꾸는 방식은 편식을 더욱 강화하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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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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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먹고 배가 아플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보카도 자체가 대부분 사람에게 위장 부담이 적은 식품이 맞지만, 간헐적으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멀쩡히 잘 드시다가 어느 시점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은 보통 1)장내 환경 변화, 2)과민성대장증후군(IBS) 성향, 3)아니면 특정 성분에 대한 민감도 증가(이전엔 괜찮아도 시간이 지나서 안맞는 경우도 있답니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아보카도와 포드맵]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대부분인 과일이라 위에서 흡수가 늦으며 장 운동을 자극할 수 있어서 민감한 분에겐 더부룩함, 콕콕한 통증,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아보카도는 고 포드맵(FODMAP)이며, 그중에서 폴리오(당 알코올입니다)의 일종인 솔비톨(Sorbitol) 함량이 높은 식품이랍니다. 솔비톨이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가 안되고 대장으로 넘어가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가스를 생성하며, 속에 콕콕 찌르는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마도만 없어도 동일한 통증이 반복되셨다면, 토마토보다 아보카도 자체나, 함께 드시는 조합(아보카도 지방+계란의 지방 부담)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과숙이 될 경우(히스타민 수치가 높아지고 히스타민 불내성이 있으시다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도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최근 몇 년 사이에 장 기능이 달라지셨거나, 지방 소화력 자체가 예전보다 떨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해결 방안]완전히 피해야할 음식은 아니나, 먼저 소량으로 10~15g 시작하셔서 30g까지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끼니에 지방을 드실때 아보카도만 단일 지방으로 지정하셔서 소량으로 드시고 나서 속이 괜찮으시면 서서히 늘려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한 번에 최대 1/2개 이하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다른 음식과 조합 없이 단독으로 섭취를 하셔도 복통이 지속되면, 개인적인 불내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시면 평소에 아보카도는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으며, 장/간/췌장 기능이 안정된 시점에 다시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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