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도시락은 어떻게 구성해야 골고루 영향을 챙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린이집 도시락을 매번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아이가 잘 먹으면서도 영양까지 챙기려는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영양 만점 도시락을 구성을 해주시려면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의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탄수화물 : 아이의 활동 에너지를 책임질 탄수화물은 소화가 잘 되는 흰쌀에 현미를 살짝 섞은 밥이나 고구마로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단백질 :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단백질은 부드러운 달걀말이, 두부부침, 소고기장조림, 떡갈비같이 아이가 씹고 삼키기 편한 반찬이 좋답니다.비타민, 무기질 : 면역력을 높여줄 비타민과 무기질은 알록달록한 제철 채소와 과일로 채워주시면 좋답니다. 만약에 아이가 채소를 편식을 한다면 잘게 다져서 볶음밥이나 동그랑땡 속에 숨겨서 거부감 없이 먹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시각적인 요소도 식욕을 돋구는데 좋아서, 식재료의 색감을 빨강, 노랑, 초록같이 다양하게 배치하시어 재미있는 모양 틀을 이용해서 밥과 반찬을 꾸며주시면 먹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서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모든 음식은 한 입 크기로 작게 썰어서 담아주시면 좋겠습니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은 속까지 완전하게 익히고 수분이 많은 반찬은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서 상하지 않게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영양소 비중을 꼼꼼히 고려하고 아이의 시각적인 흥미와 섭취 편의성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다면, 매일 하원 할 때마다 깨끗하게 비워진 도시락통을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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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블루베리보다 혈당지수가 더 낮은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그 이유가 과일에 함유된 당분의 종류, 그리고 체내의 대사 방식 차이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혀로 느끼는 단맛의 강도와 핏속의 당을 올리는 속도는 꼭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체리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당이 보통 과당이라는 부분입니다. 과당은 포도당보다는 단맛을 약 1.5~2배 가까이 강하게 느끼게 만드는 특징이 있어서 입에서는 상당히 달콤하게 느껴진답니다.그러나 과당은 몸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처럼 혈액으로 바로 흡수가 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도 않고, 간에서 이동해서 천천히 대사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단맛이 강해도 체리의 혈당 지수는 22정도로 정말 낮게 측정이 됩니다.반대로 블루베리는 체리보다 상대적으로 포도당의 비율이 조금 더 높아요. 포도당은 과당보다는 혀에서 느껴지는 단맛은 덜한데, 소화 흡수 과정에 혈류로 빠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혈당 지수가 53 정도로 체리보다는 높게 나타난답니다. 물론 블루베리도 우수한 저혈당 과일이나, 체리와 비교를 하면 당의 구성 비율 차이로 인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랍니다.그리고 체리에는 안토시아닌같은 강한 항산화 물질과 펙틴 형태의 식이섬유도 풍성해서 소화 효소의 작용은 억제를 하고, 장내의 당분 흡수 속도를 한 번 더 늦춰주게 됩니다.입에서 느껴지는 단맛은 과당이라는 당의 종류가 결정하고, 혈당 지수는 그 당이 몸에서 얼마나 빠르게 핏속으로 들어가는지가 결정하므로, 덜 단 블루베리보다는 달콤한 체리가 혈당 부분에서 더 안전한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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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이 대두되곤 합니다. 예전에는 바쁜 출근 시간이나 다이어트를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아침 식사가 인체에 미치는 좋은 영향들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를 챙기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난 것이랍니다.그리고 아침 식사는 밤새 잠들어 있던 뇌와 신체를 깨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수면 시간동안 고갈된 포도당을 뇌에 바로 공급해서 인지 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니 오전 시간대의 업무나 학업 효율을 최대화합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으면 밤사이 떨어져 있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하루 종일 에너지를 소비하기 좋은 상태로 몸이 전환이 된답니다.