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밥먹을라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 참깨라면은 어떠실까 합니다. 고소한 참기름 유성스프와 계란 블럭이 들어있어서 맵다기보다는 적당히 얼큰하고 부드러우며, 고소한 향미덕에 속도 편안하고 정말 든든합니다.2 ) 사리콤탕면은 아예 매운맛이 전혀 없습니다. 진하고 뽀얀 사골 육수 베이스라서 라면보다 진한 국밥 한 그릇을 먹는 기분을 낼 수 있으며, 편의점 볶음김치를 살짝 곁들이면, 맛있는 궁합을 냅니다.3 ) 짭짤하고 달짝지근한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튀김우동은 어떠실까 하네요. 튀김 건더기가 가쓰오부시 국물을 머금어서 씹을 때마다 감칠맛이 기분 좋게 터져 나온답니다.4 )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무파마나 안성탕면에 전자레인지로 데운 즉석밥과 함께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여기에 참치마요 삼각김밥이나 반숙감동란을 하나 곁들여서 국물과 함께 든든하게 드시면, 귀찮았던 점심시간이 순식간에 만족스러운 미식 시간으로 변할 수 있겠습니다.편의점에서 입맛에 맞는 라면 잘 고르셔서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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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너무 고무줄이라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내내 고생해서 뺀 살이 하루만에 원래대로 돌아오면 정말 허무하고 속상하실텐데, 체중계 숫자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안심하셔도 좋은 부분은 하루만에 찌는 3kg가 완전하게 몸에 쌓이는 지방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순수 지방 3kg을 찌우려면 하루에 무려 2만 칼로리 이상을 초과 섭취를 해야하는데, 이 부분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평소 점심 일반식과 저녁 식단을 하면서 빠진 체중이나, 술을 마신 뒤 빠르게 늘어난 체중 모두 실제 체지방이라기보다, 체내의 수분과 글리코겐의 변화일 수 있답니다.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심한 갈증이 생기게 되고, 함께 먹는 짜고 자극적인 안주의 나트륨이 다량의 수분을 몸에 꽉 붙잡아두면서 일시적인 부종과 수분 정체현상을 만들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까 고무줄 체중의 진짜 원인은 지방이 아닌 수분이랍니다.이런 굴레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은 술자리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랍니다.술을 마실 때는 물을 술만큼 1:1비중에서 1.5~2배이상 충분히 술 마신 직후에 드셔서 알코올 배출을 돕고, 찌개, 튀김 대신에 회나 마른안주, 회, 보쌈, 꼬치, 채소 스틱같이 단백질 , 채소 위주의 안주를 택해서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해 보시길 바랍니다.음주 다음날: 음주 다음날은 보통 체중이 빠진다거나(안주 없이 증류주 위주로 마실 경우) 급증하는 두 가지 경우라, 2~3일 정도 평소 하시던 식단 리듬을 유지하면서 물을 충분히 마셔주시면 붓기도 빠지면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여기에 주 2~3회 이상은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여두시면 술자리 한 번에 흔들리지 않는 체질로 변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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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대사가 망가졌는지 식단을 해도 살이 안 빠짐
안녕하세요, 식단 조절을 철저히 하시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으면 누구라도 의욕이 꺾이고 지칠 수 있답니다..!지금 상황에서는 대사가 영구적으로 망가진 것이 아닌, 몸이 줄어든 식사량에 맞춰서 생존하기 위해서 에너지의 소모를 최소화하는 대사 적응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사료됩니다. 몸이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에너지를 묶어두고 있는 경우랍니다. 여기서 식사량을 더 줄이게 되면 대사는 더욱 느려지게 되니, 질문하신 것처럼 운동을 시작하시는 것이 맞습니다.보통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근력 운동을 주 2~3회정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근육은 유지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근육량이 늘게되면 가만히 있어도 소모가 되는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됩니다. 유산소 보다 가벼운 웨이트(머신, 덤벨)이나 유튜브 홈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먼저 자극해 보시길 바랍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을 총합 20분 이내로 주당 3회정도 실시하시면, 기초대사량도 늘어나면서 가만히 있어도 소모가 되는 칼로리가 조금씩 높아지게 됩니다.그리고 둔해진 대사를 촉진하시려면 식사량을 조금 더 늘리는 다이어트 휴식기도 필요하겠습니다. 1~2주 정도 평소보다는 200~300kcal 정도 더 섭취를 해주시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같이 자연식품 위주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방 섭취도 체중 x 1.0g이상이 되야 몸에서 호르몬 조절이 유연해지면서 대사 상태가 정상화됩니다.다이어트중엔 무의식적인 일상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어서 자주 걷고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양 섭취를 자연식품 위주로 늘려보시어 근육을 깨우는 운동을 병행하시면 의욕도, 체중도 조금씩 다시 내려갈 수 있겠습니다. 