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차릴 수 있는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몸의 면역력을 깨우고 기력을 보충해줄 음식들을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기운이 없을때 추천드리는 메뉴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삼계탕과 닭죽이 있습니다. 닭고기는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기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에너지를 내기에 최적이고, 여기에 살균 작용이 뛰어난 마늘과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대파를 넣어주시면 초기 감기 기운을 잡는데 효과적입니다.입맛이 없으실 경우 전복죽, 소고기 야채죽을 권해드립니다. 철분과 무기질이 많아 체력 회복을 동시에 도와줍니다. 비타민C가 많은 귤, 키위같은 과일은 면역 기능을 강화해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주고, 항염 효과가 있는 생강차, 따뜻한 배숙을 마시면 호흡기를 보호하고 체온을 높여줄 수 있겠습니다. 아연이 많은 굴, 소고기, 계란 요리도 면역 세포 활성화에 좋은 우수한 식품입니다.따뜻한 물, 보리차를 수시로 드셔서 신징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영양소 흡수를 돕는 것이 중요하니, 영양가 높은 식사 후 충분한 휴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삼계탕, 닭죽, 마늘, 대파, 전복죽, 소고기야채죽, 귤, 키위, 딸기, 생강차, 배숙, 굴, 계란, 소고기같은 식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어제 주말농장에서 상주와 여러가지 쌈채소를 뜯어왔습니다. 그 중 치커리가 쓴 맛이 나던데 쓴맛이 어떤 성분인지 효능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치커리의 쌉쌀한 맛의 성분은 인티빈이라는 배당체랍니다. 이 성분은 소화기 계통에서 중요한데, 혀의 미뢰를 자극해서 침,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력을 끌어올리고 식욕을 돋구는 효능이 좋습니다. 쓴맛이 위 건강에 좋다는 통념이 소화 효소와 위산 분비를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인티빈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혈관 내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기여해서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치커리에는 쓴맛 성분 외에도 이눌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눌린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을 하고, 빠른 혈당 상승을 억제해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좋답니다. 그리고 치커리에 있는 락투코피크린의 성분은 가벼운 진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해서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답니다.치커리의 쓴맛은 1)위장 보호, 2)혈당 관리, 3)간 기능 개선을 아우르는 식품이 되겠습니다. 겨자채와 같이 알싸한 채소를 드시는 식습관은 체내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고 혈액을 맑게 유지하는데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주말농장에서 직접 수확하신 신선한 채소들은 효소 활성도가 높아서 건강 이점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봄이라서 그런지 계속 피곤하고 졸리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자꾸 춘곤증이 찾아오는 것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몇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랍니다. 제철 봄나물을 권장드립니다. 달래, 냉이, 씀바귀는 비타민C와 무기질이 많아 간의 해독을 돕고 피로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1이 결핍이 되면 무기력증이 심해질 수 있어서 돼지고기, 현미를 식단에 포함시켜보시길 바랄게요. 특정 건강식품도 여건이 되시면 좋지만, 끼니마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섬유질을 조화롭게 챙겨주시는 것이 체력 유지가 가능하시겠습니다.식후에 쏟아지는 졸음을 쫒기 위해서는 짧게라도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해주시고, 하루에 체중 x 30ml 이상의물을 드셔서 체내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한 카페인 섭취는 밤잠을 방해해서 다음날 더 큰 피로를 부르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무거운 식사보다 평소 식사량의 80%정도 드셔보시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멀리하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소화 기관 부담을 줄여서 졸음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해보시어, 식후 가볍게 산책을 해서 식곤증을 막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영양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시간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병행하시면 봄철의 활력을 금방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과자대신 생라면만 먹는게 더 이로운가요 아니면 똑같이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라면이 과자보다는 건강에 더 이롭다고 보긴 좀 어렵습니다..! 