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다이어트 레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잦은 음주로 찌뿌둥해진 속을 편안하게 달래면서 술살과 부기를 동시에 털어내기에는 오트밀 참치 미역죽 만한게 없답니다. 쌀밥 대신 오트밀을 활용해서 혈당 상승과 탄수화물 부담을 줄이고, 미역에 풍성한 알긴산과 칼륨이 술자리 뒤 찾아오는 지독한 나트륨 붓기를 빼주는 고마운 메뉴입니다.만드는 방법도 라면 끓이기보다 더욱 간단해서 퇴근 후 녹초가 되었을 때도 5분이면 뚝딱 차려낼 수 있답니다.[오트밀 참치 미역죽]1) 냄비에 물 300ml를 붓고 자른 건미역 한 숟가락과 기름기를 짠 라이트 참치 반 캔, 퀵오트밀 4-5숟가락(약 35g)을 한 번에 넣어 센 불로 끓여줍니다.2) 국물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참치액이나 국간장 1숟가락, 다진 마늘 반 티스푼을 둘러서 감칠맛을 더하고, 약불로 줄여 2-3분간 눋지 않게 천천히 저어줍니다.3) 오트밀이 밥알처럼 부드럽게 퍼졌을 때 달걀 하나를 풀어서 가볍게 두르고, 불을 끈 뒤 참기름 반 숟가락과 통깨,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입니다.전문 죽집 못지않게 고소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면서도 한 그릇에 250kcal 남짓이라 늦은 저녁에 먹어도 속이 전혀 더부룩하지 않습니다.술자리 직후 훅 늘어난 체중은 진짜 살이라기보다 수분과 염분이 갇힌 부기인 경우가 있으니 며칠간 이런 따뜻한 식단으로 속을 든든하게 비워내시면 금방 가벼워진 몸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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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밑에가 탔는데요 먹으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누룽지보다 살짝 눌어붙은 수준의 밥을 먹는다고 암에 걸릴 위험은 거의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탄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통념은 과거 동물 실험에서 아크릴아마이드나 벤조피렌 같은 발암 물질을 쥐에게 체중 대비 극단적인 고용량을 주입했을 때의 결과가 대중에게 와전된 것입니다.사람이 일상 식생활에서 섭취하는 누룽지나 약간 탄 탄수화물에 포함된 미량의 성분으로는 암 위험이 약간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 현대 대규모 역학 조사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실제로 동물 실험과 동일한 수준의 위험성에 도달하려면 매일 수십 킬로그램 이상의 탄 밥을 평생 먹어야 하는 수준입니다.그리고 고기 같은 단백질과 지방이 직화에 타며 생기는 유해 물질에 비해, 쌀 같은 곡류가 가열되어 짙은 갈색으로 눌어붙는 과정은 상대적으로 유해성이 더욱 낮습니다. 그러나 갈색을 넘어서 숯처럼 완전히 새까맣게 탄 부위는 발암 여부를 떠나서 거친 탄소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서 소화불량이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쓴맛도 강하니 굳이 드실 이유는 없습니다.따라서 짙은 갈색으로 바삭하게 눌은 부분은 편하게 드시되, 숯처럼 완전하게 검게 그을린 부분만 숟가락으로 살짝 걷어내고 드시면 건강상 문제가 없겠습니다.밥이 살짝 눌어붙었을 때는 물을 붓고 푹 끓여서 구수한 숭늉으로 드시는 것도 우수한 활용법입니다. 쌀이 노릇하게 가열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생성되는 덱스트린 성분은 소화 흡수를 원활하게 돕고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딱딱하게 굳은 누룽지를 그대로 씹어 드실 때 생길 수 있는 치아 손상이나 위벽의 물리적인 자극을 예방하는데도 좋겠습니다.만약 약간 그을린 부분이 여전히 신경쓰이거나 평소 위장이 약하신 편이라면, 따뜻한 물에 충분히 불려서 숭늉이나 누룽지탕 형태로 부드럽고 건강하게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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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아예 안 먹으면 오히려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트륨을 완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며, 현재 겪으시는 어지럼증 역시 무리한 염분 제한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1 ) 나트륨 기능 : 나트륨은 체내 수분 균형과 혈액량을 유지하고, 신경 싸인 전달과 근육 수축을 담당하는 필수 전해질입니다.2 ) 나트륨 결핍시 : 이를 지나치게 제한하게 되면 체내의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 혈관 내 압력이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기립성 저혈압, 어지럼증, 무기력증, 두통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체내의 전해질 농도가 무너지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져서 혼란이나 경련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고혈압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단은 소금을 일절 끊는 무염식이 아닌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저염식이 되겠습니다.3 ) 권장 섭취량 :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성인의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 상한은 2,000mg(소금 약 5g)이며,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필요량은 약 500mg,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상 충분섭취량은 1,500mg입니다.4 ) 섭취 TIP : 소금을 완전하게 배제하기보다는 국물 섭취를 줄이고, 가공식품 대신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시면서 하루 1,500-2,000m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채소(토마토 추천드립니다 !)