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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살이 안빠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답답함이 이해가 갑니다. 몸이 버티는 방식이 너무 효율적일 경우, 질문자님은 분명 적게 드시고 운동도 하는데 체중이 잘 떨어지지 않아 고장난 시스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인체생리학적으로 해석해보면, 유전도 있지만, 다른 원인도 있어보입니다.체중 정체는 1)유전, 2)호르몬, 3)생활 패턴, 4)대사 적응이 모두 겹쳐 일어나게 됩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적은 열량 섭취 상태가 오래된다면 몸은 오히려 살이 빠지는게 아니고 생존 모드로 돌입합니다. 기초대사를 줄여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므로 연비가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체중이 잘 안 빠지는 분들에게 흔한 패턴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게다가 운동을 하셔도 체중이 잘 안빠지는게, 전체 활동량(NEAT-평소 활동량)이 낮거나 근력운동 비중이 낮아서 대사량 상승이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아니면 운동을 적당히 잘 하셔도, 체질상 골격근량이 잘 늘어나서 생각보다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현상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재 식사량을 "적게" 드신다고 느끼셔도 총칼로리를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질문자님의 TDEE(하루 총 필요 에너지량) 보다 높을 수 있으며, 그 반대로 적어서 대사가 더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식단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직접 기록을 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나이가 10대시면 기초대사량이 큰 문제는 아닐것으로 사료되며, 식사량 점검이 우선을 보입니다. 근력운동은 주 3회면 충분하시고, 유산소성 운동을 위주로 하루 40~60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총걸음수는(운동 포함) 8,000보 이상이 좋으며, 단백질은 하루에 체중당 1.2~1.5g이면 충분합니다. 체중은 유전적 영향이 있지만 이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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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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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모드를 6일전에 받았는데 과음 할거같아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인모드를 받으신지 6일 정도 지나셨다면, 일상생활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술도 가능하신데 과음은 되도록 피하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이유가 시술 부위 회복 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인모드 원리]고주파로 지방층, 피부 진피를 자극해서 콜라겐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랍니다. 이런 과정에서 미세한 염증 반응이 생기면서, 붓기/열감/지방층 재정렬이 진행중이랍니다. 이 경우 과음을 하시게 되면 혈관 확장이 심해지고 붓기와 열감을 악화시켜서, 술 자체는 수분을 빼앗으니 회복의 속도를 떨어뜨리게 된다 합니다. 심한경우 멍이 오래가고, 시술 효과도 약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심부볼, 턱선이 림프의 흐름이 중요한 부위라서 알콜은 부종을 더 오래 남기게 됩니다.[해결 방안]현실적으로 약속을 피하시기 어려우시다면 마시는 양을 1/2정도로 줄여보시고 속도를 최대한 늦추면서 부담을 줄여가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물을 중간중간 병행하시면서 탈수를 막는 방법도 중요하겠습니다. 음주 다음날에는 냉찜질과 저염식으로 부종 조절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고주파 시술 효과를 잘 유지하시려면 회복기 2주간은 음주는 가급적 절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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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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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과 일반 식빵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 빵이 모양도 다르지만 1)제조 과정, 2)식감, 3)영양의 구성까지 구조적으로는 다른 식품이랍니다. 차이를 이해하시면 앞으로 선택하실 때 더욱 명확해진답니다.[베이글]반죽을 발효시키고 끓는 물에 먼저 데치고 나서 굽는 독특한 공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으로 수분은 빠지면서 표면 전분이 젤라틴화되면서 겉이 단단하고, 쫀득해지며, 내부도 치밀하게 촘촘합니다. 밀가루 양 대비 수분이 상당히 적어서 상대적으로 열량, 탄수화물 밀도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개당 250~320kcal정도입니다.[일반 식빵]반죽을 발효시키고 바로 굽게 됩니다. 식물성 기름, 버터, 설탕, 우유가 들어가 부드럽고 공기층이 많아서 가볍답니다. 같은 크기 대비에 밀도, 칼로리는 베이글보다는 낮고 식감은 폭신하답니다. 한 장에 대략 120kcal~150kcal정도로 구성 요소(들어가는 곡물, 밤, 고구마, 치즈, 감자같은 부속재료)에 따라 변동폭이 커집니다.[영양학적 비교]베이글은 구조가 조밀해서 GI(혈당지수입니다)는 식빵보다 낮지만 GL(혈당 부하입니다)은 더 높아집니다. 포만감은 오래가나, 탄수화물의 총량이 많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 반대로 식빵은 가벼우나 흡수가 빨라서 혈당이 좀 더 빠르게 오릅니다.>>> 따라서 베이글이 "밀도"높은 단단한 빵, 식빵은 "라이트한 발효빵"으로 이해하시는 되며, 이런 구조적인 차이는 영양, 식감까지 좌우한답니다. 