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방법..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교대근무와 오랜 요요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신 상태시군요... 노력하셔도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가 만성 염증 때문인 것 같다는 말씀은 정확한 진단이랍니다. 교대근무로 인한 불규칙한 수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몸을 지방 축적 모드로 만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식단에서 최우선으로 수정할 부분은 저녁에 드시는 바게트입니다. 바게트는 정제 탄수화물이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을 자극해서 지방을 쉽게 쌓이게 하니, 바게트 대신 현미밥, 귀리밥, 보리밥, 곤약밥,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바꿔주시어 염증을 줄여주는 녹색채소(쌈채소,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다 좋습니다)를 하루 총 200~300g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점도 일반식도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줄여보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단백질은 체중 x 1.6g정도는 챙겨주셔야 합니다!) 위주로 채워주시는 것이 좋으며, 섭취중이신 오메가3와 유산균은 염증 완화에 정말 좋은 선택이랍니다. 운동은 지금 하시는 걷기도 정말 좋지만, 반복된 요요로 저하된 기초대사량을 회복해주시려면 근육이 꼭 필요합니다.힘드시겠지만 주 2~3회는 맨몸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을 하체 근력포함 총합 20분정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유튜브 홈트도 괜찮습니다)몸의 염증을 달래주시어 생체 리듬을 찾아준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지속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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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 국물 영양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국물의 99%는 평범한 수분이랍니다..! 버섯이 열을 받으면서 세포벽이 무너져서 그 안의 수분이 밖으로 흘러나온 것뿐입니다. 물론 버섯에 있던 극소량의 수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미미하게 녹아있긴 하나, 건강에 눈에 띄는 효능을 줄 만큼 영양적으로 의미있는 수준은 아닙니다.그런데도 왜 그렇게 맛있게 느껴질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아미노산 일종인 글루탐산같은 감칠맛 성분에 있답니다. 일종 천면 조미료 성분이 수분에 녹아나와서 뇌가 본능적으로 맛있다고 인지를 하는 것입니다. 결국에 이 국물은 만병통치약같은 건강 약수는 아니며, 단지 따뜻하고 맛있는 버섯맛 수분입니다.진짜 양송이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고 싶으시다면 국물만 드시기보다, 식이섬유와 풍성한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양송이버섯 전체를 드시는 것이 더욱 현명하겠습니다.고기의 맛을 돋구워주는 감칠맛 가니시로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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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과 즉석식품은 영양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냉동 식품과 즉석식품은 제조와 보존 방식에서 영양 차이가 크게 갈리게 됩니다.냉동식품: 냉동식품은 수확, 조리 직후 급속냉동해서 비타민, 미네랄같은 원재료의 영양소가 신선한 상태에 가깝게 잘 보존이 됩니다.레토르트: 반면에 상온보관하는 즉석식품(레토르트)은 장기 보존을 위해서 고온, 고압 살균 과정을 거치면서 열에 약한 비타민 B, C같은 수용성 영양소가 소실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서 나트륨, 당류, 지방을 과하게 첨가하는 경우도 많아요.건강한 선택을 위해서는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 확인이 중요합니다. 한 끼 기준으로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30~40%를 넘지는 않는지, 포화지방, 당류는 낮은지, 그리고 근육과 면역에 필요한 단백질이 충분한지 비교를 해주셔야 합니다. 우너재료명이 단순하고 인공 첨가물이 적을수록 좋답니다.이런 가공식품을 장기간 주식으로 삼으면 비타민, 식이섬유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고, 과한 나트륨 섭취로 고혈압같은 만성질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TIP : 예방을 위해서는 즉석식품을 드실 때 두부, 달걀을 넣어 단백질을 더하고, 샐러드, 오이, 방울토마토, 양배추같은 생채소를 챙기셔서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의도적으로 채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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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을 뭘 먹어야 할까요 도와주세여
