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이 각 개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많이 다를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카페인이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하루에 벤티 사이즈 2~3잔을 마셔도 거뜬한 분이 있는 반면, 한 잔만 마셔도 밤을 새우는 분들이 있는 것은 꽤나 당연한 증상이 되겠습니다.큰 원인은 1)유전자와 2)효소에 있습니다.유전적인 영향: 카페인은 간의 CYP1A2라는 효소에 의해서 분해가 되며 이런 효소의 유전적인 활성도가 높은 빠른 대사자는 카페인을 신속하게 배출해서 여러잔을 마셔도 일상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느린 대사자는 분해 속도가 너무나 느려서 소량만 섭취를 해도 체내에 오래 머물면서 중추신경을 강하게 자극을 합니다.후천적인 내성: 이 부분도 정말로 중요한 이유입니다. 커피를 꾸준히 다량 섭취를 하면 뇌에서 수면을 유도하는 아데노신 수용체의 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카페인은 이런 수용체와의 결합을 방해해서 각성 효과를 내며, 수용체 자체가 많아지면 웬만한 양으로는 각성 효과를 느끼기 어려워집니다.기타 요인: 이 외에도 체중, 나이, 간 기능같이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하게 됩니다.질문자님은 유전적으로 카페인 분해 능력이 뛰어나시거나, 오랜 섭취로 내성이 생겨서 커피를 많이 드셔도 괜찮은 것으로 사료됩니다.허나 체질적으로 카페인에 강하더라도 과잉 섭취는 위장 장애나 칼슘의 흡수 방해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TIP: 성인 하루 권장량은 400mg 이하이므로, 건강을 위해서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서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장염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봤습니다.아드님이 더운 날씨에 운동하시는데 장염까지 겹쳐서 정말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장염회복과 체력 유지에 좋은 음식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흰죽, 두부: 소화가 잘 되고 위장에 부담이 적은 흰죽이나 부드러운 두부도 괜찮습니다.2 ) 후숙 바나나: 특히나 후숙 바나나는 소화가 쉽고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어서 운동하시는 아드님에게 좋으며, 펙틴 성분이 설사를 멎게 돕습니다.3 ) 매실차: 해독 작용과 위장 기능 회복에 탁월하므로 따뜻하게 타서 먹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4 ) 보리차, 이온음료: 수분 보충은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나 이온 음료를 마시게 해서 탈수를 예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5 ) 감자: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서 쪄서 먹으면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당분간은 맵고 기름진 음식과 유제품, 생채소, 밀가루, 카페인은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운동 팁] 그리고 더운 날씨에 운동할 때 보탬이 되는 방법으로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의 규칙적인 보충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허나 지금은 장이 민감하므로 모든 음료는 차갑지 않게 미지근한 온도로 섭취하도록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소재의 운동복을 입어서 땀 배출을 돕고, 휴식 시간에는 쿨링 넥밴드나 차가운 수건을 목과 겨드랑이에 대어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훈련 역시 가장 더운 낮 시간대를 피해서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저녁으로 조정해서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잃어버린 컨디션을 천천히 회복할 수 있도록 곁에서 잘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제로음료도 과당 들어간건가요? 살빼는데 과당이 줄어야한다고 봤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시중에 판매되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는 과당(액상과당)이나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과당은 1g당 약 4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만약에 음료에 과당이 들어간다면 결코 제로 칼로리는 표기를 할 수 없답니다. 대신에 제로 음료에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에리스리톨, 아세설팜칼륨같은 인공 감미료나 천연 대체 당이 들어갑니다.이러한 대체 당은 설탕보다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지만, 체내에 흡수가 되지는 않고 대부분 그대로 배출되어서 칼로리는 거의 없고 혈당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과당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아신 것은 정확한 사실이 되겠습니다. 액상과당은 간에서 바로 지방으로 전환되기가 쉽고,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살을 찌우는 다이어트의 큰 적이랍니다. 따라서 일반 탄산음료를 드시는 것은 제로 음료로 바꾼 것이라면, 과당 섭취를 성공적으로 차단하게 되면서 체중 감량에 좋겠습니다.하루에 1캔에서 2캔 정도의 제로 음료를 드시는 것은 세계보건기구(WHO)나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 허용량(ADI)에 한참 못 미치는 안전한 수준이라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체중 60kg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제로 음료를 수십캔 이상 마셔야 허용량을 초과하게 되는 것이랍니다.주의할 점: 허나 주의하실 점이 하나 있답니다. 