이 부분은 장기적으로 비만을 예방하는데도 좋겠습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이나 저녁에 심한 허기를 느껴서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몸은 기아 상태를 대비해서 들어온 열량을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게 된답니다.반면에 규칙적인 아침 식사는 혈당의 빠른 변동을 예방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고, 당뇨와 같은 대사 증후군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게 된답니다.아침 식사는 한 끼를 더해서 하루의 활력을 충전을 하고 생체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건강을 지키는 우수한 건강 관리 비법이기에 많은 사람이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추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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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금요일이라는데 뭘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가오는 금요일 말복을 맞이하며 어떤 음식을 드실지 고민이시군요! 말복은 일 년 중에 가장 더운 시기를 뜻하는 삼복중에 마지 날을 의미합니다. 복이라는 한자는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다는 뜻으로, 여름의 뜨거운 양기에 음기가 엎드려서 굴복할 만큼 덥다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옛 조상들은 농사일로 체력 소모가 심한 한여름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 가장 더운 시기를 약 10일 간격의 삼복으로 나누고, 고기를 먹으면서 휴식을 취해 기력을 보충하는 지혜를 발휘했답니다.입추가 지나면서 벌써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고 느끼셨군요! 보통 말복을 기점으로 날씨가 점차 시원해지는 것이 맞답니다. 입추는 24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지만, 보통 늦여름의 더위가 남아있는데, 입추 뒤에 찾아오는 말복이 지나고 나면 신기하게도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게 됩니다.말복이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와 관련된 옛말이 말복 무렵부터 실감이 날 정도로, 말복은 한여름의 폭염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으로 넘어가는 기점이 되겠습니다.이런 환절기와 늦더위를 거뜬히 이겨내기 위한 말복 음식으로는 역시 이열치열 대명사인 삼계탕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성질의 닭고기와 인삼, 대추가 여름 내내 지친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속을 편안하게 달래준답니다.만약에 뜨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육수에 닭고기를 찢어서 넣은 초계탕이나, 기력 회복에 좋은 장어구이, 오리백숙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낮에는 여전히 남아있는 늦더위에 대비하시어, 맛있는 보양식과 함께 건강하고 든든한 금요일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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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콜렛도 많이 먹으면 살은 찌겠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네 질문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이어트중에 단것이 당길 때는 밀크 초콜릿 대신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시는 것이 혈당을 덜 올리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정말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다크 초콜릿을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음식은 아니랍니다.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높은 만큼 카카오버터라는 지방 성분도 들어있어서 칼로리가 상당히 높은 편이랍니다. 보통 다크 초콜릿 100g 한 판의 열량이 500~600kcal에 육박하는데, 이는 밥 한두 공기와 거뜬히 맞먹는 수치랍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안심하고 덥석덥석 많이 먹다가는 섭취 칼로리가 훌쩍 높아지니 곧바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답니다.뭐든 많이 먹어서는 좋은 것은 없어서 적게 먹어야겠다는 질문자님의 통찰력이 정확했답니다. 다크 초콜릿의 이점을 누리시면서 다이어트에 방해받지 않으시려면, 하루에 1~2조각(약 20~30g) 정도만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적은 양으로도 뇌에 충분한 만족감을 주니 식욕을 달래는데 좋겠습니다.이미 다이어트의 포인트인 양 조절의 중요성을 스스로 잘 알고 계셔서, 지금처럼 현명하게 간식을 즐기시면서 스트레스받지 않는 건강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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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아몬드밀크, 귀리우유는 영양학적으로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두유, 아몬드 밀크, 귀리 우유는 식물성 대체유로, 동물성인 일반 우유와 주원료가 달라서 영양적인 특징에 큰 차이가 있답니다.1 ) 일반 우유 : 200ml 기준으로 약 6~8g의 단백질과 200mg 이상의 칼슘을 포함해서 영양 밀도가 꽤 높습니다.2 ) 두유 : 단백질 부분에서 우유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음료는 두유랍니다. 