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5만 원으로 집밥 저녁 메뉴 다양하게 꾸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5만원 예산으로도 식재료를 연계해서 활용하시면 풍성하고 다양한 저녁 상차림이 가능합니다!주재료로 가성비가 좋은 돼지 앞다리살 대용량, 계란 한 판, 두부, 콩나물, 애호박, 팽이버섯을 구입해보시길 바랍니다. 첫날은 돼지 앞다리살로 매콤한 제육볶음을 만들고, 다음날은 남은 고기와 신김치를 넣어서 깊은 맛의 김치찌개를 끓입니다.셋째 날에는 두부, 애호박, 팽이버섯을 넣은 구수한 된장찌개를, 넷째 날은 아삭한 콩나물국과 두툼한 계란말이로 담백하게 즐깁니다. 다섯째 날은 남은 앞다리살에 콩나물을 듬뿍 넣어서 콩나물 불고기를 만들고, 주말에는 남은 두부로 매콤한 두부조림을, 마지막 날은 김치볶음밥으로 냉장고를 비우면 좋답니다.장을 보실 때는 대형마트의 마감 세일이나 동네 마트의 특가를 활용해주시어, 대용량 고기는 한 번 먹을 만큼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야 오래 드실 수 있겠습니다.채소는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감싸서 밀폐 용기에 넣으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어서 버리는 식재료 없이 알뜰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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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킬로에서 4킬로 빼고 싶어요 그래서 고민이 아니 고민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체중이 44kg에서 4kg을 더 감량해 40kg을 만들고 싶으시군요.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가 심하신데도 남들처럼 술을 마시거나 친구를 만나서 풀지 않으니, 그 답답함을 체중 감량이라는 목적을 두신 고민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영양사로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체중에서의 추가 감량은 몸을 해칠 수 있어요.성인 여성에게 40kg이라는 수치는 면역력 저하, 생리 불순,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저체중 영역입니다(물론 키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저체중 범위에 속합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안 본다고 말 한 것도, 표현은 좀 거칠었지만, 소중한 사람이 건강이 악화되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나온 걱정으로 보입니다.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 음식을 제한하기 시작하면 대사 시스템이 무너지게 됩니다..! 현재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살을 더 빼시기보다는,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을 지켜줄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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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복 아침식사 어떤 걸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주로 삶은달걀을 자주 챙겨 먹고 있습니다. 현재 드시는 사과, 달걀, 땅콩버터 쌀식빵 조합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맞물린 영양적인 모범 답안입니다! 여기에 토마토, 블루베리를 추가하신 것도 항산화 비타민 보충에 좋습니다. 삶은달걀 대신 저는 플레인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더해서 먹기도 해요. 매일 같은 식단이 지겨울 때는 위 방법 말고도 위장에 부담이 적은 따뜻한 오트밀에 그릭요거트, 견과류를 얹어서 부드럽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저당 그래놀라, 카카오 닙스를 더해도 맛있더라구요.색다른 별미를 원하신다면 쌀식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나 저당 크림치즈에 훈제 연어를 올려서 불포화지방산을 채우거나, 포만감이 오래가는 찐 단호박과 닭가슴살 샐러드 조합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아침은 밤새 비어있던 소화기관을 깨우는 첫 루틴인 만큼, 복합탄수화물, 단백질을 기본 축으로 삼되 제철 채소와 건강한 지방을 유연하게 바꿔가며 속 편하고 다채로운 아침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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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없는 사람은 탄수화물 줄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활동량이 적으시다면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인체에서 신속하게 쓰는 에너지원인데, 움직임이 없으면 쓰고 남은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단백질, 지방 위주의 식단은 소화 속도가 느려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서 상대적으로 살이 덜 찌는 환경을 만드는데 유리하겠습니다.