정체기 타파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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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초기 이유식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가 물 같은 미음보다 떡뻥처럼 어느정도 질감이 있으면서 입에서 잘 녹는 형태를 좋아한다면, 미음 대신 퓨레같은 질감으로 먹이셔도 문제는 없겠습니다!초기 이유식: 초기 이유식은 아기가 잘 삼키고 선호할 경우 굳이 묽은 미음으로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의 기호에 맞춰서 질감이 조금 더 되직한 퓨레나 매시 형태로 주시는 것이 씹고 삼키는 연습에 좋겠습니다.그러나 쌀을 완전하게 빼고 단호박 퓨레만으로 하루 한 번의 식사를 대체하는 것은 영양적으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쌀 제공 팁: 쌀은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가장 적으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아기에게 꼭 필요한 탄수화물, 열량을 공급하는 중요한 주식이랍니다. 단호박 퓨레만으로는 아기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필수영양소를 충분히 채워주기 어렵기 때문에, 단호박을 먹이시더라도 쌀과 함께 조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가 아무런 맛이 없는 쌀 미음을 싫어하는 것일 수 있어서, 쌀에 단호박을 조금 섞어서 조금 되직한 단호박 쌀 퓨레 형태로 만들어주시면 맛도 좋고 질감도 취향에 맞아서 더 잘 먹을 것입니다.그리고 이유식 지침에서 모유나 분유만으로 부족해지는 철분 공급을 위해서 초기부터 소고기같이 육류 섭취를 강조하고 있답니다.퓨레 제공 팁: 단호박 퓨레를 주실 때는 되도록 소고기같은 붉은 고기를 갈아서 함께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질감을 이미 파악해주셔서, 쌀이나 소고기라는 필수 영양 베이스를 두고 단호박의 달콤한 맛을 더한 되직한 퓨레로 맛있는 이유식을 꾸려주시길 바랍니다. 되직한 질감의 퓨레를 먹고 소고기 섭취가 늘어나게 되면 아기에게 일시적으로 변비가 올 수 있답니다. 단호박이 배변에 도움을 주기는 하나, 수분 보충을 위해서 끓여서 식힌 물을 스푼으로 조금씩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초기의 이유식은 먹는 양 보다는 숟가락 사용과 새로운 맛에 적응하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답니다. 혹시라도 아기가 평소보다 덜 먹는 날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 마시어, 양육자의 편안한 마음을 아기에게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처럼 아기의 취향을 잘 체크해주시면서 여유롭고 행복한 이유식 여정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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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시간을 자도 어떤 날은 피곤하고 어떤 날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시간을 자더라도 어떤 날은 피곤하고 어떤 날은 개운한 이유는 단지 수면의 양을 떠나서 질과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가 아우르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주신 것처럼 전날의 활동량, 섭취한 음식, 스트레스 수준은 수면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수면은 얕은 잠과 깊은잠, 렘수면이 주기를 이루면서 반복이 되는데, 스트레스가 높거나 자기전에 과식을 하면 교감신경은 활성화되면서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고 수면 주기는 흐트러집니다.그리고 전날 과잉 육체 노동이나 긴장 상태를 유지를 했다면, 평소와 같은 시간으로는 피로를 완전하게 회복하기 부족할 수 있고, 수면의 환경의 온도나 빛의 양도 중요하게 작용을 합니다. 매일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게 생활을 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일관되고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유지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은 인체에 생체 시계를 안정화시키면서 수면의 효율을 최대화 시킵니다.더해서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노출을 줄이고 카페인과 야식을 피하면서 뇌가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합니다.피로를 다스리는 포인트는 단지 수면 시간을 더해서 몸이 완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매일 규칙적으로 조성하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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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안피우싶어요 ᆢ담배 끊으신 분들께ᆢ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피워오신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신 것 자체로 대단한 첫걸음을 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산책도 하시고 차도 드시며 무던히 노력하셨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많이 답답하셨을거에요. 근데 이 부분은 질문자님의 의지력을 떠나서 니코틴의 너무 강한 중독성 때문이라 사실 약물치료가 가장 극복하기 쉽습니다.