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미 완전히 구운 뒤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동 보관하신 떡갈비는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완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1개월 이내, 늦어도 최대 2-3개월 안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하의 냉동실 환경에서는 미생물 증식이 억제되니 위생상 안전은 수개월 이상 유지가 되지만, 떡갈비처럼 다진 육류에 갖은양념과 채소가 섞인 음식은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체 수분이 빠져나가는 냉동 건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고기가 질기고 퍽퍽해지기도 하고, 용기 속 남은 산소와 접촉하면서 고기 지방이 산화되어서 풍미가 빠르게 떨어지고 냉동실의 잡내가 배어서 맛이 크게 변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시장 떡갈비 본연의 맛있는 육즙과 부드러움을 느끼시려면 되도록 한 달 이내에 소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혹시 남은 3개를 한 번에 다 드시지 않는다면 서로 달라붙지 않게 랩이나 종이호일로 낱개 포장하신 뒤 지퍼백에 넣어서 밀폐해 두시는 것도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나중에 다시 꺼내 드실 때는 실온 방치 대신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한 뒤, 약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물을 1-2스푼을 두르고 뚜껑을 덮어서 수분을 가두듯 천천히 데워주시면 처음 갓 구웠을 때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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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영어로 플럼인데 그럼 매실도 플럼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실은 서양에서 주로 Chinese plum 또는 Japanese apricot이라 불립니다. 자두(Plum), 살구(Apricot), 매실, 복숭아는모두 장미과 벚나무속(Prunus)에 속하는 사촌지간이라, 매실을 처음 접한 서양인들이 자두나 살구의 친척쯤으로 여겨서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1 ) 자두, 서양자두 : 여름철 즐겨 먹는 한국 자두는 과즙이 넘치고 새콤달콤한 동양계 자두인 반면, 미국 등지의 서양 자두는 수분이 비교적 적고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서양 자두를 통째로 건조한 과일이 푸룬(Prune)입니다.푸룬과 푸룬주스가 변비에 특효약이라는 말은 의학적으로 맞는 사실입니다 !2 ) 푸룬 효능 : 풍성한 펙틴과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대장 속으로 수분을 빠르게 끌어당겨서 배변 활동을 촉진하는 천연 당알코올 솔비톨이 다량 들어있기 때문입니다.과일 영어 이름이 유난히 알쏭달쏭한 이유는 서양인들이 낯선 동양 과일을 발견할 때마다 친숙한 기준 과일에 특징을 덧붙여서 명명했기 때문입니다. 물이 흥건한 박과 열매를 워터멜론(수박), 아삭하고 달콤한 참외를 코리안 멜론, 풋매실을 그린 플럼이라 부른 식입니다.결국에 매실과 자두가 한 이름 아래 얽힌 것은 한 핏줄인 식물학적 유사성에 서양 중심의 직관적인 작명이 겹쳐서 생겨나 자연스러운 혼선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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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뭐지 에브리타임인가 그거 먹으면 어던 영향을 주나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정제수만을 더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공식 인정한 홍삼의 중요 기능성 덕분에 부모님과 어르신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진세노사이드 : 영양적으로 홍삼의 포인트 유효 성분은 다양한 구조의 진세노사이드(홍삼사포닌)인데, 이는 신체 전반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기력을 돋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어르신들이 섭취하셨을 때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상 장점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1 ) 노화로 인해서 기능이 저하되기 쉬운 T세포 등 체내 면역세포의 활성을 도와서 면역력을 증진시킵니다.2 ) 피로 유발 물질인 젖산의 축적을 억제하고, 세포 에너지 생성을 촉진해서 일상적인 만성 피로와 무기력증을 개선을 해줍니다.3 )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면서 혈관 건강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과 뇌 기능 활성화를 통한 기억력 개선에도 기여를 합니다.이렇게 뛰어난 효능과 더불어서 에브리타임이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이유는 뛰어난 복용 편의성에 있습니다.복용 편의성 : 과거 유리병에 담긴 농축액은 숟가락으로 떠서 물에 타 마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지만, 스틱형 파우치로 개별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어서 어르신들의 꾸준한 복용을 돕습니다.여기에 대표 브랜드의 높은 신뢰도가 결합되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대표 명절 선물이 되었습니다.물론 영양적인 관점에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홍삼은 혈전용해제나 혈당 강하제와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어르신이라면 섭취 전에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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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구마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편임에도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짐작하신 대로 풍성한 식이섬유와 착한 당질 구조 덕분입니다. 다이어트의 본질은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는 것이 아닌, 체내의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급상승(혈당 스파이크)을 방지하는데 있습니다.1) 정제탄수화물 : 흰쌀밥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와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을 순식간에 끌어올리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서 남은 당을 체지방으로 축적하게 만듭니다.2) 복합탄수화물 : 반면에 고구마는 복합 탄수화물 구조를 띄면서 불용성,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합니다.3) 식이섬유 : 이런 식이섬유는 위장에서 소화 속도를 늦추고 수부늘 흡수해서 위장 내에서 부피를 불려주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오랫동안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해서 식욕 통제를 돕습니다. 