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같은 시간을 자도 어떤 날은 피곤하고 어떤 날은 괜찮을까요?

분명 비슷한 시간 동안 잠을 잤는데도 어떤 날은 아침부터 몸이 가볍고, 어떤 날은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피곤합니다. 수면 시간 외에도 잠의 질이나 전날의 활동, 식사,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게 생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스트레스, 운동량, 식단, 생활 규칙, 환경 등등에 따라서 굉장히 수면의 패턴이 달라집니다.

    결국에는 항상 꾸준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

    우리 몸은 굉장히 “익숙함”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습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그 패턴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앱으로도 수면을 일정하게 갖도록 하는 앱도 있습니다.

    더 문제는 이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은 더더욱 피곤함을 양기합니다. 왜냐하면 몸이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죠.

    영양제, 운동 등 다양한 것이 많지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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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같은 시간을 자도 어떤 날은 개운하고 어떤 날은 피곤한 이유는 수면 시간으로 수면의 질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매일 덜 피곤하게 생활하려면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 렘수면이 반복되는데요, 전날의 스트레스나 음주, 늦은 시간의 과식, 카페인 섭취, 과도한 운동이나 불규칙한 취침 시간 등에 따라 수면의 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평일과 주말의 취침이나 기상시간을 크게 차이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늦은 시간의 카페인이나 술, 과식은 줄이고 낮에는 햇빛을 충분히 보고 활동량을 늘려주면 밤에 수면 리듬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 또한 지나치게 굶거나 한 끼에 몰아서 먹기 보다는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단백질, 탄수화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충분한 수면과 일정한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덜 피곤한 일상을 위한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활동으로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만들면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수면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슷한 시간을 자더라도 어떤 날은 피곤하고 어떤 날은 개운한 이유는 단지 수면의 양을 떠나서 질과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가 아우르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주신 것처럼 전날의 활동량, 섭취한 음식, 스트레스 수준은 수면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수면은 얕은 잠과 깊은잠, 렘수면이 주기를 이루면서 반복이 되는데, 스트레스가 높거나 자기전에 과식을 하면 교감신경은 활성화되면서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고 수면 주기는 흐트러집니다.

    그리고 전날 과잉 육체 노동이나 긴장 상태를 유지를 했다면, 평소와 같은 시간으로는 피로를 완전하게 회복하기 부족할 수 있고, 수면의 환경의 온도나 빛의 양도 중요하게 작용을 합니다. 매일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게 생활을 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일관되고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유지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은 인체에 생체 시계를 안정화시키면서 수면의 효율을 최대화 시킵니다.

    더해서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노출을 줄이고 카페인과 야식을 피하면서 뇌가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피로를 다스리는 포인트는 단지 수면 시간을 더해서 몸이 완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매일 규칙적으로 조성하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