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도대체 어떻게해야 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중학생이라는 한창 자랄 나이에 다이어트 때문에 마음고생이 크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2일차에 눈앞이 하얘지고 귀가 안 들렸던 증상은 저혈당, 기립성 저혈압같은 싸인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절박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스위치온 다이어트처럼 식사량을 무리해서 줄이거나 영양소를 제한하는 방식은 되도록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칫하면 뼈와 근육이 성장해야할 시기에 건강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서 굶는 다이어트는 꼭 멈춰주세요.러닝머신을 뛸 때 배가 아픈것은 초심자에게 나타나는 측복부 통증(사이드 스티치)일 수 있어요. 호흡이 얕고 불안정하거나 식사 후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뛰면 발생하게 된답니다. 되도록 억지로 뛰지 마시어 숨이 약간 찰 정도의 빠른 속도 걷기를 30분에서 40분정도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실내 싸이클도 괜찮습니다) 걷기만 해도 체지방 연소에는 충분히 좋겠습니다. 그리고 홈트를 하실 때 근육에 자극이 오지 않는 것도 정말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아직 근육을 써본 경험이 적어서 그런 것이니, 자극에 너무 무리하시기보다, 스쿼트, 계단 오르기처럼 전신을 움직이는 동작을 정확한 자세로 천천히 따라하는 것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어렸을 때부터 소아비만이 있었다면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 하기보다, 생활 습관을 서서히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초대사량+200~400kcal이상은 챙겨주셔서, 절대로 무리해서 굶지 마시어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되, 드시던 밥의 양을 3분의 2정도로만 줄이시고 그 빈자리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반찬으로 채워서 포만감을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액상과당, 설탕이 들어간 음료수, 달고 짠 간식만 완전하게 끊어내주셔도 현재 체형에서는 한두 달 안에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하실 수 있겠습니다.마음에 여유를 가지시어,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강한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무리해서 굶지 않아도 원하시는 체형을 갖추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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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졸음(식곤증)을 예방하는 올바른 식사법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 후 밀려오는 무거운 졸음 때문에 오후 시간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식곤증과 혈당 스파이크를 모두 챙겨주시려면 식탁에서 채소 -> 단백질 -> 지방(단백질과 순서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젓가락을 움직이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채단탄 식사법, 또는 거꾸로 식사법으로 부릅니다.1 ) 식사 원리 : 원리는 위장 속에 방어막을 치는 것입니다. 식사를 시작할 때 샐러드, 나물같은 채소를 최우선으로 드시면, 식이섬유가 위장과 장벽에 얇은 그물망같은 코팅을 형성을 합니다. 그다음으로 고기, 생선, 콩, 달걀같은 단백질, 지방을 섭취하시면 소화 속도를 더 늦춰주고 든든한 포만감을 주니 과식도 막아줍니다.2 ) 혈당 완화 : 마지막에는 밥, 면 같은 탄수화물을 드시게 되면, 앞서 위장에 자리 잡은 식이섬유, 단백질 덕분에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혈액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텅 빈 위장에 밥이나 면이 최우선으로 들어가면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상승하나, 드시는 순서만 바꿔도 이런 곡선이 완만해지게 됩니다. 이런 완만한 혈당 곡선이 식곤증을 예방하는 열쇠랍니다. 3 ) 반대상황 : 정제탄수화물, 과식으로 인해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으면 인체는 이를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고, 그 결과 혈당이 다시 뚝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 상태가 되면서 심한 피로와 졸음이 찾아옵니다.그러나 식사 순서를 지켜서 인슐린이 천천히 적정량만 분비되게 만들면, 오후 내내 뇌에 안정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되어서 졸음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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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시장에서 파는 식재료들의 영양적 차이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백화점의 값비싼 유기농과 무농약 식재료와 일반 시장에서 자주 구하는 관행 농법 식재료 사이에는 영양적으로 큰 차이가 없답니다. 유기농 작물이 비타민이나 미네랄면에서 더욱 우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다수 연구를 보면 필수 영양소 함량 차이는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답니다.허나 유기농 작물은 농약 없이 해충을 견뎌야 하므로, 그 방어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이 조금 더 높게 생성될 수는 있겠으나, 이 역시 건강에 극적인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랍니다. 