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후에는 왜 예전과 같은 식사량인데도 살이 더 잘 찌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50대 이후 예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찌는 이유는 인체의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의 감소, 그리고 호르몬의 빠른 변화 때문이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인체는 노화의 일환으로 매년 자연스럽게 일정량의 근육을 잃게 되는데, 근육은 지방보다는 에너지를 더욱 더 많이 소모하는 중요한 조직입니다.1) 기초대사량, 근육량 감소: 따라서 근육량이 줄어들면 가만히 숨만 쉬어도 소모되는 칼로리인 기초대사량 자체가 떨어지게 됩니다. 20~30대 시절에는 하루에 2,000kcal를 먹어도 몸이 스스로 이를 다 태워서 없앴다면, 50대 이후에는 신체의 엔진 배기량이 줄어든 것처럼 그보다 더욱 적은 양만 태우고 남은 잉여 에너지를 모두 뱃살의 지방으로 축적하게 되는 것이랍니다.2) 성호르몬 감소: 여기에 성호르몬의 변화도 결정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성은 완경(폐경)을 겪으면서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감하는데, 이런 호르몬이 평소 내장지방이 쌓이는 거미형 체형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남성 역시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들면서 근육 합성이 저하되고 뱃살이 쉽게 늘어나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3) 미토콘드리아 기능 노화: 그리고 세포 내 에너지 생산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마저 노화로 인해 떨어지니,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도 낮아지게 됩니다.4) 정리: 결국 먹는 양은 예전과 완전하게 같더라도 내 몸이 하루에 소비할 수 있는 총칼로리는 과거보다 정말로 적어졌기 때문에, 남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군살로 쌓이는 억울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극복을 위해서는 단지 식사량만 줄이는 것을 넘어서, 단백질 섭취(하루 체중 x1.6이상)를 늘리고 꾸준한 근력 운동(주 2~3회 전신 무분할)을 병행하셔서 잃버버린 근육과 둔해진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수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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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아지는 법이랑 빨리 기르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풍성하고 빠르게 자라는 머리카락을 원하신다면 식습고나과 생활 습관 균형이 정말 중요합니다. 머리숱을 늘리고 빨리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단백질과 비오틴이 풍성한 검은콩, 계란, 두부, 연어, 견과류가 좋답니다. 미역과 다시마같은 해조류는 요오드와 미네랄이 풍성해서 모발 성장을 촉진합니다.반면에 되도록 피해야할 금지 사항도 있습니다. 무리한 절식 다이어트는 모낭에 영양 공급을 끊어서 탈모를 유발하게 되니 되도록 피해주셔야 하고, 두피 열을 올리는 잦은 음주와 흡연,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거나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두피에 가까이 쐬는 행동은 모근을 약하게 만듭니다. 일상 속 생활 습관으로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모발 성장을 돕는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가되니 이 시간에는 되도록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피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야 영양분이 머리카락 끝까지 전달되어서 성장이 빨라지게 됩니다.효과적인 두피 맛사지 방법으로는 샴푸 전이나 취침 전에 손톱이 아닌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서 관자놀이부터 정수리, 그리고 뒷목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누르고 둥글게 굴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손으로 두피 전체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는 것도 두피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서 튼튼한 모근을 만드는데 좋겠습니다.이런 습관들을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건강하고 풍성한 머릿결을 가꾸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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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건강 관련 질문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부모님께서 평소 신장 질환을 앓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하루 1포의 적양파즙 섭취와 반찬으로 드시는 양파는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양파가 신장에 안 좋다는 이야기는 오해랍니다. 양파는 칼륨과 인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식단 조절이 필요한 신장 질환자들에게도 안전하게 권장되는 건강 채소중에 하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1팩(100ml)당 칼로리가 21kcal로 상당히 낮고, 나트륨 6mg, 당류 4g정도로 화학적인 첨가물 없이 국내산 적양파 100%로 착즙된 건강한 제품으로 사료됩니다. 50대 중산, 60대 중반이신 부모님께서 매일 1포씩 섭취하시기에 부담없는 적절한 용량과 우수한 성분이랍니다. 신장 기능이 정상인 성인은 하루 1포의 양파즙과 일상적인 식단에 포함된 반찬용 양파 섭취량을 원활하게 대사할 수 있답니다.적양파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퀘르세틴 성분이 혈관을 맑게 하고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두 분의 노화 방지와 혈압 관리에 좋겠습니다.