인공 감미료의 강한 단맛 자체가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다른 달콤한 탄수화물이나 간식을 당기게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랍니다. 제로 음료를 마신 후 입터짐 현상이나 가짜 식욕이 생기지 않는지만 스스로 잘 체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현재같이 철저하게 과당은 피해주시면서 건강한 식단 관리를 이어나가신다면 원하시는 다이어트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가끔 생수나 단맛이 전혀 없는 탄산수를 번갈아 드시면 서 단맛에 대한 의존도를 서서히 낮춰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위에 방법을 잘 참고해주시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소주을자주마시는대안주로콩나물국하고먹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소주 안주로 콩나물국을 즐겨 드시고 계신데, 이미 충분히 바람직한 선택을 하고 계시네요. 콩나물 잔뿌리에 풍성한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숙취를 예방해서 간 보호에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늘 같은 안주만 드시면 물릴 수 있으니, 소주의 알싸한 맛과 어울리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찰떡궁합 안주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조개탕, 홍합탕: 콩나물국처럼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시면 맑은 조개탕이나 홍합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조개류에는 간 해독을 돕는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소주의 쓴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수 있습니다.2) 수육, 두부김치: 위장을 보호하고 싶으시다면 단백질 안주가 필수인데, 기름진 삼겹살보다는 담백한 수육이나 두부김치가 위에 부담을 덜 줍니다.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은 알코올 흡수를 늦추고 간세포 재생을 도와서 다음날 속 쓰림을 방지를 해줍니다. 3) 광어, 우럭: 가볍고 깔끔한 안주를 희망하신다면 광어, 우럭같은 흰살생선 회가 좋겠습니다. 회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라 밤늦게 드셔도 부담이 적고, 담백함이 소주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4) 오징어, 낙지 볶음: 매콤한 음식이 당기실 때는 타우린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에 좋은 오징어볶음이나 낙지볶음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매운맛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소주의 단맛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소주 안주를 고르실때는 이렇게 간을 보호하는 단백질 위주의 요리, 해독을 돕는 맑은 국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콩나물국과 더불어 조개탕, 수육, 두부김치, 생선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술을 드실 때는 수시로 물도 함께 한잔씩 드셔서 알코올 농도를 희석해 주는 것이 좋은 안주를 챙겨 드시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겠습니다. 틈틈히 수분을 보충해 주시면 다음날 아침을 더 가볍고 상쾌하게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늘 물을 곁에 두고 새롭게 추천해 드린 안주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술자리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라면이나 국물을 먹고 나면 금방 배가 부른 것 같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허기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국물이라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이나 국물 요리를 먹고 난 직후에 배가 꽉 찬 느낌이 들다가도 금방 다시 허기가 지는 이유는 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 대로 국물의 물리적인 특징과 라면의 영양적인 부분이 함께 작용하는 견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1) 국물 영향: 많은 양의 국물을 마시게 되면 위장이 수분으로 빠르게 채워지게 됩니다. 여기서 위벽이 팽창하면서 뇌의 포만감 중추에 배가 부르다는 싸인을 강하게 보낸답니다. 그러나 액체류는 고체 형태의 음식에 비해서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짧아서 소화관을 타고 순식간에 빠져나갑니다. 수분이 배출이 되면 부풀었던 위가 줄어들면서 물리적인 포만감이 빠르게 사라지는 것입니다.2) 정제탄수화물: 여기에 면발의 주원료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이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을 합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 인체는 높아진 혈당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는데, 그 결과 혈당이 다시 뚝 떨어지게 되면서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서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게 됩니다.3) 단백질, 식이섬유 부족: 게다가 라면에는 소화 속도를 지연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단백질, 식이섬유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위장에서는 물이 훅 빠져나가고 밀가루는 빠르게 소화되면서 혈당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며 이를 억제할 영양소마저 없으니 금세 배가 고플 수밖에 없습니다.