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에서 체지방률이 높게 나올때 실제보다 과장된 수치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 ^인바디로 측정한 체지방률은 실제보다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그 이유가 "생체전기저항법(BIA)"을 활용해서 그렇습니다.인체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서 전기 저항을 측정을 하는 방식이며 이런 수치는 체내의 수분량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예시를 들어볼께요.몸이 탈수 상태라면 전류 흐름이 방해를 받으니 저항은 커지게 되고, 그렇게 제지방량은 낮게 계산이되니 체지방률은 실제보다는 높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거나 부종이 있는 상태에서는 저항은 줄어드니 체지방률이 낮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이렇게 측정 전에A) 체수분 상태B) 식사의 여부C) 화장실 여부D) 운동 후 피로E) 염분 섭취량F) 악세사리 여부G) 옷 무게 여부다양하게 변수 인자가 존재합니다.그리고 생리 주기도 마찬가지로 수분의 저류를 생성해서 체중 체지방률을 2~3%를 올릴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요즘 인바디 기기는 보정의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니 그나마 오차율은 예전보다는 줄어들었죠.인바디 수치는 절대적인 진단이 아닙니다.대략 보름마다 추이를 보는것으로 활용하심이 좋답니다.매번에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서 측정해보셔야 변화의 정확도가 상승하게 됩니다.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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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먹어주면 좋은 것들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꼭 이런걸 드시면 해결되는 만능 약은 없지만 보완 가능한 음식과 차는 있습니다.몇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영양음식]베리류, 감귤,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이 있습니다. 이런 식품은 비타민C, A, 베타카로틴이 많습니다. 아연, 셀레늄 미네랄은 면역의 기능을 보조해줍니다. 발효식품은 한국 전통 식품 김치, 된장이 장과 폐 면역을 좋아지게 한다고 합니다. 수분이 많은 과일과 야채는 점액을 묽게 해줘 답답한 부분을 완화해주죠. 마늘, 생강도 빠질 수 없습니다. 항염 효과가 있으니 요리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차 종류]생강차는 진정 효과가 있으며 따뜻하게 드시면 기도를 진정시켜줍니다. 감초, 유칼립투스, 타임차도 거담에 좋습니다. 페퍼민트차는 멘톨의 성분은 기도의 열을 줄여준다고 하네요. 캐모마일 차도 긴장을 풀며 호흡기의 자극도 완화된다고 합니다. 국내 차로는 국화/쑥/배숙이 좋으며 기도를 보호하면서 윤활하게 해줍니다. 오미자차도 몸을 따뜻하게 하며 면역 보조로 활용되기도 합니다.배도라지가 아쉽다면 위의 차류, 음식을 식단에 구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두 세가지 조합해서 달여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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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작성한 글은 어떻게 찾아보나요?
안녕하세요.맞습니다.처음에는 충분히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PC에서는 맨 오른쪽 위에 있으며질문자님의 계정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스마트폰은 맨 아래 오른쪽에 더보기란을 누르시면 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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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중입니다.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저녁에 모둠과일 식단은 조심할 부분이 좀 많습니다.과일에는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아서 영양학적으로는 괜찮지만 과당이라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과당은 혈당보다는 간에서 지방으로 쉽게 전환이 되다보니 저녁 시간대에 많이 먹게되면 체지방 축적에 조금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포도, 바나나, 감, 망고, 멜론같이 당도가 높은 과일이 한접시 만으로도 200~300kcal는 금방 넘어갑니다.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저녁 과일 종류, 양을 제한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사과 1/2개, 베리(블루베리, 딸기) 100g 이정도면 나쁘지 않으며, 과일에다가 단백질(그릭요거트)150g과 견과류 30g정도를 같이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막고 영양의 균형도 잡을 수 있습니다.과일은 식후나 간식처럼 늦게 드시는 대신에 저녁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시되 공복 시간을 14시간이상 확보하시는 것도 좋습니다.