시주으이 라면 면발은 대부분 팜유에 튀긴 유탕면이라, 일반 과자와 마찬가지로 가공유지 함량이 상당히 높고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져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 라면 스프는 나트륨 덩어리라 혈관 건강과 부종 관리가 중요한 연령대에는 과자보다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바삭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원물의 영양을 살린 대체 식단을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추천드리는건 현미누룽지입니다. 첨가물 없는 통곡물의 섬유질을 섭취하면서 충분히 씹는 맛도 누릴 수 있습니다. 병아리콩이나 검은콩을 에어프라이어에 바짝 굽게 되면 고단백질의 바삭한 간식이 되며, 연근, 당근을 얇게 썰어 말린 채소 칩은 섬유질과 비타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만약 입이 심심하시면 구운김, 멸치, 오징어 다리, 황태 구이처럼 건어물이나, 저염 육포를 드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체는 정제 탄수화물보다 원물 그대로의 영양소에 편안하게 반응해서, 가공된 라면보다는 자연 원물 간식으로 습관을 들여보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식후 10분 걷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산책 효과] 식후 10분 산책은 소화를 돕기도 하고, 혈관으로 쏟아져 나오는 포도당을 근육이 바로 흡수해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습관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제2형 당뇨병 예방과 체중 관리에 중요한 역을 합니다. 그리고 신체 활동이 위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가스 생성,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것 처럼 소화기 건강을 증진하는데도 좋습니다.[고강도 운동] 물론 질문주신 식사 직후 고강도 헬스, 유산소 운동은 이야기가 달라진답니다. 인체는 식사 후 소화를 위해 위장 기관으로 혈류를 집중시키며, 이때 무거운 중량을 들거나 격렬하게 뛰게 되면 혈액이 근육으로 강제로 분산이 됩니다. 결국 위장의 소화 기능이 정체되니 복통, 소화 불량, 구역질이 날 수 있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로 인해서 운동 효율도 떨어지게 된답니다.식후에는 10분 내외의 가벼운 보행으로 몸을 부드럽게 깨워주시는 것이 좋고, 심박수를 크게 높이는 본격적인 운동은 음식물이 어느정도 소화가 된 약 1.5~2시간 뒤에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파김치 하려고 하는데요 작년 김장 양념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작년 11월에 얼려두신 김장 양념으로 파김치 만드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냉동 양념은 보통 1년까지는 맛이 잘 유지되어서, 별미를 만들기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고려하실 부분은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도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실온에서 급하게 녹이게 되면 양념에서 물이 생기게 되거나 맛이 변할 수 있어서, 전날 미리 냉장고로 옮겨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배추김치용 양념은 파김치용보다는 단맛, 간이 약간 부족할 수 있습니다. 더 맛있는 파김치를 원하시면 해동한 양념에 멸치액젓 1~2큰술과 매실청(올리고당도 괜찮아요)을 한두 스푼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쪽파의 매운맛을 중화시키며 감칠맛이 더 살아나게 됩니다.버무리시기 전에 쪽파의 흰 머리 부분에 액젓을 약간 뿌려서 20분 정도 먼저 절여두었다가 양념과 섞어주시면 간이 배어 더 맛있어집니다. 해동 후 양념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정성이 담긴 김장 양념 덕에 깊은 맛의 파김치가 완성될 것입니다. 맛있게 만드시길 바랄게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허리둘레와 수명은 반비례한다고 하네요. 내장지방을 쌓이지 않게 하는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50대에 접어들게 되면 호르몬 변화, 기초대사량 저하로 인해 30~40대와는 다른 영양 설계가 필요하겠습니다.혈관 수치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정말 좋은 변화이나, 내장지방은 체중 감량도 중요하지만, 인슐린 감수성 회복에 포커스를 두어야 해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1 )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섬유질이 많은 통곡물,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지방(그릭요거트, 자연치즈,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보시길 바랍니다.2 ) 식사 순서를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거꾸로 식사법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데 좋습니다.3 ) 액상과당이 있는 음료는 간에서 바로 내장지방으로 전환되니 꼭 피하셔야 하고, 저녁 식 후 취침 전 까지는 최소 4시간의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수치를 낮게 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4 )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 