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많이 마시면 피부탄력에 도움될까요 ??
안녕하세요, 평소 물을 잘 드시지 않다가 피부 건강을 위해서 물 마시기를 결심하셨군요.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탄력과 안색 개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부 세포의 상당 부분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얇은 잔주름이 도드라져서 탄력이 뚝 떨어져 보이게 됩니다. 평소 물을 잘 안 드셨던 분이라면 맹물 섭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피부 속 건조가 해결되면서 피부가 한결 맑아지고 쫀쫀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수분이 채워지면서 피부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도 좋아지기 때문입니다.허나 몸이 필요로 하는 양 이상으로 많이 마셔서 탄력이 무한정 계속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에서 부족했던 수분을 정상 수준으로 꽉 채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권장 섭취량] 성인 여성 기준으로 피부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하루 맹물 섭취 권장량은 약 1.5L에서 2L(머그잔 7~10잔 정도) 입니다. 개인의 체중(kg)에 30ml를 곱해서 계산(예: 체중이 50kg인 경우 1.5L정도 나옵니다)하시면 자신에게 딱 맞는 양을 쉽게 알 수 있겠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커피,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오히려 몸속 수분을 빼앗아가니, 계산하실 때 제외하고 순수한 맹물을 기준으로 드셔야 합니다.물을 드실 때 중요한 팁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한 번에 500~1,000ml씩 마시면 몸에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고 소변으로 바로 배출되며 신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30~90분 마다 100~200ml씩, 여러번에 나누어 드시는 것이 흡수율이 좋답니다.TIP : 눈에 잘 띄는 곳에 텀블러를 곁에 두고 조금씩 물 마시는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실천하시면 화장품만 바를때보다 분명 더 생기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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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지방이라는게 진짜 뭘해도 안빠지는 지방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광고에서 염증지방이라는 말에 염려가 되신 것 같습니다. 염증지방은 의학적인 공식 용어라기보다는 다이어트 마케팅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주로 몸속 장기 사이에 낀 내장지방을 의미하는데, 이런 지방이 과하게 쌓이게 되면 실제로 몸에서 염증 물질을 뿜어내게 됩니다. 이런 물질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로 만드는 것은 사실이랍니다.그러나 뭘 해도 절대 안 빠진다는 것은 공포심을 자극하는 과장이며, 올바른 노력을 기울이면 뺄 수 있겠습니다. 염증지방을 없애려면 1)몸의 염증 수치를 낮추고 2)내장지방을 태우는 두 가지 방식이 필요합니다.[식단] 식단에서는 염증을 폭발시키는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트랜스지방, 가공육을 최대한 줄여야만 합니다. 대신에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녹황색 채소, 베리류, 그리고 오메가-3가 함유된 등푸른생선(고등어, 삼치, 연어, 꽁치), 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를 챙겨드시면 염증 완화에 정말 좋습니다.[운동]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운동이랍니다. 숨이 어느정도 찰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주 4~5회 1회당 30~40분, bpm 120~160사이, 파워워킹, 슬로우조깅, 일립티컬, 로잉머신, 스텝퍼, 천국의 계단 유산소 홈트)을 꾸준히 하셔야 끈질긴 내장지방을 직접적으로 태울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수면 부족과 과잉 스트레스는 살이 찌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특정 보조제나 기적의 식품 하나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항염증 식단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 4~5회), 푹 자는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정공법만이 염증지방을 확실하게 없애는 방식이 되겠습니다.처음부터 모든것을 완벽하게 바꾸려하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금방 지치실 수 있습니다. 평소 마시던 단 음료를 하나 줄이거나, 식후 15분 가볍게 걷는등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인체는 정직해서 이런 작은 노력들이 쌓이게 되면 반드시 건강하게 보답을 해줍니다. 마음에 여유를 두시어 꾸준히 실천하셔서 활기찬 일상을 가꿔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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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시킬 때 주는 인삼 주 같은거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나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장님께서 인삼주를 통째로 서비스로 주시다니 인심이 정말 후하시네요! 그러나 평소 술을 즐기지 않으시는데 7잔이나 드셨다니 몸에 조금 무리가 되셨을 수 있답니다. 삼계탕과 인삼주는 전통적으로 이열치열과 기력 보충을 최대화하는 완벽한 짝으로 꼽힌답니다. 