를 함께 섭취하시어, 어지럼증이 지속된다면 무리한 제한을 꼭 중단하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서 혈압과 전해질 수치를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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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외식을 해야 한다면 어떤 메뉴를 고르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직장 생활 중 다이어트 외식은 메뉴도 정말로 중요하겠으나, 먹는 방식과 숨은 당분, 나트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추천하는 메뉴는 샤브샤브, 쌈밥, 국밥류, 생선구이 백반입니다.1 ) 샤브샤브 : 샤브샤브는 채소와 살코기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지만, 식사 마무리로 나오는 칼국수와 죽은 생략하고 당류가 높은 칠리소스 대신 간장이나 폰즈 소스를 살짝 곁들여야 합니다.2 ) 쌈밥, 백반 : 백반 쌈밥이나 백반을 드실 때는 밥을 미리 1/3에서 절반 정도 덜어내고,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생선, 쌈 채소를 먼저 섭취해서 혈다 급상승을 막는 것이 좋겠습니다.3 ) 국밥 : 국밥 역시 우수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맑은 곰탕이나 살코기 위주의 순댓국, 콩나물국밥을 고르되, 절대로 밥을 국에 통째로 말아 드시지 말고 따로국밥 형태로 건더기만 건져 드시길 바랍니다.밥을 말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빨라질 뿐 아니라 국물 속 나트륨과 포화지방까지 모두 섭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4 ) 피할 메뉴 : 반대로 꼭 피해야할 메뉴는 설탕, 물엿이 들어간 뚝배기불고기, 제육볶음같은 양념육과 당면, 튀김이 곁들여진 분식류입니다. 특히나 부대찌개나 닭갈비 등에 라면 사리를 넣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볶아 먹는 탄수화물 중첩 조합은 다이어트 중 가장 좋지 못하니 의식적으로 경계해야 합니다.이런식으로 외식할 때는 채소, 단백질을 먼저 드시고 밥을 나중에 적당히 먹는 순서만 지켜도 체지방 축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다이어트 외식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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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는 왜 우유를 못 마시는 사람도 소화가 잘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당불내증은 우유 속 당분인 유당(락토스)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 락타아제가 부족해서 가스, 복통, 설사를 겪는 증상이랍니다.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요구르트는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가장 근복적인 이유는 발효 과정에서 일어나는 유당 성분의 변화와 유산균의 고유한 특징 때문입니다.원유에 유산균을 넣어서 발효시키면 유산균은 증식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우유의 유당을 먹이로 섭취를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유당의 상당량이 젖산(락트산)과 포도당, 갈락토오스로 분해되어서 완제품에 남는 유다 함량 자체가 일반 우유보다 20-30% 이상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더욱 결정적인 요인은 요구르트에 살아있는 유산균이 지닌 자체 분해 효소랍니다. 유산균 내부에는 유당을 분해하는 베타갈락토시다아제 효소가 풍성한데,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유산균이 소화관을 통과하는 동안 담즙산 등에 의해 세포막이 분해되면서 이런 효소를 장내로 방출하게 됩니다.인체에서 부족한 소화 효소를 유산균이 직접 대신 채워주어 남아 있는 유당까지 말끔히 소화할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요구르트의 걸쭉한 반고체 점성도 한몫합니다.