그 결과 혈당이 천천히 완만하게 상승해서 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인슐린 분비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가 됩니다.4) 칼륨 : 그리고 고구마에 풍성한 칼륨은 다이어트 중에 생기기 쉬운 체내의 나트륨과 붓기를 배출하는데 유익하겠습니다. 허나 조리법에 따라서 성질이 달라진다는 점은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삶거나 찐 고구마는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감량에 유리하지만, 에어프라이어나 직화로 오래 구운 군고구마는 전분이 맥아당으로 변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시에는 삶거나 쪄서 껍질째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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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탄고지(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에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다 !1 ) 활용 원리 : 인체는 평소 탄수화물에서 얻는 포도당을 주 연료로 쓰며, 남은 잉여 에너지는 인슐린 호르몬의 작용을 통해 체지방으로 축적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고 지방 비중을 늘리면 체내의 포도당이 고갈됩니다.2 ) 케톤, 케토시스 : 여기서 몸은 비상 에너지 체제로 전환해서 간에서 축적된 지방을 분해해서 케톤(ketone)이라는 대체 연료를 만들어냅니다. 이처럼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 연료로 태우는 대사 상태를 케토시스(ketosis)라 부르며, 인슐린 분비가 낮게 유지되면서 체지방 분해가 가속화되고 혈당 널뛰가 멈추면서 가짜 식욕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무엇보다 질 좋은 지방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3 ) 지방 선택 : 가공육이나 트랜스지방 위주로 섭취하면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올리브유, 아보카도, 들기름, 등푸른생선같은 건강한 불포화 지방과 잎채소를 곁들이는 클린 키토를 지향해야 합니다.4 ) 소금, 물 : 그리고 초기에 수분과 나트륨이 빠르게 배출되면서 두통이나 무기력증 같은 키토 플루 증상이 올 수 있어서 소금과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처음부터 탄수화물을 20-50g 이하로 빠르게 줄이기보다는 설탕과 액상과당, 정제 곡물부터 끊어내며 몸이 지방 대사에 서서히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요요 없는 지속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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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습관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식습관을 종합해보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조금 많은 편인데, 단백질, 식이섬유 섭취량 부족 패턴이 보입니다 !1 ) 식습관 분석 : 고깃집에서 밥을 3-4공기 드시면서 고기, 반찬을 적게 드시는 행동이나 교내에서 부타동 위주로 식사하는 습관은 한 끼 식사의 대부분을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으로 채우는 형태랍니다..! 부모님이 챙겨주시는 귀리밥은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있어서 좋지만, 밖에서 드시는 탄수화물의 절대적인 양이 워낙 많아서 상쇄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2 ) 탄수화물 부작용 :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았다가 급락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기 쉬운데, 이 부분은 식후 심한 졸음과 피로감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인슐린 저항성과 내장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3 ) 대사 부담 : 학생 신분에서 만원 이하의 패스트푸드를 자주 찾는 것은 현실적인 예산 때문이라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버거의 정제 빵과 감자튀김의 가공유지는 이런 대사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겠습니다.식단을 무리하게 제한하기보다는 드시는 순서와 구성을 조금씩 조정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4 ) 식사 요법 : 고기를 드실 때는 쌈 채소와 고기를 먼저 충분히 드신 후 밥은 1공기 정도로 줄여보시고, 부타동을 드실 때는 편의점 삶은 달걀(반숙란, 구운란)이나 연두부, 참치캔을 곁들여서 단백질 비율을 조금 더 높여보시길 바랍니다.패스트푸드점에서도 셋트 메뉴의 감자튀김을 코울슬로나 샐러드로 바꾸시거나 음료를 제로 칼로리로 선택하시는 것만으로도 탄수화물 부담을 더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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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할머니 당뇨환자 이신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준비하신 구성은 전반적으로 혈당 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당뇨 환자의 식단으로 상당히 우수한 선택이지만, 고령이신 할머님의 저작 능력과 소화력, 그리고 복용 중이신 약물을 고려해서 몇 가지 주의점을 함께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 낫또 : 낫또는 풍성한 바실러스균과 수용성 식이섬유 덕분에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변비를 완화하는데 좋고,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식품입니다. 