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치킨 소스에 기타과당? 과 액상과당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념치킨 소스에 표기된 액상과당, 기타과당은 이름만 달라 보이지만 둘다 기본적으로 당류, 즉 설탕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감미료입니다.<액상과당>옥수수 전분 등을 가공해 만든 액체 형태의 감미료로 포도당과 과당이 일정 비율로 섞여 있어요.<기타과당>순수 과당만 의미하기보다 액상과당이나 결정과당처럼 정해진 기준에 딱 들어맞지 않는 혼합 감미료를 포괄적으로 표시하는 이름으로 보시면 됩니다.근데 둘 다 단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과당 계열 성분으로 두 과당 모두 과다 섭취시 체중 증가, 지방간, 혈당 조절 문제와 연관되어 있어 일상속에서 드시는 음식에서 조금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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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여먹지 않고 부셔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라면을 끓이지 않고 그냥 부셔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드시는건 가능하나 몇 가지 유의할 점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면은 기본적으로 튀겨져 있어서 이미 조리된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그냥 부셔서 드셔도 소화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소화는 다소 더디고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면이 약간 익으며 바삭함이 더 살아나지만 조리 과정에서 나트륨, 기름 성분이 줄어드는 효과는 거의 없답니다. 건강 면에서는 큰 위험은 없는데, 라면 자체가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으니 잦은 섭취는 혈압, 체중 관리에 좋지 않습니다. 수분감이 없어 소화에 약간 부담이 될 뿐 입니다.그래서 반드시 끓여서만 드셔야 하는건 아니며, 끓여서 조리하면 면에 묻어 있는 기름은 일부 빠져나가고 국물은 조절해서 드시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전자레인지로 드시는건 안전하겠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끔은 끓여서 조리하시는 방법이 조금 더 낫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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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하루에 충분한 양와 영양소가 들어간 한끼+ 간식으로 충분 할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취와 학업으로 시간, 에너지가 부족하니 한 끼를 제대로 챙기시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하지만 영양학적으로 보셨을 때 주 2~3번이라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챙기시고 여기에 단백질 보충제, 과일 같은 간식을 더하는 습관은 충분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입니다.하루 전체 섭취량을 고려하셨을 때 단백질, 식이섬유, 채소에서 얻는 미량영양소는 약간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나 간식 위주로 구성하면 나트륨, 단순당을 섭취할수도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긴 합니다.매일 한 끼라도 단백질(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시판용)과 복합탄수화물,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채소를 포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나머지 끼니가 간식 위주라면, 가능한 과일, 견과류, 요거트같은 영양 밀도가 높은 간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한 끼를 제대로 드시고 나머지 간식은 300~400kcal정도로 2~3회정도로 구성하시면(식사, 간식간 최소 3~4시간 간격) 장기적으로는 체력, 집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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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먹을 때 그릇에 물이 생기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짜장면을 드실 때 그릇에 물처럼 액체가 생기는게 사람마다 다르지만 건강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답니다!짜장소스는 전분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는데 식사 중에 침 속 소화 효소(아밀레이스, Amylase)가 전분을 분해하면서 걸쭉함이 풀리고 그 속에 있던 수분이 흘러나와서 액체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답니다.그리고 양파같은 채소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볶는 과정, 삼투 현상으로 인해서 수분이 빠져나올 수 있으며, 면을 삶을 때 남는 전분기, 조리 과정에서 소스 농도가 충분히 잡히지 않는 것도 원인이기도 합니다.그릇에 물이 생기는건 소스, 재료 특성, 조리 방식, 소화 과정이 겹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몸 상태가 안좋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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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하루 전 식단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네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대장내시경은 최소 8시간 이상 금식이라 오후 4시에 드셔도 충분히 시간 확보가 가능합니다.대장 내시경 하루 전 식단으로는 섬유질, 씨앗, 껍질이 없는 흰색 위주 음식이 원칙입니다. 질문하신 메뉴를 보면 점심에 카스테라, 우유는 무난하고, 오후에 흰살 생선, 흰밥, 누룽지도 괜찮아요.배고픔이 부담스럽다면 말씀하신 정도의 가벼운 흰밥, 흰살 생선, 누룽지(불려서, 숭늉처럼, 정제된 쌀 기준)는 드셔도 됩니다.허나 병원 가이드라인이 최우선이니 안내받은 식단 규정을 따르시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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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백질 섭취를 늘리려고 단백질 보충제를 알아보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농축유청단백질(WPC, Whey Protein Concentrate)과 다른 형태의 단백질 보충제(WPI, Whey Protein Isolate등)의 차이는 주로 정제 과정과 유당의 함량, 단백질 함량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WPC는 농축 과정만 거쳐서 단백질 함량이 보통 70~80% 수준이고, 나머지는 소량의 유당, 지방이 포함이 됩니다. 