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에 야식 뭐가 좋을까요 추천부탁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운동 후에는 꽤 배가 고파질 수 있습니다. 운동 후 근성장을 위한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려봅니다.흰살 생선회: 요즘은 1인분도 많이 팔더라구요. 고단백 저지방으로 탄수화물도 거의 없어서 근육 회복에 집중하기 좋답니다. 초장보다는 간장 와사비에 찍어드시고, 함께 오는 매운탕, 튀김 서비스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회말고 육회, 참치 셋트(1인구성)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구운 치킨: 치킨을 포기하기 어려우시면 기름기를 뺀 구운 치킨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튀김옷도 없어서 일반 치킨보다 칼로리는 훨씬 낮고, 단백질 보충에도 훌륭합니다. 오리지널, 소금구이를 택하셔서 당류, 나트륨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반마리도 많이 팔더라구요.보쌈(살코기 위주): 든든한 포만감을 원하시면 삶아서 기름을 뺀 보쌈을 추천드립니다. 상추, 깻잎같은 쌈 채소를 듬뿍 곁들이시면 섬유질 덕분에 포만감도 오래가고 다음날 붓기도 덜하답니다. 막국수는 꼭 빼시길 권장드립니다.(혈당이 크게 오릅니다)참조 하셔서 건강한 야식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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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으면 졸리는 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혈당 스파이크 현상 때문입니다. 라면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섭취 직후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게 됩니다. 인체는 이를 조절하려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고, 이 과정에 혈당이 다시 급락해서 무력감, 졸음이 몰려오는 식곤증이 발생합니다.수면 유도 호르몬의 합성도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면 혈액 속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뇌로 이동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뇌에 도달한 트립토판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을 거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으로 변환되니 졸음을 유발합니다. 나트륨과 소화 에너지 집중도 있습니다. 라면의 높은 나트륨 함량은 혈류 흐름에 영향을 주고, 고칼로리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에너지는 위장관으로 집중되며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해서 피로감을 느낍니다.이를 완화하시려면 계란, 파, 숙주같은 단백질, 채소를 추가해서 섬유질 보충해서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늦춰주시는게 좋습니다. 식후 20분 뒤 가벼운 20분 산책, 실내 싸이클은 근육이 포도당을 바로 사용하게 만들어서 혈당 급등과 급락을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국물 섭취를 줄여서 나트륨 부담을 낮춰보시고, 식사 속도를 천천히 유지하시면 인슐린 과다분비를 줄이는데 유리하겠습니다. 반복되는 심한 식곤증은 인슈린 저항성일 수 있으니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식후혈당 검사를 권장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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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꿀호떡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꿀호떡 정말 맛있죠. 평범한 간식에서 좀 더 고급진 디저트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버터 구이가 있습니다. 그냥 데우지 마시고 프라이팬에 버터 한 조각을 녹이시고, 약불에서 앞뒤로 구워보세요. 겉은 버터 풍미가 가득한 비스킷처럼 바삭해지고, 안의 꿀은 제대로흘러 겉바속촉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예능 서진이네 스타일 호떡 아포가토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잘 구워진 뜨거운 호떡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올려보시고 견과류,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려보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아이스크림과 호떡의 온도 차가 입안에서 조화를 이룹니다.치즈 호떡이 있습니다. 좀 더 응용 버전인데 호떡 사이에 체다 치즈, 모짜렐라를 넣어보시고 전자레인지에 300초만 돌려보시거나 에어프라이어(180도 3분)에 구워보시길 바랍니다. 꿀의 단맛과 치즈의 짠맛이 만나 중독성이 상당합니다.특별한건 아니지만 따뜻한 아메리카노, 우유를 곁들여주시면 좀 더 맛있는 끼니가 되실거에요.다양한 방식으로 즐거운 호떡 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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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용하면 요요현상이 더 쉽게 오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복용 과정에서 의존도, 중단 후의 관리 방법에 따라 요요가 더 쉽게 올수는 있습니다.식욕 억제나 대사 촉진 성분이 들어간 보조제는 신체를 인위적인 활성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게 되면 억눌려 있던 식욕 호르몬이 급격하게 활성화 된다거나, 보조제로 인해 높아졌던 대사율이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상대적으로 살이 잘 찌는 몸처럼 느껴지게 된답니다.