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에 가장 적합한 음식? 음료?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적당히 드셨는데도, 아침부터 속이 안좋으시다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다르고 컨디션에 따라서 숙취가 다르게 올 수 있으니,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질문자님께서 들으신 것처럼 짬뽕, 라면 같은 맵고 짠 음식은 위를 강하게 자극해서 오히려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맞답니다.해장의 포인트는 수분, 당분,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서 체내에 남은 알코올 독소를 빠르게 배출하는 것입니다.1) 음료: 꿀물이나 이온음료, 토마토주스, 초코우유가 효과적인데, 꿀에 들어있는 과당이 알코올 분해를 돕고 이온 음료는 건조해진 몸에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유자차도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고, 초코우유 속 타루인 성분에도 숙취 해소에 좋답니다.2) 국물: 식사가 가능하시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맑은 국물의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계란국이나 두부를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과 북어의 메티오닌, 계란의 시스테인 성분은 알코올 분해 효소를 촉진해서 숙취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3 ) 계란, 토마토: 국물조차 부담스러우실 경우 위벽을 보호하는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나 라이코펜과 수분이 풍성한 토마토도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커피는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빼앗아 숙취를 악화시키니 오늘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을 틈틈이 자주 마시면서 푹 쉬시면 금방 속이 편안해지실 것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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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었는데ᆢ 달달한 음식과 과자 ㆍ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께 찾아오는 달콤한 간식의 유혹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아침으로 빵과 채소를 드신 후 출근해서 단것이 당기는 현상은 혈당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빵과 같은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체내의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다시 빠르게 떨어뜨리는데, 여기서 뇌는 떨어진 혈당을 다시 올리려고 무의식적으로 달콤한 음식이나 과자를 강하게 요구하게 됩니다. 게다가 쌉싸름한 커피를 마실 때 단 것을 곁들이고 싶은 것은 뇌에 습관처럼 자리 잡은 일종의 보상심리일 수 있답니다.매일 반복되는 이런 유혹을 참아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작은 변화가 필요합니다.1) 아침 식사 점검 : 최우선으로 아침 식단에 단백질, 지방을 꼭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빵과 채소만 드시기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계란후라이, 무가당 그릭 요거트, 아니면 견과류 한줌, 올리브유, 아보카도를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단백질, 지방을 추가해서 드시면 포만감이 더욱 오래가고 혈당이 천천히 오르내려 오전 시간에 과자가 당기는 증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2) 15분 법칙 : 그리고 커피를 드실 때 과자가 생각나신다면 바로 드시지 마시고 15분만 참아보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를 천천히 드시거나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시면서 주의를 환기해주시면, 그리고 맨몸 스쿼트를 10-15회만 해주셔도 식탐이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몸이 수분 부족을 단것에 대한 갈망이나 가짜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물, 탄산수 먼저 충분히 드시면 일단 1차적으로 식욕이 상당히 빠르게 잠재워집니다.만약에 도저히 참기가 힘드시면 설탕, 가공유지가 들어간 시판 과자, 디저트, 빵, 음료수 보다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85%이상 다크초콜릿 1-2조각(15-30g)이나, 무가염 모듬견과류 20g 정도로 대체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삶은달걀도 괜찮습니다. 간식은 200kcal 이내면 충분합니다. 하루 총 섭취량의 10%정도를 간식으로 배분하시면 좋아요.처음부터 무리하게 끊으려 하시면 스트레스가 되어 과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조금씩 건강한 방식으로 줄여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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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수액을 맞았을 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입증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한 사람이 단지 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영양수액을 맞았을 때 느끼는 체력 회복 효과는 입증된 영양성분의 효능이라기보다는 수분 공급과 플라시보 효과에 기인하는 경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영양 수액은 보통 생리식염수나 포도당 용액에 비타민B, C, 미네랄을 혼합해서 정맥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수액을 맞고 난 직후 활력을 경험한다고 말하지만, 의학계의 연구를 보면 평소 영양 결핍이 없는 건강한 성인에게 고농도 비타민 수액이 피로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정확한 논거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수액을 맞는 동안 침대에 누워서 30분에서 1시간가량 완전한 휴식을 취하게 되는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혈관으로 수분이 빠르게 공급되면서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원활해지는 현상이 함께 작용하면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느끼게 됩니다. 