반면에 WPI는 추가로 분리 정제해서 단백질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고 유당, 지방이 거의 제거된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소화 측면에서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유당 소화가 잘 안되는 분이라면 WPC를 드시고 복부팽만감, 가스, 설사 증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유당이 적은 WPI나 가수분해 단백질(WPH, Whey Protein Hydrolysate)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편안하겠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유당불내증은 없고 위장이 무난하시다면 WPC도 별 문제가 없으며, 가격도 더 합리적이라는 장점이 있겠습니다.소화가 편안한 제품을 찾고 싶으시다면 WPI, WPH비용 대비 효율을 고려하시면 WPC가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처음에는 소량으로 시도해보시고, 위장 반응을 살피신 후 질문자님에게 맞는 단백질을 고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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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3일 식단 이렇게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작성해주신 식단 그대로 진행하셔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잘 짜신것 같습니다.바나나는 3일 전이라 전혀 상관이 없고, 연어초밥도 2일 전 정도라면 충분히 소화되니 실제 검사에 지장 줄 정도는 아닙니다.병원에서 3일 전부터 조심하라는게 혹시 모를 잔사(장 안에 남아있을) 줄이기 위해 넉넉하게 안내하는 거라서, 지금처럼 흰밥, 국물, 흰빵 위주로 구성하신건 충분히 괜찮습니다.하루 전부터 흰죽, 흰밥, 맑은 국물로 정리해주셨으니 세정제만 잘 드시면 깨끗하게 준비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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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끼실대 생활 습관, 두뇌 자극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먼저 수면의 질을 챙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깊고 규칙적인 수면(7~8시간 이상)은 뇌의 기억 회복, 정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특히 유산소성 운동(걷기, 싸이클)은 뇌혈류를 개선해서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일상속에서는 메모, 일정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두시면 기억을 반복 학습하는 효과를 줍니다.평소에 독서, 글쓰기같은 두뇌 활동도 뇌를 자극해서 기억력 유지에 좋습니다. 영양제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같이 두뇌 건강에 좋은 식품을 식단에 꾸준히 포함시켜 보세요.멀티태스킹은 기억력이 좋지 못하니 한번에 한 가지씩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기억 저장되는 효율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시면 건망증 완화에 정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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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뭇국 실온보관 가능한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두부뭇국은 국이라 미리 팔팔 끓여두어서 실온에 두시면 쉽게 상하게 됩니다. 특히 두부가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밤새 실온에두면 변질 가능성은 커지게됩니다.전날 팔팔 끓여서 새벽에 실온 보관 후 하루 종일 드시는 방식은 여름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세어 위험하고, 겨울철인데 온도가 10도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드시기 전에 다시 끓이셔도 새벽사이에 실온에 보관중 증식한 세균, 독소는 제거되지 않기도 하고 이미 맛이 쉴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드시려면 전날 끓이고 2시간 이내로 식힌 후 냉장 보관을 하시고, 드실 때 덜어내서 전자레인지에 데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냉장 보관 시에 잍츨 안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실온 보관은 꼭 피하시고, 부득이하게 실온에 두셔야 한다면 겨울철(9~10월X)에 3~4시간 이내까지만 고려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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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어느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백질은 인체의 근육, 효소, 호르몬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죠!일반적으로는 건강한 성인은 체중 1kg당 약 0.8~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이 됩니다.하지만 운동을 자주 하거나 근육량을 늘리고 싶으신 경우에는 체중 1kg 1.6~2.2g까지 필요하기도 합니다. 살을 찌워야 할 경우에는 최소 1.6g이 가장 무난합니다. 초반에 너무 늘리면 대사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나옵니다.만약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근육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니 살이 빠지기도 한답니다.하지만 이는 건강한 체중 감량이 아니고 근육 손실에 의한 체중 감소로, 체력 저하 및 면역력 약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과도한 단백질의 섭취는 신장에 부담이 되니 개인의 신체 상태(인바디 체성분 분석 후), 활동량(평소 활동량+운동루틴)에 맞추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은 체중 증량, 건강 유지에 바람직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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