묽은 우유는 위장을 빠르게 통과해서 소장으로 유당이 한꺼번에 쏟아져서 들어오지만, 요구르트는 소화관을 천천히 통과하니 장내 효소들이 유당을 분해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해서 복통이나 설사 같은 이상 증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게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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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우유 좋아하는데 영양가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나나 우유는 원유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칼슘과 단백질 같이 우유의 기본 영양소를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흰우유에 비해서 영양학적인 균형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사실에 가깝답니다..!큰 차이는 당류입니다.성분 확인 : 시판 바나나 우유 한 병(240ml)에는 각설탕 7-8개 수준이 약 25g 안팎의 당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가공당 권장 섭취량(25-50g)에 육박하는 양입니다. 실제 바나나 과즙 함량은 1% 안팎에 불과하며, 달콤한 향미는 대부분은 설탕, 액상과당, 합성향료로 채워져 있어서 순수 젖당만 든 흰우유보다 열량이 높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립니다.따라서 바나나 우유를 습관적으로 자주 마시는 것은 건강에 이롭지 않습니다. 정제된 단순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에 부담을 주어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고, 남은 당류가 중성지방으로 축적되어서 비만, 지방간, 당뇨같은 대사 질환 위험을 크게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유 속 당분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서 충치를 유발할 가능성도 흰우유보다 더 큽니다.좋아하는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섭취 방식을 현명하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나나 우유는 칼슘 보충을 위한 건강 음료가 아닌 케이크, 탄산음료와 같은 디저트로 생각하고 주 1-2회 정도 가볍게 드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만약에 매일 달콤한 맛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흰우유에 진짜 바나나를 직접 갈아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첨가당 없이도 바나나의 풍성한 식이섬유와 칼륨, 우유의 단백질을 오로지 흡수할 수 있어서 더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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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초기~후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유식은 배를 채우는 것보다는 숟가락으로 음식을 삼키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는 적응 훈련이라 생각하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겠습니다. 시기별 중요한 흐름만 차근차근 따라가시면 되겠습니다.1 ) 초기(생후 5-6개월) : 쌀 미음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채소를 2-3일 간격으로 하나씩 추가합니다. 모유나 분유의 철분이 줄어드는 만 6개월 무렵부터는 소고기를 매일 5-10g 씩 꼭 챙겨야 합니다. 농도는 주르륵 흐르는 묽은 수프 형태이며 하루 1회 수유 직전에 먹입니다.2 ) 중기(생후 7-8개월) : 하루 2회로 늘리고, 쌀알을 반 정도로 부순 죽 형태(요거트 질감)로 입자를 키웁니다. 닭가슴살, 흰살생선, 두부로 단백질을 다양하게 넓혀가며 혀와 잇몸으로 오물오물 으깨 먹는 연습을 돕습니다.3 ) 후기(생후 9-11개월) : 어른 식사 주기에 맞춰서 하루 3회 진행합니다. 잇몸으로 씹어 넘길 수 있는 부드러운 진밥 형태이며 스스로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곁들여서 자기주도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새로운 식재료는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구토)을 확인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 있도록 평일 오전에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한두 숟가락만 먹고 뱉어내도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아이와 새로운 맛을 탐색하는 즐거운 시간이라 생각하시어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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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배고플때 참으시나요 다른거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새벽에 불쑥 찾아오는 출출함은 정말 이겨내기 힘든 유혹이지만, 저 역시 질문자님처럼 되도록 꾹 참고 물 한 잔을 마시면서 보내는 편입니다.늦은 시각에 무언가를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도 큰 스트레스지만, 그보다 소화기관이 밤새 쉬지 못해서 수면의 질이 뚝 떨어지고 다음 날 아침의 더부룩함과 무거운 피로감이 남는 것이 더 두렵기 때문입니다. 사실 새벽에 찾아오는 배고픔은 몸에 진짜 영양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뇌의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가짜 허기인 경우가 많답니다.