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으면 근육은 안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운자로와 위고비 같은 비만 주사제를 맞을 때, 안타깝게도 지방도 함께 근육량도 줄어들게 됩니다.이 약물들은 식욕을 억제해서 섭취 칼로리를 극적으로 줄여주는데, 인체는 에너지 공급이 급감하면 생존을 위해서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 단백질까지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임상 연구로는 이런 약물들로 감량한 체중의 약 20-40%는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에만 의존해 살을 빼면 근육이 크게 소실되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나중에 약 투여를 중단했을 때 요요 현상이 쉽게 올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근손실을 최소화하며 건강하게 감량하시려면 약물 치료와 함께 두 가지 필수적인 노력이 꼭 이어져야 합니다.1 ) 충분한 단백질 섭취입니다. 약 효과로 식욕이 크게 떨어지더라도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질 좋은 단백질을 의식적으로 챙겨 먹어서 근육 유지를 위한 원료를 지속적으로 몸에 공급해야 합니다. 하루 최소 체중 x 1.6-2.2g정도는 챙겨주샤야 합니다.2 ) 규칙적인 근력 운동입니다. 체중이 빠질 때 근육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인체는 근육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처로 인식해서 먼저 없애려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스쿼트같은 저항성 운동을 꾸준히 해야만 근육 분해를 방어할 수 있답니다. 주 2-3회를 권장드립니다.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우수한 체중 감량 주사제이지만, 탄력 있고 건강한 몸을 완성하려면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근육 운동이라는 다이어트의 정석을 꼭 함께 실천을 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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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진공포장된 훈제오리는 염지, 훈연 과정, 가열 살균을 거치고 산소가 차단되어서 일반 생육보다 미생물 번식에 강한 편이랍니다. 그러나 포장지에 표기된 기준이 예전의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이라면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최종 시점에 가깝게 설정된 날짜이므로, 이틀이 지난 9월 7일 저녁에 드실 때는 보다 신중한 판단과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구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포장을 전혀 뜯지 않고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깊숙한 곳(0-4도)에 잘 보관하셨다면 이틀 정도의 차이는 변질되지 않았을 수 있답니다. 그러나 안전성과 품질을 확실히 지키기 위한 현명한 방법은 지금이라도 제품을 바로 내동실로 옮겨 얼려두셨다가, 7일 당일에 냉장 해동하셔서 조리해서 드시는 것입니다.부득이하게 계속 냉장 보관한 뒤 드셔야 한다면 조리전 포장지가 가스로 인해서 팽창하지는 않았는지 살펴주시고, 개봉 후 시큼하거나 불쾌한 냄새, 육질 표면의 끈적임, 미끈거림, 탈색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외관과 냄새에 이상이 없더라도 잠재적인 세균 증식을 고려해서 중심부까지 열이 닿도록 팬이나 오븐, 에어프라이어에서 바짝 가열 조리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혹시라도 미미하게 냄새가 이상하거나 끈적거리시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건강에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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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량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입맛이 없고 소화가 부담스러우시면 오트밀 25g에 액체 150ml 조합은 부담 없이 시작하기에 좋은 선택이랍니다.일반적인 성인의 권장 아침 섭취량은 하루 필요 에너지의 20-25% 수준인 400-500kcal 정도이지만, 아침을 무겁게 먹기 힘든 체질이라면 억지로 권장 칼로리를 채우실 필요는 없답니다. 뇌에 필요한 포도당을 가볍게 공급하고 점심 폭식을 예방하는 것만으로도 아침 식사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점심 식사가 오후 1시라면 시간 공백이 조금 긴 편이라, 오전 11시 무렵 빠른 허기나 피로감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답니다. 특히나 물에만 타서 드실 경우 총열량이 약 100kcal에 불과해서 혈당 유지와 포만감 지속 시간이 짧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포만감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끌고 가려면 물보다는 우유나 두유 150ml를 활용해서 단백질을 함께 챙겨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드셔보시고 1시까지 버티기 살짝 아쉽다면 오트밀 양을 억지로 늘리시기보다 삶은 달걀 1-2개를 챙겨주시거나 오트밀에 견과류 20g 정도를 위에 토핑해서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위장에 부담을 주는 부담은 늘리지 않으면서도 소화 속도를 늦춰서 1시까지 편안하게 활력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의 소화 리듬을 존중하면서도 영양을 챙기는 좋은 접근이니 이대로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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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은 상하지 않나요??? 된장 처럼 안 상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젓갈도 환경이나 보관 방법에 따라 분명히 상합니다!젓갈이 잘 상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전통 방식의 경우 20%가 넘는 높은 염도로 담가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수분을 빨아들이는 삼투압 작용으로 부패균이 번식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그 속에서 유익균이 발효를 진행하면서 감칠맛을 냅니다. 이는 염도가 높은 된장이나 간장이 오래 보관되는 원리와 같답니다.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인 젓갈은 식물성 재료 중심인 된장보다 변질되었을 때의 위험이 더욱 큽니다. 특히나 최근 시판되는 대부분의 젓갈은 건강을 고려해서 소금 함량을 낮춘 저염 젓갈(염도 약 4-8%) 형태라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고 쉽게 상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침이나 물기가 묻은 숟가락이 닿으면 곰팡이, 부패균이 빠르게 번식합니다.