비타민B, 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인체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하고 남은 양은 단시간 내에 소변으로 배출해 버리기 때문에, 결핍 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혈관을 통해서 고농도로 주입할 이유는 없습니다.물론 심한 탈수나 장염 등으로 정상적인 식사가 불가능할 때는 수액 치료가 정말 효과적이지만, 단지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라면 고가의 수액보다는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을 취하고 균형잡힌 식사와 함께 물(체중 x 30-33ml이상)을 자주 마시는 것이 장기적인 체력 관리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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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식사 전.후 어느것이 조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식후에 디저트처럼 과일을 드시다가 식전이 좋다는 뉴스를 보시고 혼란스러우셨겠습니다. 일반적인 건강 상태를 기준으로 할 때 과일은 식사 전(공복)에 드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답니다 !1) 식후 과일 : 보통은 과일을 식후에 디저트로 드시지만, 식사 직후에 과일을 드시면 소화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섭취한 밥이나 고기 등은 위에서 소화되는데 약 2-4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식후에 바로 과일을 드시게 되면, 과일이 장으로 바로 내려가지 못하고 기존 음식물과 함께 위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2) 식후 과일 단점 : 이런 과정에서 과일이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해서 더부룩함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식사로 인해서 이미 혈당이 올라간 상태에서 과일의 단맛(과당)이 더해지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되어 췌장에 무리를 주고 비만을 유발하기 쉽답니다.추천 ! 3) 식전 과일 장점 : 반면에 식사 30분에서 1시간 전에 과일을 적당히 드시면 과일 속의 풍성한 수분과 식이섬유가 적당한 포만감을 주어서 본 식사에서 과식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 게다가 빈속에서는 과일이 위를 빠르게 통과해서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같이 좋은 영양소가 소실 없이 몸에 더 효율적으로 흡수되는 장점도 있습니다.4) 주의 대상자 :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같이 위장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빈속에 귤, 오렌지, 토마토같이 산도가 높은 과일을 드시면 위를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이런 분들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위가 어느 정도 비워진 상태에서 간식처럼 드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식전이나 식후 직후보다는 식간에 100g 이내로 소량씩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으시다면 과일은 식사 30분-1시간 전에 챙겨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소화와 영양 흡수, 혈당 관리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과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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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을 먹기만 하면 배가 많이 아프네요. 굽는 방법이 잘못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막창 참 고소하고 맛있죠.. 그러나 드시고나서 다음날 배탈로 고생하시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보통은 대부분 덜 익혀서 질긴 상태로 섭취를 하셨거나 내장의 높은 지방 함량 때문으로 사료됩니다.익힘 정도 : 막창은 본래 조직이 정말 촘촘하고 질긴 부위라서 강한 숯불에 겉이 타듯 바싹 구워졌다고 해도 속은 여전히 덜 익었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질긴 막창을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게 되면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소화불량이나 복통, 설사로 이어질 수 있고, 과량의 동물성 지방 자체가 장을 자극해서 배탈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숯불에서 구우실 때 덩어리째 오래 굽기만 하면 겉의 수분이 빠져나가 고무줄처럼 턱이 아플정도로 질겨질 수 있으니 굽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조리법 1) 처음에는 통째로 올려서 겉면을 노릇하게 익혀서 육즙을 가둔 뒤, 가위로 정말 얇게 자르거나 동그란 튜브모양 대신 세로로 반을 갈라서 직사각형으로 넓게 펴서 잘라주시면 열이 닿는 단면적이 넓어져서 속까지 바삭하고 부드럽게 익히기 수월해집니다.조리법 2) 그리고 굽는 시간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완전하게 날것인 생막창보다는 키위, 파인애플 같은 과일 연육제가 들어가 숙성되었거나 끓는 물에 한번 푹 삶아서 나오는 초벌 막창을 선택하시는 것이 소화에도 좋고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드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섭취 TIP :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입이 심심하시더라도 막창이 완전하게 노릇해질 때까지 된장찌개나 계란찜 같은 부드러운 사이드 메뉴로 속을 달래시며 여유를 가져보시고, 막창을 드실 때는 평소보다 좀 더 오래 씹어서 삼키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식후에 물(200ml)에 매실액(15ml 이내)을 약간만 타서 드시거나 고기를 드실 때 소화 효소가 풍성한 파인애플, 키위를 곁들여 드시는 것도 단백질 분해를 도와서 장을 편안하게 하는데 좋답니다.