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간암환자3기입니다 식사외에 영양보충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잦은 색전술과 수술 후 재발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텐데, 영양제를 함부로 쓰지 않으신 것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간암 3기 환자는 간 대사 능력이 떨어져서 임의로 먹는 즙이나, 고용량 영양제가 오히려 간에 큰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상영양 기준으로 안전하게 열량과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간질환용 경구영양보충제(뉴케어 헵타 등)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간 대사에 부담을 줄인 특수 아미노산과 열량이 고루 들어있어서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안전합니다.2 )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근손실을 막고 간 기능을 도우면서 피로를 줄여주는 BCAA(분지쇄아미노산) 전문 의약품을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3 ) 간암 환자는 밤새 공복이 길어지면 근육을 포도당을 분해해서 써버리니, 취침 전 통곡물크래커에 100% 땅콩버터, 구운계란에 무가당 두유, 파프리카에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딥을 가볍게 섭취하는 야식 요법이 영양 보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식사 사이에는 부드러운 달걀찜, 데친두부, 잣죽을 소량씩 자주 챙겨주셔서 칼로리를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환자분과 보호자님 모두 힘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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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운동할 때 동기부여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홈트 작심삼일은 누구나 겪는 당연한 과정이라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혼자하시는 운동을 꾸준히 혼자서 이어가는 진짜 비결은 자신의 의지력을 믿지 않고, 환경,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답니다.1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추는 것입니다. 오늘 30분 고강도 운동해야지라는 계획 대신, 일단 운동복부터 갈아입고 매트깔고, 실내운동화만 신고 다른 거 하고 있자처럼 목표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시작하시면 뇌는 뇌 가속성이 붙어서 몸을 더 움직이게 만들기 마련이거든요.2 ) 다른 방법으로는 조건부 보상이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유튜브 예능이나 OTT를 오직 스쿼트나 실내 싸이클을 타실때만 볼 수 있도록 개개인만의 철칙을 정해두는 것입니다.퇴근 직후나 아침에 눈뜨자마자 기계적으로 매트부터 깔아두고 준비물을 셋팅만 해두는 루틴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의지보다 지속 가능했던 것은 저를 움직이게 만드는 셋팅된 환경에 있었습니다.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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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폐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청소 일을 하시면서 매일 맡으시는 세제 냄새 때문에 기관지 건강이 걱정되시겠어요.화학 물질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고 쉽게 피로하게 만드니 걱정되셨을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폐와 기관지를 보호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중요한 요소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음식으로는 도라지, 배가 가장 대표적이랍니다. 도라지에 풍성한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분비물을 점액질로 촉촉하게 만들어서 유해 물질 배출을 돕고, 점막을 보호하면서,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침과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따뜻한 도라지배즙을 자주 드시면 좋겠습니다.영양제로는 항산화 작용과 점막 보호에 좋은 NAC이나 기관지 염증 완화를 돕는 오메가3,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 D를 추천드립니다.좋은 음식이나 영양제를 챙기시는 것만큼, 청소하실 때 세제 분무시 발생하는 미세입자를 막아주는 마스크(KF94이상, 또는 방독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수시로 환기하시는 것이 확실한 보호책이 되겠습니다.몸 상하지 않게 늘 안전하게 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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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해서 질문 요청합니다ㅏ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처음 시작하실 때 굶지 않겠다고 다짐하신 것은 정말 잘 하셨습니다. 굶는 다이어트는 결국에 요요를 부르고 근육만 줄어들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헬스장에 등록해서 3시간 운동,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먹으려고 하면 금방 지치기 쉬우니,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식단] 식단에서는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술(성인이실경우)만 끊으셔도 절반은 성공이랍니다. 탄산음료, 달달한 믹스커피, 주스, 카페음료를 물, 보리차, 무가당 탄산수로 바꿔주시고, 삼시 세끼를 제때 챙겨 드시되, 밥 양을 평소의 2/3정도로만 살짝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반찬은 단백질(고기, 생선, 두부, 계란), 채소 위주로 든든하게 드시면 배고프지 않게 살을 빼실 수 있습니다.