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요리할때 껍데기 제거 후 칼로리 변화?
안녕하세요, 닭 껍질을 제거하고 요리하시는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식습관입니다. 껍질 제거 여부에 따라서 칼로리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닭고기 부위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닭다리살 기준으로 보면, 껍질을 붙인 채 드실 때는 100g당 약 220kcal 정도 되지만 껍질을 깔끔하게 벗겨내면 약 120kcal로 뚝 떨어지게 됩니다. 무려 100kcal인 45%에 가까운 칼로리가 순식간에 줄어드는 셈입니다.기름기가 원래 적은 닭가슴살도 예외는 아닙니다. 껍질이 있으면 100g당 약 170kcal이지만, 제거를 하면 잘 아는 가벼운 숫자인 약 110~120kcal가 되어 약 30% 이상의 칼로리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조리할 때 껍질만 다 벗겨내도 전체 총칼로리에서 수백 kcal를 단번에 덜어낼 수 있으니, 예전보다 더욱 가볍고 담백한 식사를 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껍질에 집중되어 있는 지방도 최대한 차단되니 지방 관리하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답니다.껍질의 고소한 맛을 포기하는 것이 조금 아쉬울 순 있어도, 몸이 받는 이득이 더욱 크니 앞으로도 이런 손실 습관을 쭉 유지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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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꼭 머리를 말려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자기전에 머리는 꼭 말리시는 것이 맞습니다!축축한 두피와 따뜻한 이불 속 환경이 만나면 베개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천국이 될 수 있어요. 비듬과 지루성 두피염을 일으키는 말라세지아 균이 증가하면서 두피에 염증을 유발하는데, 이런 염증이 만성화되면 모근이 약해져서 결국에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젖은 모발은 큐티클이 열려 있어서 매우 취약한 상태인데, 이런 상태로 잠을 자면 베개와의 마찰로 머리카락이 쉽게 찢어지고 끊어지게 됩니다.그렇다면 드라이어 없이 자연 건조로 오랜시간 말린 후에 자는 것은 어떨까 궁금하실 거에요. 잠들기 전에 두피 속까지 완벽하게 마른 상태라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길거나 숱이 많다면 겉만 마르고 두피 속은 여전히 눅눅한 경우가 많답니다. 드라이어 없이 장시간 방치하는 과정 자체가 두피를 고온다습하게 유지해서 균번식을 돕는 꼴이 된답니다.귀찮으시더라도 두피 중심은 드라이어 바람(되도록 찬 바람)으로 빠르게 말려주시고, 모발 끝부분만 자연건조로 마무리해주시는 것이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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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이 심각한데 막는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 눈이 스스륵 감기는 그 20분의 고통 저도 겪어봐서 공감이 가네요.소화를 위해서 위장으로 혈액이 집중되고 호르몬이 변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나, 일상에는 큰 방해가 됩니다. 막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연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점심 식단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흰쌀밥, 면,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심한 졸음을 유발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채소,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아요.2 ) 과식도 소화 부담을 늘려서 졸음을 부르니 식사량을 평소의 80% 정도 수준으로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3 )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식사시간을 20분 이상 가져가신다면 뇌에 포만 호르몬인 렙틴이 나와서과식을 막으면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서 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4 ) 식사 직후에는 바로 앉아 계시기보다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셔서 몸을 움직여 주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효과적이랍니다.만약에 이런 노력에도 특정 시간에 졸음이 쏟아지신다면, 커피를 드신 후 바로 타이머를 맞춰두시고 15~20분정도 짧은 낮잠(커피냅)을 청하시는 것도 오후를 쌩쌩하게 보내는 현명한 지름길이 될 수 있겠습니다.뇌를 자극하기 위해서 식후 무가당 껌, 졸음방지 매운껌을 씹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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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일상적으로 챙겨먹는게 뭐라 있나요?
