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안좋은 음식들 정말로 해로울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공육이나 초가공식품이 몸에 해롭다는 경고는 이유가 있으나, 평생 입에도 대지 말아야 한다는 공포를 느끼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적당히 섭취하는 것은 괜찮아요!1 ) 성분 분석 : 세계보건기구(WHO)가 햄, 소시지같이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탄산음료와 주스의 액상과당, 설탕, 그리고 튀김의 산화된 가공유지, 트랜스지방, 떡볶이의 정제탄수화물, 나트륨, 통조림 코팅 성분 등은 지속해서 다량 섭취할 경우 체내의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장기적인 암 발병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그러나 모든 독성과 발암 위험은 결국 섭취빈도와 누적 용량이 결정합니다.2 ) 빈도, 누적 용량 : 가공육이 담배와 같은 1군으로 분류되었다고 위험의 파괴력까지 같다는 뜻은 아니며, 가끔 먹는 피자, 햄버거 한 끼가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인체의 일정 수준의 유해 물질을 스스로 대사하고 배출하는 면역, 해독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완벽한 식단을 지키려는 지나친 강박이 식이 스트레스를 높여서 과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3 ) 대안 TIP : 현실적인 대안은 전체적인 식단의 80%를 단백질, 건강한 지방, 채소, 통곡물같이 원물 위주로 채우시어, 가공식품은 주 1-2회 즐기는 기호식품으로 빈도를 낮추는 것입니다.완전한 금지 대신 주 1회, 소량씩 양과 빈도의 똑똑한 조절을 목표로 삼으신다면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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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매일 먹으면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치를 매일 드시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나트륨 섭취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김치를 매일 드시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섭취량과 다른 식단과의 조화를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나트륨 권장 섭취량 : 세계보건기구 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 이하인데, 보통 배추김치 100g에선 약 600-7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김치 섭취 : 만약에 매 끼니 김치를 드시고 찌개 장아찌같은 다른 짠 반찬까지 더한다면 하루 권장량을 쉽게 넘기게 됩니다. 이렇게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답니다. 그러나 김치는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우수한 발효식품이며, 배추와 무 같은 부재료에 들어있는 풍성한 칼륨이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에 단지 짠 음식으로만 볼 수는 없겠습니다.김치 권장 섭취량 : 김치의 유익한 장점을 살리면서 나트륨 부담을 줄이려면 성인 기준으로 하루 40-60g, 한 끼에 3-4조각 정도(작은 찬기로 반 접시 분량)만 드시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나트륨 조절 TIP : 식단을 짤 때 찌개의 국물 섭취를 피하시고, 고구마, 바나나, 토마토처럼 칼륨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식사 중이나, 간식, 간편식으로 곁들여서 나트륨 배출을 유도하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소금을 덜 넣은 저염 김치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식단 전체의 간을 심심하게 맞추고 김치의 섭취량을 하루 기준치에 맞게 조절하신다면, 나트륨 과잉 섭취 걱정 없이 김치의 건강한 효능을 매일 안전하게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김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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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배가 아픈 원인은 고추 속 캡사이신(Capsaicin) 성분 때문입니다. 캡사이시는 미각이 아닌 체내의 통각 수용체(TRPV1)를 직접 자극하게 되어, 뇌는 이를 열이나 화상과 같은 손상으로 인지하게 됩니다. 이에 대응해서 위벽이 작그을 받아서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국소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속 쓰림과 복통이 시작이 됩니다.유난이 다음 날 아침에 배가 더 아프고 일찍 화장실을 찾게 되는 이유는 음식물의 소화 주기와 장의 방어기전 때문입니다. 저녁에 섭취한 매운 음식이 위와 소장을 지내서 대장에 도달하기까지는 보통 8-12시간이 걸리는데, 잠들어 있는 밤부터 이틑날 아침까지의 시간대와 일치합니다.소화관은 장을 자극하는 캡사이신을 빠르게 체외로 배출해야 할 이물질로 판단해서 장의 연동운동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촉진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수분이 충분하게 흡수되지 못한 채 장벽이 쥐어짜듯 강하게 수축해서 심한 복통과 묽은 변을 유발을 합니다.여기에 기상 직후 장 운동이 한 번에 깨어나는 위대장 반사까지 더해지게 됩니다. 밤새 캡사이신의 자극으로 극도로 민감해져 있던 대장이 아침 신체 각성과 맞물리면서 더 가하고 빠른 배변 싸인을 보내기 때문에,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어 화장실로 직행하게 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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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너 대신 대체 할수 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게이너 속 말토덱스트린이나 인공 감미료, 빵의 글루텐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자극해서 복부 팽만,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 쉬운데, 자연식으로 전환해서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바나나처럼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대체 탄수화물 몇 가지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단호박, 찐 감자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단호박과 찐 감자입니다. 