다음번에 막창을 드실 기회가 생기신다면 이런 방법들을 활용하셔서 배탈 걱정 없이 고소하고 쫄깃한 맛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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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게 적당할까요?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과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식품이랍니다. 그러나 지방 함량이 높아서 칼로리가 상당한 것은 사실이라, 하루 권장량을 꼭 지켜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1) 적정 섭취량 : 성인 기준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약 28-30g 으로, 손으로 가볍게 한 줌 쥐었을 때의 양과 비슷하답니다.2) 견과류 별 적정 갯수 : 견과류의 종류에 따라서 크기가 달라 적정 갯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몬드는 하루 20-23알, 호두는 반쪽짜리 기준으로 5-7개, 캐슈넛과 피스타치오는 15-18알, 마카다미아는 10-12알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특히나 셀레늄 함량이 상당히 높은 브라질넛트는 하루 1-2알만 먹어도 충분하겠습니다.3) 주의할 점 : 몸에 좋다는 이유로 권장량 이상을 매일 섭취를 하게 되면 잉여 칼로리가 체내에 축적되어서 당연히 체중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불량이나 설사를 겪을 수도 있답니다.따라서 한 가지 종류만 먹기보다는 2-3가지 이상 다양한 견과류를 섞어서 하루 한 줌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섭취 TIP : 견과류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소금이나 설탕이 들어간 조미 견과류를 피하시고, 첨가물이 없는 자연 상태의 무염 구운 견과류나 생견과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5) 보관 TIP : 그리고 견과류는 공기나 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되어서 독성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드실 만큼만 덜어낸 뒤 남은 것은 꼭 밀폐 용기에 담아서 서늘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신선하게 유지가 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6) 주의할 점: 견과류 섭취에서 보통 겪는 실수는 몸에 좋다는 인식 때문에 대용량 통을 곁에 두고 습관적으로 집어 먹는 것이랍니다. 견과류는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 탓에 포만감이 서서히 나타나 방심하는 사이 밥 한두 공기 분량의 열량을 순식간에 채우기 쉽답니다.7) 소포장 제품 활용 : 큰 통으로 구매하셨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소분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25g씩 미리 나누어 보관하시거나, 시중의 1일 소포장 제품을 이용하시는 것이 과식을 막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매일 일정한 소량을 지켜서 드시는 작은 절제가 뒷받침될 때 심혈관과 두뇌 건강이라는 본래의 장점을 완전히 얻을 수 있겠습니다.매일 꾸준히 정해진 적정량만 천천히 섭취를 해주신다면 건강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는 물론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좋겠습니다.견과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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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틴저항성은 왜 다이어트를 더 어렵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렙틴 저항성이 다이어트를 그토록 힘들게 만드는 이유는 뇌가 현재 몸의 상태를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가 아닌 기아 상태로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1) 뇌의 시상 하부 : 렙틴은 본래 지방 세포에서 분비가 되어 뇌의 시상하부에 포만감을 알리고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라는 싸인을 보냅니다.2) 비만 장기화 : 그러나 비만이 장기간 지속되어서 렙틴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면, 뇌는 끊임없이 울리는 이런 호르몬 알람에 지쳐서 결국 싸인 자체를 차단해버리는 저항성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3) 거짓 배고픔 : 이렇게 되면 식사를 충분히 해서 위장이 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뇌는 포만 싸인을 받지 못해서 끊임없이 거짓 배고픔과 강한 식탐을 유발하게 됩니다.4) 의지력 한계 : 아무리 굳는 의지력으로 식욕을 참으려 해 보아도 생존 본능을 관장하는 뇌가 몸이 굶주리고 있다고 판단해서 지속적으로 음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집니다.5) 신진대사율 저하 : 게다가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단단히 오판하고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신진대사율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리게 됩니다.6) 절약 생존 모드 :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여도 인체는 에너지를 태워서 없애는 대신 지방으로 악착같이 저장하려는 초절약 생존 모드로 전환이 되는 것입니다.7) 살찌는 체질 변화 : 이런 상태에서 무리하게 굶기만 하면 몸은 위기감을 느껴서 기초대사량을 더욱 늦추고 결국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8) 렙틴저항성=요요 : 나아가서 힘겹게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지방 세포가 줄어서 렙틴 분비량마저 급감하면, 뇌는 기아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고 판단해서 폭식을 유도하는 호르몬을 쏟아내어 지독한 요요 현상을 겪게 만듭니다.