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로 식사를 한다면 몇개 정도가 적당하고 단백질은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처럼 밥 차리기가 부담되고, 마침 찐 옥수수가 있을 때는 옥수수를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보통 중간 크기의 찰옥수수 한 개는 약 130~150kcal 정도를 내고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성인 기준으로 한 끼 식사를 대신하려면 두 개에서 세 개 정도를 드시는 것이 포만감이나 에너지 부분에서 적당하겠습니다. 밥 한 공기가 약 300칼로리인 것을 감만하면 옥수수 두 개 정도가 밥 한 공기의 열량과 비슷하게 맞아떨어지게 됩니다.그러나 걱정하신 것처럼 옥수수는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단백질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옥수수 한 개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약 3~4g 정도로 식사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 권장량에 한참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필수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이랍니다. 따라서 옥수수만으로 식사를 마치게 되면 단백질 섭취가 전혀 충분하지가 않아서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며,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금방 다시 허기가 질 수 있겠습니다.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옥수수를 완벽한 저녁 식사로 만들려면 부족한 단백질을 꽉 채워줄 수 있는 간단한 식품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옥수수에 부족한 아미노산이 풍성하게 들어있는 우유 한두 잔을 함께 마시거나, 삶은 달걀 한두 개, 혹은 슬라이스 치즈나 두유를 곁들여서 드시면 영양적으로 정말 우수한 한 끼가 완성이 되겠습니다.이렇게 단백질 식품을 더해주시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에서 오는 혈당의 빠른 상승도 막아주고 포만감도 훨씬 오래 유지를 할 수 있겠습니다.밥 차리기는 귀찮으시더라도 냉장고에 있는 우유와 달걀을 꼭 함께 꺼내서 가벼우면서 든든한 저녁 식사를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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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랑 발이 너무 차가운데 고칠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손과 발이 지나치게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은 의학적으로 수족냉증이라고 표현합니다. 단지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실제 말초혈관의 혈액순환 저하, 자율신경계 불균형, 호르몬 변화,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 영양 부족같은 다양한 원인과 관련될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손과 발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말초 부위이기 때문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거나 혈관이 과하게 수축하면 쉽게 차가워집니다.수족냉증이 있는 분들 중에는 따뜻하게 하려고 양말이나 장갑을 착용했을 때 땀이 차고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체온 조절 기능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땀이 난 뒤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오히려 손발이 더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이런 경우에는 두꺼운 양말 하나를 신기보다 통기성이 좋은 얇은 양말을 여러겹 활용하고, 땀이 차면 바로 갈아신는 것이 좋겠습니다.개선을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돕는 생활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규칙적인 걷기, 하체 근력 운동은 말초 혈류를 증가시키고, 손발 스트레칭과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는 것도 혈관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카페인 과다 섭취, 흡연, 과잉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식사에서는 단백질, 철분, 비타민B군 같은 혈액 생성과 신경 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허나 손발이 항상 차갑고 저림, 통증, 피부색 변화(하얗거나 파랗게 변함), 심한 피로감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지 수족냉증이 아닌 레이노 현상, 빈혈, 혈관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의료기관에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생활 습관을 조절해주시면 손발 냉감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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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은 어떻게 만든느 것인지 알고 시퍼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장조림은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나는 한국의 밑반찬으로,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 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여름철 식탁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이랍니다.기본적으로 소고기 장조림을 만드는 기준으로 설명드리면,우선 고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겠습니다.[고기 손질] 보통 홍두깨살이나 우둔살같은 지방이 적고 결이 단단한 부위를 사용하고, 고기는 찬물에 보통 약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를 합니다. 이후에 냄비에 고기, 물, 대파, 마늘, 양파, 생강을 넣고 충분히 삶아서 고기가 부드러워지도록 익혀줍니다. 삶은 고기는 한 김 식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결대로 찢어서 준비를 합니다.다음 단계에서는 장조림의 포인트인 간장 양념을 만듭니다.[간장양념] 고기를 삶은 육수에 간장, 설탕, 그리고 올리고당, 맛술을 넣고 간을 맞춘 뒤 찢어 놓은 고기를 넣어서 약한 불에서 천천히 조려줍니다. [맛있게 만드는 팁] 여기서 메추리알, 꽈리고추, 마늘을 함께 넣으면 더 풍성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조리는 과정에서는 양념이 고기에 골고루 배도록 중간중간 뒤집어 주는 것이 좋으며, 국물이 너무 빨리 줄어들지 않도록 불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보관 TIP: 완성된 장조림은 충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상온에 오래 두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먹는 것이 위생적으로 안전합니다.