안녕하세요, 치킨, 피자, 마라탕 정말 맛있는 메뉴들이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꾹 참아야 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무조건 맛 없는 것만 드시면서 굶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영양을 꽉 채우면서도 유혹을 달랠 수 있는 맛있는 대안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치킨이 당기신다면 닭가슴살에 전분 가루를 살짝 묻혀서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우신 뒤, 저당 스리라차 소스나 스윗칠리 소스를 곁들여서 매콤하고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구운 치킨 반 마리를 샐러드와 함께 드셔도 괜찮습니다) 피자가 아른거리실 때는 통밀 또띠아 위에 토마토소스와 닭가슴살,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구운 또띠아 피자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자극적인 마라탕 대신에는 맑은 사골 육수에 소고기 약간, 청경채, 백목이버섯을 넣고 면 대신 두부면을 충분히 넣은 저염 샤브샤브 전골을 추천드립니다. 마라 소스를 아주 소량만 첨가해주시면 칼로리와 나트륨은 낮추면서도 풍미를 충분히 낼 수 있답니다.(마라탕을 백탕으로 탄수화물은 제외하고 채소, 고기 위주로 구성해서 건더기만 드셔도 괜찮아요)한식을 원하신다면 포만감이 오래가는 현미밥 반 공기에 단백질이 풍성한 구운 생선, 두부 부침, 계란말이, 돼지고기 수육중에 단백질 반찬을 1~2가지 정하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나물반찬, 쌈채소를 곁들인 식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대안 식단과 함께라면 다이어트도 충분히 맛있고 즐거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꾸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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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한 김나는 밥을 식혔다가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되는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따뜻하게 데워드셔도 저항성 전분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밥을 억지로 드실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갓 지은 뜨거운 밥을 식혀서 냉장고(약 4도)에 12~24시간 정도 넣어두면, 전분 분자들이 단단하게 뭉치면서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으로 구조가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한 번 생긴 저항성 전분은 생각보다 구조가 안정적이라서, 드시기 좋은 온도로 살짝 데운다고 해서 쉽게 깨지지는 않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서 드셔도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칼로리 흡수를 줄여주는 저항성 전분의 건강상 이점을 똑같이 누리실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그러나 밥을 너무 뜨겁게 펄펄 끓이거나, 과하게 오랫동안 가열하면 전분 구조가 다시 풀릴 수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드시기 편할 정도로만 적당히 데워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이제 편하게 데워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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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어떻게 빼야하나요? 아니면 식단 방법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향만 잘 잡으시면 충분히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으니 식단이 1순위로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을 빼는데는 식단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지금 체중에서 갑자기 의욕으로 인해 격하게 운동을 하게 될 경우 무릎, 발목, 허리 관절을 다치기 쉬워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중강도 운동은 두 달차부터 진행하셔도 충분하며, 우선 식습관부터 교정을 해주셔야 합니다.그렇다고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드시거나 굶으라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우선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콜라, 사이다, 주스, 믹스커피같은 달콤한 음료수를 물, 무가당 탄산수, 제로 음료로 전부 바꾸는 것입니다. 액체로 섭취하는 당류만 끊어주셔도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 삼시 세끼는 제때 챙겨주시되, 일반식에서 밥 양만 평소의 1/2~2/3정도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배달 음식, 야식, 가공식품, 술, 고당지수 과일,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최대한 멀리해주시어, 대신 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시면(기초대사량+200kcal정도), 배고픔을 크게 느끼지 않고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가벼운 운동은 한달간은 저녁 식후 하루 30분씩 가볍게 평지를 산책하듯 걷거나, 실내 싸이클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꾸고, 간헐적 단식까지 하시면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드시지 말아야할 음식을 지켜주시고, 하루 30분 걷기만 지켜보시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시면 몸은 반드시 변할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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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와 흑토마토 효능은 어떠한 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울토마토와 흑토마토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을 지닌 건강 채소중에 하나입니다![방울토마토 성분]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방울토마토는 100g당 약 25kcal로 열량이 상당히 낮으며 큰 일반 토마토와 비교했을 때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1.5~2배 많고 항암 효과를 내는 리코펜 성분은 무려 3배다 더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혈관 보호에 좋답니다.