인삼의 포인트 약효인 사포닌 성분은 물 보다 알코올에 더욱 잘 녹아 흡수되기 때문에, 식사에 곁들이는 한두 잔의 인삼주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삼계탕의 영양 흡수를 돕는 우수한 시너지를 낸답니다.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술이라도 인삼주 역시 결국 간에서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하는 술이라는 점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삼계탕은 그 자체로 고단백, 고열량의 꽤 헤비한 보양식인데, 여기에 7잔이라는 적지 않은 알코올이 더해지면 소화 기관과 간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간이 무리를 하면서 피로 물질이 쌓이게 되고, 결국 인삼이 가진 본연의 피로 회복 효과가 대부분 상쇄되어 버립니다.건강을 완전하게 챙기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딱 1~2잔의 가벼운 반주까지랍니다. 7잔은 약보다는 술로 작용했으니, 오늘은 간이 회복될 수 있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를 하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사장님의 정성은 감사히 받되 딱 한 잔만 기분 좋게 맛보시어, 남은 인삼주는 챙겨 오셔서 고기 요리, 삶을 때나, 잡내를 조금씩 없애는데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특히 식당에서 내어주시는 인삼주는 일반 소주보다 도수가 높은 담금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술에 약하신 분이 7잔을 드셨다면 자는 동안 체온이 오르거나 다음날 숙취가 평소보다 심하게 올 수 있어서 되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삼의 따뜻한 성질이 알코올과 만나 몸에 열을 더하기 때문이랍니다.내일 아침에는 위에 부담없는 부드러운 음식(계란요리, 황태국, 콩나물국)으로 속을 꼭 달래주시어, 보양식의 좋은 기운만 몸에 남길 수 있도록 푹 쉬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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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제가 마운자로를 4개월 투여해서 정상 BMI 범주로 들어온 후 끊고 현재는 유지중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건이 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헬스장 연간 회원권을 끊어놓고 며칠 안 가거나, 비싼 피티(PT)를 결제하고도 식단 조절에 실패해서 매번 요요를 겪어본 분들이라면 현재 말씀하신 마운자로를 선택하시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접근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버려지는 헬스장 비용뿐만 아니라, 닭가슴살이나 샐러드같은 각종 다이어트 식품을 샀다가 버리게 되는 비용,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터져버린 식욕 때문에 배달 음식에 쏟아붓는 돈까지 전부 계산해 보면 그 기회비용은 결코 적지가 않습니다.반면에 마운자로같은 최신 의약품은 단지 개인의 의지력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고통스러운 다이어트 방식을 더해 뇌의 식욕 중추와 호르몬을 직접적으로 조절해서 포만감을 최대화하고 음식에 대한 갈망자체를 차단을 해줍니다. 즉,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닌 정말로 드시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수십 번의 실패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스로 의지를 탓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답니다.물론 전문의 선생님 진료로 처방받아야 하지만, 끊임없는 실패로 인한 시간 낭비와 감정적 소모를 고려한다면 주사제 힘을 빌려서 확실한 시작점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추천드릴만한 선택이 되겠습니다.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체중을 일차적으로 감량하면서, 회복된 자신감으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유지해 나가신다면 현실적이고 빠른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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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면 물만 마시는 게 왜 충분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땀을 비 오듯 흘리고 나서 갈증이 난다고 맹물만 마셨을 때 오히려 어지럽거나 무기력해지는 것은 인체의 삼투압과 전해질 불균형 때문이랍니다. 땀은 단지 수분이 아닌 나트륨, 칼륨, 염소같이 인체의 신경과 근육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 미네랄인 전해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답니다.따라서 땀을 많이 흘렸다는 것은 몸속의 수분과 함께 염분(전해질)이 크게 빠져나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빠져나간 전해질은 채워주지 않고 맹물만 대량으로 마시게 되면, 혈액 속의 수분량은 늘어나지만 나트륨 농도는 빠르게 묽어지게 됩니다. 이를 의학적인 용어로 자발적 탈수, 또는 물 중독(저나트륨혈증)이라고 부릅니다.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묽어지게 되면 인체는 농도를 원래대로 맞추기 위해서 오히려 땀이나 소변으로 수분을 더 배출하려는 방어 기제를 작동시키게 됩니다. 