장조림은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우수한 반찬이 되고, 고기의 단백질과 다양한 재료의 영양을 함께 섭취를 할 수 있어서 건강한 가정식으로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차분한 불 조절과 정성스러운 조림 과정이 맛있는 장조림을 만드는 중요한 비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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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안에 약5~6키로를 빼야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21일 안에 5~6kg을 감량을 목표로 하신다면 우선 현재 체형을 고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키 165cm에 체중 54kg이시라면 이미 정상 범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3주만에 5~6kg을 감량하는 것은 지방만으로 빼기는 상당히 어렵고, 근손실이나 수분 감소가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건강을 생각하신다면 2~3kg 정도의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잡아주시어, 체형을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이미 헬스장을 등록하셨다면, 러닝머신만 하시기보다, 근력운동을 함께 병행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레그컬, 랫풀다운, 체스트프레스같은 전신 운동을 30~40분 실시하시고 트레드밀을 20분정도 빨리 걷거나, 경사도 올려서 운동을 하시면 체지방 감소에 좋겠습니다.홈 트레이닝으로는 스쿼트 20회x4셋트, 런지 15회씩x2셋트, 힙브릿지 20회x3셋트, 플랭크 1분x3셋트, 마운틴클라이머 1분x4셋트를 추천드립니다.(유튜브 홈트, 땅끄부부, 비타민신지니, 빅씨스 채널을 추천드립니다) 식단은 적게 드시기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어, 밥은 평소의 2/3정도로 줄이면서, 튀김, 과자, 음료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게다가 하루 2L 이상의 물을 하시고 7~8시간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면 체중 감량 효율이 높아지게 됩니다.운동과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방학 이후에도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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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김밥을 쌌는데 오늘 하루 상온에 두면 상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김밥은 대표적인 식중독 위험 식품중에 하나이므로, 하루 동안 상온에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김밥에는 밥뿐 아니라 달걀, 햄, 맛살, 시금치, 단무지, 오이같은 수분이 많은 재료가 함께 들어가고, 손으로 직접 말고 써는 과정에서 세균이 묻을 수도 있습니다.특히나 여름철이나 실내 온도가 25~30도 정도라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서 상온에서 2시간 이상, 기온이 30도를 넘는 경우에는 1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는 것이 식품위생 기준에 부합한답니다.아침에 만든 김밥을 하루종이 상온에 둔 뒤 저녁이나 밤에 먹는 것은 식중독 위험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겉으로 냄새나 색이 정상처럼 보여도 세균이나 독소가 이미 생성됐을 가능성이 있어서 안전하다고 판단하긴 어렵답니다.남은 김밥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장고(0~5도)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고, 가능한 당일 안에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 허나 냉장 보관을 하시면 밥이 굳어서 식감이 떨어질 수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살짝 데워주시거나 달걀물을 입혀서 김밥전을 만들어 먹으면 맛과 식감을 어느정도 살릴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하루 이상 보관을 해야 한다면 냉장보다 냉동 보관이 더 안전하고, 먹기 전에 충분히 해동하고 가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침에 만든 김밥을 하루동안 상온에 그대로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남은 김밥을 가능한 빨리 냉장 보관하시어 당일 안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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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게 몸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는 2L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이 의학계의 견해랍니다!사람마다 체중, 성별, 활동량, 기온, 건강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수분량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총 수분 필요량은 남성 약 3.7L, 여성 약 2.7L 정도로 제시되는데, 여기에는 물뿐 아니라 국, 우유, 과일, 채소같이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도 포함이 됩니다.음식으로 약 20~30%의 수분을 얻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마시는 물은 대략 1.5~2.5L 정도가 되는 경우랍니다. 따라서 하루 2L 정도의 물 섭취는 대부분 건강한 성인에게 적절한 수준이나, 꼭 모든 사람이 정확하게 2L를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발열이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수분 요구량이 더욱 증가하면서, 반대로 신장질환이나 심부전처럼 수분 제한이 필요한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섭취량을 조절해야만 합니다.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액순환, 체온조절,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신장 기능 유지, 변비 예방,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좋답니다. 허나 짧은 시간에 과하게 많은 물을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억지로 많이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나누어 마시어,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TIP : 투명할 정도로 지나치게 맑은 소변이 계속 나온다면, 물을 과하게 마시는 싸인일 수 있고, 진한 노란색이 지속되면 수분 섭취를 늘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하루 2L는 절대적인 목표라기보다, 평균적인 참고 기준이며, 자신의 체중, 활동량, 계절, 건강상태에 맞게 유연하게 조절하시는 것이 건강한 수분 섭취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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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먹는데도 너무 말라서 걱정이에요 (몸 사진 있음)
