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물을 많이 먹긴한데 계속 화장실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땀 배출이 늘어서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질문자님이 현재 겪고 계신 배뇨 빈도는 정상적인 범위를 조금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낮에 2시간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는 것은 하루 수분 섭취량이 상당히 많다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랍니다.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수면중에 화장실을 가는 횟수랍니다.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은 수면중에 항이뇨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소변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밤에 한번도 깨지 않거나 많아야 한 번 정도 화장실에 가는것이 정상이랍니다. 8시간 수면 기준 3~4번이나 깨어 화장실을 가신다면 이는 야간뇨에 해당하고, 깊은 숙면을 방해해서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단지 물을 많이 마신 것 외에도 몇 가지 원인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 즐겨 찾는 아이스커피나 맥주같이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가 이뇨 작용을 촉진했을 수 있고, 취침 직전까지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수분 섭취량을 조절했음에도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방광이 민감해진 과민성 방과, 요로 감염, 남성의 경우 전립선 질환, 갈증과 다뇨를 유발하는 당뇨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해야만 합니다.생활 습관을 조금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낮에는 물을 충분히 드시되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수분 섭취를 최소화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뇨 작용을 하는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렇게 며칠간 수분 섭취 시간과 종류를 조절했음에도 수면중에 3~4회씩 화장실을 가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단지 수분 섭취의 문제를 넘어 비뇨기과나 내과를 방문해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리태 가루, 흑임자 가루에 물과 꿀을 넣어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서리태 가루와 흑임자 가루에 물과 꿀을 섞어서 드시는 것은 영양과 편의성을 모두 챙기는 정말 우수한 방법이랍니다.건강을 위한 식단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데, 매번 믹서기를 꺼내서 주스로 갈아 마시는 과정은 번거로워서 쉽게 지치기 마련이랍니다. 반면에 가루를 물에 타서 드시는 방식은 준비와 뒷정리가 간편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지속하기에 최적화된 습관이랍니다.건강 부분에 있어서도 이런 조합은 충분히 우수합니다. 서리태는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성해서 탈모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고, 흑임자는 칼슘과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해서 혈관과 뼈 건강에 좋답니다. 두 블랙푸드가 만나게 되면 항산화 시너지가 크게 발휘가 되면서, 물을 베이스로 하면 우유 소화가 어려우신 분들도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맛의 경우 우유나 두유에 탔을 때의 묵직한 고소함보다는 맑고 담백하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꿀을 첨가하면 밋밋하거나 텁텁할 수 있는 맛이 달콤하게 보완된답니다.꿀은 체내의 흡수가 빠른 에너지원이며, 감미료로 우수한 역할을 합니다만 가루가 찬물에는 잘 녹지가 않고 뭉칠 수 있어서,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사용해서 가루와 꿀을 충분히 잘 저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침 공복이나 오후 출출할 때 한 잔씩 챙겨서 드시면 포만감과 영양을 모두 채울 수 있으니, 지금 계획하신 간편한 방식으로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살을 빼는 데는 유산소와 근력운동 중 뭐가 더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유산소, 근력 둘 중 하나만 택하기보다, 두 가지를 함께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유산소 운동은 진행하는 순간에 가장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답니다. 심박수를 높여서 체지방을 직접적으로 태우는데 좋아서,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고 지방 부피를 걷어내는데 유리하겠습니다. 반면에 근력 운동은 당장 칼로리 소모는 적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랍니다. 근육량이 늘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쓰는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회복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칼로리가 타는 애프터번 효과도 누릴 수 있어요.두 운동을 함께 진행하신다면 근력 운동 후 유산소 운동 순서가 체지방 연소에 유리하겠습니다. 인체는 에너지를 쓸 때 탄수화물(글리코겐)을 먼저 사용하고 그 다음에 지방을 태우게 된답니다. 