이런 점을 알고 드시게 되면 식사, 간식 맥락에서 좀 더 현명한 선택이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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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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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곰곰 베이글을 구매하였는데 전자레인지로만 돌려서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전자레인지로 데워 드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베이글이라는 식품 특성으로 품질, 식감이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베이글은 반죽을 끓는 물에 먼저 데친 후에 구워서 만드는 빵입니다. 그래서 수분의 함량이 낮고 껍질은 단단하답니다. 전자레인지는 내부의 수분을 더욱 급격히 가열해서 빵이 말랑하지만 쉽게 질겨지며, 식으면 매우 딱딱해지는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조리법에 에어프라이어를 권장하는 이유가 겉면을 바삭하게 복원을 하면서 내부는 적당히 촉촉히 유지가 되서 그렇습니다.그렇다 해도 실질적으로 전자레인지로 드시고 싶으시다면 간단한 보완이 필요하답니다. 베이글 표면에 물을 살짝 묻히시고, 키친타올을 가볍게 적시고 덮어 20~30초정도 데우시면 질긴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뒤에 토스터기나 프라이팬에 30초만 추가로 구우셔도 더 맛있는 베이글이 완성 됩니다.현재처럼 전자레인지만 사용이 가능하실 경우 짧고(전자레인지 1분 이내), 과열 없이 데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작은 조정이 앞으로도 베이글같은 수분기가 없는 빵을 다루실 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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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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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이라는 것을 TV에서 봐서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굽버섯(말굽형 자실체를 가진 티넬루스, 푸미코라나 가니오더마 계열로 통칭되는 버섯류입니다)은 나무에 말굽처럼 단단히 붙어서 자라는 약용 균류에 속한답니다. 항염, 항산화, 면역 조절 작용이 언급이 되나, 대부분 시험관, 동물 연구 단계로 아직 사람에서 효과가 확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당뇨에 좋다고 하는 이유가 다당류 성분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서 그런 가능성이 있으며, 의학적으로는 표준적인 치료를 대체하긴 무리가 되겠습니다.그리고 독성이 있다고 말하는 이유가 두 가지입니다. 1) 말굽버섯이 리그닌, 키틴이 많아서 소화가 거의 되지가 않는 단단한 균체로 과량 섭취시 위장 장애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2) 일부 종은 간독성 가능성이 있어서 장기간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채취한 개체는 종이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워서 버섯 전문가들도 혼동하시기도 합니다.말굽버섯이 약용 가능성은 있으나 효과는 좀 제한적으로 보시면 되며, 안전성이 아직 완전히 확립이 되지 않은 식품이라 섭취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관리는 의학적인 약물 치료, 식단 조절, 꾸준한 운동까지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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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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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을 먹으면 왜 건강에 좋다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리브오일이 건강식품으로 평가 받는 이유가, 체내 대사, 혈관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생화학적 성질 덕분이랍니다. 아침에 한 스푼을 섭취하는 루틴이 언급되는 이유가 이런 작용을 안정적으로 누리기 위한 방식이라 그렇습니다.포인트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혈중 LDL 산화를 억제해서 혈관 벽에 플라크가 쌓이는 과정을 줄여주게 됩니다. 이게 심혈관 질환 위험성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성 물질이 풍부해서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염증의 반응을 완화해줍니다.더 나아가 장 점막을 보호하면서 담즙의 분비도 도와서 소화도 부드럽게 만들어서 장 운동을 도와줍니다. 공복에 15ml정도 권장합니다. 하지만 칼로리는 꽤 높아(15ml에 120kcal 내외입니다)서 하루 총량을 잘 조절해야합니다.(일반식 기준 하루에 30ml까지가 적정량입니다)따라서 올리브유가 실제로 혈관, 염증, 소화 세 시스템을 어느정도 안정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식단 설계시 활용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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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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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몇키로 감량하는게 건강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중 감량 속도는 보통 주당 0.25~0.5kg이 요요 걱정 없이 감량할 수 있는 페이스가 되겠습니다.체중감량이 속도가 빠를수록 몸은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되며, 지방보다는 근육 손실이 더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단기간 급강량은 요요 위험이 높아지며 건강 부담도 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의학, 영양학에서 가장 안전하고 지속 감량 범위는 한달 지군 체중의약 3~5퍼센트입니다. 보통 2~4kg 정도가 무리가 없답니다.체지방률이 높으신 분은 초기에 5kg~10kg이상 빠질 수 있지만, 체수분, 근육도 같이 빠지는 것이라 근육량이 최대한 줄지 않도록 단백질과 저강도 운동을 꼭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한달에 10kg 감량은 대부분에 수분 손실, 근손실이 커서 대사 저하가 따르기 쉬워요. 건강하게 감량하시려면 하루에 칼로리 적자는 500kcal 내외로, 충분한 단백질(체중당 1.6g), 주5회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30분을 유지하시면 몸을 길들이시는 것이 안정적입니다.