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이 있는데 삼겹살이나 기름이 많이 붙은 부위를 좋아합니다. 이러면 중성지방 수치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지혈증과 체중 고민이 있으신 상황에 삼겹살처럼 기름진 부위를 선호하셔서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식단의 구성, 균형만 잘 잡는다면 고기 섭취를 무조건 금할 필요는 없답니다.삼겹살은 지방 함량이 높은것은 사실이나, 의학적으로 중성지방을 빠르게 높이는 원인이 동물성지방 보다는 술과 함께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남편분의 경우 애주가이시라면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이 이미 활발해진 상태인데, 이때 기름진 고기와 함께 흰쌀밥, 냉면, 라면, 볶음밥 같은 탄수화물을 드시게 된다면 수치를 더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고기를 드실 경우 삼겹살 같은 지방이 많은 부위는 주 2회 정도로 횟수를 조절하시되, 기름진 부위를 드시는 대신 밥, 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쌈 채소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이 드시는 방식의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기름진 부위를 드시더라도 전체 칼로리 밀도를 낮춰주신다면, 건강 염려 없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고기는 적당히 드시되, 탄수화물과 술을 확실하게 줄여가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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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 너무 뜨거워서 냉동실에 잠시 넣엇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10분정도면 옆에 있던 고기가 박테리아가 번식할 정도로 해동되거나 상하기에는 상당히 짧은 기간이랍니다. 원칙적으로는 뜨거운 음식을 냉동실에 바로 넣으면 주변 식품의 온도를 높여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하나, 보통 장시간 방치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10분 정도라면 냉동실 내 냉기가 잠시 흔들렸을 뿐, 고기의 심부 온도까지 위험 온도대의 진입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냉동실의 냉각 성능이 생각보다 강해서 금방 평소 온도를 회복했을 테니, 이번 한 번의 실수로 음식을 버리거나 건강을 염려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그러나 옆에 있던 고기는 다음에 조리하실 때 속 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되도록 요리 후 냄비를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빠르게 식히거나, 작은 용기에 소분해서 식혀 보관하시면 식재료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이번 일 정도는 가벼운 해프닝일 뿐이니, 맛있는 요리 기분 좋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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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과식이나 가공식품을 많이 먹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무래도 아무거나 더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아침, 점심에 가공식품과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셨다면 혈액 속은 혈당 수치가 치솟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니 몸이 상당히 피로하고 붓기 쉬운 상태일 것입니다. 이때 저녁마저 가공식품으로 채우시게 되면 몸의 염증 반응은 더 심해지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셨을 때 빠른 피로감과 후회까지 몰려올 수 있습니다.되도록 이럴수록 단백질과 채소 위주 클린한 식사를 선택하시면 상황은 상당히 개선될 것입니다. 식이섬유가 과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치솟은 혈당을 완만하게 안정시켜주며, 지친 소화 기관에 휴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좀 극단적인 비유이긴 하지만, 자동차가 주행 중에 타이어 하나가 펑크가 나서 나머지 세 개를 마저 터뜨리지는 않듯이 말입니다. 가벼운 저녁식사로 몸을 정화하고 3~4시간 소화 시키신 후 잠자리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속이 많이 편안해지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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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훈제고기 냉동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생 안전면에서 문제가 없는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오리 훈제같은 가공육은 유통기한이 조금 긴 편이나, 한 번 개봉하셨거나 기한 내 소비가 어려우시면 냉동실에 넣어 부패를 막는 것이 영양, 위생적으로 권장되는 보관법이 되겠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해동하신 점은 영양적으로도 괜찮은 선택입니다.실온 해동은 빠른 온도 차로 인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지만, 냉장 해동은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며 고기 조직의 손상을 줄여주는 안전한 저온 해동 방식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냉동, 해동 과정을 거치시면 단백질 세포가 일부 손상이 되며 육질이 평소보다 좀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해동시 육즙이 빠져나가서 풍미가 조금 줄어들 수는 있겠습니다.