개인의 의지력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5% 미만으로 정말 낮으니, 이제는 잘 마련된 전문적인 지원의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최우선으로 거주지 근처의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등록시 전문가의 맞춤상담과 니코틴 패치, 껌 같은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더해서 약물인 바레니클린 처방을 권장드립니다. 약물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우시다면 금연상담전화를 통해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동네병의원에 방문해서 금연 치료를 신청하시면 건강보험 지원으로 저렴하게 전문 금연 약을 처방받으실 수 있는데, 약물치료는 금단증상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성공률을 높여주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시도하신 건강한 대체 행동들에 이러한 의학적인 도움을 병행하신다면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금연 과정에서 다시 담배에 손을 대게 되시더라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연은 단거리가 아닌 길게 보아야 하는 마라톤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한두 번의 실수는 완전한 성공을 향애 나아가는 과정이니 다시 털고 일어나시면 되겠습니다. 주변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금연 결심을 널리 알려보시고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는 것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루하루 담배의 유혹을 참아낸 스스로를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어, 1주일이나 1개월 단위로 스스로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보상을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포기하지 마시어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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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변화가 심한 사람과 안 심한 사람의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람마다 다이어트 효율이 다른 이유는 의지 차이가 아닌 기초대사량, 유전적인 호르몬, 장내 미생물 환경같은 복합적인 신체적, 생리적인 차이에서 비롯됩니다.1) 기초대사량, 근육량의 차이 : 큰 요인은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의 차이랍니다. 선천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가만히 숨만 쉬어도 소모가 되는 칼로리가 많아서 운동 시 빠르게 살이 잘 빠지게 됩니다. 반면에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엄격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도 잉여 에너지가 쉽게 지방으로 축적이 됩니다.2) 내분비계 체질 차이 : 이어서 인슐린 저항성이나 갑상선 기능 같은 내분비계 체질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신체 대사 속도가 느리다거나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의 민감도가 낮으면 체지방 분해가 더딥니다.3)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도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영양분을 과하게 흡수하는 뚱보균이 많은 체질은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쉽게 찌고, 에너지 소모를 돕는 날씬 균이 많은 사람은 체중 관리가 유리하겠습니다.이 외에도 만성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나 평소 수면의 질도 신진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살이 잘 안 빠지는 현상은 노력이 부족해서보다 개인마다 에너지 대사 시스템의 출발선이 다르기 때문이므로, 개개인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춘 장기적인 건강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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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우유는 하루에 얼마나 먹여야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들의 성장에 우유가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물처럼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답니다..!적정 섭취량 )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같이 국내 영양 섭취 기준을 보면 3세부터 11세 사이의 어린이의 적정 우유 섭취량은 하루 2잔, 약 400ml입니다. 12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는 뼈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므로 하루 3잔(약 600ml)을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돌이 지난 영유아의 경우에도 생우유 섭취량은 하루 400~500ml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철분 결핍성 빈혈 ) 질문자님께서 들으신 것처럼 우유를 권장량 이상으로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 우려되는 부분은 철분 결핍성 빈혈이랍니다. 