그렇기 때문에 렙틴 저항성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해내려면 단지 절식, 굶기보다는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을 배제한 건강한 식단을 통해서 뇌의 호르몬 수용체 감수성을 조금씩 회복시키는 과정이 선행되어야만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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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초보도 실패 없는 황금 레시피, 간 맞추기와 불 조절 꿀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레시피대로 만들어도 맛이 어긋나는 큰 이유는 화력에 따른 수분 증발량과 혀가 감지하는 온도 차이에 있답니다.1 ) 간 맞추기 : 간을 맞출 때 안전한 원칙은 70% 선투입 후간입니다. 국, 찌개, 조림은 끓을수록 국물이 졸아들어서 짠맛이 조금씩 강해지니, 조리 초반에는 레시피 양의 70% 정도만 넣고 조리가 끝나갈 때 마지막 간을 보아야 합니다.2 ) 덜어서 간 확인 : 특히나 끓는 상태에서는 높은 온도로 인해서 미각이 둔해져서 짠맛을 덜 느끼게 되니, 소금을 덧넣기 십상입니다. 되도록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작은 접시에 덜어서 한 김 식힌 뒤 간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3 ) 채소, 쌀뜨물 : 만약에 이미 짜졌다면 맹물보다는 양파 같은 채소를 더하거나 쌀뜨물을 보충해야 본래 국물의 깊은 맛이 유지가 됩니다.불 조절은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중약불을 기본값으로 두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실패를 막을 수 있답니다.4 )불 조절 : 초심자에게 센불은 겉만 태우고 속은 설익히는 원인입니다. 팬을 중불로 가볍게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마늘이나 파 같은 향채는 약불에서 은근하게 볶아서 기름에 향미를 먼저 입혀야 타지가 않습니다.5 ) 센불 활용 타이밍 : 센불은 물을 끓이거나 마지막에 수분을 강하게 날릴 때만 잠시 사용하시어, 조리의 대부분은 식재료 속까지 열이 고루 전달되는 중약불로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끝으로 조리 도구의 잔열로도 음식이 계속 익는다는 점을 감안해서, 국물이 원하는 농도보다 살짝 묽고 재료가 90% 정도 익었을 때 과감하게 불을 끄면 식감과 간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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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입몸에좋은가그린뭐가좋을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소에서 판매하는 구강청결제는 동아제약 가그린, 리스테린같이 일반 약국이나 대형마트에 유통되는 것과 동일한 제조사의 정품 의약외품이므로 충치 예방과 항균 효과는 완전히 동일하며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충치와 잇몸을 함께 관리하실 목적이시면 다이소 제품중 가그린 제로를 권장드립니다. 알코올 함량이 높은 제품은 입안 점막을 마르게 만들어서 침 분비를 줄이고, 잇몸 염증이나 구취를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가그린 제로는 무알코올 제품이라서 구강 건조를 유발하지 않고, 불소 성분이 치아를 코팅해서 충치를 막고 항균 성분이 치태(프라그)를 억제해서 잇몸을 보호해 줍니다. 만약에 매장에 입고되어 있다면 잇몸 염증 완화에 특화된 에센션 오일 기반의 리스테린 토탈케어 마일드(무알코올)도 괜찮습니다.가그린은 하루 1-2회 매일 사용하셔도 안전하지만 올바른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치약 속 계면활성제 성분과 기그린의 염화세틸피리디늄(CPC) 성분이 만나면 치아 착색을 유발할 수 있으니, 칫솔질 직후보다는 양치 후 30분이 지난 뒤 사용하시는 것이 좋답니다.그리고 가글 후 30분 동안은 물로 입을 헹구거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야 유효 성분이 잇몸과 치아 표면에 남아서 제 역할을 다하게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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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탄단지구성 및 칼로리고민입니다. 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 구성하신 식단과 운동 루틴을 보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 5-6일의 5분할 웨이트, 유산소, 그리고 영양제까지 꼼꼼히 챙기시는 점은 완벽에 가까운데요! 물론 조심스럽게 하나 제안을 드리자면, 지금보다는 식사량을 좀 더 늘려주셔야 하며 특히나 다이어트 중에서도, 웨이트,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증량이 필요합니다.현재 적어주신 식단의 총칼로리를 계산해 보면 얼추 하루 약 1,200-1,350kcal 내외로 추정이 됩니다. 165cm, 73kg인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에도 미치지 못하며, 절식으로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당 1.8g인 약 130-140g으로 근손실을 방지하기에 정말 적절하고, 아몬드, 계란을 통한 지방 섭취도 좋습니다.그러나 문제는 하루 70-80g 수준으로 지나치게 적은 탄수화물입니다. 인체는 근력 운동(5분할 웨이트)을 할 때 탄수화물(글리코겐)을 주 연료로 사용합니다. 이 연료가 부족하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몸이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힘들게 챙겨 먹은 단백질,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써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기초대사량 이하의 섭취가 장기화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오히려 살이 잘 안 빠지는 정체기가 빠르게 올 수 있겠습니다.TIP : 현재의 단백질, 지방 섭취량과 영양제 구성은 유지하시되, 하루 현미밥 섭취량을 현채 총 200g에서 300-350g 수준으로 늘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클린식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매끼 밥은 140-150g 이상으로 늘리시거나, 운동 가기 1시간 전 바나나 1개나 고구마 100g 정도를 추가로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이런식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해서 하루 1,600-1,700kcal 수준으로 드시면, 웨이트 중량도 늘고 장기적으로 근육은 지키면서 체지방만 빠지는 건강하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겠습니다.밥 조금 더 드셔도 정체기가 덜 오고,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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