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 대변 횟수 많은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기의 먹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서 대변 횟수가 좀 더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음식물과 식이섬유의 섭취량이 많아지게 되면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설 횟수와 양이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에요. 현재 아기가 하루 2~3번에서 많게는 5번까지 변을 보더라도, 변이 많이 묽지 않고 평소처럼 건강한 굳기라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소아청소년과 기준을 보면 영유아의 배변 횟수는 개인차가 꽤 커서 하루 1~5회까지 모두 정상 범위로 본답니다. 밥과 간식을 더 찾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하다면 소화기관이 잘 기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기가 기운이 빠지지 않고 잘 놀면서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 안심하셔도 좋답니다.이럴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만약에 물 같은 설사를 하거나 대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열이 나거나, 구토를 한다면 이때는 바로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지금처럼 변 상태, 컨디션이 모두 양호하다면 자연스러운 성장의 한 과정이니 안심하고 편하게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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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통이 너무 심해서 죽을 것 같아요ㅠ
안녕하세요, 매달 5분마다 아랫배를 발차기당하는 듯한 고통에 구토와 오한까지 겪으신다니, 고생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녀 계획도 없으신데 왜 이런 고생을 반복해야하나, 제거까지 생각이 충분히 드실 것 같습니다.자궁적출술은 출산 계획이 없더라도 전신마취 위험이나 골반 장기 지지력 약화는 신체적 부담이 큰 편이라 의료진도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는 편입니다. 다행이 장기를 제거하지 않고도 생리를 완전히 멈추거나 고통을 끝낼 방법들이 있습니다. 자궁 내 장치인 미레나 시술로 생리량과 통증을 줄이거나, 호르몬제를 휴약기 없이 연속 복용해 아예 생리를 건너뛰게 만드는 치료가 있습니다.현재 겪는 심한 증상은 자궁내막증이나 선근증같은 기저 질환 때문일 수 있어서,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원인을 찾고 맞춤 치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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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저녁식사 무얼 먹을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비 내리는 불금 퇴근길이라니, 얼른 집에 들어가서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주말을 시작하셔야죠. 오늘 분위기에 맞는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비오는 날에 절대 공식인 막걸리와 해물파전이 있으며, 술을 하지 않으시다면 족발이나 보쌈에 메밀막국수는 어떠실까 합니다. 따끈한 고기에 새콤한 막국수를 비벼서 한 짬 크게 싸 드시면,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가 배경음악처럼 느껴질 것입니다.2 ) 불금의 동반자인 바삭한 치킨에 맥주입니다.(술 안하시면 제로 콜라나 탄산수가 있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달콤 짭조름한 간장 치킨이나 매콤한 양념 치킨을 주문해서 시원한 맥주나 음료를 곁들이며 일주일의 피로를 싹 날려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3 ) 아니면 마라탕, 곱창전골을 추천드립니다. 후덥지끈한 빗속을 뚫고 귀가하신 만큼, 얼큰하고 진한 국물 한 모금에 좋아하시는 재료들을 찍어 드시면 충분히 든든한 식사가 되실거에요.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르셔서 편안하고 행복한 불금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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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피로가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에 평소와 똑같이 6~7시간을 자도 유독 피로한 이유가 체온 조절을 위한 과한 에너지 소모 때문입니다.날씨가 더워지게 되면 인체는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혈액을 피부 표면으로 집중시키고 땀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대사활동이 늘어나면서, 가만히 있어도 몸이 계속 에너지를 쓰면서 지치게 됩니다. 그리고 땀을 흘리며 발생하는 수분과 전해질 부족도 원인이 되겠습니다. 몸에 수분이 줄어들면 혈액 순환이 느려져서 세포에 영양소와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서 나른함과 무기력증이 찾아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수면시간은 같아도 수면의 질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여름에는 해가 길어져서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늦어지거나 억제가 되고, 높은 기온탓에 깊은 잠에 들지 못해서 깨고 나서도 피로가 풀리지가 않습니다. 여기에 에어컨으로 인한 실내외의 심한 온도 차까지 더해지게 되면 자율신경계가 과부하를 일으키면서 피로감이 배가 됩니다.