과일은 저녁에는 조금 다이어트에 정체될 수 있으니 아침이나 점심 저녁 사이 간식이 더 나으며, 저녁에는 채소, 단백질 중심으로 바꾸시면 체중의 감량 속도는 더 빨리 개선될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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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인간한테 있어서 결국 필연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당뇨병은 인간 생리적 한계, 현대 환경이 맞물려버린 결과입니다.인간이 수십만년간 굶주림에 적응한 종이여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능력인 인슐린 통해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해서 저장하는 능력이 생존에 유리했답니다.그런데 현대에서는 좌식생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음식 덕분에 이런 능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게 되었죠.그래서 당뇨를 일으키는 이런 환경에서는 누구나 걸릴 수는 있겠습니다.(아쉽지만요, 관리가 필요하죠..)의학적으로 제2형 당뇨는 비만, 인슐린 저항성, 노화, 유전적인 소인(가족력) 복합적입니다.대신 인류 수명이 연장된 큰 요인이라고 보기도 합니다.19세기에는 50세를 넘긴 사람이 드물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당뇨는 흔하지 않았다고 하죠. 이 뜻은 노화, 대사 스트레스가 인슐린의 기능을 점점 약화시켜서 당뇨 가능성을 높이지만 불가피한 숙명은 아니랍니다.아직 완치제가 없는 이유도 명확해요.당뇨는 세균, 바이러스처럼 원인 하나를 제거해서 해결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몸 내부 대사의 전반적인 불균형을 고쳐나가야 해서 복잡합니다.그래서 치료는 약물과 특히 식습관/운동으로 이뤄집니다.아직 GLP-1 호르몬 주사제, DDP4i, TZD, SGLT2, 메트포르민, 설폰요소제, 인슐린, 이정도의 규모지만최근에는 췌장세포의 재생, 유전자 조절 기술, 인슐린 민감성 개선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아마 10년뒤에는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그랬으면 좋겠네요)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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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혹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기름진 음식 섭취를 하셨는데 변비가 있다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수분도 끌어들이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 좋겠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1) 수분섭취 늘리기:하루 2리터 이상은 물을 나눠서 드셔주시고 미지근한 물과 보리차를 자주 드셔서 장의 운동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2) 수용성 섬유소 섭취:바나나, 고구마, 오트밀, 키위, 사과,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수용성 섬유소는 장 속에서 겔 형태로 변하니 변을 부드럽게 해줍니다.(3) 불용성 섬유소 섭취:브로콜리, 미역, 현미, 다시마, 시금치, 통밀빵이 장을 자극하니 배변을 촉진하게 됩니다. 평소에 섬유소 복용량이 적으셨다면 갑자기 늘려버리면 복부의 팽만이 생겨서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필요합니다.(4) 발효식품 섭취:김치, 요거트, 청국장, 사워크라우트 같이 유산균이 많은 발표식품을 함께 드셔서 장의 균형을 살리는 것도 필요합니다.(5) 금지 식품:튀김, 패스트푸드, 치즈, 고기, 탄산음료, 카페인음료가 장 수분을 빼앗으며 배변은 더딘 상태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퇴근후에 장을 볼 경우에는 요거트/채소/과일을 중심으로 가벼운 식단이 좋답니다. 따뜻한 물 1컵, 식이섬유가 많은 간식을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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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는 어느 나라에서 기원됐고, 어떤 원료의 차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정리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1: 유래>콤부차가 대략 2000년 전에 "중국"에서 유래한 발효차이며 러시아와 유럽으로 전해지다 현재는 전 세계가 먹게된 건강 음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2: 원료>홍차에 설탕, 녹차를 넣고 효모와 유산균이 같이 있는 "스코비(SCOBY)" 배양균을 넣어서 발효시킵니다. 이 발효 과정에서 효모는 설탕을 분해하고 이산화탄소, 알코올을 만들어 유산균은 이것을 가지고 다시 아세트산 유기산으로 바꿔 상큼하고 은은하게 단맛과 탄산감까지 생기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는 소화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이 생성되니 장 건강을 개선해주고 피로를 완화해줍니다.<3: 콤부 정의>이름 "콤부(Kombu)"가 일본어로 다시마를 뜻합니다. 