젓갈이 상하면 발효취를 넘어서 코를 찌르는 시큼한 악취나 썩은 냄새(암모니아취)가 나고, 표면에 하얗거나 푸른 곰팡이가 피며 점액질이 생겨 끈적거리게 된답니다.따라서 젓갈을 신선하게 즐기려면 개봉 후 되도록 물기 없는 마른 수저로 덜어 먹고, 오래 두고 드실 양은 한 번 드실 만큼씩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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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에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년에 서너 번씩이나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시고 통증과 붓기까지 계속되신다니 일상생활에서 힘드실 것 같습니다. 술까지 끊으셨는데도 차도가 없으셔서 답답하시겠습니다.아킬레스건염은 무리한 활동으로 인한 과사용, 뻣뻣한 종아리 근육, 불편한 신발같인 물리적인 스트레스 누적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평소 식단이 체내의 염증 반응을 악화시키거나 힘줄 회복 속도를 늦출 수는 있어서 식단 관리에는 분명히 도움이 되겠습니다.비타민C: 아킬레스건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가 풍성한 오렌지, 딸기,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자주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메가3: 그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탁월하므로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생들기름을 식단과 간식으로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항염증제: 파인애플, 체리, 강황, 마늘도 천연 항염증제로 불려서 건염 회복에 유익합니다.피할음식: 반면에 정제된 면, 떡, 액상과당, 설탕, 빵, 밀가루, 트랜스지방이 많은 가공식품과 튀긴음식, 그리고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모든 술은 체내의 염증 수치를 크게 높이게 됩니다. 지금처럼 우수하게 금주를 유지하시면서 이런 염증 유발 식품들도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음식 조절과 함께 힘줄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니, 무리한 걷기는 피하시어, 따뜻한 찜질, 부드러운 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병행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아킬레스 건염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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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이려고 하는데 더이상 빠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고된 환경에서도 8kg를 감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강도 높은 업무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식단까지 통제하기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의 정체기와 주말 체중 변화의 원인은 평일의 에너지 소모와 주말의 보상 심리가 맞물린 식사량의 증가에 있다고 보입니다.주말동안 70kg에서 75kg으로 늘어서 많이 속상하시겠으나, 이런 5kg이 모두 체지방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체지방 5kg이 늘려면 이틀간 약 35,000kcal 이상을 초과 섭취해야 하는데, 물리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의 대부분은 수분, 글리코겐, 장에 남아있는 음식물의 무게이며 평일에 다시 활동하면 70kg으로 금방 돌아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한 끼에 수분 포함 2-3kg을 드실 정도로 한 번에 드시는 음식의 부피가 크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식사 직후 69kg에서 72kg이 되는 것은 뱃속에 들어간 음식과 물의 무게가 체중계에 그대로 반영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위장이 늘어나면 포만감을 느끼는 기준선도 함께 높아져서 식사량을 줄이기 더욱 어려워집니다.섭취량 격차 줄이기: 남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평일과 주말의 섭취량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소, 주말에도 기초대사량+300kcal이상은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 식사를 3회 정도에 1회 간식을 해서 3-4시간 마다 양을 나눠서 드시고, 평일에도 업무 중에 틈틈이 단백질(단백이, 구운계란, 스트링치즈, 닭가슴살 소시지, 단백질 음료)이나 모듬견과류같은 간식(200kcal 내외)을 챙겨서 주말에 터지는 폭식 충동을 미리 달래주시길 바랍니다.식사량 자체가 많다면 식전 20분에 물을 충분히 마셔두고 식사중에 국물 섭취를 줄여서 위장 부피를 서서히 줄여나가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정체기 타파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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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생겼는데 너무 괴롭네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변의가 있는데도 화장실에서 계속 실패하시다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3-4일 전부터 배출이 안 되신다면 장운동이 저하되었더가 직장 끝에 변이 딱딱하게 굳어 막혀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시도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들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1) 수분 섭취: 최우선으로 기상 직후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두 잔 천천히 마셔서 장을 부드럽게 깨워주시고, 하루 체중x30-33ml 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서 굳은 변을 무르게 만들어야 합니다.2) 식단: 식이섬유가 풍성한 푸룬(건자두)이나 푸룬 주스, 키위, 사과, 바나나, 미역을 집중적으로 드시는 것이 빠른 배변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3) 화장실: 화장실에서의 자세도 정말 중요한데, 양 발밑에 15-20cm 높이의 작은 목욕 의자나 두꺼운 책을 두어 무릎이 골반보다 높게 올라오도록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자세는 장이 꺾인 부분을 일직선으로 펴지게 만들어주어 변이 더욱 쉽게 나오도록 돕습니다.4) 맛사지, 걷기: 배를 따뜻하게 찜질하면서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는 장 맛사지를 10분 이상 수시로 해주시어, 가만히 누워있기보다는 3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뛰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져서 꽉 막힌 느낌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5) 마그네슘, 