조리하실 경우 소실된 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양파, 부추같은 채소를 넣어 함께 볶아주시거나 찜기에 약간 쪄서 드시면 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리 전에 고기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미끈거리지는 않는지 확인하신 후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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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루틴은 얼마나 자주 바꿔주는 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보통 신체의 효율적인 성장을 위한 운동 루틴 교체 주기는 8~12주(약 2~3개월) 정도가 이상적이랍니다. 인체가 특정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일반적응 증후군 원리에 따른 것이며(고원현상이라고도 합니다)현재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자극의 감소는 신체가 현재 운동 부하, 패턴에 적응했음을 의미합니다. 운동의 꾸준함이란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 보다는 신체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부여하는 점진적 과부하의 과정이어야 합니다.루틴 변화는 모든 종목을 뒤바꾸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핵심이 되는 다관절 복합 운동은 유지하시되, 보조 운동의 종류를 변경하시거나 세트 사이 휴식시간, 템포, 반복 횟수와 같은 변수를 조정하시는 것만으로 정체기를 돌파할 수 있는 충분한 자극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현재 3개월 차에 접어들어 자극이 무뎌지셨다면, 1주일 정도 운동 강도를 낮추는 디로딩 시간을 가지신 뒤 새로운 분할법, 종목 구성을 도입해 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런 주기적인 변화는 신경계의 피로를 관리하며 근성장을 위한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니 정체기 없이 목표에 도달하게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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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후 유지를 위한 평소생활 꿀팁은?
안녕하세요, 목표 체중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감량보다 어려운 것이 유지인 만큼, 이제부터는 신체의 항상성을 새로운 체중에 맞춰서 재설정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니,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칼로리] 평소 드시던 식단을 갑자기 모두 일반식으로 넘어가시면 요요가 금방 올 수 있습니다. 되도록 다이어트 감량기 만큼은 아니지만 1/3정도 기간을 원래 진행하셨던 식단을 지켜주시되, 칼로리만 주당 100kcal씩 늘려보시길 바랍니다.현재 칼로리 섭취량은 되도록 TDEE에 가깝게 매주 증량하셔서 맞춰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초대사량 보존] 유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파트입니다. 감량 후에는 대사율이 낮아져 있어서 체중당 1.6g의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셔서 주 3회 이상 근력 운동(전신 무분할 웨이트, 맨몸운동 모두 괜찮습니다)을 병행하셔서 에너지 소비 엔진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NEAT] 운동 시간 외에 계단 이용, 자주 일어서기 같이 사소한 움직임이 하루 전체 칼로리 소모의 큰 비중을 차지해서 요요를 방지해줍니다.[모니터링] 주 1회 정기적인 체중 측정은 어느정도 증량에 바로 대응이 가능하며(매일 재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수치 강박이 있으시면 3~7일에 한 번이 좋습니다.) 식사 일지는 꾸준히 작성하셔서(메모 앱, 사진 모두 괜찮아요) 무의식적으로 드시는 간식과 과한 정제탄수화물, 가공식품이 없는지 판별할 수 있겠습니다.[식단 유연성] 80%는 자연식품, 20%은 가공식품으로 채우시는 8:2 법칙을 적용하셔야 심리적인 허기로 인한 폭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숙면, 수분]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수분 섭취는 꾸준히 이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유지어트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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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아랫배 지방 빼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하고 좋은
안녕하세요,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확실한 방법은 정제 탄수화물을 엄격히 제한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해주는 것입니다. 알코올,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를 끊어주시는 것만으로 신체는 지방 축적 모드에서 연소 모드로 전환이 될 수 있으며, 이때 16:8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시면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되는 시간이 길어져서 복부 지방 연소 효율이 올라가게 됩니다.(하루 섭취 에너지는 기초대사량+300~400kcal정도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시에는 섬유질을 먼저 섭취하시고 이어서 지방/단백질 그리고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셔서 빠른 혈당 상승을 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대신에 일상에서 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곧게 펴는 드로인 호흡법을 습관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드로인 자세는 복횡근을 강화해서 내부 장기를 탄탄하게 잡아줘서 외관상의 배를 빠르게 집어넣는 효과를 줍니다.