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감량은 몸이 변화된 에너지 수지에 서서히 적응하며 근육량을 보존하거나 늘리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에 반해 보조제 효과에 의존해서 감량하신 경우 올바른 식습관이 체득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대 역할을 하던 약물만 사라지게 되니, 과거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갔을 경우 체중이 회복하는 속도는 더 빠릅니다.운동 없이 보조제만으로 체중을 줄이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같이 소실될 확률이 높답니다.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에 보조제를 끊고 예전만큼 드시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이전보다 더 적은 칼로리만으로 체중이 쉽게 불어나게 된답니다.보조제는 감량 속도를 높여주는 부스터이며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보조제 복용 기간 중 신체가 기억하는 셋트포인트(체중)을 낮추는 생활 습관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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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극적인 음식들이많던데 어떤걸 피하면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극적인 음식은 즐겁지만, 몸에는 꽤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달고 짜고 매운 조합이 한꺼번에 들어간 배달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가급적이면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라탕, 타후루, 자극적인 소스의 떡볶이 같은 메뉴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고, 나트륨 함량이 많아서 혈관 건강과 소화기에 큰 부담이 됩니다.그러나 스트레스 해소라는 부분을 무시하긴 어렵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면서 즐겁게 드실 수 있는 적정량을 소개드리겠습니다. 8:2 법칙이 있습니다. 일주일 식사 중에 80%는 담백한 자연식품이나 집밥으로, 나머지 20%(약 1~2회)만 스트레스 해소용 치팅으로 설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 1~2회 정도로 빈도를 제한하면 인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습니다.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을 드실 겨웅 반드시 식이섬유(샐러드, 쌈 채소)를 먼저 드셔주세요. 당, 나트륨 흡수 속도를 늦춰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소스는 따로 찍어먹는 방식으로 염분 섭취를 조절하시는 부분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렇게 참는 스트레스가 독이 되지 않도록, 건강한 식단 사이사이에 가벼운 보상을 배치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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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식수대용으로 끓여먹다가 이제는 보리차로 먹는데 녹차를 물처럼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녹차를 식수로 권장하지 않는 이유는, 녹차를 물처럼 마실 때 우려되는 점이 카페인에 의한 이뇨 작용때문입니다. 녹차는 마신 양의 약 1.5배에 달하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식수 대용으로 과하게 마시게 되면 오히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카페인에 민감하시면 저녁 시간대 섭취시 숙면을 방해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영양부분에서도 녹차의 탄닌 성분은 식사로 섭취한 철분,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보리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고 전해질과 미네랄이 많아 신체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최적이 되겠습니다.다이어트를 위해 녹차를 마신다면 하루 1~2잔 정도 별도의 기호식품으로 즐기시고, 평소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은 지금처럼 구수한 보리차, 생수를 활용하시는 것이 건강, 숙면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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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을 반건조한 것을 구입해서 구우니 감칠맛도 좋고 쫄깃하던데, 생선은 약간 말린 것이 영양도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영양사입니다.반건조 생선은 영양학적으로 영양소의 농축이 일어난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건조 과정에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단위 무게당 단백질, 칼슘, 인같이 미네랄 성분의 함량이 신선한 생선보다 높아져서 영양 밀도가 커지게 됩니다.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자외선과 반응해서 비타민D 함량이 대폭 증가하며, 이는 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답니다.식감과 감칠맛이 좋아지는 이유가 효소의 작용 때문이랍니다. 건조 과정에서 생선 자체의 효소가 단백질을 아미노산(글루탐산)으로 분해해서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내고, 수분이 줄어들며 근육 조직이 결합하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완성이 됩니다.신선한 생선은 수용성 비타민 보존과 저염 섭취에 유리하나, 영양의 농축도와 소화 흡수율, 풍미 측면에서 반건조 생선이 훌륭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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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고구마+모짜렐라 치즈 얹어서 렌지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열을 가해서 먹는데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조합일까요?