주의해주셔야할 예외적인 상황은 이미 만성 신부전증과 같은 중증 신장 질환을 진단받아서 치료 중이신 경우랍니다. 신장 기능이 이미 크게 저하된 환자는 칼륨이 적은 채소라 하더라도 이를 농축한 즙이나 엑기스 형태로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칼륨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서 고칼륨혈증의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부모님께서 현재 특별한 신장 질환 없이 건강한 상태시라면 지금처럼 매일 1포씩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은 건강에 상당히 이로운 습관이랍니다. 양파즙은 공복에 드실 경우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식후에 챙겨 드시도록 안내해 주시면 더 완벽한 건강 관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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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놓아야 더 신선하게 오래 유지된다는데 그 말이 맞나요?? 얼마나더 신선하게 유지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계란을 보관할 때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둥근 부분을 위로 향하게 두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좋다는 말은 사실이랍니다. 계란의 둥근 부분 안쪽에는 기실이라고 불리는 작은 공기주머니가 존재합니다.1 ) 기실의 역할: 계란은 껍데기에 있는 미세한 구멍과 이런 기실을 통해서 외부와 호흡하면서 수분을 조절하는데, 기실이 위를 향해야 홓브이 원활해져서 신선도가 오래 유지가 됩니다. 만약에 뾰족한 부분을 위로 둔다면 둥근 쪽에 있던 기실의 공기가 계란 내부로 솟아오르면서 노른자를 감싸는 얇은 막을 압박하게 되고, 결국 막이 파열되면서 노른자가 껍데기에 닿거나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2) 올바른 방향(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얼마나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며칠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우나, 올바른 방향으로 보관을 했을 때 일반적인 냉장 보관 기간인 2~4주를 완전히 채워서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게됩니다.3 ) 뒤집을 경우(뾰족한 부분을 위로): 반대로 뒤집어서(뾰족한 부분을 위로) 보관하면 내부 막이 쉽게 손상되니 유통기한이 끝나기도 전에 흰자가 퍼지고 노른자가 터지는등 부패가 빠르게 진행될 확률이 높아집니다.따라서 계란을 구매한 후에는 씻지 않은 상태 그대로, 온도 변화가 심한 냉장고 문쪽보다는 안쪽 선반을 활용해서 뾰족한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전용 용기에 담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계란 껍데기는 주변의 음식 냄새를 잘 흡수를 하니, 강한 향이 나는 식재료와 멀리 떨어뜨려서 보관해주셔야 고유의 맛, 신선도를 완전하게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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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후추, 고수 이런게 막 땡겨 왜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마늘, 후추, 고수처럼 향과 맛이 강한 식재료가 미친듯이 당기는 현상에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1) 스트레스, 피로: 최우선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원인은 심한 스트레스와 누적된 피로에 있습니다. 뇌는 지쳐있을 때 이를 해소하고자 쾌감 호르몬을 원하는데, 마늘의 알싸함이나 후추의 매콤함 같은 강한 미각적인 자극은 통각으로 인지되어 진통 작용을 돕는 엔돌핀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치킨을 시켜서라도 그 맛을 느끼고 싶으셨다는 것은 그만큼 일상에서 강한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는 뜻일 수 있겠습니다.2) 면역력, 체력 저하: 면역력과 체력 저하를 들 수 있겠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강한 살균 작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후추의 피페린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면서, 고수는 소화를 돕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몸 상태가 무기력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서 몸이 스스로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와 활력을 본능적으로 찾는 현상일 수 있겠습니다.3) 위장 기능 둔화: 그리고 위장 기능이 둔화되면서 소화액 분비가 필요할 때도 인체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향신료를 원합니다.이렇게 몸의 싸인에 귀를 기울여서 에너지를 채우는 것은 좋은 치유 과정이랍니다. 그러나 마늘과 후추는 위를 자극할 수 있으니 빈속에 과하게 섭취하시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맛있는 치킨과 함께 평소보다 수면 시간을 늘리시고,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강한 향신료를 드실 때는 위를 보호해 주는 양배추즙이나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이시면 속 쓰림 예방에 좋을 것입니다. 자극적인 미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지만, 가벼운 산책(또는 싸이클, 스텝퍼, 실내 간단한 홈트), 명상같은 이완 요법을 병행하시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겠습니다.몸의 싸인을 잘 체크하신 만큼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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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변을 몇번씩 보는데 정상 범주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하루 3~4회 배변은 의학적인 정상 범주에 속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식후마다 급하게 변의를 느끼고 쏟아내듯 변을 보신다면 위대장 반사가 크게 과민해졌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일 수 있겠습니다.