안녕하세요,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는 없겠으나, 보이는 범위에서 말씀드리면 등과 허리, 팔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마른 편이며, 피하지방과 근육량이 적어 보입니다.척추와 허리 라인이 되도록 뚜렷하게 보이고, 체형 자체도 왜소한 편으로 보입니다. 키 162cm에 체중 41kg이면 BMI 약 15.6kg/m2로 청소년 기준에서도 상당히 저체중에 해당해서 단지 체질이라서 말랐다는 것을 더해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특히나 작성하신 내용처럼 매우 많은 양을 먹는데도 체중이 늘지 않고, 1시간 정도만 지나도 다시 심한 허기를 느끼면서, 하루 3회 이상 많은 양의 변을 보고 최근에는 체중까지 감소를 했다면, 정상적인 식욕이 좋은 경우와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갑상선기능항진증, 제1형 당뇨병, 흡수장애(셀리악병 등), 염증성 장 질환, 췌장 기능 이상, 기생충 감염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소아청소년과나 내과를 방문하셔서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혈당 검사, 대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특히나 갈증이 심하시거나 소변을 자주 보시어, 가슴 두근거림, 손떨림, 지속적인 설사, 복통, 피가 섞인 편이 동반된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들이 걱정할 정도로 체중이 감소하고 식사량에 비해서 살이 전혀 찌지 않는 상태는 단지 체질로 단정하긴 어려우니, 병원을 방문하셔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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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찬과일,냉면등 찬음식을 많이 먹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더위로 인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찬 과일, 물냉면같이 찬 음식을 자주 드시게 되는 마음이 어떤지 잘 알지만, 현재 겪고 계신 속 쓰림과 어지럼증을 고려하면 찬 음식 섭취를 되도록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소화불량, 속쓰림 증상: 인체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음식이 들어올 때 소화 효소가 정말 활발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찬 음식이 위장으로 갑자기 들어오면 위장 점막의 혈관이 수축을 하고 소화액 분비가 줄어들어서 소화 기능이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소화불량은 물론 말씀하신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답니다.2) 어지럼증, 위장, 면역: 게다가 찬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서 체온 조절 기능에 교란이 올 수 있고, 뇌로 가는 혈류량의 변화로 인해서 일시적인 어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저하된 여름철에 찬 것만 찾게 되면 만성적인 위장 장애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덥고 요리를 하기 부담이 되시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의 균형을 맞춰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찬 음식을 드신 후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차를 마셔서 놀란 위장의 온도를 달래주시어, 식사를 하실 때도 되도록 따뜻한 국물이나 반찬을 곁들여서 위장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 해 보시길 바랍니다.TIP : 만약에 식습관을 바꾼 후에도 속 쓰림과 어지럼증이 계속된다면 단지 위장 장애가 아닐 수 있어서 꼭 병원을 방문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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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는 수분 섭취와 함께 소금 섭취는 어느 정도로 유지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더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함께 체내의 나트륨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적절한 염분 보충이 필수적인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식단에는 국이나 찌개같이 이미 충분한 양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고, 일상적인 활동 수준이라면 평소의 식사만으로도 땀으로 소실된 염분을 채우기에 충분하겠습니다.오히려 덥다고 소금이나 식염 포도당을 임의로 섭취를 하게 되면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높아져서 갈증과 탈수를 악화시킬 위험이 커집니다. 허나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 노동을 한다거나 1~2시간 이상 고강도 운동을 해서 옷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라면 추가 섭취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이를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적용하시려면 맹물 1L에 소금 반 티스푼을 녹여서 0.1~0.2% 농도의 연한 소금물을 만들어 마시거나, 전해질 흡수가 빠른 시판 이온 음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하루 나트륨 2,000mg이지만, 워낙 더운날이나 땀을 너무 흘린날에는 되도록 식염 포도당, 이온음료로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소금은 히말라야 쏠트, 토판염, 천일염, 죽염을 권장드립니다.여기서 포인트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며, 염분 보충을 위해서 소금 결정을 직접 씹어서 먹는 행동은 위장을 상하게 할 수 있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 평소처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시어 야외 활동이 유독 많은 날에만 이온음료, 연한 소금물을 곁들여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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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 키 크기 가능할까요. 더 크고 싶답니다.
안녕하세요, 더 크고 싶어 하시는 간절한 마음과 청소년 시절부터 농구, 축구를 하며 노력하셨군요.그러나 안타깝게도 중년이라는 연령에서는 의학적으로 성장판이 완전하게 닫혀 있기 때문에 뼈 자체가 길어져서 실제 키가 더 커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수술 말고는 아직은 없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근래 시중에 성인도 영양제로 키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제품과 과장 광고가 종종 보이지만, 닫힌 성장판을 영양제로 다시 열거나 뼈를 자라게 할 수는 없어서 소중한 비용과 시간의 낭비를 막기위해서 절대 구매하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대신에 굽어 있는 체형을 펴서 숨어있는 1~2cm의 키를 찾는 현실적이고 건강한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일상생활중에 거북목, 굽은 등, 골반 틀어짐과같은 자세 불균형이 생기면 원래 키보다 더 작아보이게 됩니다.따라서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과 같은 체형 교정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굽어 있던 척추와 관절이 조금씩 펴지면서 숨겨진 키를 찾고 비율도 더 좋아 보이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현재 키 164cm에 몸무게 73kg이시라면 체중을 조금 감량하시면서 코어 근육(플랭크, 드로인 호흡법)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하실 경우 자세 교정 효과가 더 좋아져서 시각적으로도 날렵하고 키거 커 보이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언급하신 제품은 과장 광고이며(사실 허위광고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자체 교정 스트레칭으로 바른 체형과 삶의 활력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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