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배달음식 얼마나 자주 시켜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정말 공감되는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직장인이나 1인 가구는 주 2~3회, 많게는 매일 배달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주 1회정도 시켜먹는 편인데요, 편리하지만 치솟는 배달비와 자극적인 맛으로 다들 줄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배달을 줄이는 포인트는 배달 앱을 켜기 전 10분만에 차릴 수 있는 대체재를 만드는 것입니다.1 ) 양식 느낌을 내고 싶을 때는 통밀 파스타를 추천드립니다. 면을 삶아서 시판 소스와 냉동 새우만 넣어서 볶으시면 건강하면서도 배달 파스타보다 더욱 저렴합니다.2 ) 한식이 당길 경우 요리시간이 5~10분도 안되는 대패삼겹살 숙주볶음이 있습니다. 팬에 고기와 숙주, 대파, 굴소스, 피쉬소스, 후추, 마늘, 라임즙, 스테비아 약간 넣고 볶으면 맛있는 메인 요리가 완성됩니다. 3 ) 시판 냉동 볶음밥에 계란후라이나 닭가슴살을 함께 드시는 것만으로도 꽤 든든한 한끼가 완성됩니다.주말에는 카레나 짜장처럼 두고 먹기 좋은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소분 냉동해 두시는 것도 배달 유혹을 이길 수 있겠습니다.처음부터 완전히 끊으시기보다는, 평일 배달 금지처럼 나만의 빈도 규칙을 세워서 조금씩 줄여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지갑, 건강도 확실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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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하루 적정량은 몇잔일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건강에 무조건 해로운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시럽을 넣지 않은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거의 없고 항산화 물질이 많아서 적당량 마시면 직장 생활 속 집중력 향상과 신진대사 촉진에 좋답니다. 그러나 포인트는 카페인의 양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 이하입니다.저가 커피는 맛이 연해서 카페인이 낮겠지라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반대랍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같은 저가 브랜드의 아메리카노는 기본 용량이 상당히 커서, 한 잔에 들어가는 카페인 함량이 보통 100~150mg에서 많으면 200mg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일반 프랜차이즈의 작은 컵보다 카페인이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저가 커피를 기준으로 하루 2잔을 드시면 순식간에 하루 권장량인 400mg에 육박한다거나, 이를 초과할 수 있어요.TIP : 매일 안전하고 건강하게 커피를 드시려면 대용량 저가 커피는 작은 용량으로 2잔으로 제한하시거나, 두 번째 잔은 디카페인으로 바꾸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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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사과를 1개씩 먹으면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드시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옛말이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을만큼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1 ) 체감하실 수 있는 효과는 원활한 배변 활동입니다. 사과 껍질에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서 아침 변비를 예방하고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2 ) 사과 속의 사과산, 구연산같은 유기산 성분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잠들었던 세포를 깨워서 아침에 느끼는 피로를 빠르게 해소하는 원동력이 되겠습니다.3 ) 사과는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복합탄수화물 구조라 공복에 먹어도 인슐린을 빠르게 자극하지 않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어 건강한 아침 대용식으로도 좋습니다.4 ) 플라보노이드와 퀘르세틴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의 만성 염증을 줄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기여를 해줍니다.그러나 위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공복상태에서 유기산이 자극을 줄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먼저 드신 후 사과를 껍질째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매일 아침 사과로 간편하고 확실하게 하루의 활력을 채워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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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 심한편이다. 좋은 음식 추천해조.