물을 마실수록 오히려 탈수가 심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혈액이 묽어지면 세포 안팎의 삼투압 균형이 깨지게 되면서, 뇌세포 등으로 물이 밀려들어가 붓게 되고, 이로 인해서 어지럼증, 두통, 심한 피로감, 심하면 근육 경련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시간 이상 땀을 충분히 흘린 후에는 맹물보다는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스포츠음료를 마시거나, 물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식염포도당이나, 수박이나 오이, 토마토처럼 미네랄이 풍성한 과채류를 곁들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니, 땀을 상당히 많이 흘린 날에는 꼭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서 무기력함을 예방해 보시길 바랍니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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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 식품을 먹고 싶은데 추천 부탁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챙기시려는 마음은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변화랍니다. 현재 드시는 홍삼 스틱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도 정말 좋은 선택이랍니다. 허나 홍삼같은 활력 보조제는 체내의 기초 영양소가 든든히 받쳐줄 때 효과가 더욱 빛이 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기 쉬운 기초 영양을 채워주는 영양제를 함께 챙겨주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중장년층 이상에게 가장 확실하게 권해드리는 필수 영양제는 1)오메가-3, 2)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3)비타민D입니다.1 ) 오메가-3 : 나이가 들수록 경직되기 쉬운 혈관 건강과 혈행 개선을 도와서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눈 건강에 필수적이랍니다.2 ) 유산균 :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연령대에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소화를 돕고 면역력의 포인트인 장 건강을 지켜줍니다.3 ) 비타민 D : 골밀도가 낮아지는 시기에 칼슘 흡수를 돕고 뼈 건강과 기초 면역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겠습니다.따라서 기존의 홍삼 스틱에 오메가3+유산균+비타민D를 기본 구성으로 조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만성 질환으로 정기 복용중인 약이 있으시다면 섭취 전 의사선생님이나 약사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꾸준한 기본 영양 관리가 매일의 활력을 만들어 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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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 후 출근 전에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 것은 이미 바람직한 습관이랍니다! 비타민 섭취의 최적 타이밍을 궁금해하시는데, 비타민의 종류에 따라서 아침이 좋을수도 있고, 저녁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드시는 영양제가 종합비타민이나 비타민B군, C라면 지금처럼 아침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1) 수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인 B와 C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에너지를 생성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데 좋답니다. 특히나 비타민B군은 저녁 늦게 섭취를 할 경우 뇌를 각성시켜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서 취침 전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지용성 비타민: 게다가 비타민A, D, E, K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식사 후 분비되는 담즙과 섞여야 흡수율이 높아지니, 밥을 먹고 난 직후에 드시는 현재 방식이 위장 장애도 예방하고 흡수율을 최대화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3) 미네랄: 반면에 저녁 자기 전에 섭취하기 좋은 영양소도 존재하는데요, 칼슘이나 마그네슘같은 미네랄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취침전에 섭취를 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좋답니다.현재 드시는 비타민이 에너지를 내는 종합비타민 위주라면 지금처럼 아침 식후에 꾸준히 드시길 권장드리며, 숙면을 위해서 마그네슘을 추가하신다면 그것만 저녁 취침 전에 따로 드시는 방식으로 나누어 섭취하시면 더욱 완벽할 것입니다.영양제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니, 지금의 좋은 건강한 습관을 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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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과일중에서 좋은것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먹는 사과가 금사과라는 말은 대체로 사실이랍니다. 사과 껍질에 풍성한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서 배변 활동을 돕고,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평소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공복 섭취시 위산 과다로 속쓰림을 겪을 수 있어서 식후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사과 외에 아침 공복에 드시기 좋은 과일로는 블루베리와 바나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1] 블루베리: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밤새 뇌에 쌓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를 해줍니다. 특히나 산도가 낮아서 빈속에 드셔도 위에 자극을 전혀 주지 않아서 아침 첫 음식으로도 완벽하겠습니다.2] 바나나: 탄수화물이 풍성해서 수면중에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주고, 뇌 활동의 필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빠르게 공급해 주어서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우수합니다.