안녕하세요, 영양제를 매일 챙겨 드시는게 은근히 귀찮기도 하고, 위가 약하신 분들은 복용 후 속 쓰림이나 더부룩함으로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보통 많이 챙기는 기본 조합은 유산균, 비타민D3, 오메가3, 비타민 B군, 비타민C정도 됩니다. 유산균은 장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서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가 민감하실 경우 속 쓰림을 방지하기 위해 계란, 두유나 간단한 식후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에게 필수인 비타민D와 혈행 개선을 돕는 오메가3는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진 식사 직후 섭취를 해주셔야 흡수가 잘 되며, 위에 가해지는 자극도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에 만성 피로 해소를 원하시면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이나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추가할 수 있답니다.그러나 이 두 성분은 산도가 높거나 고함량의 경우 위장을 자극해서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서 빈속보다는, 식사 직후 복용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처음부터 무리하게 여러 알을 한 번에 드시기보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한두 가지 필수 영양소로 가볍게 시작하셔서 몸의 증상을 체크하시면서 조금씩 늘려가시는 것이, 위 건강을 지키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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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를때 소화 어떻게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분과 맛있는 샤브샤브를 드셨군요!고기에 야채, 마지막 칼국수와 죽까지 코스로 드시다보면 정말 배가 터질 것처럼 부르기 마련입니다. 집안일까지 하시면서 몸을 움직이셨는데도, 여전히 속이 답답하시다니, 정말 답답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속이 불편해서 누우시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어서, 좀 더 효과적인 방법들로 가볍게 속을 달래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 좋은 방법은 허리를 곧게 편 상태로 천천히 걷는 가벼운 산책입니다. 집안일은 은근히 몸을 굽히는 동작이 있어서 위를 압박할 수 있으나, 바른 자세로 밖을 걸으시면 위장 운동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됩니다.2 ) 외출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엄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인 합곡혈을 꾹꾹 3~5분 이상 눌러주시거나, 손바닥을 따뜻하게 비벼서 배를 시계 방향으로 살살 맛사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3 ) 따뜻한 매실차, 페퍼민트차를 한 잔 타서 천천히 마시는 것도 위장 근육을 이완하고 소화액 분비를 돕는데 효과적입니다.의자에 등을 곧게 펴고 앉아서 편안하게 심호흡을 하시거나, 상체를 좌우로 가볍게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꽉 막힌 속이 한결 내려갈 것입니다.오늘 밤에는 속 편하게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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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내일 저녁에 드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침이 묻지 않게 깔끔하게 따로 덜어드시고 계시다니 위생적으로도 올바른 방법입니다. 남은 갈비찜을 안전하게 보관하시려면 식사를 마친 후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지 마시어, 완전하게 식히신 뒤 밀폐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장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야채와 사골육수가 추가되어 국물이 변질될 수 있으니, 냉장고 안쪽 깊숙한 곳에 넣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 다시 드실 때는 유해균이 남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국물이 끓어오를 때까지 한 번 더 끓여서 드시면 되겠습니다.사골육수가 졸아들면서 내일은 맛이 더 깊어져서 아주 맛있을 겁니다.안심하고 기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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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에어떤음식과 어떤 차를마시면 혈압이내려가나요?