따라서 무산소인 근력 운동으로 몸속 탄수화물을 우선 고갈시킨 뒤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면, 유산소 초기 단계부터 즉각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가져다 쓰게 된답니다.여기서 실질적인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주 3~5회 기준으로 근력 운동 30~50분 후 유산소 운동 15~20분, 패턴으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무거운 중량을 들기보다는 정확한 자세로 근육의 자극을 느끼는데 집중해주시어, 운동 후에는 손상된 근육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단백질, 수분을 꼭 섭취해 주시길 바랍니다.초기에는 유산소 비중을 높여서 눈에 띄는 감량 효과를 얻고, 점차 근력 운동 비중을 늘려서 요요 없는 탄탄한 몸을 만드는 것이 완벽한 다이어트 공식이랍니다.운동 방식에 따른 단기적인 칼로리 소모량과 장기적인 기초대사량 변화의 차이를 꼭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고지혈증있는데 헬스할때 단백질보충제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고지혈증 환자분이 일반적인 보충제를 드시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이 악화되는 것은 제품에 남아있는 유지방과 첨가당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시중의 흔한 유청단백질 농축물(WPIC)은 우유에서 추출할 때 콜레스테롤이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으며, 맛을 내기 위해서 들어간 단순 당이 혈관 건강을 직접적으로 해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고지혈증 수치를 자극하지 않고 안전하게 단백질을 섭취하시려면 대두단백(ISP)이나 완두콩 같은 100%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를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태생적으로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전혀 없으며, 특히나 콩에 포함된 이소플라본 성분은 오히려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지혈즈에 상당히 이상적이랍니다.만약에 유제품 기반의 단백질이 몸에 더 잘 맞는다면 일반 WPC대신, 되도록 분리유청단백질(WPI) 등급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WPI는 추가적인 미세 필터링 공정을 거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 유당을 최대한 제한하고 순수 단백질만 남긴 제품이라 혈관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종류를 택하시기 전에 영양성분표를 꼭 확인하셔서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첨가당이 0이거나 적은지 되도록 점검해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단백질 과다 섭취시(하루 체중 x 2.5~3.0g이상, 2.0g 이내로 권장드립니다) 신장 자체에 부담을 주고 간접적으로 혈압을 높일 수 있어서 하루 권장량을 초과하지 마시어, 평소에는 살코기, 계란, 두부, 생선같은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하시되, 보충제는 운동 직후에만 최소한의 보조 목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제로콜라보다 콜라가 건강에 더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건강 부분에 있어서는 제로 콜라가 일반 콜라보다 상대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맞답니다! 두 음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명확합니다.1) 일반콜라: 이 콜라의 큰 문제가 과잉 단순 당분입니다. 일반 콜라 한 캔에는 하루 권장량을 뛰어넘는 설탕과 액상과당이 들어있어서, 마시는 즉시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고, 비만, 제2형 당뇨병, 지방간, 심혈관질환같이 각종 대사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2) 제로콜라: 반면에 제로콜라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같은 인공감미료를 사용해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가 없고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설탕이 들어간 일반 콜라를 마시는 것보다는 제로 콜라로 대체하는 것이 확실한 위험 감소 효과와 장점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물론 질문자님께서 찾아보신 것처럼 제로콜라도 완벽하게 건강한 음료가 아닙니다.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교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단맛에 대한 갈망을 뇌에 유지시켜서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다른 단 음식을 찾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매일 수십 캔을 마셔야 도달하는 기준치라 일상적인 섭취량 수준에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두 음료를 비교하면, 액상과당이 주는 확실하고 치명적인 악영향에 비해서 인공감미료의 잠재적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랍니다. 콜라를 꼭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반콜라보다는 제로 콜라는 택하시는 것이 건강상 이익이 더 큽니다. 그러나 제로 콜라 역시 물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어서, 음료수 자체를 마시는 횟수를 조금 줄여나가며 생수나 단맛이 없는 탄산수로 입맛을 바꿔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하는 것보다 체지방이 더 잘 빠질까요?? 