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많이 흘릴 때 물 대신 마시기 좋은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다 보면 맹물만 마시기는 벅차고, 커피나 가공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수분 보충에 적합한 디카페인 차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보리차: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물 대신 마시기 정말 좋은 차는 보리차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리차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땀으로 빠져나간 미네랄을 보충해 주어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어서 식수 대용으로 물처럼 드셔도 안전하겠습니다.2) 오미자차: 그리고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오미자차도 추천해 드립니다. 오미자는 땀을 거두고 진액을 생성하는 효능이 있어서 갈증과 피로를 풀어주고, 시원하게 냉침해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져서 물이 잘 넘어가지 않을 때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3) 메밀차, 현미차: 구수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찬 성질로 무더위에 몸을 식혀주는 메밀차나 미네랄이 풍성한 현미차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허나 주의하실 부분으로 옥수수수염차, 녹차, 둥굴레차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기도 하니, 땀을 많이 흘리신 상태에서 다량으로 마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갈증이 심할 때는 보리차나 메밀차를 연하게 우려내어 시원하게 보관해 두셨다가 수시로 마시거나, 오미자를 맑에 우려서 수분과 활력을 모두 챙기면서 무더운 여름을 상쾌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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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랑 간장게장 같이먹어도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소고기와 간장게장을 함께 드시는 것은 문제가 없어서 드셔도 좋습니다!두 음식 모두 괜찮은 단백질 식품이고, 소고기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게는 서늘한 성질을 품고 있어서 서로 기운을 보완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소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단백 식품이니, 평소 위장이 약하시면 과식할 경우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감: 게장과 함께 드실 때 꼭 피해야할 음식은 바로 감이랍니다. 감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게의 단백질과 만나면 딱딱하게 응고되면서 장운동을 방해하고 식중독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2) 귤, 꿀: 귤, 꿀도 게와 썩 궁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3) 부추: 소고기와 부추는 둘 다 열을 내는 따뜻한 성질이라 체내에 열이 과해져서 위를 자극하거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4) 고구마: 소고기와 소화에 필요한 위산 농도가 달라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어요.5) 버터: 버터도 소고기와 함께 조리하면, 고지방식이라 소화가 더딜 수 있겠습니다.소고기와 간장게장을 같이 드시는 것은 영양사으로나 맛으로나 괜찮지만, 식후 디저트로 감, 귤은 피하시어 곁들임 반찬으로 부추를 피하신다면 더 건강하고 속이 편안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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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와 양념을 동일하게 넣고 끓인 오리백숙과 닭백숙의 영양소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부재료와 양념을 똑같이 넣고 조리를 하더라도 오리백숙과 닭백숙은 두 가금류의 고유한 영양성분으로 인체에 미치는 효능이 달라지게 됩니다. 두 음식은 세 가지 부분에서 영양적인 차이를 보입니다.뚜렷한 차이는 지방의 종류에 있답니다. 오리고기는 닭고기보다 리놀렌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습니다. 이런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에 쌓이지 않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심혈관 건강을 돕기도 합니다. 닭고기는 오리에 비해서 전체적인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밀도가 높답니다. 덕분에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 흡수가 빠르며, 근육을 생성하고 바로 기력을 회복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두 고기는 제공하는 미량 영양소에서도 다른 장점을 지닙니다. 오리고기에는 철분과 비타민A가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을 예방하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 작용이 뛰어난 편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닭고기에는 체내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나이사인(비타민 B3)과 필수 아미노산이 집중적으로 들어있어서, 피로 물질을 빠르게 분해하고 뇌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그리고 섭취 후 일어나는 체내의 대사 특성도 다른 편입니다.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서 여름철 찬 음식으로 차가워진 위장을 데우고 소모된 양기를 북돋는데 좋답니다. 반대로 오리고기는 서늘한 성질을 가져서 체내의 과잉 열을 내려주고 진액을 보충해 줍니다.소화기가 약하고 빠른에너지 보충이 필요할 경우 고단백의 닭백숙을, 혈관 건강을 맑게 관리해서 몸의 열을 다스리고 싶으시다면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오리백숙을 택하는 것이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이상적으로 채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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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먹더라도 영양은 챙기는??
안녕하세요, 매일 채소와 삶은 달걀만 드시기엔 너무 심심하기 마련입니다..!심플하면서도 영양과 맛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그릭요거트볼: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랍니다. 단백질이 풍성하고 그릭 요거트에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같은 과일과 저당그래놀라, 견과류, 카카오닙스류를 올리시어, 위에 꿀이나 알룰로스를 더하면 든든하고 맛있습니다.2) 오버나이트 오트밀: 전날 밤 오트밀을 우유나 두유에 담가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만 해주시면 되는데요, 아침에 꺼내서 무가당 땅콩버터 한 스푼과 얇게 썬 사과를 곁들이시거나 블루베리, 견과류를 토핑해서 딋면 식이섬유가 가득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겠습니다.3) 아보카도 통밀 토스트: 바삭하게 구운 통밀빵 위에 잘 익은 아보카도를 으깨어서 충분히 바르시어 크러쉬는 레드페퍼나 후부, 올리브유를 뿌려주면 끝이랍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건강에도 좋고 고소한 향미가 좋답니다.이 외에도 짭짤한 감칠맛이 당기실 때는 밥 대신 으깬 두부를 꽉 짜서 넣은 두부 유부초밥이나 가벼운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인 연두부도 단백질 보충에 괜찮은 선택입니다.조리 과정 없이 10분 이내로 금방 완성이 되니, 맛있고 간단한 식사 꾸려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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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몸이 무겁고 피곤합니다..