우유 자체에는 철분 함량이 상당히 적은데다가, 우유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칼슘이 장내에서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우유로 배를 채우게 되면 포만감이 커지게 되어,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할 밥이나 채소, 고기같은 다른 식사를 거부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우유는 식사를 대체하는 주식이 아닌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주는 간식의 개념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만약에 아이가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권장량보다 더욱 많이 마시려고 한다면, 물, 보리차, 무가당 두유, 아몬드밀크, 오트밀크 같이 갈증을 해소하게 유도하시어, 이미 식습관이 우유에 크게 편중되어 철분 부족이 의심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선생님에게 진료를 보셔서 철분 보충제를 복용하거나 철분이 풍성한 식단을 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는 우유라는 단일 식품 의존보다 다양한 식재료(멸치, 뱅어포, 우유, 치즈), 고기, 계란, 두부, 생선을 통해서 고른 영양 섭취가 기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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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 건강을 되찾기로 결심하신 것을 응원하겠습니다.강박이 있으시다면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 질문주신 것에 하나씩 답변 드리겠습니다.1. 하루 섭취 칼로리는 기초대사량과 적은 활동량을 고려해서 일단 1,400~1,500kcal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갑자기 식사량을 너무 늘리면 위장이 놀랄 수 있으니, 하루 3끼 식사와 1~2번의 가벼운 간식으로 나누어 드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은 4:3:3~5:3:2 정도로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소화가 편한 쌀밥이나 고구마 같은 복합탄수화물,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같은 건강한 지방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2. 체중은 무조건 서서히 찌우는 것이 몸과 마음 모두에 안전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에너지가 부족했던 몸에 갑자기 많은 양이 들어오게 된다면, 대사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 한 달에 1~1.5kg 정도의 증량을 목표로 삼는 것이 위장과 심장에도 부담이 없고, 강박을 이겨내는데도 편안한 속도입니다.3. 살이 찔 때 배부터 나오는 것은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증상입니다. 오랜 영양 결핍을 겪은 몸은 생명과 직결된 주요 장기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복부에 우선적으로 지방을 저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체가 충분히 영양을 공급받고 있다고 안심하게 되면, 수개월에 걸쳐서 지방은 전신으로 고르게 재분배됩니다. 현재의 모습은 몸이 열심히 장기를 지키고 회복과는 과정이니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4.현재의 낮은 체중에서는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답니다. 뼈와 관절을 보호하는 근육이 부족한 상태이니 체력을 소모하는 운동보다는 식후 소화를 돕는 15분정도 가벼운 평지 걷기, 또는 실내 싸이클, 하루 10분 요가 스트레칭만으로 충분하겠습니다. 본격적인 근력 운동은 체중과 체력이 어느정도 회복된 후에 시작해 주시길 바랍니다(BMI 18.5이상 올라갈 경우)월경의 회복과 따뜻해지는 체온을 목표로 삼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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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자연스레 단유 하려면????
안녕하세요, 초유만 먹이고 단유하시려는데 갑작스럽게 가슴 통증과 젖몸살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주의하실 점은 아프다고 2시간마다 자주 유축하는 것입니다. 유축을 자주 할수록 인체는 젖이 더 필요하다고 인식해서 모유량을 더 늘리게 됩니다. 따라서 통증이 있더라도 유축 횟수와 양을 조금씩 줄여서 자연스러운 단유가 가능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가슴이 뭉쳐서 견디기 힘드실 때만, 정말 살짝, 통증이 가라앉을 정도로 최소한의 유축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유축 간격을 다시 4시간 6시간으로 조금씩 늘리시어 밤중 유축은 계속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열감이 있고 아플 때는 차가운 물수건, 냉찜질 팩, 냉장고에 차갑게 둔 양배추 잎을 올려두시면 붓기와 열을 내리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뜨거운 샤워나 온찜질은 모유 분비를 촉진하게 되니 피하시어, 가슴에 자극이 가지 않게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젖량을 줄여주는 엿기름 물, 식혜, 세이지나 페퍼민트 차를 드시는 것도 단유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꽉 조이지 않는 편안한 수유 브래지어를 착용하시어, 통증이 너무 심하면 타이레놀같은 진통제를 복용해서 통증을 완화하는 것도 좋겠습니다.만약에 가슴이 붉어지면서 고열이 나거나 단단한 멍울이 풀리지 않는다면 유선염일 수 있으니 이럴 경우 산부인과 진료나 단유 맛사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산모님의 건강과 편안한 마음가짐이 정말 최우선이니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어, 몸의 회복에만 완전히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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