관장: 만약에 이러한 방법으로도 하루 이틀 내에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약국에서 삼투성 변비약(산화마그네슘 제제)를 구매해서 복용하시거나, 막힌 느낌이 너무 심하실 경우 관장약을 사용해서 일시적이고 빠른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그러나 변이 안 나온다고 화장실에 10분 이상 오래 앉아서 무리하게 힘을 주면 치질을 유발할 수 있어서, 변의가 강하게 올 때만 짧게 시도하고 안 나오면 일어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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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을게 뭐있을까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변비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약도 떨어지고 병원 가실 시간도 없으시니 정말 답답하실텐데, 식습관 조절로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푸룬: 최우선으로 추천 드리는 것은 푸룬입니다. 푸룬에는 변비약 역할을 하는 솔비톨이 풍성해서 빠른 배변에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기상 후 루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한두 잔 마셔서 장운동을 깨워주시고, 여기서 올리브유나 생들기름을 15ml 한 숟가락 정도 드시면 장벽을 윤활하게 만들어 변이 부드럽게 통과하도록 돕습니다.과일: 과일 중에서는 사과, 키위를 추천드립니다. 사과 껍질의 펙틴 성분은 수분을 흡수해서 변을 부드럽게 하니 꼭 껍질째 드시고, 키위 역시 배변 활동을 촉진하는데 좋답니다.식사: 식사를 하실 때는 잡곡밥을 드시고, 반찬으로는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양배추를 충분히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해조류의 알긴산 성분은 장점막을 자극해서 배변을 돕습니다.간식: 간식으로는 유산균이 풍성한 요거트에 고구마를 곁들여 드시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 주의하실 부분은 식이섬유를 섭취할 때 되도록 물을 하루 1.5-2L 이상 충분히 마셔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장 속에서 뭉쳐서 변비가 심해질 수 있답니다.사과, 키위, 플레인 요거트를 드시고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틈틈이 마셔서 가벼운 복부 맛사지를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하루 빨리 답답함에서 벗어나 편안해지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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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액상이랑가루의차이점이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알룰로스 액상과 가루의 차이점은 1)수분 함량, 2)시판 제품들의 첨가물 구성, 3)요리할 때의 활용도에 있답니다. 알룰로스라는 성분 자체는 액상, 가루 모두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을 높이지 않는 동일한 대체 당이랍니다. 가루형은 수분을 날려서 알룰로스 결정 그 자체에 가깝게 만든 것이며, 액상형은 물에 녹여 쓰기 편한 시럽 형태로 만든 것이랍니다.요리 활용: 액상형은 찬물에도 잘 녹고 음식에 끈적한 윤기를 더해주어 볶음 요리, 무침, 샐러드드레싱에 쓰기 좋답니다. 가루형은 수분이 들어가면 안 되는 베이킹, 뜨거운 음료에 단맛을 낼 때 적합합니다.건강 부분: 건강 부분에서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보시려면 형태보다는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꼭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액상 알룰로스는 시럽의 점성이나 맛을 좋게 하려고 올리고당이나 기타 첨가물을 섞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올리고당이 섞인 제품은 순수 알룰로스보다 칼로리, 당류가 약간 더 높아질 수 있답니다.액상이나 가루중 하나가 몸에 더 좋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대신 건강한 선택은 형태와 상관없이 원재료명에 알룰로스 100% 혹은 그에 가장 가까운 비율이 적힌 제품을 고르시는 것입니다.대체로 가루형이 첨가물 없이 순수한 경우가 많은데, 액상형 중에서도 알룰로스 함량이 99% 이상인 제품들이 있으니 구매 전 성분표를 꼼꼼히 비교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평소 자주 하시는 요리 스타일에 맞춰서 성분이 순수한 제품을 선택하신다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단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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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배가 고프면 간단히 먹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늦은 밤 심한 허기로 수면을 취하기가 어렵다면 무리하게 참는 것 보다는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간식을 드시는 것이 낫답니다. 배고픔을 억지로 참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증가하고 뇌가 각성 상태를 유지해 불면증을 유발하면서, 다음날 피로감과 폭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답니다.그러나 야식을 드실 때는 위장 부담과 체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신중하게 선택해야만 합니다. 밤에 먹어도 위에 부담이 적고 숙면을 돕는 음식으로는 따뜻한 우유, 바나나, 견과류, 타트체리가 있습니다.1) 우유: 따뜻하게 데운 우유 반 잔음 수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이 풍성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2) 바나나: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성해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며,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이라 반 개 정도 드시면 위에 부담 없이 편안한 포만감을 제공합니다.3) 견과류: 아몬드, 호두도 역시 멜라토닌과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서 10알 이내로 드시면 허기를 달래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4) 피할 음식: 반면에 맵고 기름진 배달 음식, 치킨, 피자는 위산 역류를 유발하고 소화 기관을 쉬지 못하게 하니 피해주셔야 하고, 아이스크림같이 단 음식도 혈당을 올려서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밤에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앞서 말씀드린 부담 없는 음식을 골라 소량만 천천히 드신 후 최소 삼십 분 정도는 앉아서 소화를 시키신 뒤 잠자리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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