단호박은 펙틴 성분이 풍성해서 위를 보호하고 소화 흡수가 상당히 부드러우며,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이라 위산 자극이 적고 소화 속도가 안정적이라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에 좋답니다. 바나나도 나쁘지 않습니다.2 ) 백설기, 가래떡 : 간편하게 챙겨 드시기에는 백설기나 가래떡 같은 멥쌀 떡이 우수합니다. 밀가루 빵과 다르게 글루텐과 기름기가 없고 첨가물이 거의 없어서 위장 부담이 적은 반면, 부피 대비 탄수화물 밀도가 높아서 바나나보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칼로리를 채우기 좋답니다.3 ) 오트밀 죽 : 부드럽게 빠르게 드시고 싶으시면 오트밀을 따뜻한 물이나 락토프리 우유에 푹 불려서 죽처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니면 전날 냉장고에 오트밀에 물이나, 우유를 부어서 보관해둔 오버나이트오트밀에 견과류, 바나나, 블루베리, 꿀을 얹어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혈당을 너무 빠르게 올리는 군고구마보다는 수분이 촉촉한 찐 고구마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계란과 함께 이런 탄수화물을 번갈아 곁들이시면 질리지 않고 식단을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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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보관할 때 표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한 후 밀봉하여 냉동 보관해야 비린내가 퍼지는 것을 막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생선 표면의 수분을 키친타월로 완전히 닦아내어 보관해주시는 것은 비린내 발생과 냉동실 내 냄새 퍼짐을 막는 좋은 방법이랍니다.닦지 않은 채 보관시: 생선 표면의 수분과 끈적한 점액질, 뼈 주위의 핏물은 비린내 유발 성분인 트리메틸아민과 부패균이 증식하기 정말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이를 닦지 않고 그대로 얼리면 산화가 가속화되고 수분이 얼면서 냉동실 내부로 냄새 입자가 퍼질 뿐만 아니라, 해동할 때 세포 조직이 파괴되어 육즙과 비린내가 심하게 흘러나오게 됩니다.더 좋은 방법 : 더 완벽하게 신선도를 지키고 비린내를 원천 차단하려면 수분 제거 전후의 세부 과정을 보완하는 것이 좋답니다. 묽은 소금물이나 청주(맛술)로 생선 표면을 가볍게 헹궈 잔여 점액질과 잡내를 1차로 씻어냅니다. 이후 겉면은 물론 내장이 있던 뱃속 안쪽과 등뼈 주변의 핏물까지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서 완벽하게 건조를 합니다. 구이용 생선이라면 소금을 얇게 뿌려서 약 10분간 두었다가, 삼투압으로 배어 나온 수분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닦아내면 살이 단단해지고 잡내가 줄어들게 됩니다.TIP, 식용유, 올리브유 코팅 : 수분을 말린 생선 표면에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얇게 펴 바르면 기름막이 형성되어서 건조와 지방 산화를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1회 분량씩 랩을 사용해서 공기가 들어갈 틈이 없도록 생선 살에 바짝 밀착시켜 감싼 뒤, 지퍼백에 넣어서 빨대로 공기를 빼내듯 진공에 가깝게 이중 밀봉해서 냉동실 가장 안쪽에 급속 냉동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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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키울때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야채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육 성장을 최대화하려면 단백질 흡수를 돕고 체내의 염증을 완화하는 야채를 꼭 함께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시금치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채소입니다. 시금치에 풍성한 질산염은 체내에서 일산화질소로 전환되어 혈관을 확장시키며, 근육으로 전달되는 혈류량과 산소 공급을 최대한 늘려 강한 펌핑감과 운동 수행 능력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천연 식물성 스테로이드 성분인 엑디스테론과 마그네슘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근육 수축과 단백질 합성을 촉진합니다.브로콜리 : 다음은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의 인돌-3-카비놀 성분은 에스트로겐을 억제하고 테스토스테론 균형을 유지해서 근육 합성에 최적화된 체내의 호르몬 환경을 조성합니다. 풍성한 설포라판과 비타민C 역시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후 발생하는 활성산소와 근육 손상을 빠르게 복구를 해줍니다.아스파라거스 : 몸의 빠른 회복을 돕는 아스파라거스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풍성한 아스파라긴산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근육 피로를 덜어주고, 칼륨이 단백질 과다 섭취로 깨지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춰서 근육 경련을 효과적으로 방지를 합니다.마늘, 양파 : 닭가슴살, 소, 돼지고기와 궁합을 보여주는 마늘, 양파는 알리신 성분을 통해서 단백질 대사를 돕는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끌어올리게 됩니다.단백질 섭취도 정말 중요하지만, 위에 기본적인 야채들을 식단에 골고루 챙겨주시면 소화 부담도 줄고 순수 근육 생성 효율이 올라갑니다.물론 순조로운 소화를 위해서 찌거나, 굽거나, 올리브유에 볶아서,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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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에 좋음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차갑고 당분이 높은 음식으로 둔해진 장 기능을 되살리려면 장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유익균을 늘려주는 음식을 섭취해야만 합니다.1 ) 발효 식품 :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주요 음식은 발효식품이랍니다. 