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 음식 가격 너무 비싸지 않았나요?

예전에는 배달을 자주 시켜 먹었는데 요즘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망설여집니다.

음식값에 배달비까지 더하면 두 사람이 먹어도 부담이 꽤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포장해 오는 경우도 많아졌는데, 여러분은 배달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가성비 좋은 배달 메뉴나 할인받는 방법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요즘 가장 만족했던 배달 음식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 음식값에 배달비까지 더하면 두 사람이 한 끼를 먹기에도 3만원이 넘어가게 되어 부담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저도 예전만큼 자주 배달을 시키지는 못하고, 산책겸 근처 식당에서 직접 포장해 오거나 정말 먹고 싶을 때만 할입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배달비를 아끼고 가성비 있게 든든한 식사를 즐기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공 배달앱과 지역화폐의 조합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떙겨요같은 공공 배달앱에서는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서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체감 비용이 크게 내려갑니다.

    게다가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서 배민클럽이나 쿠팡이츠 와우멤버십같은 앱별 무료배달 구독제를 하나만 잘 유지해도 배달비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집에서 미리 밥만 해두고 고기나 찌개같은 메인 요리만 단품으로 배달시키는 것 역시, 식비는 줄이고 양은 배로 늘리는 정말 유용한 요령이랍니다.

    근래 배달 음식중에 가성비 부분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단연 순살 찜닭과 알뜰 족발이었습니다. 찜닭은 넉넉한 당면과 닭고기를 우선 즐긴 뒤, 남은 짭짤한 양념에 밥과 참기름, 김가루를 볶아서 먹으면 두 끼 이상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알뜰 족발 역시 잘 안 먹는 밑반찬이나 막국수를 과감히 빼고 오직 고기 양에만 집중한 메뉴라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혼자 드시는 경우라면 가격 거품을 뺀 1인 피자 셋트도 괜찮습니다.

    조금만 정보를 찾아보면서 할인 혜택들을 요리조리 조합하다 보면, 팍팍한 물가 속에서도 맛있는 배달 음식을 덜 부담스럽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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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나마 좀 줄일라고 직접 픽업하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배달을 안하는 거고 직접 해서 먹는 것 입니다.

    그 외에 최대한 싼걸로 먹거나 날씨가 괜찮은 날 배달해서 먹습니다.

    저만의 꿀팁이라면

    배달앱을 여러개 써서 서로 비딩합니다. 어디가 더 싼지를요. 그 외에 배달의민족 등 맴버십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포인트 등을 열심히 모아서 하는 밥법도 있습니다

    부담이 되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소비 안에서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