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식전과 식후 중 언제 먹는 게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몸에 이상이 없는 성인을 기준으로 과일은 식후보다는 식사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드시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답니다. 평소 식사 후 디저트로 과일을 드셨다면, 식사 전에 과일을 우선 섭취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꾸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이유는 혈당 수치와 위장의 소화 과정 때문이랍니다.식후 과일 단점 : 보통 식사를 하면 밥이나 반찬의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서 이미 혈당이 높아진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바로 과일을 섭취하게 되면 과일의 과당까지 더해져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이렇게 혈당이 상승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되고, 인체는 처리하고 남은 당을 지방으로 축적시켜서 비만이나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과일은 일반적인 식사 메뉴보다는 위장을 통과하는 소화 속도가 더욱 빠릅니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우선 들어온 음식물들에 가로막혀서 위장에 오래 머물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과일이 발효되면서 가스를 발생시켜서 속이 더부룩해지는 소화 불량을 일으키게 된답니다식전 과일 장점 : 반대로 식전에 과일을 섭취하면 좋은 효과가 있는데요, 질문주신 것처럼 과일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수분과 식이섬유과 위장을 미리 채워주어서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로 인해서 이어지는 본 식사량이 줄어들어서 체중 관리와 과식 예방에 좋답니다.더 나아가 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다른 음식물과 섞이지 않아서 수용성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같이 좋은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도 한층 높아지게 된답니다.섭취 타이밍 : 만약에 식후에 달콤한 과일이 생각나신다면, 섭취한 식사가 위를 통과해서 어느정도 소화가 이루어지고 빠르게 올랐던 혈당이 다시 안정화되는 식후 2시간 정도가 지난 뒤, 간식 처럼 드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또는 활동량이 많은 날이나 운동 전에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주의할 점 : 여기에 과일을 드실 때 주의하실 부분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바로 섭취의 형태와 적정량이 되겠습니다. 식전 섭취가 건강에 이롭다고 해도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면 과당 섭취가 늘어서 오히려 혈당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답니다. 성인 기준 하루에 사과 반 개나 주먹 크기 정도 분량이 적당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일을 즙이나 주스 형태로 갈아 마시면 식이섬유가 잘게 부셔져 당 흡수가 상당히 빨라지게 되니, 췌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되도록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천천히 드시는 것이 영양분을 완전히 흡수를 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과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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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된 아기 밤에 톰잠 문의(4시간 이상)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생후 36일 된 아기가 4.8kg의 체중으로 하루 1,000ml를 먹고 있다면, 밤에 4시간 이상 자더라도 억지로 깨워서 수유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보통 생후 30일 미만의 신생아 시기에는 탈수,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 5시간 이상 잔다면 깨워서라도 수유를 하는 것이 국내 소아청소년과의 일반적인 지침이랍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아기는 이미 신생아 졸업 시기를 지났고, 체중도 4.8kg으로 주수에 맞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기 때문에 배고파서 스스로 깰 때까지 푹 재워주셔도 무방하겠습니다.그리고 아기의 하루 총 수유량이 1,000ml라는 부분을 체크해주셔야 하는데요, 국내 소아과학회 기준으로 아기의 콩팥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하루 분유 수유량이 1,000ml를 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기는 이미 낮 동안 한 번에 130l씩 부지런히 먹으면서 하루에 필요한 권장 칼로리를 최대로 채워 섭취하고 있답니다.낮에 든든하게 먹어두었기 때문에 밤에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길게 자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낮에 선잠을 자더라도 밤에 4시간 가까이 이어서 자는 것은 아기가 수면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밤과 낮을 구별하기 시작했다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발달 싸인이랍니다.밤에 아기가 깨지 않는다면 4-5시간, 혹은 그 이상 푹 재우셔도 괜찮습니다. 수면 중에 성장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가 되므로, 잠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아기의 뇌 발달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앞으로도 밤잠을 깨우지는 마시어, 아기가 낮에 잘 먹고 소변 기저귀를 하루 6개 이상 충분히 적히면서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아기가 효자 노릇을 시작한 것이니, 부모님께서도 아기가 길게 자는 이런 시간을 활용해서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시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시기를 바랄게요.