이를 방지하려면 계란, 두부, 살코기같은 단백질과 숙주, 양배추, 양파, 청경채, 파, 버섯같은 채소를 충분히 추가해서 소화 혈당 상승과 속도를 늦춰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생수 대신 보리 볶음 것으로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데, 자주 마셔도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수분 보충을 위해서 생수 대신 구수한 보리차를 끓여서 드시는 것은 정말 우수하고 건강한 습관이랍니다. 하루에 1.5L 이상 보리차를 물 대용으로 넉넉하게 마시는 것은 건강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수분 섭취를 돕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보통 접할 수 있는 녹차, 홍차, 둥굴레차, 옥수수수염차(생수용 X)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거나 이뇨 작용을 강하게 촉진하기 때문에 많이 마실수록 오히려 체내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게 되면서 온전한 식수 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보리차 효능] 반면에 볶은 보리로 끓인 순수한 보리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고 이뇨 작용을 일으키지 않아서 몸이 필요로 하는 수분을 생수와 똑같이 완전하게 흡수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보리를 볶아서 끓이는 과정에서 물속의 미세한 불순물을 흡착하는 효과도 있어서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위생적이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부족해지기 쉬운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서 소화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주의할 점: 허나 이렇게 좋은 보리차를 여름철에 더 건강하게 드시기 위해서 주의하실 부분이 있답니다. 곡물을 우려낸 차이기 때문에 일반 생수에 비해서 쉽게 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끓인 보리차는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마시어, 열기가 가시면 바로 밀폐 용기에 담아서 되도록 냉장 보관을 하셔야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한의학적으로 보리는 약간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평소 위장이 매우 차거나 소화기가 약한 편이시라면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보리차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들이켜기보다는 살짝 미지근한 상태로 30~90분마다 100~200ml씩 천천히 나누어 드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이러한 보관법과 온도만 잘 신경 써주신다면, 지금처럼 하루 1.5L씩 꾸준히 마시는 습관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수분 섭취 비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많이 먹는 양파라페, 진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근래 SNS에서 다이어트와 건강 비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양파라페는 실제 인체에 정말 이로운 음식입니다. 양파라페는 채 썬 양파를 올리브오일, 식초나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 알룰로스와 함께 버무려서 숙성시킨 샐러드 형태의 반찬이랍니다.[양파라페 장점] 장점에 있어서는 양파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퀘르세틴 성분 덕분이며, 이런 성분은 체내의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지방을 분해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니 다이어트와 심혈관 질호나 예방에 좋답니다. 여기에 식초가 더해지면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며, 올리브오일의 건강한 지방이 영양소의 흡수율을 살짝 높여주어 재료들의 궁합이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생양파는 매운맛 때문에 매일 섭취하기보다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겠으나, 라페로 만들어 숙성시키면 매운맛은 날아가고 감칠맛이 살아나서 매일 섭취해도 무리가 없겠으며, 꾸준히 드시면 우수한 식이섬유 섭취원이 될 수 있겠습니다.주의사항: 그러나 이렇게 좋은 양파라페라도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거나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이 공복에 드시면 생양파와 식초의 산성 성분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양파는 장내에서 가스를 잘 생성하는 식품이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니 복부 팽만감을 자주 느끼신다면 섭취량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의 위장 상태가 건강하시다면 양파라페는 매일 식탁에 올리기 좋은 우수한 다이어트 지원군이 될 수 있겠습니다.