안녕하세요, 충분히 주무셨는데도 하루종일 몸이 무겁고 피로감을 느끼신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졌거나 생활 습관에 어느정도 변화가 필요한 싸인일 수도 있겠습니다.1) 아침 루틴: 최우선으로 실천하실 수 있는 방법은 규칙적인 기상 시간을 유지해서 생체 리듬을 맞춰나가는 것입니다. 주말에도 평일에 최대 1~2시간정도 비슷한 오차로 일어나셔야 수면 패턴이 안정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햇볕, 자연광을 20분이상 쬐면 멜라토닌 분비가 조절되면서 낮 동안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2) 식습관: 식습관도 정말 중요한데, 당분이 많은 음식(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 포함된 가공식품류)은 금방 혈당을 떨어뜨려서 피로를 유발하니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비타민이 풍성한 식단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분 부족 역시 몸을 무겁게 만드는 원인이라서 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의 물을 섭취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셔야 합니다.3) 카페인: 커피나 에너지 음료같은 카페인 음료는 수면의 질을 방해하게 되고 이뇨 작용을 일으키게 되니, 늦은 오후(취침 8시간 전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에는 섭취를 피하고, 낮에 너무 피곤할 경우 20분 이내의 짧은 낮잠이 활력을 주게됩니다.4) 블루라이트: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피하시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서 긴장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이런 노력에도 만성 피로가 지속이 된다면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니 내과, 가정의학과 같이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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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변상태 봐주실수있나요..? 사진첨부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기가 얼마전 설사를 해서 걱정이 참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볼 때 사진 속 아기의 변 상태는 양호헤 보입니다. 황금색에서 짙은 노란색을 띄고 있고, 몽글한 알갱이가 섞인 부드러운 형태는 모유, 분유를 수유하는 50일경 아기에게서 보이는 정상적인 변입니다.설사 후 약을 먹고 이런 굳기와 색깔의 황금변을 보았다면 장 건강이 회복되면서 안정을 찾고 있다는 긍정적인 싸인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보이는 알갱이는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정상적인 유지방 덩어리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허나 아기의 장은 미숙해서 변 양상이 자주 바뀔 수 있으니 계속 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약에 붉은 피가 섞여 있다거나, 변 색깔이 흰색, 붉은색,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끈적한 점액질이 다량 섞여서 나오고 아기가 열이 나면서 처질경우 바로 소아과 내원을 해주셔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현재는 아기가 약을 먹고 장 기능을 잘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너무 큰 걱정은 덜어두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육아로 많이 힘드시겠으나,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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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시드 페퍼랑 페페론치노 차이점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크러시드 레드 페퍼와 페페론치노는 생김새와 용도가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헷갈리실 수 있겠습니다.최우선으로 말씀드리면, 집에 있는 페페론치노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니 새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고추의 종류와 가공 형태, 그리고 매운맛의 강도에 있답니다. 페페론치노는 이탈리아 품종의 작고 매운 고추를 통째로 건조한 것으로 칼칼하고 강한 매운맛이 특징입니다.반면에 크러시드 레드 페퍼는 카이엔 페퍼같이 여러 종류의 붉은 고추를 씨앗과 함께 굵게 빻아 놓은 혼합 향신료입니다. 그래서 크러시드 페퍼는 고추의 풍미가 조금 더 다양하게 느껴지고 매운맛은 페페론치노보다 상대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신 레시피에 크러시드 페퍼가 들어간다면, 주로 매콤한 감칠맛을 더하거나 요리의 색감을 살리기 위한 용도일 텐데요, 여기서 페페론치노를 손이나 칼로 잘게 부수어서 사용하시면 크러시드 페퍼와 거의 똑같은 시각적, 미각적 효과를 내실 수 있겠습니다.허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페페론치노가 훨씬 더 맵기 때문에 레시피에 나와 있는 크러시드 페퍼의 양보다는 조금 적게 넣으시면서 입맛에 맞게 매운맛을 조절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가끔씩만 해 드실 요리라면 이미 가지고 계신 향신료를 잘 활용하시는 것이 경제적이고 좋은 방법이니 걱정하지 마시어 페페론치노를 부수어 맛있게 요리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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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직장암의 원인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결장직장암은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발생을 합니다.나이가들수록 세포 내 유전자 돌연변이가 축적될 확률이 높아져서 50세 이후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 이러한 돌연변이에 대한 방어력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암 발생 시기가 앞당겨집니다. 환경적인 요인인 붉은 고기와 육가공품 위주의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은 장 건강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겠습니다.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장의 연동 운동이 느려져서 음식물 찌꺼기 속 발암 물질이 장 점막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비만으로 유발된 인슐린 저항성은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강하게 촉진합니다.이러한 자극으로 장 점막이 돌출되어서 자라난 양성 종양을 선종성 용종이라고 합니다. 이런 용종은 초기에는 암이 아니지만 5~10년의 긴 시간 동안 세포 내 암 억제 유전자가 비활성화되고 발암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등 유전자 변이가 겹겹이 쌓이면서 결국 통제 불능의 악성 종양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은 장 내부에 만성적인 궤양을 일으키는데, 장 점막이 끝임없이 손상되고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 세포가 빠르게 재생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정상적인 DNA 복제 통제 시스템이 망가져서 돌연변이 발생 확률이 높아지며 발암 위험을 가중시키게 됩니다.