[흑토마토 성분] 한편 쿠마토라고도 불리는 흑토마토는 100g당 약 21kcal이며,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함량이 일반 토마토보다는 2~3배 높고, 비타민C도 역시 1.4배 더 풍성합니다. 흑토마토의 짙은 검붉은 빛깔은 노화 방지와 시력 보호를 돕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식단을 토마토 위주로 바꾸면 체중 감량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좋은 변화를 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유기산 성분이 공복 시 위를 자극할 수 있고, 단백질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서, 원푸드 식단보다는 하루 200~300g씩 다른 식품과 균형있게 결합해서 섭취하는 방식이 건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토마토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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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다이어트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살이 잘 안 빠져서 마음이 급해지고 스트레스가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급하게 빼셔야하는 상황인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드실거에요.먹고 토하는 방식은 기대하시는 것처럼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음식을 먹고 바로 토하시더라도 인체는 이미 입과 위장에서 상당한 양의 칼로리를 흡수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실제 드신 칼로리를 전체적으로 게워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토한 직후에는 수분이 빠져나가서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든 것처럼 보일 수 있겠으나, 이 부분은 지방이 아닌 물이 빠진 탈수 현상이랍니다. 오히려 인체가 수분을 보호하려고 작용하면서 얼굴과 침샘이 심하게 붓는 부종이 생겨서 외견상 얼굴 때문에 더 통통해 보이기 쉽고, 대사기능이 떨어져서 나중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절박한 마음에 힘든 방법을 고민하실 만큼 스트레스가 크시겠지만, 도리어 원하시는 결과와 멀어질 수 있으니 마음을 조금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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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하고싶은데잘안돼서속상한사람이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군대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마음대로 식단 관리를 하지 못해서 뜻대로 살이 빠지지 않으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나오는 부대 식사에서도 일상적인 변화를 주면 충분히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배식받을 때 밥 양을 평소의 반이나 2/3로 줄이고, 국물은 최대한 남긴채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식사를 하셔서 칼로리와 나트륨을 낮추는 것입니다.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의 경우 PX나 주변 마트를 활용해서 닭가슴살 팩, 구운 달걀, 단백질 음료로 보충을 해주시면 식단 밸런스를 맞추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대신 당류가 높은 가공식품, 빵, 디저트, 냉동식품, 탄산음료, 술, 인스턴트, 늦은 배달음식, 야식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 면에서는 일과 후 개인 정비시간을 활용해서 체력단련실에서 웨이트를 하시거나, 인터벌 러닝, 맨몸 운동(푸쉬업, 스쿼트, 딥스, 풀업, 플랭크, 버피테스트)을 주 3~4회 진행해 보시길 바랄게요. 통제된 환경이지만 규칙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곳인 만큼, 작은 습관부터 바꿔주시면 충분히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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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냉동실에 보관 중인 순대, 편육, 막창은 종류별로 데우는 방법이 전혀 달라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1 )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편육이랍니다. 편육은 돼지머리의 젤라틴 성분으로 굳힌 음식이라 뜨겁게 데우면 고기가 다 녹아내려 비계 덩어리처럼 변하게 됩니다. 절대 전자레인지나 불에 데우지 마시어, 드시기 전 냉장실로 옮겨서 완전하게 녹인 뒤 차가운 상태 그대로 쫄깃하게 드셔야 합니다.2 ) 순대는 따뜻한 온기와 수분이 중요합니다. 꽁꽁 언 순대는 찜기에 넣고 10~15분간 찌시거나, 위생백에 넣어서 물을 몇 방울 뿌리신 뒤 전자레인지에 2~3분간 돌리면 촉촉해집니다. 만약에 해동이 되면서 당면이 툭툭 끊어지는 것이 싫다면 순대볶음이나 전골로 요리해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3 ) 깻잎과 함께 얼려둔 삶은 막창은 프라이팬에 구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냉장 해동한 막창을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바짝 볶아주시면 잡내도 날아가고 겉바속촉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함께 얼어있던 깻잎은 막창이 거의 다 익었을 때 마지막에 넣고 가볍게 솎아내듯 볶아서 향을 입혀주면 우수한 요리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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