안녕하세요, 건강검진에서 골다공증 수치 -4.0을 받으셨다면 골밀도가 많이 낮아진 상태라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약을 꾸준히 잘 챙겨 드시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골다공증 치료는 약물의 중심이 되지만, 뼈의 재료가 되는 음식을 균형있게 드시면 치료에 좋답니다.1 ) 챙겨주셔야 할 영양소는 칼슘입니다. 흡수율이 좋은 우유, 요거트, 치즈의 유제품을 매일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2 ) 유제품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뼈째 먹는 생선인 멸치, 뱅어포, 그리고 칼슘, 단백질이 모두 많은 두부, 대두를 식단에 자주 포함해 보시길 바랍니다.3 ) 여기에 칼슘 흡수를 끌어올려주는 비타민D와 비타민K도 꼭 필요합니다. 고등어, 연어같은 등푸른생선과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에는 비타민D가 많고,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같은 녹색 채소는 비타민K가 많아서 칼슘이 뼈에 잘 결합하도록 돕습니다.4 ) 뼈의 바탕을 이루는 콜라겐 생성을 위해서 계란, 닭고기, 살코기같은 단백질도 매끼 100~250g정도 챙겨주시면, 뼈 건강 식단이 완성이 되겠습니다.장아찌, 김치, 라면, 찌개 국물처럼 짠 음식은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니 싱겁게 드시는 것이 필요하며, 카페인이 많은 커피, 탄산음료는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약물 복용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신다면 뼈 건강을 잘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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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다음날 자꾸 배고픈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술 드신날 유독 배가 고프고 음식이 당기시는 것은 일시적인 저혈당, 탈수 현상 때문이랍니다.1 ) 일시적인 저혈당 증상입니다. 간이 밤새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바빠서 당을 만들어내는 본업을 미뤄두기 때문에 혈당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뇌는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급하게 탄수화물을 찾게 만들게 됩니다.2 ) 그리고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 현상을 뇌는 배고픔으로 자주 착각하기도 합니다. 술을 마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줄어드는 것도 다음날 과식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식단 조절 식패를 막으시려면 다음날 허기가 지실 때 음식을 바로 드시기보다는 물,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뇌의 가짜 배고픔 신호를 가라앉히신 뒤, 라면같은 자극적인 탄수화물 대신 달걀, 두부, 맑은 국물류로 속을 가볍게 달래주시면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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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올바른 영양제 섭취 방법과 주의사항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준비하신 세 가지 영양제는 면역력 강화에 정말 좋은 조합이랍니다. 모두 한꺼번에 복용하시기보다는 식전, 식후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흡수율을 높이고 위장 부담을 줄이는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유산균은 아침 기상 직후 공복(식전)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산이 본격적으로 분비되기 전에 섭취를 해주시면 유익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는 식사 직후나 식중에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와 종합비타민 속 지용성 비타민(A, D, E, K)은 음식물에 포함된 지방 성분과 함께 흡수될 때 흡수율이 올라가게 됩니다.특히나 종합비타민에 포함된 비타민B군은 공복에 드시면 속 쓰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에너지 대사를 도와서 활력을 주니 아침, 점심 식후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유산균은 아침 공복,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는 식후에 나누어 드시면 신체에 무리없이 효과적으로 면역력을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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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3년간의 잦은 다이어트와 요요로 상심이 크시겠지만, 65kg에서 다시 시작하시는 지금은 몸이 적응할 수 있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달 감량 목표는 현재 체중의 약 3% 수준인, 1.5kg에서 2.0kg정도를 잡는 것이 요요를 예방하는 안전한 수치랍니다. 무리한 48kg보다는 일차적으로 59kg을 목표로 두시길 권장드립니다! 식단은 주 1회 폭식 위험이 높은 치팅데이보다는 하루 한 끼를 일반식으로 일반식으로 드시되, 밥양을 평소의 70% 수준으로 줄여 드시는 방식이 스트레스 관리와 지속성 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밖에서 외식을 하셔야 한다면, 메뉴 선택과 식사 순서가 중요하겠습니다.