실천하기 가장 좋은 식단 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매끼 식사에서 흰쌀밥, 빵,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의 양을 평소의 절반으로 줄이시거나, 아예 전체 하루 총 칼로리에서 에너지 비율을 10~30%정도로 맞춰보시어, 그 자리를 닭고기, 생선, 두부, 달걀, 살코기 단백질은 30%정도로 고정을 합니다.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오메가3가 많은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치즈, 요거트, 고기류같은 지방 비중을 40~60% 정도 채워주는 것입니다.무조건 굶기보다 탄수화물 비중만 현명하게 낮춰주셔도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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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요요 안오는 기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이 새로운 몸무게를 진짜 내 체중으로 인식해서 요요 저항을 줄이는데 걸리는 기간은 최소 1년에서 2년정도입니다!인체는 기존 체중을 유지하려는 셋트 포인트가 있어서 살을 빼면 식욕 호르몬을 늘리고 신진대사를 낮춰서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요요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학계 연구를 보면 이런 호르몬 체계가 안정되고 새 몸무게를 정상으로 받아들이는데는 약 1~2년이 걸립니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뇌의 방어 기전이 풀이면서 체중 유지하기가 훨씬 쉬워지게 됩니다.평생 관리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반만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살찌던 과거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가면 당연이 다시 찌겠지만, 1~2년간 건강한 식단과 움직임이 몸에 배면 그때부터는 억지로 참는 고통이 아닌, 양치질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 때문이랍니다.평생 평일 내내 닭가슴살, 고구마, 현미밥, 야채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 우선 딱 1년만 유지기를 갖추시면서 목표 체중을 계속 지켜보시겠다는 마음으로 임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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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를 할 때 김말고 감태를 넣어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미친 선택이라뇨! 오히려 평범한 식탁을 순식간에 고급 파인 다이닝으로 바꾸는 세련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감태 계란말이는 일반 김을 넣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큰 차이는 바로 식감에 있어요. 김은 달걀의 수분을 머금으면 가끔 질겨지기 쉽겠지만, 감태는 실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섬유질 덕에 입안에 넣는 순간 달걀물과 함께 사르르 녹아내리는 극상의 부드러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맛에 있어서도 김보다 훨씬 깊고 은은한 바다 내음과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감칠맛이 달걀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룬답니다. 작은 포장김 크기로 5장 정도라면 전혀 아까운 비용은 아닙니다. 스스로을 위한 소소한 사치이자 가성비 좋은 미식 기회라고 생각해요.달걀말이에 감태 조합이라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망설이지 말고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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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를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 베이스가 아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한식 느낌을 진하게 살린 들기름 버섯 간장 파스타를 추천드립니다. 표고, 만가닥, 양송이같은 다양한 버섯을 마늘과 함께 올리브유에 볶다가 양조간장, 들기름으로 고소하게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향긋한 깻잎채를 듬뿍 올리면 고기 없이도 깊은 감칠맛과 풍성한 식이섬유를 즐길 수 있답니다.2 ) 일식 스타일로는 단백질 중심의 두부 닭가슴살 소이 파스타가 좋답니다. 단단한 두부를 주사위 모양으로 구워내고 닭가슴살, 대파와 함께 간장, 미림, 올리고당을 섞은 소스에 졸이듯 볶아내주시면, 담백하면서도 든든한 고단백 식사가 완성되며, 가쓰오부시나 김가루를 고명으로 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나게 됩니다.3 ) 아삭한 식감의 미나리 불고기 파스타도 별미랍니다. 기름기 적은 소고기 앞다리살을 간장 양념에 가볍게 볶은 뒤, 불을 끄고 신선한 미나리를 여열로 살짝만 버무려 내면 영양 밸런스가 완벽한 상큼한 퓨전 요리가 된답니다.여기서 일반 파스타면 대신 통밀면이나 두부면을 활용하시면 칼로리 부담을 한층 더 낮춘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스파게티 퓨전스타일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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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유통기한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금이나 얼음처럼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은 식품이 있다는 것을 정확히 짚어내셨군요! 