콘부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콤부차는 해조류와 전혀 무관한 발효차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본의 차와 혼동된 표현을 서양으로 전파되며 지금까지 이름이 굳어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4: 주의사항>산도가 있는 편이라 위가 약하시면 공복에는 피하시고 식후 한잔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콤부차는 균, 설탕, 차 발효로 만든 기능성인 음료로 맛, 건강 함께 챙길 수 있는 전통 발효차입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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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식품이나 약성 이있는 제품을 알고싶어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걱정 되실 것 같습니다.아이가 비염이 어렸을때 부터 이어진 것이라면 만성으로 이어지니 스트레스가 심하겠습니다. 특히 식사중에 증상이 심해진다면 음식 온도, 향신료가 자율신경을 자극해서 콧물이 흐를 수 있겠습니다.보통 이런경우에는 20~30분 전에 이프라트로피움 비강 스프레이 항콜린제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약간 자극적이거나, 향이 강하거나, 매운 음식, 뜨거운 요리는 최대한 줄여보시고 미지근하고 담백한 식사를 권장드립니다.알러지성 비염이 함께 있다면 식염수로 코 세척과 스프레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보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식사요법>특정 식품 보다는 전반적인 비염에 영향이 크게 가지않는 식습관도 필요합니다. 보통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 위주가 낫습니다. 생선, 살코기, 계란, 두부, 채소, 과일, 올리브유, 견과류 처럼 항산화, 불포화지방 식단이 나쁘지 않으며, 비타민D를 보충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고춧가루, 후추, 마늘, 양파, 파, 고추장 보다는 간장, 굴소스, 소금, 다시마 육수로 간을 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설탕, 정제당, 밀가루, 과자, 빵, 디저트류는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산균도 장 건강으로 면역 조절에 도움이 되니 공복에 유산균도 고려해보세요.그 외에도 환경 관리(침구 세탁, 식염수 세척, 공기청정)를 병행해보시면 증상 완화에도 괜찮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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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병행하지 않아도 식욕억제주사만으로 체중 감량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보통 식욕억제주사(GLP-1 계열 주사제)는 운동 병행 안해도 단기간에 체중이 쉽게 빠집니다. 이런 원리가 "배고픔 신호"를 억제하면서 "위에 음식물 소화를 늦춰주니 포만감을 상당히 오래 유지"를 시켜줍니다.음식 섭취량은 줄어드는데 자연스럽게 열량의 섭취가 감소하면서 체중이 내려가게 되는 원리로 보시면 됩니다.하지만 이런 방식이 대사 기능 자체가 개선된 부분이기보다 섭취를 제한해서 감량을 하는 것이라 만약에 주사를 중단하게 되면 체중은 다시 오르게 됩니다.(물론 식습관, 운동 병행하시면 괜찮겠죠.)운동을 안해도 초기 1~3개월간은 10%이상 감량이 가능합니다. 대신 기초대사량은 어느정도 떨어지게 됩니다. 대사가 떨어지면 같은 양을 드셔도 살은 아무래도 더 잘 찌겠죠.. 장기적으로는 유지가 힘들기도 하구요.[해결법]최소 투약 보름 이후에는 가볍게 걷기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맨몸 근력운동을 병행하셔도 아주 좋구요. 보통 주사로 인해 피로감, 어지럼증이 줄어드는 시기가 4주차 이후인데 그때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정리]식욕억제주사, 억제제로는 체중 감량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때 뿐입니다. 이후 체질 개선은 상당히 어려워요. 그러니 수면관리, 운동과, 식습관 개선(제일 중요합니다. 식습관 부터 교정해두셔야 나중에 요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이 꼭 병행되어야만 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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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한잔으로 끝내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아침 커피 한잔으로만 드시기엔 위가 무리가 갑니다.커피에는 카페인이 있다보니 보통 각성 효과, 집중력 향상을 주는데 공복에서 드시면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키니 위 점막을 자극하게 됩니다.그래서 위염, 역류가 생기기도 하고 위장이 예민하시면 더 부담이 커지겠습니다.커피는 이뇨 작용이 있다보니 몸에서 물이 빠르게 배설되요.아침에 첫 음료에 물 대신 커피는 탈수를 유발하기도 하고 길게보면 오히려 피로감을 유발하게 됩니다.그래서 공복에서는 혈당이 낮은편이지만 카페인 자체가 코티솔을 분비시켜서 혈당을 빨리 올리고 떨어뜨려 약간의 불안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커피만 드시기보다 소화에 괜찮은 계란 오믈렛, 견과류, 통곡물빵 1조각(땅콩버터 1스푼)같이 조금 곁들이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이렇게 300kcal내외로 드시면 위산 자극은 줄어들고 혈당도 안정하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커피는 "식후" 드시는게 이상적이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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