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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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주요 부작용은 신장에 가해지는 과잉 여과 부담이랍니다. 단백질이 체내에서 분해되고 대사되는 과정에서는 질소 노폐물인 암모니아가 대량으로 생성됩니다.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를 간이 비교적 안전한 요소로 변환하면, 신장은 이 요소를 혈액에서 걸러내어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맡습니다.그런데 단백질 섭취량이 정상 범위를 크게 웃돌게 되면 배출해야 할 노폐물의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신장의 모세혈관 덩어리인 사구체의 여과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사구체여과 현상이 발생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일시적인 과부할를 견딜 수 있겠지만, 이러한 상태가 수개월에서 수년 단위로 장기화될 경우 신장 조직 내부에 미미한 손상과 압력이 누적되면서 점진적인 신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평소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그리고 신장이 쏟아지는 요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평소보다는 더 많은 양의 수분을 끌어다 쓰게 되면서 신체전반에 만성적인 수분 부족과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답니다. 충분한 물 섭취가 동반되지 않으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피로감과 두통이 유발되며, 농축된 소변으로 인해서 요로결석의 발병 위험마저 크게 높아집니다.신체 메커니즘 부분에서는 산, 염기 불균형도 중요한 문제랍니다. 과량의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체액을 산성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인체는 이를 중화시키고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뼈에 저장된 칼슘과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을 혈액으로 빼내어서 사용하게 된답니다. 결국 혈중 칼슘 농도가 높아져서 소변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칼슘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뼈의 밀도가 낮아지는 골다공증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이 외에도 닭가슴살, 단백질 보충제 위주의 식단은 상대적으로 식이섬유 섭취 부족을 야기해서 심한 변비를 유발하고, 소화되지 못한 잉여 단백질이 장내 부패균의 먹이가 되어서 독가스를 생성하면서 소화불량 및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유발하는 등 대사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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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요일 저녁에 구매하신 비조리 순대국은 냉자 보관하셔도 괜찮으나 드시는 시점에 따라서 관리 방법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육수와 건더기가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비교적 신선도가 잘 유지되는 편이나, 돼지고기와 내장류, 순대는 단백질과 수분이 많아서 냉장실에서도 변질이 빠르게 일어납니다. 따라서 구매 후 1-2일 이내인 화요일까지 드실 예정이라면 냉장실에 보관하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여기서 문쪽보다는 냉기가 가장 안정적인 냉장고 안쪽 깊숙한 곳이나 신선칸에 보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약에 수요일 이후에 드실 생각이시면 바로 냉동 보관하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그러나 순대는 냉동했다 해동하면 당면 식감이 퍽퍽해지거나 터지기 쉬워서, 되도록 1-2일 내에 냉장 상태 그대로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보관 기간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늘리고 싶으시다면 일요일 당일에 육수만 일단 냄비에 한 번 끓여서 완전히 식히신 뒤 다시 냉장실에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조리 전 건더기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미끈거리지 않는지 확인해주시어, 드실 때는 혹시 모를 세균을 완전히 살균할 수 있도록 육수와 건더기를 함께 넣고 100도 이상에서 3분 이상 충분히 끓여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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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성장판이 남아있는아이에게 키가크려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성장기 아이가 체중을 조절하면서 키를 키우려면 영양소의 밀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칼로리를 줄이는 식단이 필수적이랍니다. 현재 챙겨주고 계신 닭가슴살, 오트밀, 호두, 채소, 달걀은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이 풍성해서 체중 감량과 성장에 모두 좋은 우수한 기본 식단이 되겠습니다.질문주님 우유와 치즈같은 유제품은 뼈 성장의 포인트인 칼슘, 단백질이 풍성해서, 꼭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살을 빼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반 제품보다는 지방 함량을 조금 낮춘 저지방 우유와 가공되지 않은 자연 치즈를 선택해서 하루 1-2장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키 성장을 위해서 샐러드 식단에 필수로 추가해야 할 음식은 살코기 붉은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와 등푸른생선(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입니다. 