정상 배변 횟수는 하루 3회에서 주 3회까지 다양하므로 단지 횟수보다는 변의 양상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야채를 드실 때 설사를 하시는 것은 장내 환경이 나쁘다기보다는 장 자체가 자극에 상당히 민감해진 상태이기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야채의 풍성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보통 장 건강에 유익하지만, 현재처럼 과민해진 장에서는 오히려 소화관을 자극하고 수분을 끌어당겨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매일 식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 또한 단지 소화 효소의 부족이라기보다, 불규칙한 장 운동 탓에 가스가 쉽게 차고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답니다.물론 효소 부족도 일부 원인일 수 있으니, 식사시 최대한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습관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매끼 식후 화장실로 가야할 만큼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소화기내과에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장의 과민도를 낮추는 치료를 꼭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관리법을 말씀드리자면, 차가운 음식이나 맵고 자극적인 식단은 장 점막을 더 예민하게 하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채를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찌거나 데쳐서 부드럽게 조리하면 장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요. 그리고 장은 스트레스에 정말 취약한 기관이라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과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필수적이랍니다. 평소 미지근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자주 마셔서 장을 편안하게 달래주시어, 가스를 유발하는 밀가루나 유제품은 당분간은 제한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하루빨리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답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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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업는 수박 좀 어떻게 먹어야 할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무거운 수박을 기대하며 샀는데 밍밍한 물맛만 난다니 정말 남감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아삭한 식감이 아직 살아있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물맛 나는 수박도 약간의 꿀팁만 더하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으니, 그냥 버리지 마시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주스: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주스입니다. 수박을 큼직하게 썰어서 믹서기에 넣고 설탕이나 꿀, 올리고당을 입맛에 맞게 넣으신 뒤 얼음과 함께 갈아주시면 밍밍한 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달달한 주스가 완성됩니다.2) 수박화채: 온 가족이 좋아할 수박 화채랍니다. 수박을 한 입 크기로 썰어서 넣으신 뒤, 사이다와 우유를 반반씩 붓고 달콤한 연유를 넉넉하게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연유의 진한 단맛이 수박에 스며들어서 완벽한 여름 디저트가 된답니다. 과일 통조림이 있다면 함께 섞어주셔도 좋아요!3) 수박 샐러드: 색다르게 즐기는 수박 샐러드랍니다. 수박을 깍둑썰기해서 담고 짭짤한 페타 치즈나 리코타 치즈를 올린 후 발사믹 식초를 약간 뿌려보시길 바랍니다. 짠맛이 더해지만 과일의 단맛이 확 살아나는 원리를 이용해서 수박의 숨겨진 단맛을 끌어올려 줍니다.4) 냉동 보관: 썰어둔 수박을 냉동실에 꽁꽁 얼려보시길 바랍니다. 단단하게 얼린 수박 조각을 요구르트나 시럽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주면,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시원한 수박 슬러시가 되어서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좋답니다.맛없는 수박 위에 방식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니, 달콤한 부재료를 이용해서 남은 수박도 시원하고 맛있게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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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음식이나 운동 알려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대상포진까지 오셨다니, 상당히 일상이 힘드시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찾아오는 질환인 만큼, 지금은 잘 쉬고 잘 드시면서 몸을 달래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면역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식단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요법] 장 건강은 인체의 면역 세포의 70% 이상을 담당하므로, 요구르트나 청국장 같은 발효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서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와 싸울 힘을 길러주는 마늘, 양파, 버섯을 요리에 충분히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늘의 알리신과 버섯의 베타글루탄 성분은 강한 면역 증강 작용을 도와줍니다. 