두유는 대두를 원료로 우유와 맞먹는 6~7g의 단백질을 제공하고, 식물성 음료중에 유일하게 필수 아미노산이 고루 포함이 되어있답니다.3 ) 아몬드 우유 : 칼로리와 당분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는 유리하지만, 단백질 함량이 1g 내외에 불과해서 영양 식품으로는 한계가 있답니다.4 ) 귀리 우유 : 복합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지만, 단백질은 2~3g 수준으로 상당히 부족한 편이랍니다.칼슘 : 선택시 정말 잘 고려해서 보셔야할 성분은 칼슘이랍니다. 우유에는 체내의 흡수율이 높은 칼슘이 풍성한데, 콩이나 아몬드, 귀리 원료 자체에는 칼슘이 거의 없답니다. 시판되는 대부분의 대체유는 영양 균형을 위해서 칼슘을 인공적으로 첨가하는 강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단백질 섭취가 목적이시면 두유가 이상적이고, 아몬드나 귀리 우유를 마실 때는 다른 식단으로 단백질을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대체유 구매시 되도록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서 칼슘이 일반 우유 수준으로 강화가 되었는지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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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생으로 먹는게 영양면에서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파프리카를 생으로 먹는 것과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것은 흡수할 수 있는 중요한 영양소가 달라서, 어느 한 가지가 좋다고 하기보다, 두 가지 모두 괜찮은 섭취 방법이랍니다 !파프리카에는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C가 오렌지나 레몬보다 더욱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 비타민C에는 열에 상당히 약한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이런 영양소를 파괴 없이 완전히 섭취를 하고 싶으시다면 아침에 샐러드처럼 생으로 아삭하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그러나 파프리카의 붉은색과 주황색을 띄게 하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같은 항산화 성분은 지용성이랍니다. 이 성분들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면서 시력 보호와 노화 방지, 혈관 건강에 좋은데, 기름과 함께 조리를 할 때 체내의 흡수율이 60~70% 이상으로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 이런 지용성 영양소의 효능을 최대화 하려면 올리브유같은 식물성 기름에 살짝 볶아서 드시는 것이 영양에 있어서 유리합니다.아침 식사로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취하고 싶으시다면, 열을 가하지 않은 생 파프리카에 올리브유가 들어간 오일 드레싱을 가볍게 뿌려서 드시거나,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드시면 열에 의한 비타민C의 파괴를 완벽하게 막으면서, 드레싱이나 견과류의 지방 성분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든든하게 받쳐주니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단이 되겠습니다. 매일 아침에 드신다면 붉은색은 볶아서 드시고, 노란색이나 초록색은 생으로 드시는 등 색깔과 영양소에 맞춰서 다양하게 즐겨보시길 권장드립니다.파프리카를 매일 아침에 신선하게 챙겨 드시기 위한 보관 팁도 제안드리겠습니다. 파프리카는 물기에 상당히 취약햇, 표면의 물기를 닦아낸 뒤 랩이나 키친타월로 개별 포장해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아삭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반 개(약 100g) 정도면 일일 비타민C 권장량을 채울 만큼 영양소가 풍성하니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안내해 드린 방법들을 활용해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 식사를 즐겨보시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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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으면 왜 적게 먹어도 배부르다고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음식을 천천히 먹을 때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는 이유는 위장과 뇌 사이의 싸인 전달 시간이라는 생리학적인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1) 호르몬 작용: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인체는 단지 물리적으로 배가 찼다는 것만 인지하는 것이 아닌 복잡한 호르몬 작용을 시작합니다. 