그러나 할머님께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시라면 낫또 속 비타민K가 약효를 방해할 수 있어서, 사전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2 ) 미니오이 : 수분 함량이 높은 미니오이는 당분 부담 없이 장내 수분을 보충해서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3 ) 소화가 잘 되는 저지방 우유 :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단백질을 보충하실 수 있겠으나, 혈당 관리를 위해서 공복보다는 식간에 하루 한 잔(약 200ml)이내로 드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가장 주의해서 챙겨주셔야 할 품목은 미니당근입니다..!4 ) 당근 : 생당근은 어르신 치아로 씹기 단단해서 위장에 부담을 주기 쉽고, 수분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거친 불용성 섬유질이 들어가면 오히려 장을 막아서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당근은 생으로 드시기보다 푹 찌거나 삶아서 부드럽게 익혀 드시도록 안내해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좋은 섬유질 식품이라도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면 효과가 없어서, 평소 미지근한 물을 틈틈이 나누어(하루 체중 x 30ml 이상)충분히 드실 수 있도록 함께 당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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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응용한 요리 다양하게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일 먹는 삶은 달걀이나 프라이 대신 채소와 달걀의 조합을 색다르게 살리는 요리로 이탈리아식 오믈렛인 채소 프리타타가 있습니다. 시금치, 방울토마토, 양파, 버섯같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다가 우유를 섞은 달걀물을 붓고 팬이나 오븐에서 케이크처럼 두툼하게 구워내면 많은 양의 채소를 한 번에 맛있게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색다른 이국적인 풍미를 원하시면 지중해식 스튜인 샥슈카가 제격이랍니다. 양파, 파프리카, 버섯을 볶아서 토마토소스를 자작하게 끓인 뒤 달걀을 통째로 깨 넣어 반숙으로 익혀내면, 매콤새콤한 소스가 고르 배어들어서 빵이나 밥 없이도 든든한 일품요리가 완성됩니다. 바쁜 날에는 조리 시간이 5분 남짓인 토마토 달걀볶음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큼직하게 썬 토마토를 볶아서 채수를 낸 뒤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와 빠르게 섞어내면 익힌토마토의 풍성한 감칠맛과 촉촉함 덕분에 질리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갑니다.그리고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채 썬 양배추와 당근을 달걀물에 버무려 노릇하게 부친 양배추 달걀전은 아삭한 식감과 포만감을 모두 채워줍니다. 표고버섯과 브로콜리를 넣고 다시마 육수와 함께 약불에서 쪄낸 푸딩같은 일본식 채소 달걀찜을 곁들이면 아침에도 위장에 부담 없이 영양을 고루 챙길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오븐구이, 스튜, 볶음, 전, 찜 같이 조리법을 다양하게 바꾸고 여러 채소를 조합하면 매일 먹어도 새로운 요리처럼 맛있고 건강하게 식단을 이어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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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권장 필수 아미노산과 필수 지방산을 달걀로만 섭취하려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가식부 기준 약 60g인 왕란(달걀 68g 이상, 단백질 약 8g)을 기준으로 보면, 체내에 합성이 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은 하루 3-4개만 섭취해도 성인 기준 1일 필요량(약 12-15g)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겠습니다 !달걀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이상적인 비율로 고루 구성된 대표적인 완전단백질 식품이어서, 하루 3-4개의 왕란으로 동물성 아미노산 요구량을 무리 없이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필수 지방산 : 반면에 필수 지방산까지 달걀로만 채우는 것은 영양적으로 무리가 따릅니다. 체내의 합성이 불가능한 필수 지방산의 하루 권장량은 리놀레산(오메가6) 약 8-13g, 알파-리놀레산(오메가3) 약 1.2-1.8g 수준입니다. 그러나 왕란 1개에 함유된 리놀레산은 약 0.7g-0.8g, 알파-리놀렌산은 약 0.04g 내외에 불과합니다.계산 시 : 따라서 필수 지방산 필요량을 달걀로만 채우려면 하루에 적어도 14개에서 최대 30개 이상의 왕란을 섭취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렇게 과하게 달걀을 섭취하면 아무래도 칼로리가 과해지기도 해서 다이어트나 식이조절에 불리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식이조절 시에는 왕란을 하루 3-4개를 섭취해서 동물성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을 든든하게 확보하고, 부족한 필수 지방산은 생들기름 한 숟가락이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 또는 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을 통해서 식물성, 건강한 불포화지방으로 균형 있게 채워주는 식단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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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군것질을 줄이기 위해서 해야할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사이에 무언가를 찾게 되는 것은 실제 에너지가 부족해서라기보다 뇌가 자극과 도파민을 원하는 심리적인 가짜 배고픔인 경우가 많습니다 !입이 심심하다는 싸인이 올 때 군것질 대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영양적인 실천법을 몇 가지를 권해드릴게요.1 ) 주식 구성 : 주식의 구성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때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식간에 단것이나 간식을 강하게 원하게 됩니다. 끼니마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를 충분히 보충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면서 간식 생각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2 ) 15분 법칙 : 간식이 당기는 순간 15분 지연의 법칙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뇌의 충동적인 음식 갈망은 대체로 15분 정도 지나면 사그라듭니다.3 ) 음료, 구강 환경 : 여기서 시원한 물, 무가당 탄산수, 따뜻한 허브티(루이보스, 캐모마일, 페퍼민트)를 천천히 마시거나 가글, 양치질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구강 내 상쾌한 자극은 뇌에 식사가 끝났다는 싸인을 주어서 입의 심심함을 크게 덜어줍니다.4 ) 저작 활동 : 씹는 행위 자체가 필요하시면 과자, 가공식품 대신 오이, 당근 스틱, 혹은 무가당 껌처럼 칼로리가 낮고 저작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식품으로 대체하시면 좋겠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간식을 모두 치우고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물병을 두는 환경 설정도 병행해주시면 좋습니다.작은 습관을 하나씩 바꾸시다보면 뇌의 습관적인 보상 회로도 조금씩 안정을 찾게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평안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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