그래서 질문자님처럼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셔주시거나 위에 부담이 없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속을 달래주면 신기하게도 뇌가 만족감을 느끼면서 출출함이 금세 가라앉곤 합니다. 특히나 야식 한 번 습관이 되면 매일 같은 시기에 허기가 반복되기 쉬운데, 물을 마시면서 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법은 정말 우수한 대처입니다.그러나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속이 쓰리거나 꼬르륵거려 괴로울 때는 무리하게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삶은 달걀 하나나 따뜻하게 데운 우유 반 잔, 그리고 바나나 반 개 정도로 가볍게 속만 달래주시어 편안히 잠드는 편이 몸과 마음을 위해 더 현명할 때도 있답니다.그래도 질문자님처럼 건강과 체중을 생각해서 먼저 물을 찾고 인내하는 절제력은 정말 본받을 만하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속 편안하고 개운하게 깊은 잠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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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자주 마르는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목이 바짝 마르고 따가운 증상은 낮은 실내 습도와 수면 중에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구강 호흡이 주 원인입니다. 정상적으로 코로 숨을 쉬면 비강 점막이 자연스럽게 필터와 가습기 역을 해주지만 입을 벌리고 자면 건조한 공기가 인후두 점막에 그대로 닿아서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입니다.1 ) 해결 방안 : 가장 빠르게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침실 습도 50-60% 유지와 입 호흡 차단입니다. 가습기를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맡에서 1-2m 정도 떨어진 곳에 두고 밤새 틀어두는 것이 필수적이며, 관리가 번거롭다면 젖은 수건을 침대 주변에 널어두는 곳도 좋은 대안입니다.2 ) 수면용 립 테이프 : 이와 함께 아참마다 입안 전체가 바짝 마른다면 시중이나 약국에서 파는 수면용 입 테이프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입술 중앙에 가볍게 붙이고 자는 것만으로도 무의식중에 입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 다음 날 아침 목 통증을 크게 줄여줍니다.3 ) 자세 교정 :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역시 아래턱이 뒤로 밀려 입이 벌어지는 것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4 ) 취침 전 루틴 : 수분 섭취의 경우 자기 직전에 많이 마시면 화장실 때문에 잠을 설칠 수 있어서 잠들기 30분-1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 반 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침대 곁에 뚜껑 있는 컵 또는 개인 텀블러로 물을 미리 준비해 두시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바로 마셔주면 마른 점막이 한결 빠르게 진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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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식 전 식 후 어느때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소화와 혈당 관리 부분에서 과일은 식사 전(30분-1시간 전)이나 식사 사이(식간)에 드시는 것이 식후 바로 드시는 것보다 좋답니다 !1 ) 식후 섭취시 : 대부분 현대인들은 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즐기시지만, 식사 직후 과일을 먹으면 주식으로 인해 이미 혈당이 오른 상태에서 과일의 단순당이 더해져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고 남은 당이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2 ) 식후 부작용 : 그리고 위 속에서 밥이나 고기같은 음식물이 소화되는 동안 과일이 위장에 오래 머물게 되면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복부 팽만, 속 더부룩함, 가스를 유발하기도 합니다.3 ) 식전 섭취시 : 반면에 식전에 과일을 섭취하면 풍성한 수분과 식이섬유 덕분에 적당한 포만감이 생겨서 식사 때 과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4 ) 주의할 점 : 물론 평소 위가 약하거나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편이라면 빈속에 산도가 높은 귤, 오렌지, 파인애플, 토마토를 먹었을 때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상적인 방법은 식후 즉시 먹는 습관을 바꾸어서, 식사 30-40분 전이나 소화가 어느정도 마무리된 식후 2시간 뒤 출출할 때 간식으로 챙겨 드시는 것입니다.과일을 좋아하시는 만큼 섭취 타이밍만 식간으로 살짝 옮겨주셔도 혈당 안정과 장 건강에 이롭습니다. 과일 건강하고 맛있게 챙겨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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