질문자님의 가정처럼 겉면에 묻은 농약 잔류물을 깨끗하게 잘 씻어내어 섭취를 하신다면,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일반 식재료로도 백화점의 유기농 식재료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사실 식재료의 영양적인 가치는 재배 방식보다는 수확 후 식탁에 오르기까지 걸리는 시간, 즉 신선도에 의해서 더 크게 좌우가 됩니다. 갓 수확해서 시장에 나온 싱싱한 일반 제철 채소가 오래 보관된 유기농 채소보다 비타민C의 영양소가 더 풍성할 수 있다는 뜻이랍니다.결국에 백화점의 프리미엄 식재료를 구매하는 것은 농약 잔류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철저한 외관 관리, 친환경적인 가치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양적인 부분에 놓고 따져보면, 꼼꼼하게 세척한 시장의 신선한 일반 식재료만으로도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없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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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수영 다니면 살 많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녁에 수영을 다니시면서 두유같은 간단한 식사로 저녁을 대체하신다면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가 더욱 많아지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확실하게 도움이 되실 수 있답니다!수영은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중에 하나이며, 저항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나 저녁 시간에 하는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서 하루간 쌓인 에너지를 태우는데 효과적이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주의하셔야할 부분도 존재합니다. 수영은 물속에서 체온을 유지하고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운동이 끝난 직후 심한 허기와 식욕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럴 때 저녁으로 두유 한 팩만 드시게되면 늦은 밤에 야식의 유혹을 이기기 어려워 과식을 하게 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게다가 무리한 칼로리 제한은 일시적으로 살을 빠르게 빼줄 수는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근육량 소실과 기초대사량 저하를 불러와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는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살을 건강하고 탄력 있게 빼고 싶으시다면 두유와 함께 삶은 계란, 닭가슴살, 바나나, 고구마같이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을 조금이라도 추가해서 포만감을 달래주시어, 근육 소실을 막아주는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처음에는 체중계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시겠으나, 중요한 부분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무리하게 굶으시기보다, 운동 전후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해주시며, 수영의 재미를 붙여나가신다면 원하시는 다이어트 목표를 꼭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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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빨리 상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신선도와 맛이 떨어지는 주 음식으로는 토마토, 감자, 양파, 마늘, 바나나, 그리고 빵이 있습니다.토마토는 차가운 곳에 보관하면 숙성이 멈추고 세포막이 손상되어서 풍미가 사라지고 표면이 쭈글쭈글해집니다. 따라서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자도 역시 냉장 보관시 녹말 성분이 당분으로 변해서 단맛은 강해지고 식감이 푸석해지면서, 조리시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서 종이봉투에 담아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어야만 합니다. 수분이 많은 양파와 마늘은 냉장고 안의 습기 때문에 쉽게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고 싹이 날 수 있겠습니다.이들은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실온에 망이나 종이봉투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열대 과일인 바나나는 차가운 온도에서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껍질이 빠르게 검게 변하니 실온에 걸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빵은 냉장고에 넣으면 수분이 증발하고 탄수화물이 노화되면서 퍽퍽해지기 때문에, 단기간에 먹을 것은 실온에 두고 오래 보관할 경우 밀봉해서 냉동실에 얼려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렇게 각 식재료의 특성에 맞는 올바른 보관법을 지키시면 맛, 영양을 더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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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무엇으로 드시나요 간단식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아침에 계란을 주로 챙겨먹는 편입니다. 단백질 음료나 아보카도, 블루베리, 요거트도 종종 챙겨먹어요. 아침 식사로 빵과 계란을 드시는 것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하고 간편한 기본 식단이 되겠습니다. 