여름철 피로를 줄여주시려면 평소보다는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시어(체중 x 30~35ml), 침실 온도는 냉방 기준 26~27도로 쾌적하게 유지해서 수면의 질을 높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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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방법..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교대근무와 오랜 요요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신 상태시군요... 노력하셔도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가 만성 염증 때문인 것 같다는 말씀은 정확한 진단이랍니다. 교대근무로 인한 불규칙한 수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몸을 지방 축적 모드로 만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식단에서 최우선으로 수정할 부분은 저녁에 드시는 바게트입니다. 바게트는 정제 탄수화물이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을 자극해서 지방을 쉽게 쌓이게 하니, 바게트 대신 현미밥, 귀리밥, 보리밥, 곤약밥,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바꿔주시어 염증을 줄여주는 녹색채소(쌈채소,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다 좋습니다)를 하루 총 200~300g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점도 일반식도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줄여보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단백질은 체중 x 1.6g정도는 챙겨주셔야 합니다!) 위주로 채워주시는 것이 좋으며, 섭취중이신 오메가3와 유산균은 염증 완화에 정말 좋은 선택이랍니다. 운동은 지금 하시는 걷기도 정말 좋지만, 반복된 요요로 저하된 기초대사량을 회복해주시려면 근육이 꼭 필요합니다.힘드시겠지만 주 2~3회는 맨몸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을 하체 근력포함 총합 20분정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유튜브 홈트도 괜찮습니다)몸의 염증을 달래주시어 생체 리듬을 찾아준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지속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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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 국물 영양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국물의 99%는 평범한 수분이랍니다..! 버섯이 열을 받으면서 세포벽이 무너져서 그 안의 수분이 밖으로 흘러나온 것뿐입니다. 물론 버섯에 있던 극소량의 수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미미하게 녹아있긴 하나, 건강에 눈에 띄는 효능을 줄 만큼 영양적으로 의미있는 수준은 아닙니다.그런데도 왜 그렇게 맛있게 느껴질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아미노산 일종인 글루탐산같은 감칠맛 성분에 있답니다. 일종 천면 조미료 성분이 수분에 녹아나와서 뇌가 본능적으로 맛있다고 인지를 하는 것입니다. 결국에 이 국물은 만병통치약같은 건강 약수는 아니며, 단지 따뜻하고 맛있는 버섯맛 수분입니다.진짜 양송이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고 싶으시다면 국물만 드시기보다, 식이섬유와 풍성한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양송이버섯 전체를 드시는 것이 더욱 현명하겠습니다.고기의 맛을 돋구워주는 감칠맛 가니시로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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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과 즉석식품은 영양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냉동 식품과 즉석식품은 제조와 보존 방식에서 영양 차이가 크게 갈리게 됩니다.냉동식품: 냉동식품은 수확, 조리 직후 급속냉동해서 비타민, 미네랄같은 원재료의 영양소가 신선한 상태에 가깝게 잘 보존이 됩니다.레토르트: 반면에 상온보관하는 즉석식품(레토르트)은 장기 보존을 위해서 고온, 고압 살균 과정을 거치면서 열에 약한 비타민 B, C같은 수용성 영양소가 소실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서 나트륨, 당류, 지방을 과하게 첨가하는 경우도 많아요.건강한 선택을 위해서는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 확인이 중요합니다. 한 끼 기준으로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30~40%를 넘지는 않는지, 포화지방, 당류는 낮은지, 그리고 근육과 면역에 필요한 단백질이 충분한지 비교를 해주셔야 합니다. 우너재료명이 단순하고 인공 첨가물이 적을수록 좋답니다.이런 가공식품을 장기간 주식으로 삼으면 비타민, 식이섬유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고, 과한 나트륨 섭취로 고혈압같은 만성질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TIP : 예방을 위해서는 즉석식품을 드실 때 두부, 달걀을 넣어 단백질을 더하고, 샐러드, 오이, 방울토마토, 양배추같은 생채소를 챙기셔서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의도적으로 채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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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을 뭘 먹어야 할까요 도와주세여