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성해서 굳어있던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도 합니다.3] 수박, 멜론: 게다가 수박이나 멜론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도 자는동안 땀과 호흡으로 잃어버린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주고, 아침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3] 키위, 딸기, 아보카도:이 외에도 키위, 아보카도, 딸기도 비타민C, 불포화지방산 보충하기 좋답니다. 개인의 평소 위장 상태를 세세히 고려해서 오전에는 사과를 1/2쪽(100~150g)정도 적절이 섭취를 하시되, 빈속에도 부담이 없고 두뇌를 맑게 깨워주는 블루베리와 든든한 포만감과 에너지를 주는 바나나를 요거트에 견과류나 삶은계란과 함께 번갈아 챙겨서 드신다면 더욱 상쾌하고 활기차게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맛있는 과일과 함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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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문] 목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따뜻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이 까끌거리고 침 삼킬 때 통증이 시작되셨다니 무척 불편하시겠습니다. 열이 없는 초기 단계에 따뜻한 차로 점막을 부드럽게 관리하시려는 것은 건조함을 막아주는 정말 현명한 대처랍니다.1] 생강차, 도라지차: 인후통과 염증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차로는 생강차, 도라지차를 추천드립니다.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 성분은 체내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목의 붓기를 진정시키는데 좋으며,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 점액 분비를 촉진해서 까끌거리는 목을 촉촉하게 코팅을 해줍니다.2] 꿀차, 모과차: 꿀은 그 자체로 천연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침을 삼키실 때 느껴지는 통증을 즉각적으로 줄여준답니다. 모과 역시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성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줍니다.TIP: 생강이나 도라지의 쌉싸름한 맛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꿀을 충분히 섞어서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주의할 점: 차를 드실 때 한 가지 꼭 주의해주실 부분이 있습니다. 목이 아프다고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오히려 약해진 점막에 화상을 입히거나 자극을 주어서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따뜻하고 뭉근한 온도로 식히신 뒤 , 수시로 입술을 축이듯이 나누어 마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반면에 녹차나 홍차, 커피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점막의 수분을 빼앗고 목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지금 시기에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빨리 편안한 목 상태를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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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 음식 가격 너무 비싸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음식값에 배달비까지 더하면 두 사람이 한 끼를 먹기에도 3만원이 넘어가게 되어 부담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저도 예전만큼 자주 배달을 시키지는 못하고, 산책겸 근처 식당에서 직접 포장해 오거나 정말 먹고 싶을 때만 할입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주문하게 되더라구요.배달비를 아끼고 가성비 있게 든든한 식사를 즐기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공 배달앱과 지역화폐의 조합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떙겨요같은 공공 배달앱에서는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서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체감 비용이 크게 내려갑니다.게다가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서 배민클럽이나 쿠팡이츠 와우멤버십같은 앱별 무료배달 구독제를 하나만 잘 유지해도 배달비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집에서 미리 밥만 해두고 고기나 찌개같은 메인 요리만 단품으로 배달시키는 것 역시, 식비는 줄이고 양은 배로 늘리는 정말 유용한 요령이랍니다.근래 배달 음식중에 가성비 부분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단연 순살 찜닭과 알뜰 족발이었습니다. 찜닭은 넉넉한 당면과 닭고기를 우선 즐긴 뒤, 남은 짭짤한 양념에 밥과 참기름, 김가루를 볶아서 먹으면 두 끼 이상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알뜰 족발 역시 잘 안 먹는 밑반찬이나 막국수를 과감히 빼고 오직 고기 양에만 집중한 메뉴라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혼자 드시는 경우라면 가격 거품을 뺀 1인 피자 셋트도 괜찮습니다.조금만 정보를 찾아보면서 할인 혜택들을 요리조리 조합하다 보면, 팍팍한 물가 속에서도 맛있는 배달 음식을 덜 부담스럽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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