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이 많이 들어간 요리나 면류는 최대한 멀리하시고, 채소와 단백질이 많은 샤브샤브, 한식 반상, 쌈밥류, 포케샐러드, 통곡물샌드위치류를 고르시어, 백반을 드실 때는 밥을 절반(약 100g) 덜어내셔서 탄수화물을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5분간 섬유질을 섭취하시고, 10분간 고기, 계란,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 지방 반찬을 챙겨주시고, 마지막 5분간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로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긴 근무 시간탓에 따로 운동하실 짬이 안 나시면 일상 속 활동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길에 한 정거장(1~1.5km)먼저 내리셔서 매일 30분씩 더 걸어주시거나, 직장 현장이나 퇴근길, 아파트 계단으로 오르는 규칙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점심 식사 후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퇴근 후에는 운동의 부담을 내려놓으시어, 주 3~4회 이상 집에서 딱 10~15분만 투자하셔서 스쿼트 15회씩 3셋트, 런지 좌우 10회씩 3셋트, 힙브릿지 15회씩 3셋트, 플랭크 1분목표 3셋트를 꾸준히 실천하시는 것도 충분히 효율적이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너무 완벽하게 모든 것은 하려 하시기보다, 매일 작은 것이라도, 목표의 70~80%정도만 매일 채워가신다는 마인드로 실천해주시면 요요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될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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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활용한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서 밤에 드셔도 부담이 없는 야식 식재료입니다.1 ) 열을 가하면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져서 부드럽고 따뜻한 토마토 달걀탕을 야식으로 추천드립니다. 냄비에 물을 끓여서 썬 토마토를 넣고 푹 익히신 뒤, 풀은 달걀을 두르시고 대파, 액젓, 간장, 참기름, 전분물(생략 가능합니다), 참깨로 가볍게 간을 맞추시면 10분 이내로 완성이 된답니다. 달걀이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고 따뜻한 국물이 숙면을 도와서 밤늦게 드시기에 좋습니다.2 ) 이 외에도 올리브유를 두른 토마토 달걀볶음이나 카프레제 샐러드로 다양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함께 드시기 좋은 채소는 아보카도, 브로콜리입니다. 아보카도의 지방 성분은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여주고, 브로콜리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과일중에는 사과를 추천드립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이 장 운동을 도와서 다음날 아침 붓기 완화에 좋답니다.밤에는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 또는 올리브유를 뿌려서 토마토의 영양을 건강하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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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렸는데 진짜 너무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수액까지 맞으셨는데도, 며칠째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괴로우시겠습니다.. 목감기로 침 삼키기도 힘드실 경우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차와 자극없는 음식을 자주 챙겨주시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추천드리는 차는 도라지배차입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목 안의 염증을 달래주고, 배의 수분이 건조한 목을 부드럽게 감싸주게 됩니다. 생강차에 꿀을 크게 한 스푼 섞어서 마시는 것도 중요하며, 생강의 소염작용과 꿀의 항균 효과가 따가운 통증을 줄여주게 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캐모마일 차도 목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랍니다.음식은 삼킬 때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유동식이 좋습니다. 영양이 많은 야채죽이나 부드러운 계란찜은 목에 걸리는 느낌 없이 삼키기 수월해서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 과일중에는 신앗이 없어 자극이 없고 부드러운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만약에 목이 찢어질 듯이 뜨겁고 아프시면, 뜨거운 음료보다,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살짝 머금어서 열감을 식히는 것도 통증 완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거에요.처방 약 꼭 챙겨 드시면서 목을 따뜻하게 한 채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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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다가 파란색깔 점? 같은 게 나왔는 데요
안녕하세요, 과자에서 파란색 점이 나와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몸에 이상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말차초코 맛처럼 초롯빛을 내는 과자들은 선명하고 예쁜 색감을 내기 위해서 천연 말차 가루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식용 색소(보통 황색, 청색)를 배합해서 사용합니다. 여기서 제조 공정에서 색소 분말이 완벽하게 용해되지 않고 약간 뭉치면, 질문자님이 보신 것처럼 과자 군데군데에 파란색 점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맛은 평소대로 맛있었따고 하신것을 보면 제품이 변질되었거나 독성이 있는 것이 아닌, 식용 색소 뭉침 현상일 것입니다.물론 공장에서 사용하는 파란색 위생 소모품(비닐) 파편일 수 있지만, 이는 혀에서 바로 비닐인 것을 느낄 정도라서 아마 아닐겁니다. 과자 여러곳에 점처럼 퍼져 있었다면 색소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둘 다 인체에 위해를 가하는 성분은 아니라서 괜찮아요.만약 찝찝하시다면 제품 사진을 찍어 제조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교환이나 환불을 진행해주기도 하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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