안녕하세요,찐고구마, 모짜렐라 치즈 조합은 다이어트, 운동 후 회복을 위한 간식으로 훌륭한 선택입니다.운동 후에는 고갈된 에너지를 채워줄 탄수화물, 근육 회복을 돕는 단백질이 모두 필요하며, 고구마(탄수화물), 치즈(단백질+지방)가 이 역할을 완벽하게 분담합니다. 치즈의 단백질은 고구마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서 근성장에 좋습니다. 생고구마는 전분 구조상 소화가 어려워서 가스가 생기기 쉬운 반면에 찐고구마는 소화 흡수율이 높아져서 운동 후 빠른 영양 공급에 유리하답니다.예상 칼로리로 약 190~220kcal이며, 찐 고구마는 100g당 약 130kcal에 모짜렐라 치즈는 약 20~30g이며 약 60~90kcal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치즈는 한 줌(약 20~30g) 정도로 양 조절만 잘해주시면,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어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하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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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커피를 마시면 왜 장운동이 활발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커피를 드신 후 장운동이 활발해지는건 호르몬 분비, 신경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 결과랍니다.1) 가스트린 호르몬: 커피의 특정 성분(폴리페놀)은 위장에서 가스트린 분비를 유도합니다. 가스트린은 위산 분비를 돕는 동시에 대장 끝부분인 S자 결장과 직장의 연동운동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디카페인 커피조차 일반 물보다 장 운동을 23% 더 활발하게 만들며, 이는 카페인 외의 성분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2) 카페인 평활근 자극: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각성시키며, 장내 평활근을 직접 자극해서 수축을 유도합니다. 장 속의 내용물을 아래로 밀어내는 원동력이 된답니다.3) 위 대장 반사: 커피의 산서 성분, 액체가 위장에 도달하게 되면, 몸은 대장에 새로운 물질이 들어오니 공간을 비우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이때 콜레시스토키닌(CCK)같은 소화 호르몬이 함께 분비되며 소화 과정을 가속화 한답니다.공복에 마실수록 위대장반사가 더 강하게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이나 위염이 있으신 경우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니 양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 1~2잔 이내가 무난하겠습니다.이런 카페인과, 가스트린 결합해서 장의 배출 기능을 극대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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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맛있게 먹는 요리해서 먹는 방법 추천주세요
안녕하세요,죽순은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아이 건강식에 매우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요리 전에 쌀뜨물에 40분 ~1시간 정도 푹 삶아 특유 아린 맛(수산 성분)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삶은 후 찬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두면 담백해집니다.죽순 소고기 볶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메뉴입니다. 채 썬 죽순과 소고기(불고기용, 다짐육)를 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양념해서 함께 볶아내 보시길 바랍니다. 소고기의 감칠맛이 죽순에 배어들어 편식하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먹게됩니다.죽순 들깨볶음: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원하시면 들깨볶음을 추천드립니다. 들기름에 죽순을 볶다가 들깨가루와 멸치 육수(물)를 자작하게 부어서 걸쭉하게 졸여내시면 됩니다.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죽순 영양밥: 간단한 조리법입니다. 불린 쌀 위에 편으로 썬 죽순과 표고버섯을 올려서 평소처럼 밥을 지어보시길 바랍니다. 갓 지은 밥에 양념장(간장, 깨, 참기름)만 곁들여 주시면 죽순 본연의 향을 즐길 수 있는 건강식이 완성된답니다.맛있는 죽순 요리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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