아니면 닥당히 먹는게 더 좋늠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을 아예 끊어버리는 것 보다는 적당히 섭취를 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과 요요 방지에 더욱 효과적이고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탄수화물을 완전하게 제한하면 초기에는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는 체지방이 빠진 것이 아닌, 인체의 근육과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답니다. 진짜 빼야할 체지방이 타는 속도는 오히려 느려질 수 있겠습니다.인체, 특히 뇌와 근육은 탄수화물을 빠르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답니다. 탄수화물이 고갈된 상태에서는 고강도 운동을 수행할 에너지가 부족해져 운동 효율을 빠르게 떨어뜨립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자극을 근육에 전달하지 못하면 결국에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고, 이는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서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무리한 탄수화물 제한은 탈모, 무기력증, 수면 장애을 유발하고, 억눌린 식욕이 뇌의 보상 심리를 자극해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답니다.반면에 현미밥, 고구마, 보리밥, 단호박, 오트밀과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적당량 섭취를 하면, 이야기가 완전하게 달라진답니다. 이런 탄수화물은 혈당을 서서히 올려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고, 강도 높은 운동을 지치지 않고 소화할 수 있는 강한 에너지를 제공을 합니다. 이렇게 섭취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시면, 근육량은 유지가 되거나 늘어나면서 불필요한 체지방만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겠습니다. 결국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살이 잘 찌지 않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체지방을 건강하게 걷어내고 그 결과를 평생 유지를 희망하실 경우, 탄수화물을 무리해서 피하기보다는 자신의 엔진을 힘차게 돌릴 수 있는 연료로 현명하게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 총 섭취 칼로리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탄수화물(키토제닉을 하실 경우 10% 내외, 저탄고지는 20% 내외, 저탄수화물량은 하루 총 70~130g-밥 1~2공기 범주가 좋습니다)을 섭취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정공법이 빠르고 확실한 다이어트 성공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과일을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소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방법일까요 아니면 잔류 농약 때문에 더 위험할까요? 더 맛있게 잘먹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과일을 껍질째 먹을지 깎아 먹을지 고민하시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마음이랍니다.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껍질째 드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사과의 퀘르세틴이나 포도의 레스베라트롤같은 강한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의 대부분이 껍질과 그 바로 아래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껍질을 깎아내고 드시는 것은 과일의 포인트 영양소를 절반 이상 버리는 것과 다름없답니다. 잔류 농약 때문에 망설여지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그러나 유통되는 과일의 잔류 농약은 껍질 겉면에 묻어 있어서, 올바른 세척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맑은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뽀득뽀득 문질러 씻어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식초, 베이킹소다를 활용하시면 한층 더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농약 잔류 기준도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가 되므로 세척만 꼼꼼히 하신다면 건강을 위협할 수준은 아니랍니다.껍질의 질긴 식감이 부담스러워 맛이 덜하다면 섭취 방법을 조금만 더 바꿔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사과나 배는 껍질째 칩처럼 아주 얇게 슬라이스해서 드시면 거친 식감은 사라지고 오히려 껍질의 향긋함과 아삭함이 맛을 살려주게 된답니다. 그리고 믹서기에 통째로 갈아서 스무디로 즐기시면 이물감 없이 부드럽고 달콤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깨끗한 세척으로 안심하고 껍질째 드시는 습관을 통해서 과일 본연의 깊은 맛과 풍성한 영양울 모두 완벽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침 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이 위장 운동과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아침 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잔은 밤새 수면중에 호흡과 땀으로 발생한 수분 소실을 보충하고 전신의 생리 기능을 부드럽게 깨우는 과학적인 건강 습관이랍니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수분 부족으로 끈적해진 혈액의 점도가 낮아지면서 혈류량이 늘어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전신 세포로 산소와 영양분이 빠르게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크게 활성화 된답니다.