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끼 드시나요? 님들의 식사 끼니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직접 만드신 샌드위치 아점과 든든한 저녁 조합은 참 알차고 건강해 보입니다. 저도 하루 세끼를 다 챙겨 먹기보다는 질문자님과 비슷하게 하루 두 끼와 간단한 간식 하나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아침에는 보통 가볍게 물 한 잔이나 삶은달걀을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시간 즈음에 첫 끼니를 먹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드시는 것도 정말 건강하고 부지런한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점심에 주로 밥, 반찬 위주의 가벼운 이반식을 먹고, 오후에 조금 출출해지면 견과류, 요거트, 과일같은 간단한 간식으로 가볍게 허기를 달래는 편입니다.이렇게 중간에 간식을 챙겨 먹으면 저녁에 과식하는 것을 막아주어 몸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정성껏 차린 제대로 된 식사를 든든하게 먹습니다(단백질 위주로 먹는 것 같아요)세 끼를 무조건 챙겨 먹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활 패턴과 소화 상태에 맞춰서 두 끼와 건강한 간식을 조합해서 먹는 것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생리기간 마법의 날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리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와 혈액 손실로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습니다. 순대 내장(특히 돼지 간)이 좋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실이랍니다. 생리중에는 대량의 혈액이 배출되면서 체내 철분이 빠르게 빠져나가서 피로감,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순대 내장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헴철(동물성 철분)과 비타민B12가 신속한 혈액 생성을 돕고 빈혈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냅니다.이 외에도 함께 드시면 좋은 음식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자궁 근육의 수축을 완화해 생리통을 줄여주는 마그네슘이 풍성한 바나나, 다크 초콜릿, 혈액 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따뜻한 미역국, 그리고 단백질과 철분이 풍성한 소고기, 연어가 좋답니다.반면에 카페인이 많은 커피, 짠 음식, 차가운 음식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몸을 붓게 만들어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잠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번 기간에는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음식으로 지친 몸을 꼭 든든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볶음밥을 제외하고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간단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볶음밥 대신 간단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로는 1)토마토 달걀 볶음, 2)청경채 버섯 볶음, 3)마파두부를 추천드립니다.토마토달걀볶음: 기름을 최소화해서 달걀을 스크램블한 뒤, 잘라둔 토마토와 함께 살짝 볶아서 굴소스나 소금으로 간을 하면 새콤담백해서 아침 식사로도 좋답니다.청경채버섯볶음: 달군 팬에 마늘 향만 살짝 내어서 청경채와 표고버섯을 넣고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주시면 기름 흡수를 줄이고 채소 본연의 아삭하고 깔끔한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마파두부: 기름진 돼지고기 다짐육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송이버섯을 다져 넣고, 두반장 소스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두부와 끓인 뒤 전분물로 농도를 맞추면 기름기 없는 우수한 덮밥이 되겠습니다.중식의 느끼함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리시 식용유 양을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이시고, 팬이탈 것 같을 때 기름 대신 물이나 육수를 한두 스푼씩 넣어서 증기로 익히듯 볶아내는 것입니다.위에 메뉴들로 맛있는 중화요리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실천할 때 물 섭취량은 하루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액 순환 개선을 위한 물 섭취량은 기본 1.5~2L이지만, 개인 체중(kg) x 30ml~35ml를 기준으로 잡으셔서 여기서 20%정도 가감해주시면 되겠습니다.(음식에 포함된 수분 무게 때문입니다)활동량이 많으시거나 더운 여름에는 최소 500ml~1L 가량 더 늘려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혈액량이 빠르게 늘어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한잔(100~200ml)씩 하루 8~12회 이상 나눠서 드시는 것이 혈액을 맑게 유지하는데 훨씬 좋답니다. 커피, 차, 탄산음료는 카페인, 당분 때문에 오히려 이뇨 작용을 유발하기도 해서 몸속 수분을 조금씩 빼앗으니 수분 섭취량에 포함하지 말고 순수한 물을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수분이 너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혈전(피떡) 위험이 커지고, 반대로 단시간 1시간 내에 4~10L이상 마시면 전해질 균형이 깨져서 저나트륨형증을 유발하기도 해서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으로 혈관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올바른 수분 섭취로, 혈액순환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일간사료 벌크용 과자 많이들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용량 과자의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제대로 보면 정말 배신감이 들 정도로 충격적이죠..! 영양사 입장에서도 영양 성분 보면 참 그렇더라구요. 벌크형 대형 과자가 유독 칼로리가 높은 이유가 수분이 거의 없고 탄수화물, 지방 밀도만 극단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라벨 표기의 착시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100g당 칼로리나 1회 제공량 기준으로 적혀 있다보니, 1~2kg짜리 한 포대에 전체의 실제 칼로리를 계산해보면, 5,000~10,000kcal에 육박하기도 하거든요. 뇌에서는 가성비가 좋다고 좋아할지 몰라도, 신체 입장에서는 정제당, 대량의 지방 폭탄을 맞아버리는 경우입니다.