식단에 활용하실 때는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같은 단백질 식품과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백질을 보충해주어 영양 균형이 완벽해지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많이 드시기보다 소량씩 섭취하셔서 질문자님의 소화 상태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맛있는 양파라페로 건강한 식단을 완성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요즘같이열대야와 폭염이 있을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이되는 여름철에는 체온의 조절과 수분 유지가 건강 관리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1) 수분: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갈증을 느끼기 전에는 미지근한 물(하루 체중 x 30~35ml)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식습관: 식습관의 경우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쉬우니,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수분이 풍성한 오이, 수박같이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주시어 두부, 생선, 계란, 살코기, 해산물 같은 단백질 위주로 가볍게 식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카페인: 취침 전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숙면을 방해하니 되도록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취침 6~8시간 전에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운동: 운동은 햇빛이 가장 강한 낮 시간대(야외 운동은 11~17시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실내 헬스장, 홈트를 추천드립니다)는 무조건 피하시어, 되도록 선선한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서 30분 내외의 가벼운 산책, 실내 수영, 실내 싸이클, 실내 스텝퍼, 스트레칭을 추천드립니다.5) 체온: 더워서 찬물로 씻게되면 혈관이 수축했다가 팽창하면서 오히려 체온이 올라갈 수 있어서 취침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주셔야 열대야 속 숙면에 좋겠습니다.6) 환경: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면 냉방병에 걸리기 쉬우니 실내 온도는 26~28도로 유지하시어 주기적으로 환기(1~2시간 마다 5~10분씩 환기)를 시켜주시길 바랍니다.이러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무더운 여름날에도 지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폭염을 극복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운동 초보자도 헬스 후 단백질 보충제를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헬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식단까지 신경쓰시는데, 응원하겠습니다. 주변에서 운동 직후 보충제를 먹어야 근손실을 막는다고 해서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초보자에게는 보충제는 필수가 아니랍니다. 운동 직후 30분 이내에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근육이 성장한다는 기회의 창 이론은 근래 영양학에서 중요성이 크게 과장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중요한 포인트는 하루 전체의 총단백질 섭취량이며 섭취 타이밍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말 그대로 보충을 위한 식품입니다.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같은 자연식품으로 하루 필요 단백질(체중 1kg당 1.2~1.6g)을 채울 수 있다면 굳이 드실 필요가 없겠습니다.자연식품을 통하면 비타민과 미네랄같이 보충제에 부족한 영양소까지 얻을 수 있어서 장기적인 근육 성장에 유리하겠습니다. 보충제는 바쁜 일상 탓에 식사를 챙기기 어렵거나 자연식만으로 목표량을 채우기 부담될 때 간편하게 활용하는 용도로 여겨주시면 좋겠습니다.현재는 운동 직후 섭취보다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드시어, 매 끼니에 150~200g정도의 고기, 계란을 포함하는 식습관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헬스 초기에는 꾸준히 운동을 해나가는 습관과, 점진적 과부하 향상이 식단의 디테일보다 더 큰 변화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자연식 위주로 단백질을 채워주시다보면 점점 체형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이의 면역성을 키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감기에 자주 걸려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체 생활을 시작하면서 감기를 겪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세이기도 합니다. 처음 접하는 다양한 바이러스와 싸우며 스스로 면역 체계를 훈련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랍니다.이 시기에는 1년에 8회 이상 감기게 걸릴 수도 있어서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다. 아이의 기초 면역력을 탄탄하게 키워주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1) 균형 잡힌 식단과 수분 보충이 되겠습니다. 아연과 비타민이 풍성한 채소위주의 식사를 챙겨주시고,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게 해주시길 바랍니다.2) 질 좋은 수면이 있습니다. 자는동안 성장 호르몬과 면역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가 되니 밤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고 푹 자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셔야 합니다.3) 적절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실내 온도 26~28도, 습도 40~50%를 유지해서 온도차가 크지 않게 하고 잦은 환기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4) 외출 후 되도록 비누로 손을 씻는 위생 습관을 길러주시면 감염 질환을 크게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영양제보다는 맑은 날 가벼운 야외 산택을 햇볕을 쬐어(자외선 강한 11~16시 사이 제외) 비타민D를 합성하고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는 지금 아프지만, 더 튼튼해지기 위해 면역력을 저축하는 중이니 꾸준한 생활 습관 관리로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