밥을 드시지 않은지 10년이 넘으셨다면 무리해서 밥을 드실 필요는 없으며, 현재의 간편식 형태를 유지하면서 영양소의 균형만 조금 더 잡아주시면 더 완벽한 아침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1) 빵 종류: 우선 현재 드시는 빵을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식빵보다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통밀빵이나 호밀빵, 사워도우빵으로 변경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2) 단백질: 계란은 정말 괜찮은 단백질 식품이니, 삶은 계란, 프라이, 오믈렛, 스크램블같이 편하신 조리법으로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어, 가끔은 그릭 요거트, 슬라이스 치즈 한 장, 닭가슴살 햄, 훈제연어처럼 한 가지를 얹어서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해 주시면 좋답니다.3) 채소, 과일: 여기에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 비타민을 채우기 위해서 가끔 드시는 채소, 과일을 매일 아침 식단에 고정적으로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씻고 다듬기 번거로우시면 주말에 미리 씻어둔 샐러드 채소 한 줌이나 방울토마토 몇 알, 그리고 사과 반 쪽이나 바나나 한개 아니면 블루베리 한줌을 곁들이면 정말 간편합니다.4) 지방: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채우기 위해서는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조금 챙겨주시거나, 채소에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서 드시면 5대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균형 잡힌 아침 식단이 완성될 수 있겠습니다. 식사 전에는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밤새 수분이 부족했던 몸을 깨워주시면 더 좋겠습니다.기존에 드시던 빵과 계란이라는 익숙하고 간편한 식단에 통밀이라는 복합 탄수화물, 그리고 드시기 편한 채소, 과일, 견과류만 하나씩 더해주시면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도 매일 아침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는 맞춤형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사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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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먹으면 정말로 여드름이 더 많이 생기고 피부 상태가 나빠진다는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헛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콜릿을 먹으면 여드름이 난다는 속설은 완전한 헛소문은 아니지만, 정확하게 설명 드리면,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가 범인인 것은 아니랍니다.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고 여드름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은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초콜릿에 다량 함유된 설탕과 우유에 있겠습니다.1) 당분, 혈당: 보통 즐겨 먹는 밀크 초콜릿이나 화이트 초콜릿에는 당분이 상당히 높게 들어있는데, 이렇게 혈당 지수(GI)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인슐린 분비가 촉진이 됩니다.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피지의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고, 모낭 내 염증을 유발해서 결국에는 여드름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랍니다.2) 인슐린 유사성장인자: 게다가 초콜릿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첨가되는 유제품 역시 소의 호르몬이나 인슐린 유사성장인자(IGF-1)를 포함하고 있어서 피지의 생성을 자극하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카카오 성분 자체는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기여를 해줄 수 있겠습니다.3) 연관성: 그리고 여러 피부과 연구를 보면, 당분과 유제품을 제외한 순수한 다크 초콜릿은 여드름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답니다.따라서 초콜릿을 먹고 싶지만 피부 트러블이 걱정이 되신다면, 당류와 지방함량이 높은 일반 초코릿대신 카카오 함량이 8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하루 20~30g정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초콜릿이 피부를 나빠지게 한다는 말은 절반의 진실을 담고 있으며, 카카오가 아닌 첨가물인 당분, 유제품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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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요리하기 전에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싱크대 주변에 세균을 퍼뜨려 더 위험하다는 게 맞나요?? 맞다면 그럼 어떻게 하나요?? 씻지 않고 삶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주신 내용처럼 생닭을 요리하기 전에 물로 씻어내는 것은 식중독 위험을 크게 높이는 행동이 맞답니다! 생닭에는 캄필로박터균이나 살모넬라균같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이 상당히 많습니다. 닭을 흐르는 물에 씻게 되면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면서 싱크대, 주변 식기, 도마, 심지어 근처에 둔 다른 식재료까지 세균이 광범위하게 퍼지게 된답니다.연구를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물방울이 최대 80~90cm 까지 날아가서 교차 오염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씻는 과정에서 오히려 주방 전체가 세균에 오염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씻지 않고 어떤식으로 요리를 해야할지 염려되실 수 있겠으나, 정답은 절대 씻지 않고 그대로 가열해서 조리를 하는 것입니다.