샐러드,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에서는 자칫 성장 호르몬 분비를 돕는 아연이나 뼈 형성을 돕는 비타민D가 부족해질 수 있답니다. 붉은 고기에는 질 좋은 철분과 아연이 가득하며, 고등어같은 생선은 비타민D와 오메가3가 풍성해서 이를 완벽하게 보완을 해줍니다.이어서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와 팽이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같은 버섯류를 추천드립니다. 이들은 칼로리가 거의 없으면서도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미네랄과 무기질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와 키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식재료랍니다.결국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성장에 필요한 중요 영양소인 단백질, 칼슘, 아연, 비타민D의 절대적인 양은 결코 줄여서는 안 됩니다. 성장을 막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당분(음료수, 간식)과 나쁜 지방(튀긴 음식, 산패된 기름, 씨앗기름)만 식단에서 걷어낸다는 생각으로 꼭 필요한 영양을 꽉 채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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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빈솓에 바나나 먹는거 괜찮아요? 좋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바쁘고 허기질 때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바나나는 좋은 선택지로 보이지만, 빈속에 바나나만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건강에 베스트는 아니랍니다..!이유 1 ) 바나나 풍성한 마그네슘 때문입니다. 빈속에 바나나를 먹으면 혈액 속 마그네슘 수치가 빠르게 높아져서 체내의 칼슘과의 균형이 깨지고,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답니다. 건강하신 분들은 무리는 없더라도 매일 아침 습관적으로 섭취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유 2 ) 체중 증가와 혈당 문제랍니다. 바나는 당류 함량이 높고 혈당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과일이랍니다. 밤새 비워진 위장에 바나나가 들어가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이를 낮추려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체지방 축적을 유도해서 살이 찌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답니다.이유 3 ) 게다가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금방 다시 허기를 느끼거나 무기력해질 수 있답니다.일주일 정도 드셔서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지만, 아침 식단을 조금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바나나를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삶은 계란이나 그릭 요거트, 견과류같은 단백질, 지방이 포함된 음식과 함께 섭취해서 혈당 상승을 늦추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공복에 단독으로 간편하게 드실 음식을 찾으신다면 바나나보다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사과, 삶은계란, 무가당 두유, 물을 선택하시는 것이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사를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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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쌀로 만든 떡이 소화가 잘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떡을 드시면서 느끼신 소화의 감각은 영양적인 원리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세 가지 쌀 중에서 소화가 가장 잘 되는 것은 멥쌀로 만든 떡입니다.(추천 드립니다!) 멥쌀 : 쉽게 접할 수 있는 백설기나 가래떡의 재료인 멥쌀은 두 가지 전분 성분인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이 적절한 비율로 섞여 있어서 떡으로 만들었을 때 지나치게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덕분에 위장 안에서 소화액과 부드럽게 섞이면서 물리적인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찹쌀 : 반면에 인절미나 찹쌀떡의 재료인 찹쌀은 찰기가 상당히 강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성분 자체는 효소에 의해서 빠르게 분해가 되지만, 이를 떡으로 뭉쳐 놓으면 위장 내에서 끈적하고 거대한 한 덩어리로 뭉치게 된답니다. 위가 이런 끈적한 덩어리로 쪼개고 섞어 내려보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위산 과다나 더부룩함을 유발하면서 소화가 안 된다고 느끼게 된답니다.현미 : 한편 현미는 표면에 쌀겨 층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런 거친 식이섬유가 소화 효소 작용을 물리적으로 방해해서 소화 과정을 지연시킵니다.>> 멥쌀떡이 가장 소화가 잘 되고, 찹쌀떡은 강한 찰기 때문에, 위장 체류 시간이 길어져서, 현미떡은 질긴 식이섬유 때문에 각각 소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질문자님께서 찹쌀과 현미가 비슷하게 소화가 덜 된다고 느끼신 것은 찰기와 식이섬유라는 서로 다른 원인이 위장에 주는 부담감의 크기가 비슷했기 때문이랍니다.질문자님 스스로 몸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계시니, 속이 편안한 멥쌀 위주의 떡을 주로 드시되 찹쌀이나 현미떡은 평소보다 더 오래 씹어 드시면 소화 불량을 크게 줄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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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정말 탄단지를 고루 갖췄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햄버거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루 갖췄다는 말은 영양소 구성을 볼 때는 사실이랍니다. 