위장의 벽이 늘어나면서 팽창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미주신경을 통해서 뇌로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 동시에 장에서는 렙틴이나 콜레시스토키닌(CCK)같은 포만감 호르몬을 혈액으로 분비하고, 위장에서는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호르몬의 분비를 급하게 줄여서 식욕을 떨어뜨리게 됩니다.2) 호르몬 시간: 그리고 문제는 이런 소화 호르몬들이 혈류를 타고 뇌의 시상하부에 도달해서 뇌가 이제 배가 부르다고 인지하기까지 식사 시작 시점으로부터 평균 15분에서 20분의 지연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랍니다. 음식을 빠르게 먹으면 포만 싸인이 뇌에 채 도달하기도 전에 이미 적정량 이상의 칼로리를 위장에 쏟아붇게 됩니다. 뇌가 배부름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과식을 한 상태가 됩니다.3) 천천히 식사: 반대로 식사를 천천히 하면서 음식을 오래 씹게 되면, 턱관절의 운동이 뇌 신경을 자극해서 포만 중추가 더욱 효과적으로 켜지게 됩니다. 식사 속도를 늦추면 20분이라는 싸인 전달의 골든타임 동안 적절한 양의 음식만 섭취하게 됩니다.포만감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가 되고 뇌에 전달될 시간을 완전하게 벌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고도 뇌는 기분 좋은 배부름을 완벽하게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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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메뉴고민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처음 드셔보신다니 정말 기대되시겠습니다. 빨간양념과 까만양념 둘 다 각자의 매력이 확실하니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반반 메뉴를 추천드리고 싶으나, 한 가지만 고르셔야 한다면 평소 입맛에 맞춰서 선택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까만양념은 달콤하고 짭짤한 특제 간장 소스에 숯불향이 가득 배어 있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단짠단짠의 정석이랍니다. 그리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치밥이나 쫄깃한 우동 사리를 추가했을 때 감칠맛이 폭발해서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 정말 우수합니다.반면에 빨간양념은 매콤달콤한 고추장 베이스로 입맛을 확 돋구는 기분 좋은 맵기에 진한 불향이 어우러져서 맥주 안주로도 괜찮은 궁합을 보입니다. 평소 찜닭이나 간장치킨처럼 짭조름한 감칠맛을 좋아하신다면 까만양념을, 정통 숯불 바베큐의 매콤달콤한 맛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고 싶으시다면 빨간양념을 골라보시길 바랍니다.두 메뉴 도무 숯불에 구워서 기름기가 빠져서 담백하고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배어 있어서 어떤 선택으로도 후회가 없으실 거에요. 오늘 끌리는 입맛에 따라서 성공적이고 행복한 야식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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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폭식했을 경우 식사량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폭식을 하게 되면 다음날 체중계 숫자가 상당히 올라가 있어서 당황스럽고 좌절하기 쉬운데,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다음날 적게 드시거나 굶는 것보다는 평소에 다이어트할 때 드시던 보통량으로 돌아가서 식사하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낫답니다.전날 과식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다음날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이거나 아예 단식을 하곤 하는데, 이 부분은 몸을 비상 사태로 만들면서 에너지를 아끼고 지방을 더욱 축적하려는 성질을 강하게 만들고, 억눌린 식욕이 또 다른 폭식을 부르는 악순환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폭식으로 인해서 갑자기 늘어난 체중은 당장 지방이 된 것이 아닌 대부분 체내에 글리코겐과 수분이 일시적으로 저장된 가까 몸무게랍니다. 이런 잉여 글리코겐은 약 1~2주 정도가 지나면 체지방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그 전에 평소의 건강한 식단과 운동 패턴으로 돌아가면 원래 체중으로 쉽게 회복이 될 수 있답니다.다음날은 되도록 굶지 마시어, 평소처럼 규칙적인 식사를 해주시되, 맵고 짠 음식 대신에 채소와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 위주의 가벼운 식단으로 구성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날 나트륨 섭취가 많았을 테니, 따뜻한 물을 수시로 충분히 마셔주어서 붓기와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여기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걷기를 30분에서 1시간 정도 병행을 해주신다면 잉여 에너지를 태우고 글리코겐을 소비하는데 정말 효과적이랍니다.무리한 절식은 꼭 피해주시고 물을 많이 마시며 원래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과 일상으로 덤덤하게 복귀하는 것이 현명하고 요요 없는 대처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내일도 평소처럼 편안하고 건강하게 식사하시며 다이어트 루틴을 잘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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