체중 1kg당 1.2~1.6g에 가까운 단백질을 섭취하시되,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등푸른생선, 견과류를 곁들여주시면 혈관, 체지방 개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며, 과한 코티솔 분비는 복부 지방 축적의 원인이 되어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과 12~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셔서 호르몬 균형과 체지방 대사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위에 방식을 고려하셔서 내장지방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요리된 고기 실온 보관도 문자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리된 고기도 상온 보관시 세균 번식의 위험에서 아무래도 자유롭지 못하고 수분이 많아진 상태라 세균에게는 충분한 증식 환경이 됩니다. 식품 위생학에서는 5~60도 사이를 위험 구간이며, 고온 살균 과정을 거친 삶은 고기라 할지라도 실온에 방치되어 이 온도 구간에 오래 머물게되면 공기중의 미생물, 조리 기구를 통한 교차 오염으로 인해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보통 실온에서 2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의 증식 속도가 빨라지며, 습도가 높은 날이나 밀폐된 도시락 통 안에서는 내부 온도가 더 천천히 떨어져서 위험성이 가중이 됩니다. 도시락으로 고기를 준비하실 경우 조리 직후 충분히 식혀서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으며, 이동 중에는 아이스팩을 넣은 보냉 가방을 사용해서 온도를 5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먄약 보냉시설이 없는 환경에서 2시간 이상 노출되었다면 육안이나 냄새에 이상이 없더라도 보이지 않는 독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직접 싸시는 도시락인 만큼, 조리 후 섭취 전까지 온도 관리가 꼭 필요하겠습니다.되도록 드시기 직전에 75도 이상의 고온에서 한 번 더 충분히 가열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며, 여의치 않으시면 저온 보관을 실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블루베리 유통기한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냉장보관 일 주일 정도는 확인이 필요하긴 합니다. 블루베리의 적정 냉장 보관 기간은 상태에 따라 1주에서 최대 2주까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폐기 여부를 결정하는 포인트는 물리적인 상태입니다. 열매가 지나치게 무르거나 표면에 곰팡이가 보이면 버리는 것이 맞겠지만, 탄력이 남아있고 물기가 없는 건조한 상태라면 영양적으로 아직 유효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상온에 7시간 정도 노출된 부분으로 안토시아닌이 파괴되지는 않아요. 안토시아닌은 고온, 직사광선에는 취약하나, 덥지 않은 실내 환경에서 7시간이라는 단시간 내에 변형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수확 후 적정 온도 노출시 항산화 성분의 농도가 유지되거나 조금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나, 상온에서는 냉장 상태보다 수분 손실과 미생물 번식 속도가 빨라서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되도록 냉장고에 넣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곰팡이와 같은 육안상 변질이 없다면 깨끗이 세척해서 드시길 바랍니다.생과로 다 드시기 버거우시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냉동 보관해주시는 것이 안토시아닌의 장기적인 보존을 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블루베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일 하루에 200g만 먹으라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제시하신 양은 전혀 과하지 않고 심장, 눈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조합입니다. 보통 하루 과일 권장량을 200g 이내로 조언하는 이유가 당도가 높은 과당 섭취를 조절하기 위함이며, 블루베리와 토마토는 당 지수가 낮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 일반적인 제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필요는 없답니다.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도와서 시력 저하를 막고 혈관 탄력을 높이면서,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압 조절과 심장 보호에 중요한 역을 합니다. 토마토는 영양적으로 채소에 가까워서 과일 200g 기준에 묶어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물론 토마토는 산성이 있어서 저녁 늦게 드실 경우 위장이 약하시면 주의가 필요하며, 라이코펜 흡수율을 올려주시려면 살짝 익혀서 올리브유와 함께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특별한 신장 질환이 없어서 칼륨 제한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시면 현재 식단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목적이신 건강 개선에 충분히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질문자님의 몸을 꼼꼼하게 챙기시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 자산이 될 것이니, 안심하고 섭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