안녕하세요, 치킨, 피자, 마라탕 정말 맛있는 메뉴들이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꾹 참아야 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무조건 맛 없는 것만 드시면서 굶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영양을 꽉 채우면서도 유혹을 달랠 수 있는 맛있는 대안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치킨이 당기신다면 닭가슴살에 전분 가루를 살짝 묻혀서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우신 뒤, 저당 스리라차 소스나 스윗칠리 소스를 곁들여서 매콤하고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구운 치킨 반 마리를 샐러드와 함께 드셔도 괜찮습니다) 피자가 아른거리실 때는 통밀 또띠아 위에 토마토소스와 닭가슴살,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구운 또띠아 피자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자극적인 마라탕 대신에는 맑은 사골 육수에 소고기 약간, 청경채, 백목이버섯을 넣고 면 대신 두부면을 충분히 넣은 저염 샤브샤브 전골을 추천드립니다. 마라 소스를 아주 소량만 첨가해주시면 칼로리와 나트륨은 낮추면서도 풍미를 충분히 낼 수 있답니다.(마라탕을 백탕으로 탄수화물은 제외하고 채소, 고기 위주로 구성해서 건더기만 드셔도 괜찮아요)한식을 원하신다면 포만감이 오래가는 현미밥 반 공기에 단백질이 풍성한 구운 생선, 두부 부침, 계란말이, 돼지고기 수육중에 단백질 반찬을 1~2가지 정하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나물반찬, 쌈채소를 곁들인 식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대안 식단과 함께라면 다이어트도 충분히 맛있고 즐거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꾸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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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한 김나는 밥을 식혔다가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되는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따뜻하게 데워드셔도 저항성 전분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밥을 억지로 드실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갓 지은 뜨거운 밥을 식혀서 냉장고(약 4도)에 12~24시간 정도 넣어두면, 전분 분자들이 단단하게 뭉치면서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으로 구조가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한 번 생긴 저항성 전분은 생각보다 구조가 안정적이라서, 드시기 좋은 온도로 살짝 데운다고 해서 쉽게 깨지지는 않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서 드셔도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칼로리 흡수를 줄여주는 저항성 전분의 건강상 이점을 똑같이 누리실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그러나 밥을 너무 뜨겁게 펄펄 끓이거나, 과하게 오랫동안 가열하면 전분 구조가 다시 풀릴 수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드시기 편할 정도로만 적당히 데워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이제 편하게 데워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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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어떻게 빼야하나요? 아니면 식단 방법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향만 잘 잡으시면 충분히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으니 식단이 1순위로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을 빼는데는 식단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지금 체중에서 갑자기 의욕으로 인해 격하게 운동을 하게 될 경우 무릎, 발목, 허리 관절을 다치기 쉬워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중강도 운동은 두 달차부터 진행하셔도 충분하며, 우선 식습관부터 교정을 해주셔야 합니다.그렇다고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드시거나 굶으라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우선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콜라, 사이다, 주스, 믹스커피같은 달콤한 음료수를 물, 무가당 탄산수, 제로 음료로 전부 바꾸는 것입니다. 액체로 섭취하는 당류만 끊어주셔도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 삼시 세끼는 제때 챙겨주시되, 일반식에서 밥 양만 평소의 1/2~2/3정도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배달 음식, 야식, 가공식품, 술, 고당지수 과일,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최대한 멀리해주시어, 대신 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시면(기초대사량+200kcal정도), 배고픔을 크게 느끼지 않고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가벼운 운동은 한달간은 저녁 식후 하루 30분씩 가볍게 평지를 산책하듯 걷거나, 실내 싸이클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꾸고, 간헐적 단식까지 하시면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드시지 말아야할 음식을 지켜주시고, 하루 30분 걷기만 지켜보시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시면 몸은 반드시 변할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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