결장직장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특이한 자각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병기가 상당히 진행되는 경우랍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 되면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에 선종성 용종이 발견되면 바로 제거할 수 있는데, 이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씨앗을 미리 없애는 것이므로 결장직장암의 발생률을 최대한 낮출 수 있답니다.만약에 평소와 다르게 변비나 설사가 반복되는 등 배변 습관에 갑자기 변화가 생기거나, 혈변,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 이유 없는 체중 감소의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바로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일상에서는 트랜스지방, 산패된 지방, 튀긴음식을 줄이고 채소,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서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시어,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결장직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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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 환자의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궤양성대장염 환자의 영양관리는 장의 염증 상태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우선 증상이 심한 급성기에는 장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주기 위해서 섬유소가 적고 부드러운 저잔사식을 섭취해야 하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철저히 피해주셔야 합니다. 반면에 증상이 안정된 관해기에는 체중 감소와 영양 결핍을 회복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되, 장내 유익균을 위해서 섬유소 섭취를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잦은 설사와 혈변으로 인해서 빠져나간 영양소를 꼭 보충을 해야만 합니다.설사는 수분과 함께 칼륨, 나트륨같은 필수 전해질을 대량으로 배출시켜서 탈수와 무기력증을 유발하고, 지속적인 장내 출혈은 철분 결핍성 빈혈을 유발하므로, 이를 막고 체내의 대사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분, 전해질, 철분의 적극적인 보충이 필요하겠습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환자마다 뚜렷한 차이가 있어서, 매일 식사 일기를 꼼꼼히 작성해서 복통이나 배변 이상을 유발하는 특정 식품의 패턴을 스스로 확인하시어 제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장내 염증은 신체의 에너지 소모를 크게 증가시키므로 손상된 장 점막의 세포 조직을 재생하기 위해서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랍니다.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면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식사를 소량씩 자주 여러번 나누어 섭취하고, 지방이 적은 살코기, 부드러운 생선, 두부, 계란과 같이 소화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을 매끼 식단에 빠짐없이 포함시켜서 체력을 유지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더 나아가 장이 민감한 상태에서는 커피나 탄산음료, 알코올과 같이 위장관을 자극하고 장운동을 촉진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음료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단 조절만으로는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D와 칼슘, 엽산의 미량 영양소는 주치의나 전문 임상영양사와 상의해서 영양제로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신체적인 영양 관리를 더해, 스트레스 역시 장내 염증과 증상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니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하시어 충분한 수면(7~8시간)을 취하는등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에도 되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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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증 환자의 식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간경화증 환장의 식이는 간 기능 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간경화증이 진행되면 영양소 대사 기능이 떨어져서 근육 소실과 영양불량에 빠지기 쉬우니, 체력 유지를 위해서 고단백, 고열량 식사를 권장합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게 되니 하루 세끼를 조금씩 나누어 먹고 취침 전 가벼운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합병증이 발생하면 식단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복수나 부종이 있다면 염분과 수분을 되도록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간 기능 저하로 혈중 알부민이 줄고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면 수분이 복강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때 나트륨을 섭취하면 체내에 수분을 더 끌어들여 복수가 심하게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물류나 가공식품을 피하고 하루 소금 섭취를 5g 이하로 줄이는 철저한 저염식이 필요합니다.간성뇌증이 발생했다면 일시적으로 단백질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해야만 합니다. 간이 단백질 분해 산물인 암모니아를 해독하지 못해서 체내에 쌓이면, 뇌로 들어가서 의식 저하나 혼수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증상 초기에는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시어, 상태가 호전되면 암모니아 생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콩이나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서서히 섭취량을 늘려나가야만 합니다.그리고 절대적인 금주가 필요합니다. 알코올은 간 세포를 직접 파괴하며, 검증되지 않는 건강즙이나 엑기스, 민간요법은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간경화증 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므로 치명적인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여름철 익히지 않은 생선회나 어패류 섭취는 꼭 피하시어, 모든 음식은 안전하게 충분히 익혀서 드셔야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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