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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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요요 안오는 기간이 있나요

다이어트 후 그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은데 요요가 안올때까지 유지해야하는 기간이 잇나요?ㅠ

아니면 한번 빼면 평생 계속 관리해야하는건가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몸이 새로운 몸무게를 진짜 내 체중으로 인식해서 요요 저항을 줄이는데 걸리는 기간은 최소 1년에서 2년정도입니다!

    인체는 기존 체중을 유지하려는 셋트 포인트가 있어서 살을 빼면 식욕 호르몬을 늘리고 신진대사를 낮춰서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요요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학계 연구를 보면 이런 호르몬 체계가 안정되고 새 몸무게를 정상으로 받아들이는데는 약 1~2년이 걸립니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뇌의 방어 기전이 풀이면서 체중 유지하기가 훨씬 쉬워지게 됩니다.

    평생 관리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반만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살찌던 과거의 나쁜 습관으로 돌아가면 당연이 다시 찌겠지만, 1~2년간 건강한 식단과 움직임이 몸에 배면 그때부터는 억지로 참는 고통이 아닌, 양치질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평생 평일 내내 닭가슴살, 고구마, 현미밥, 야채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 우선 딱 1년만 유지기를 갖추시면서 목표 체중을 계속 지켜보시겠다는 마음으로 임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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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이어트는 감량보다 유지가 더 중요한데요,

    요요는 특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개념이라기보다는, 몸이 새로운 체중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라고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보통 감량 후 약 3~6개월 정도는 몸이 새로운 체중을 기준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시기로 보는데요, 이 시기에 체중이 크게 오르내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이후에는 같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수월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기간만 지나면 요요 걱정을 안해도 되는 것은 아닌데요, 생활 습관이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면 체중은 언제든 다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기간이 아니라 일상 속 습관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이후에도 갑자기 식사량을 늘리기보다는 조금씩 몸 상태를 보면서 조절하고, 내 몸이 유지할 수 있는 식사 패턴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생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스러운 생각보다는, 다이어트 이후에는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건강한 방식으로 생활하는 패턴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도 줄이고 유지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요요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 방식으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생활습관으로 건강하게 관리하셔서 요요 없는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