햄버거 단품은 빵(탄수화물), 고기 패티(단백질, 지방), 채소(식이섬유)를 포함해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꽤 충실히 제공을 합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 햄버거를 즐겨 드시는 이유도 훈련 후 간편하게 높은 칼로리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햄버거를 두고 늘 의견이 나뉘는 중요한 이유는 바로 영양소의 질과 나트륨, 그리고 셋트메뉴에 있답니다. 햄버거 빵은 혈당을 빠르게 급상승시키는 정제탄수화물인 경우가 많으며, 패티와 자극적인 소스에는 심혈관에 부담을 주는 포화지방, 나트륨이 과다하게 포함이 되어 있답니다.곁들여 먹는 감자튀김과 일반 콜라는 나쁜 지방과 단순 당이 많아서 애써 맞춘 영양 균형을 완전하게 무너뜨립니다. 따라서 햄버거를 건강한 탄단지 식단으로 활용하시려면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를, 일반 콜라 대신 제로 칼로리 음료를 선택해서 단품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밀빵이나 구운 닭가슴살 패티가 들어간 수제버거를 고르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햄버거는 꼭 나쁜 음식은 아니며, 어떤 재료의 버거를 어떤 사이드 메뉴와 조합해서 먹느냐에 따라서 완벽한 식단이 될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치는 정크푸드가 될 수도 있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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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얼마만큼은 먹어도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코과자 정말 맛있죠, 저도 앞에 있으면 꼭 손이 가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말씀하신 과자를 한 번에 드신 것은 다이어트와 건강 부분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 양입니다!이 네 네가지 과자 모두 합치면 1개 단위씩이라도 최소 500-600kcal 이상을 넘기게 되는데, 이는 밥 한 공기와, 찌개, 반찬을 곁들인 가벼운 한 끼니 식사에 맞먹는 열량이기도 하고, 영양소 대부분 단순당과 포화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단순당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을 오르게 만들고, 인체는 이런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면서 남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복부와 내장의 체지방으로 축적하게 됩니다.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은 것은 당분이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했기 때문이지만, 곧이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다시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위험도 있답니다.다이어트 중에는 하루 간식 섭취량은 하루 총필요열량의 10% 이내인 150-250kcal 선으로 제한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며, 하루에 초코파이 한 개, 혹은 비초비 한 개 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단번에 간식을 끊는 것은 강한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하루에 드실 과자의 양을 봉지째 두지 마시어, 미리 작은 접시에 덜어두어서 한 종류만 선택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장드립니다.여기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당분이 없는 녹차, 혹은 단백질이 풍성한 우유, 두유를 곁들이시면 포만감이 더욱 커지고 혈당 상승 속도도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어서 체중 관리에 유리해집니다.과자는 충분히 기분 전환제가 될 수 있으나, 다이어트의 적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드시기보다는 작은 보상으로 하루 한 개씩 또는 주 2-3회 정도로 조절해서 건강하게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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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 구매하신 옛날소시지 반찬은 토요일 저녁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리된 소시지전이나 볶음류 반찬은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실 경우 2-3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가 됩니다. 사 오신 즉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냉장실 안쪽에 넣어두시어, 토요일에 드실 때는 상온에 오래 두지 마시고,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로 속까지 김이 날 정도로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안전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진공팩에 담긴 소고기무국은 바로 냉동실에 넣으실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국에 들어간 무는 냉동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분이 빠져나가서 식감이 푸석해질 수 있어서, 국물 본연의 시원한 맛과 식감을 완전히 즐기시려면 되도록 한 달(3-4주) 이내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냉동된 무국을 드실 때는 상온 해동보다는 전날 밤 냉장실로 옮겨 서서히 녹이거나 포장째 찬물에 담가서 해동한 뒤, 냄비에 붓고 거품이 일면서 완전하게 끓어오를 때까지 팔팔 끓여 드셔야 위생적이랍니다.두 반찬 모두 온도 유지가 중요하니 구매 직후 바로 냉장과 냉동 칸에 나누어 보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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