생닭에 묻어있는 세균들은 물로 씻는다고 완벽하게 제거가 되지 않고, 오직 섭씨 75도 이상의 충분한 열을 가했을 때만 완벽하게 사멸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끓는 물에 삶거나 굽거나 튀기는등 뜨거운 열을 가하는 조리 과정 자체가 확실하고 안전한 살균 과정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닭 표면에 뼛조각이나 불순물, 핏불이 묻어 있어서 찜찜하실 경우 흐르는 물에 씻는 대신에 일회용 키친타월을 사용해서 가볍게 톡톡 두드려서 닦아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용한 키친타월은 주변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 밀봉해 버리시어, 생닭을 만진 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만 합니다.이렇게 수칙만 지켜주신다면 안심하고 맛있게 요리해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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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영양제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60대 여성분들이 겪으시는 이유 없는 발한과 청력 감퇴는 여성호르몬 감소, 그리고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특히나 폐경 이후에 에스트로겐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체온 조절 기능이 흔들려서 활동하지 않아도 갑자기 땀이 나고 열이 오르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과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대두 이소플라본이나 달맞이꽃종자유(감마리놀렌산)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체내에서 식물성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면서 갑작스러운 열감, 그리고 발한을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랍니다.게다가 청각이 약해지는 것은 내이의 미세 혈류 순환이 저하되거나 청신경이 노화되기 때문일 수 있는데, 여기서는 귀 주변의 말초 혈액 순환을 돕는 은행잎 추출물(징코빌로바)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마그네슘, 그리고 세포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코엔자임Q10)를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특히나 마그네슘은 칼슘, 비타민D와 배합된 칼마디 형태로 섭취하시면 60대 여성이게 필수적인 뼈 건강까지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혈행 개선을 돕는 오메가3 역시 호르몬 감소로 약해진 혈관 건강과 미세 혈관 순환에 좋아서 청력 유지와 전반적인 활력을 높여주게 된답니다.그러나 영양제는 보조로 활용하는 서브 개념이며,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실 경우 이비인후과나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과 정확한 진료를 우선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신체적인 변화로 인해서 일상이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알맞은 영양 보충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충분히 편안한 일상을 누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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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다음날 어떤걸로 해장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예전같지 않은 체력 때문에 다음날 아침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몸을 달래기 위해서는 위장에 부담없이, 해독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저는 보통 다음날 계란찜, 북엇국, 이온음료, 맑은 감자탕같은 식품을 챙겨먹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괜찮은 식품을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맑고 따뜻한 국물 요리: 실제 효과적인 음식은 바로 계란콩나물국, 두부북엇국, 맑은 미나리복어지리이랍니다. 콩나물 꼬리에는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숙취 해소에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리고 북어에는 간을 보호하고 알코올 해독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상당히 함유되어 있어서 간을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좋습니다.여기서 주의하실 부분은 얼큰한 짬뽕이나 매운 라면은 피하는 것입니다. 매운 국물은 일시적으로 속이 풀리는 느낌을 줄 수 있으나, 알코올로 인해서 민감해진 위벽을 더 강하게 자극하고 손상시킬 수 있어서 되도록 맑고 담백한 국물을 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부드러운 식사, 수분 보충: 만약에 아침에 국물을 끓이거나 무거운 식사를 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습니다. 이때는 달걀을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달걀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시스테인 성분은 숙취의 원인인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효과적이에요. 부드러운 달걀찜이나 달걀국, 아니면 간편하게 삶은 달걀 하나라도 챙겨 드시면 속을 편안하게 달랠 수 있겠습니다.즉 인체는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수분과 당분을 소모하게 됩니다. 식사 전후로 따뜻한 꿀물이나, 흡수가 빠른 이온 음료를 아니면 초코우유, 토마토주스를 충분히 마셔서 수분과 당분을 넉넉하게 보충해 주시면 더 빠르게 예전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아침은 맑은 국물이나 따뜻한 꿀물로 채우시어, 하루빨리 쌩쌩한 컨디션을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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