하루 7시간 이상의 양질의 숙면을 확보하시는 것이 꼭 필요하며, 깊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내장 지방 분해의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하루 체중 x 30~33ml)을 자주 드셔서 대사를 촉진해주시는 것도 중요한 방식이 되겠습니다.만약에 이런 식사요법, 금주, 간헐적 단식, 당질 제한을 진행하셔도 진전이 없으실 경우 되도록 내과에서 호르몬 수치, 혈액 검사를 점검해보시거나, 보조 요법을 병행하시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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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의 아침밥 정확한 정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아침 식사 문화는 현대화의 영향으로 샌드위치, 시리얼, 커피와 같은 서구식 식단이 빠르게 확산한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각 국가의 고유한 식문화는 강고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적인 아침 식사는 영양적인 균형, 지역적인 특색을 담고 있습니다.[한국] 전통적으로 밥, 국, 김치를 포함한 서너가지 반찬을 함께하는 한식 상차림을 중시합니다. 현대에 들어 토스트, 시리얼 비중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속을 편하게 하는 국물 요리가 선호되고 있습니다.[중국] 바쁜 아침 시간에 간편하게 챙기는 저우(죽)와 갓 튀겨낸 유튈로(꽈배기 모양의 튀김 빵), 그리고 따뜻한 더우장(두유)이 대표적입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바오쯔(만두) 역시 대중적인 선택지가 되겠습니다.[베트남] 세계적으로 유명한 쌀국수인 퍼와 찹쌀로 만든 쏘이가 주식이 되겠습니다. 프랑스 식문화의 영향을 받은 반미(바게트 샌드위치)와 진한 연유를 넣은 베트남식 커피는 상당히 보편화된 아침 풍경이 되겠습니다.[일본] 갓 지은 밥, 미소된장국, 생선구이, 발효 콩 요리인 낫또가 포함된 정갈한 정식을 선호합니다. 영양 균형을 중시하며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 되겠습니다.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공통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았으나, 각국은 떡, 화과자, 과일, 같은 고유의 다과 문화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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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가열해서 먹을려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조리법에 대해 말씀드리면, 1. 물이 완전히 끓어 수증기가 강하게 올라오는 시점부터 가열하시는 것이 조리 시간을 일정하게 관리하기에 더 좋답니다. 2. 뚜껑은 꼭 닫고 조리하셔야 합니다. 뚜껑을 닫아야 내부 온도가 높게 유지되어 짧은 시간 안에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을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3. 조리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하며, 사실 방울토마토 크기라면 3~5분 정도로도 영양적인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10분이 넘어가면 식감이 너무 흐물거리니 취향에 따라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4. 지방 섭취 부분이 중요합니다. 지방 없이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토마토의 주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랍니다. 기름과 함께 드셔야만 체내에 제대로 흡수가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가열해주셔도 기름 없이 토마토만 드시면 영양소 흡수율이 상당히 낮아져서 노력이 반감되기도 합니다. 가열된 토마토를 접시에 담으신 뒤 올리브유를 한 큰술 뿌려 드시거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해서 지방 성분을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드셔야 토마토의 영양을 100%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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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든든하게 먹는 게? 조금 먹는 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삶은 달걀, 요거트, 블루베리, 아보카도같이 간단하지만 약간 든든하게 먹는 편입니다.아침 식사의 적정량에 대한 정답은 개인의 대사율과 오전 활동량에 달려있으나, 영양적으로 보면 양보다 영양의 밀도와 혈당 조절에 집중하시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밤새 긴 공복을 거친 신체는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며 에너지를 갈구하는 상태라, 결식하거나 너무 적게 먹게되면 뇌 회전에 필요한 포도당이 부족해져 집중력이 저하되고 점심 폭식을 유발하는 보상 심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무조건 배부르게 많이 먹는 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많이 먹을 경우 빠른 혈당 상승 후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해 금방 허기가 지고 식곤증이 찾아오는 혈당 롤링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아침 식사는 소화 기관에 무리를 주지 않고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 좋답니다.통곡물, 채소같은 섬유질에 달걀, 요거트, 견과류같은 단백질, 지방을 곁들여 주시면 양이 많지 않아도 충분한 포만감을 유지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깨울 수 있겠습니다.위장이 묵직할 정도 든든함보다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하면서 신체 기능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적당량(300~500kcal)이 현대인에게 권장되는 아침 식사 원칙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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