된장, 청국장, 낫또, 김치, 사워크라우트, 그리고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그릭요거트에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성해서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손상된 장벽을 보호를 해줍니다.2 )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 : 그리고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를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사과에 풍성한 펙틴 성분과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의 알긴산은 수분을 머금어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고 장내 노폐물을 흡착해서 배출합니다. 양배추, 우엉, 브로콜리, 귀리도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가스와 더부룩함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3 ) 차, 국물요리 : 냉해진 장을 회복하시려면 차가운 음료 대신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성질이 따뜻해서 혈액순환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생강차, 페퍼민트차, 익힌 무, 단호박을 넣은 부드러운 국물 요리는 소화효소의 활성을 되살리는데 좋겠습니다.정제탄수화물, 너무 매운 음식, 생채소, 카페인, 알코올, 밀가루, 유제품, 찬 음식을 멀리하시고 이렇게 따뜻한 성질의 수분, 식이섬유, 발효식품을 꾸준히 섭취하시면 장내 환경이 안정될 수 있겠습니다.장 건강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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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 목표는 비슷한데, 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새해나 새로운 달마다 세운 목표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개인의 의지력 부족보다 인간의 뇌와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특정 시점을 맞이할 때 의욕이 빠르게 상승하는 새 출발 효과를 경험하지만 일시적인 고양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의지력은 배터리처럼 소모되는 유한한 자원이어서, 스트레스나 일상의 피로가 쌓이면 최우선으로 고갈이 됩니다.목표 설정 방식에도 맹점이 있답니다. 보통 10-20kg 감량이나 매달 책 1-2권 읽기같은 결과 중심의 목표를 세우지만, 뇌는 이런 큰 변화를 본능적으로 위협으로 인지해서 저항을 일으키게 됩니다. 반면에 목표를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들은 강철 같은 의지력에 의존하기보다는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합니다.이런 분들은 행동의 문턱을 최대한 낮춰서 하루 팔굽혀펴기 1회, 책 1쪽 읽기처럼 의지력이 거의 들지 않는 작은 습관부터 일단 시작합니다. 그리고 퇴근 후 거실에 들어서면 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는다 처럼 특정 상황과 행동을 결합하는 실행 의도를 설계해서 결심할 필요 없이 몸이 움직이게 만듭니다.성패를 가르는 본질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 보다는, 좋은 행동은 쉽게 나쁜 행동은 번거롭게 만드는 주변 환경을 셋팅하는 것에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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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입니다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점심을 과하게 드셔서 저녁까지 배가 부르시다면 그날 하루 정도 저녁을 거르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열량 균형 조절이 되겠습니다 ! 한 달 반 만에 10kg을 감량하셨을정도로 운동과 절제를 우수하게 해오셨고, 현재는 위 용적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긍정적인 신체 반응 상태랍니다.배가 부른 상태에서 시간 강박 때문에 억지로 식사를 채겨 드시면 불필요한 잉여 열량이 쌓이게 되고, 소화 기관에도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 굶는다기보다는 몸을 정화하는 자연스러운 간헐적 단식으로 소화계를 쉬게 해주신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주의하실 부분 : 물론 딱 하나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남겨주신 내용 중에 때가 지나서 찾아오는 늦은 허기랍니다. 저녁을 완전하게 건너뛰었다가 늦은 밤 심한 공복감으로 야식의 유혹에 빠지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면, 저녁을 아예 굶기보다는 삶은계란 2-3개나 무가당 두유, 프로틴 음료처럼 가벼운 단백질만 소량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주 6회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해서 근손실을 막아야 하는 시기인 만큼, 단백질 보충 정도만 신경 써주신다면 한 끼 정도의 결식은 다이어트 흐름을 해치지 않습니다.너무 걱정마시어 몸의 포만 싸인을 잘 체크하셔서 대처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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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왜 삶으면 영양소가 물로 빠져나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채소를 끓는 물에 삶을 때 영양소가 빠져나가는 이유는 세포벽 손상, 확산 현상 때문입니다. 채소 세포는 단단한 세포벽과 막으로 둘러싸여서 영양소를 보호하지만 높은 열을 가하면 세포벽을 이루는 펙틴과 섬유질이 느슨해지면서 세포막이 파괴됩니다.여기서 비타민 C나 B군, 칼륨같은 수용성 성분은 물에 쉽게 녹는 성질이 있어서, 농도가 높은 세포 안쪽에서 농도가 낮은 바깥쪽 끓는 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확산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고열로 인한 화학적인 파괴까지 더해져서 영양소 소실이 커지게 됩니다.영양소 소실을 줄이려면 채소가 물에 직접 닿는 접촉과 가열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찌기(스팀)와 전자레인지 조리입니다. 찌는 방식은 수증기의 열로만 익혀서 물속으로 용출되는 것을 막아주고, 전자레인지는 채소 자체의 수분을 이용해서 단시간 익히니 파괴율이 낮습니다.기름에 가볍게 볶는 조리법도 수용성 비타민의 유출을 줄이고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를 돕습니다. 만약에 물을 끓여야 한다면 국, 찌개, 수프처럼 우러나온 국물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요리로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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