실제 우리나라 기준상 수분 함량이 낮아서 미생물이 자라기 힘든 소금, 설탕 균이 번식할 수 없는 얼음, 산도가 높은 식초는 유통기한(소비기한) 표시가 면제되는 식품이 맞답니다.그 외에 다른 식품들의 기한을 정하는 국내 기준에는 정말 흥미로운 원리와 최근의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3년부터 유통 환경 변화와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 제품을 팔 수 있는 기한인 유통기한에서 소비자가 먹어도 안전한 기한인 소비기한으로 제도를 변경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이 소비기한을 정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제조업체가 직접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진행합니다. 실험실에서 식품을 다양한 온도와 습도에 노출시키면서 미생물(대장균, 식중독균 등)이 검출되는지, 제품의 색상, 맛, 영양성분이 어떤식으로 변하는지 측정해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최대 기간인 품질유지한계를 도출해 냅니다.여기서 끝이 아닌 가장 중요한 유통 과정의 변수(보관 온도 미준수)를 고려해서 안전계수를 곱합니다. 보통 실제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의 80~90% 수준으로 기간을 엄격하게 깎아서 제품에 표기를 하는 것입니다.국내 식품의 기한은 과학적인 위생 실험 결과에 소비자 안전을 위한 보수적인 마진을 더해서 결정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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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가 살짝 높을 경우 먹을 건강식품은?
안녕하세, 평소와 똑같이 생활하셨는데, 갑자기 요산 수치가 올랐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요산은 식단뿐만 아니라 몸의 수분 부족, 빠른 피로, 과한 스트레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자주 마신 음료 속 액상과당 때문에도 일시적으로 튈 수 있어서 이 부분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타트체리가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요산 수치를 낮추고 관절 염증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2 ) 비타민C도 필요합니다. 신장에서 요산이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촉진해서 하루 1,000~2,000mg 정도 드시면 좋습니다.3 ) 셀러리 씨앗 추출물, 요산 배출을 돕는 천연 이뇨제 역할을 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4 ) 엽산은 체내에서 요산을 만들어내는 효소의 활성을 완화를 해줍니다.그러나 그 어떤 영양제보다는 강한 최고의 식품은 바로 물이랍니다.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충분히 맹물을 마셔서 혈중 요산 농도를 희석하고 소변으로 빼내는 기본 습관이 받쳐주어야 영양제도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현재는 수치가 살짝 높은 편이라서 수분 섭취를 들리면서 위 식품들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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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뺀 이후에도 배가 엄청 빵빵해요 식단 뭘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살을 열심히 빼셨는데도 배가 계속 빵빵하고 쉽게 부불어 오르면 정말 답답하셨겠습니다..현재 말씀하신 내장지방 레벨 10은 경계 단계로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피하지방이 빠졌어도 장기 사이에 쌓인 내장지방이 내부에서 배를 밀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에 배가 가득찰 때까지 드시던 습관 때문에 위장의 감각이 민감해져 있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져서, 조금만 음식을 먹어도 쉽게 가스가 차고 부푸는 복부 팽만 증상이 동반된 상태랍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식단에서 정제탄수화물과 당류, 배달음식, 술, 인스턴트, 초가공식품, 고당지수 과일을 철저하게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 흰쌀밥, 밀가루, 설탕, 빵, 디저트, 과자, 탄산음료는 내장지방을 만드는 원인이라, 잡곡, 보리, 귀리, 현미, 곤약밥으로 대체를 하시고, 두부, 계란, 닭가슴살,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소화가 잘 되도록 한 입에 20~30번 이상 씹어 드시면서 20분이상 식사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위장이 갑자기 늘어나는 자극을 줄여 부푸는 느낌이 훨씬 덜해집니다.식단과 함게 하루 30분씩 가벼운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실내 싸이클, 스텝퍼)을 병행하시면 내장지방은 빠르게 줄어드니 포기하지 마시어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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