안녕하세요, 매일 약을 챙겨 드시며 혈압을 관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영양사로서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혈압을 낮추는데 좋은 음식과, 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음식] 체내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해 주는 칼륨과 혈관을 이완해주는 마그네슘이 많은 식품을 의도적으로 챙겨주셔야 합니다. 시금치같은 짙은 녹색 채소, 아보카도, 그릭요거트, 버섯류, 해조류, 토마토, 호박, 팥차, 코코넛 워터, 우유, 바나나, 아몬드, 호박씨, 요거트, 고등어, 연어같은 식품이 있습니다. 토마토, 비트는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많아서 매일 식단에 챙겨주시면 좋습니다.[차] 마시는 차로는 히비스커스 차를 추천드립니다. 히비스커스에 있는 항산화 물질이, 혈압을 낮추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카테킨 성분이 녹차, 몸의 긴장을 완화해주는 국화차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이런 식품, 차는 치료를 돕는 보조적인 역할이라 복용중이신 혈압약은 의사 상의 없이는 중단하시면 안됩니다!일상에서 싱겁게 드시는 습관과 함께 이런 음식들을 꾸준히 병행해주시면 실질적으로 혈압이 안정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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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에 쌓여있는 염증 없애는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몸속에 쌓인 만성 염증이 살을 찌우고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말은 의학적으로도 맞는 사실이랍니다. 염증이 지속되면 세포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대사 상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일상 속의 습관들을 하나씩 바꿔나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 식단에서 정제당(설탕, 액상과당)과 밀가루, 가공식품, 트랜스 지방, 씨앗 기름류(포도씨유, 카놀라유)를 과감히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성분들은 몸속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2 ) 대신에 연어, 고등어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그리고 블루베리, 토마토, 브로콜리, 콜리플라워같은 항산화 식품을 식탁에 자주 올려주시는 것이 좋답니다.3 ) 음식을 조리하실 때 마늘, 생강, 양파같은 천연 항염 향신채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아요.4 ) 운동도 필수이나 몸을 혹사시키는 강한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그보다는 하루 30분 정도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실내 싸이클, 스텝퍼를 활용하는 유산소 운동이 세포 속 염증 물질을 청소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스트레스와 수면 관리도 빠질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과해지면 면역 체계가 무너져서 염증이 더 쉽게 쌓이니, 하루 7~8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주시고, 명상, 깊은 호흡으로 몸을 이완시켜 주셔야 합니다.매일 충분한 물을 체중 x 30~33ml 범주로 마셔서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작은 습관까지 갖추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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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잤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어찌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술을 드시고 기억이 안 나는 현상은 알코올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뇌의 해마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블랙아웃(필름 끊김) 증상입니다. 근래 이 증상이 자주 반복되신다면, 뇌 세포에 큰 과부하를 주는 상태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질문하신 운동은 신체 대사를 촉진해서 숙취 해소에는 도움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이미 발생한 해마의 기억 차단 현상을 직접적으로 막아주지는 못해서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확실하고 안전한 해결방법은 술을 끊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당장 완벽한 금주가 어려우시면 다양한 방식으로 음수 습관을 꼭 개선해주셔야 합니다.1 ) 빈속에 술을 드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지므로 꼭 식사를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2 ) 술을 마시는 중간중간 물을 최대한 많이 드셔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희석시켜주셔야 합니다.3 ) 급하게 마시는 습관을 버리시고,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마셔야 뇌가 기억을 저장할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현재는 음주 횟수와 양을 과감히 줄여주는 절주를 실천하시거나, 당분간 술을 아예 멀리하셔서, 뇌 세포에 충분한 휴식을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음주 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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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게을러졌는데 어떡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예전의 활기찼던 모습과 비교되니 지금의 무기력함이 더 답답하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게으름이 아닌, 그동안 쌓인 피로로 인해서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방전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럴경우 스스로 느끼시는 실망감, 자책감을 내려놓으시고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사이클을 타시거나 친구를 만나는 것은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니, 페달을 밟지 않더라도 일단 사이클 위에 5분만 앉아 계시거나, 누워서 기지개를 크게 키면서 뇌에 가벼운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매번 시키는 배달 음식 대신에 하루 한 끼니는 직접 간단한 음식을 만드시거나, 가까운 편의점까지 걸어가셔서 음식을 사 오는 방식으로 행동 반경을 조금씩 넓혀가는 것도 좋아요.친구들과는 당장 만나는 대신에 가벼운 안부 문자로 대화를 시작하면서 연결감을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으로 한번에 돌아가시려는 시도보다, 침대 밖으로 나와 1~5분간의 작은 성공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예전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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