이런식으로 접근하시면 요요 없이 장기적으로 체지방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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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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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곰팡이일까요? 먹어도되는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장실에 해동을 오래해둔 상태면 아깝지만 폐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사진을 보아하니, 고기 껍질 자체에 껍데기 부분에 도축장 식별용 도장(검수, 위생 검사 표시)가 찍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파란색, 보란색, 청록색같은 잉크 자국이 그대로 남을때도 있답니다.하지만 현재 사진은 "도장 자국"과 비교했을 경우 조금 달라보입니다.도장이 경계 없이 번진 형태입니다. 도장 잉크가 선이 또렷하면서 규칙적인 모양이 남게 됩니다. 사진같이 물에 약간 번진듯한 얼룩 형태가 잉크보다 변질, 산패시 나타나기도 합니다.표면이 물러지고 점성이 약간 생긴것처럼 보이는 점도 잉크 자국과 다릅니다. 잉크는 조직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답니다. 아깝지만 해동이 오래된 고기를 드시면 식중독균(리스테리아, 바실러스, 황색포도상구균), 곰팡이 독소로 인해 복통, 구토, 설사, 발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냉동 제품은 해동 후 2일 이내로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좋고, 며칠 넘기실 경우 변질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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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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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기준 평균 하루 섭취량이 어느정도인가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 섭취량이 체중, 활동량, 근육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 하루 1,800~2,200kcal정도가 평균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칼로리 수치도 중요하지만 식사 구성에서 어떤 부분에서 기준이 무너지면 양이 늘어나면서 체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보통 한 끼니가 어느정도인지 감을 잡아보시는 것이 실질적이랍니다.일반 성인 하루 섭취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에는 밥 1/2공기, 계란 2개, 김치/채소/김 반찬이며 500kcal정도입니다. 점심에는 백반 기준 밥 1공기, 국, 3가지 나물/단백질/김치 반찬, 과일/요거트/주스/음료 후 까지 더하면 대략 800~900kcal입니다. 저녁엔 점심 양 보다는 2/3정도로 600~700kcal가 보통입니다. 간식엔 과일이나, 견과류 30g이내로 해서 하루 200~300kcal정도면 평균 축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루 전체를 합치면 대략 1,800~2,200kcal까지 만들어지는 구조가 되겠습니다.문제가 외식의 빈도 증가, 배달 음식, 초가공 식품,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같이 이런 고밀도 식품과 영양 밀도가 좋지 않다면, 조절 감각도 무너지면서 하루 2,500~3,000kcal 이상으로 치솟기 쉬워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옷이 잘 맞지 않다면, 섭취량이 많이 누적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어느정도 교정하며 재정렬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이후에 식사 구성 조절, 활동량(주 5회, 총 150분 이상, 유산소성 운동)을 추가하시면 체중 관리가 용이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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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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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배탈 증상이 있는데 저녁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상태를 보니 장이 예민해져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엔 소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물, 전해질, 에너지 보충을 해주는 식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크게 무리하지 않는 것이 회복을 빠르게 해줄 수 있겠습니다.[저녁 식사]자극을 최대한 배제하고 저지방, 저섬유, 순한 탄수화물 위주 식사가 좋겠습니다. 쌀죽, 계란찜, 찐 감자, 찐 고구마를 으깨서 적당히 드시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쌀밥에 맑은 국 종류도 괜찮습니다. 맑은 복어지리, 곰탕, 미역국, 황태계란국 정도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장이 약해져 있을 경우 기름진 음식, 매운 양념류, 마늘/파 같은 향신채, 튀김류가 다음날까지 증상을 계속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수분 보충]정말 중요합니다. 물만 계속 드시면 전해질이 희석이 되니, 따뜻한 생강차(달지 않은 것), 따뜻한 보리차처럼 부담이 덜한 음료가 좋겠습니다. 너무 많이 마시기 보다 한번에 200ml 이내로 소량씩 틈틈히 나눠 마시는 것이 안정적이랍니다.>>> 이렇게 배탈 전조가 있으신 날엔, 장을 최대한 쉬게 해주는 것이 빠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정상식이 가능하시도록 오늘 저녁만 깔끔하고 담백한 맑은 국, 죽, 구황작물, 보리차 위주로 조절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쾌차를 기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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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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