대상포진 회복에는 손상된 신경과 세포를 재생시키는 고단백 식품이 필수적이니,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생선, 계란, 두부를 매끼니 챙겨 드시어(하루 체중 x 1.6g 이상은 챙겨주셔야 합니다), 파프리카와 브로콜리같은 비타민C가 풍성한 채소를 곁들여서 피로 해소 효과를 한층 더 높여보시길 바랍니다.[운동요법] 운동의 경우, 현재 대상포진을 앓고 계신 상황에서는 절대로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체력을 크게 소모하는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더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하루 20~3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걷는 가벼운 산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햇빛을 통해서 합성되는 비타민D는 면역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내에서는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통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집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통증이 가라앉은 후 - 통증이 가라앉고 몸이 완전하게 회복된 이후에 주4회정도 하루 30~40분 이상 수영, 실내 자전거(가장 무난합니다), 저강도 유산소 홈트, 스텝퍼, 주 2~3회 1회당 20분 이내로 가벼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딥스, 풀업, 플랭크)으로 서서히 강도를 높여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정말 중요한 면역력 회복에는 충분한 숙면(하루 7~8시간 이상)이 최고의 보약이니 푹 쉬시면서 빠르게 쾌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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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하고싶은데,너무더워서힘들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요즘 밖은 숨이 막힐 정도로 덥고, 헬스장은 남들 시선이 신경 쓰여서 가기 망설여지실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자주 겪은 정말 당연한 상황이랍니다. 그러나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지금은 마음먹은 그 소중한 다이어트 의지가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사라질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쾌적한 환경을 기다리기보다, 시원한 방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다이어트의 80%는 식단이라는 말이 있듯이, 굳이 밖에서 땀을 흘려서 운동하지 않더라도 평소 드시는 밥을 30% 정도만 줄여주시어, 야식과 단 음료를 끊은 것만으로 살은 충분히 빠지기 시작합니다.홈트 운동: 운동도 역시 남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실 필요가 없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이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놓고 가장 편안한 옷차림으로 유튜브에 있는 10~20분짜리 초보자용 영상을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땅끄부부, 빅씨스, 비타민신지니 같은 유튜브 채널을 참조해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쳐다볼 일도 없고, 중간에 힘들면 남 눈치 보지 않고 털썩 주저앉아 쉴 수 있으니, 헬스장에서 느끼는 창피함은 완벽하게 해결됩니다.처음부터 무리해서 땀을 내실 필요는 없답니다. 그저 어제보다 오늘 내 몸을 조금 더 움직이고, 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됩니다.날씨가 시원해지려면 아무래도 1~2달 정도 더 걸리기 때문에, 실내에서 시원하게 하셔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야식을 제외하는 식사량 조절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기분 좋은 다이어트 첫걸음을 떼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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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위주 식단은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채식 위주의 식단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풍성한 식이섬유와 낮은 에너지 밀도에 있답니다. 고기를 줄이고, 채소, 통곡물, 콩류를 늘리면 식이섬유 섭취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됩니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팽창을 하므로 적은 양으로도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자연 상태의 식물성 식품은 수분 함량이 높고 지방 비중이 낮아서, 육류 위주 식단과 같은 부피를 먹어도 섭취하는 총칼로리가 줄어들어서 체중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그러나 질문자님의 예상대로 채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칼로리인 것은 아니랍니다. 감자튀김, 떡볶이, 달콤한 빵, 가당 음료는 모두 고기가 없는 채식이지만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 포화지방이 많아서 살을 찌우는 원인이 될 수있겠습니다. 그리고 튀김이나 볶음처럼 기름진 조리법을 즐기거나, 아보카도와 견과류같은 건강한 식물성 지방이라도 적정량을 넘기면 잉여 칼로리가 되면서 체지방으로 축적이 됩니다. 시중의 식물성 대체육 역시 맛을 내기 위해서 나트륨과 지방이 다량 첨가된 가공식품이 많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다이어트를 위한 성공적인 채식의 포인트는 단지 고기를 안먹는 것 보다는, 정제되지 않은 자연식재료를 선택하는데 있답니다. 현미 보리, 귀리로 복합탄수화물로 섭취를 하고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으로 단백질을 채우면서 채소로 영양 균형을 맞추면 요요 없는 진짜 다이어트 효과를 누려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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