이런 과자류는 가끔 즐기시더라도 절대 포대째 옆에 두고 드시지 않은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생각보다 약해서 눈 앞에 있으면 무의식중에 계속 손이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귀찮으시더라도 작은 접시나 밀폐용기에 한 두줌, 하루 드실 만큼 미리 덜어두시어, 남은 포대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깊숙이 숨겨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사로 괜찮은지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적어주신 식단을 보니 맛있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고민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곤약밥으로 칼로리를 낮추고 연어회로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을 채운 비빔밥 구성은 정말 우수합니다. 날치알도 잘 터지는 식감을 주어서 만족감을 높이는 좋은 선택입니다. 물론 체중 감량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딱 두 가지만 조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 ) 불닭마요 소스 부분인데,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는 칼로리와 높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서 양을 아주 살짝만 넣거나 저칼로리 스리라차 소스로 바꾸면 더 좋답니다.2 ) 후식인 매실청 주스가 있어요. 매실이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청 자체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식후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답니다.후식은 당분이 없는 루이보스티, 캐모마일티, 페퍼민트티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이 두 가지 부분만 보완해주시면 맛, 영양, 감량까지 모두 챙기는 괜찮은 다이어트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일반 빵 베이커리 종류중에요 도넛처럼 폭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도너서럼 입안에서 퐁실하게 녹아내리는 폭신함을 원하신다면, 일반 베이커리에서 만날 수 있는 버터, 우유 함량이 높은 빵 종류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브리오슈: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프랑스의 전통 빵인 브리오슈입니다. 이 빵은 반죽에 버터, 달걀이 들어가서 도넛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가장 닮아있으며, 손으로 찢을 때 가벼운 결이 그대로 살아나서 마치 튀기지 않은 도넛을 먹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2) 팡도르: 여기에 하얀 슈가파우더가 눈처럼 뿌려진 이탈리아의 팡도르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별 모양의 외관 속에 숨겨진 속살은 마치 구름을 베어 문 것처럼 상당히 부드러우며, 도넛의 달콤하고 퐁실한 매력을 모두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3) 탕종 식빵, 생식빵: 일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탕종 식빵, 고급 생식빵도 빼놓을 수 없는데,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쫄깃하면서도 사르르 뭉개지는 텍스처를 선사합니다.이 빵들은 그냥 결대로 뜯어먹어도 도넛 못지않은 폭신한 풍미를 입안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폭신한 빵 여러가지 두루두루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네이버 지식인에서 읽은 건데요 치킨스톡의 경우
안녕하세요, 굴소스도 치킨스톡처럼 가열하지 않고 그냥 드셔도 안전하겠습니다..!시판되는 모든 굴소스는 제조 과정에서 이미 고온으로 살균과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데친 채소에 소스처럼 그냥 뿌려 먹거나 음식을 찍어먹는 용도로도 자주 쓰이게 됩니다.그럼 왜 반드시 가열해야 한다는 오해가 생겼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1 ) 풍미 때문입니다. 굴소스는 전분 성분이 들어있어서 열을 가해 볶아야 특유의 불맛, 감칠맛이 끓어오르게 됩니다.2 ) 겨울철 생굴(가열조리용)의 노로바이러스 주의보와 혼동했거나, 제조사의 보수적인 주의 문구 때문일 수 있어요.개봉 후 냉장고에 위생적으로 잘 보관된 굴소스라면 전자레인지에 가볍게 데워주시거나 그냥 드셔도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편하게 요리하셔도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혹시 커피에 대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코르타도: 플랫화이트처럼 우유 양이 적어서 커피 본연의 맛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코르타도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에스프레소와 따듯한 우유가 1:1 비율로 혼합되어 한층 더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랍니다.2) 피콜로라떼: 이와 결이 비슷한 피콜로 라떼도 역시 적은 양의 밀도 높은 우유가 들어가서 에스프레소의 쌉쌀함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3) 크림라떼: 만약에 아인슈페너의 달콤하고 쫀쫀한 크림층을 포기할 수 없으시다면 요즘 카페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크림 라떼를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플랫 화이트처럼 진한 라떼 베이스 위에 달콤한 수제 크림이 올라가서 두 음료의 매력을 한 번에 즐 길 수 있겠습니다.진한 에스프레소 샷 위에 차가운 휘핑크림을 얹은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입안에서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크림이 섞이면서 아인슈페너와는 또 다른 짜릿한 달콤 쌉싸름함을 선사할 것입니다.이런 음료들을 하나씩 경험해 보시면서 커피 스펙트럼을 넓혀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기립성 저혈압 무슨 음식 먹으면 좋을까요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가오면 기압이 낮아져서 평소보다 어지러움과 통증이 더 심해지는데, 몸이 먼저 날씨를 알아채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을 완화하려면 혈액량을 늘리고 순환을 돕는 음식을다양하게 드셔야 합니다.가장 기본은 충분한 물 섭취이며, 혈액 생성을 돕는 시금치, 소고기, 꼬막같은 철분과 비타민B12가 풍성한 음식이 좋답니다. 혈행을 개선하는 마늘, 부추, 양파나 기운을 돋구는 견과류, 홍삼도 효과적이랍니다. 저혈압에는 간을 너무 싱겁게 하기보다, 적당한 염분을 드시는 것이 혈압 유지에 좋겠습니다.반대로 피하셔야할 음식은 술입니다. 혈관을 확장하고 탈수를 일으켜서 증상을 급하게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한 번에 과식하거나 정제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드시면 소화기로 혈액이 몰려서 식후 저혈압이 동반되니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합니다.수분을 빼았는 과한 카페인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마시어 따뜻한 물 한잔 드시면서 꼭 푹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