여기서 차가운 물 대신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찬물은 위장 점막의 모세혈관을 빠르게 수축시켜서 소화 기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킬 수 있겠으나, 따뜻한 물을 위장관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국소 혈류량을 증가시켜 자극 없이 소화기관을 워밍업 시켜줍니다.더 나아가 물의 무게로 위장이 팽창하면 위대장 반사가 자연스럽게 유도가 되니, 장의 연동 운동이 촉진이 되어서 밤새 축적된 노폐물 배출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아침 첫 커피는 빈속에 위산을 과하게 분비시켜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겠으나, 따뜻한 물은 수면중에 분비된 위산을 부드럽게 희석해서 위장벽을 보호하게 된답니다.결국에는 공복의 따뜻한 물이 자율신경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위장 운동 촉진, 체내의 혈류 개선, 노폐물 배설이라는 긍정적인 연쇄 반응을 일으켜서 활기찬 하루의 신진대사 기틀을 안정적으로 마련을 해주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참기름과 들기름은 영양이나 건강 효과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나물이나 비빔밥에 고소함을 더해주는 참기름과 들기름은 향기뿐만 아니라 영양 성분과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겠습니다.큰 창는 함유된 지방산의 종류랍니다. 참기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6(리놀레산)가 주성분이고, 리그난이라는 강한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노화 방지에 좋답니다. 반면에 들기름은 식물성 기름에서 드물게 오메가3(알파리놀렌산)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합니다. 오메가3는 체내의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과 뇌 건강에 상당히 효과적이나,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가 않아서 되도록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랍니다.두 기름 모두 압착해서 짜내는 방식이라 발연점이 160도 이하로 낮습니다. 따라서 튀김이나 볶음 같은 고온 요리에는 절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고온으로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벤조피렌과 같은 발암물질이 생성될 위험이 있답니다. 특히나 들기름의 오메가3는 열에 상당히 취약한 편입니다. 따라서 두 기름 모두 질문자님께서 평소 드시는 방식처럼, 불을 끄고 요리 마지막 단계에 살짝 두르거나 무침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향, 영양을 100% 흡수하는 올바른 방법이랍니다.현대인의 식단은 이미 오메가6의 섭취량은 넘치고 오메가3는 부족한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 건강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목적이시면 혈관 청소와 항염 효과가 좋은 생들기름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그러나 보관법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참기름은 항산화 물질 덕분에 실온 보관이 가능하겠으나, 들기름은 산패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되도록 빛이 차단되는 짙은 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시어, 개봉 후 1~2개월 이내에 빠르게 드셔야 건강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들기름에 참기름을 20% 정도 섞어두시면 산패를 늦춰서 보존 기간을 좀 더 늘리실 수 있어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여름에는 보양식으로 다들 어떤걸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여름철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떨어질 때면 체력을 채워줄 보양식이 필요합니다. 저는 삼계탕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여름철 보양식이기도 하구요. 단백질이 풍성한 닭고기에 인삼, 마늘같이 따뜻한 약재를 푹 끓여내어서, 잦은 냉방으로 속이 차가워지기 쉬운 인체의 체온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좋답니다.만약에 뜨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시원하면서도 영양가는 높은 초계탕과 콩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육수에 닭가슴살을 얹은 초계탕은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기에 정말 좋고, 진한 콩물로 만든 콩국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소화가 잘 되면서도 고소하게 더위를 식혀주는 건강식이랍니다.스태미나를 원하신다면 장어구이와 전복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장어는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해서 활력 증진에 좋고,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지친 기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일상 속에서는 땀으로 잃은 수분을 채워주는 수박, 피로 해소에 좋은 오미자차를 물처럼 자주 드시면 더욱 좋답니다.평소 소화기관이 차갑고 약하다면 삼계탕이나 전복죽같은 따뜻한 음식을, 몸에 열이 많고 시원한 것을 선호하신다면 초계탕, 콩국수로 에너지를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입맛에 맞는 맛있는 보양식으로 덥고 지치기 쉬운 이번 여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