[운동] 운동도 식습관 교정과 식단 적응기에 초반 한달간에는 열심히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부터 열운 시작이 아닌 오늘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저녁 먹고 딱 20분만 동네 산책하기 처럼 일상 속 활동량을 늘리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하루 20~30분이면 충분합니다. 걷기, 실내 싸이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기초 체력을 쌓아주시고, 두달차쯤 홈트레이닝, 유튜브 홈트, 타바타, 댄스다이어트처럼 운동을 점점 발전시켜 나가시면 되겠습니다.다이어트는 장거리 레이스라 처음부터 무리마시길 바랄게요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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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미국스포츠의학회(ACSM)의 지침 바탕으로 체중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체중 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단연 부상 없이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이랍니다.1) 종목 추천: 칼로리 소모량만 보면 달리기나 수영이 가장 높지만, 초심자에게는 관절 부담이 적고 속도 조절이 용이한 평지 빠르게 걷기, 실내 자전거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2) 운동시간, 횟수: ACSM 기준에 따른 체중 감량 목표 유산소 운동 처방은 주 5회 이상, 하루 30~40분(주당 총 150~200분)을 권장드립니다. 운동 초기에는 하루 20분으로 시작하셔서 2~3주 간격으로 체력에 맞춰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시는 것이 좋답니다.3) 운동강도: 운동 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기는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적정 심박수의 40~60%, bpm120~150)가 적당합니다.체중 감량에 있어서 포인트는 운동 종목보다, 주당 총 운동 시간을 채우는 것입니다. 만약에 관절이 약하시거나 과체중이시면 수영이나 자전거를, 일상에서 쉽게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초 체력이 붙으신 후에는 걷기, 달리기 속도를 번갈아 조절하는 인터벌 형태로 발전시키시면 칼로리 소모를 더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부상 없는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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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트 할때 음식 양 조절을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다이어트 중인 직장인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이 바로 이 양 조절이랍니다.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 속에서 무조건 굶는 방식은 오래가지 못해서, 많은 분들이 이런 현실적인 꼼수를 활용하곤 합니다.1 ) 기본 방법은 바로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식탁위에 차려진 음식중에 채소같은 식이섬유를 우선 다 드시고, 그 다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을 드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식이섬유가 우선배를 채워주면서 자연스럽게 밥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2 ) 다른 팁으로는 시각적인 차단인데, 외식을 하실 때 음식을 받자마자 절반을 미리 덜어내어서 시야에서 치우거나, 집에서는 아예 작은 접시, 아동용 식판에 드실 만큼만 담아서 먹는 것입니다. 뇌는 접시가 비워져야 식사가 끝났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그릇 크기를 줄여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칼로리를 너무 정확하게 계산하시기보다, 탄수화물은 주먹크기, 단백질은 손바닥 크기, 지방은 새끼손가락 만큼 이런식으로 직관적인 기준을 세워주시는 것이 직장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양을 조절하는 지속 가능한 비결이 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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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은 왜 소화가 안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좋아하시는 국수나 빵을 드시고 속이 더부룩하면 참 답답하고 아쉽죠..원인 1 ) 밀가루 음식을 드셨을 때 소화가 안 되는 큰 원인은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성분 때문입니다.밀가루가 물과 만나서 반죽 될 때 생기는 글루텐은 면을 쫄깃하게 만들지만, 구조가 너무 촘촘하고 복잡해서 우리 위장의 소화 효소가 완전하게 분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소화되지 않은 글루텐은 장에 오래 머물면서 가스를 유발하고 소화를 방해하는 것이랍니다.원인 2 ) 그리고 다른 원인은 포드팹(FODMAP)이라는 당류 성분입니다.이 성분은 장에서 쉽게 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가 되면서 복부 팽만감과 부글거림을 유발하게 됩니다. 요즘 부쩍 소화가 잘 안 되신다면 위장의 소화 효소 분비가 예전보다 줄었거나, 스트레스로 위장 운동이 둔해졌을 수 있답니다.속을 편하게 하시려면 글루텐이 적은 통밀, 호밀, 메밀, 쌀 제품을 고르시거나, 사워도우같은 천연 발효빵처럼 소화가 잘 되도록 정성껏 숙성된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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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vs오리지널 괜찮은 대체당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추천드릴 안전한 대체당으로는 혈당을 올리지 않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나한과 성분이 대표적이랍니다.일반 오리지널 제품보다 저당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유리한 편이랍니다. 그러나 저당 제품이 무조건 건강에 좋다고 맹신해서는 안 되는데, 줄어든 당의 맛과 식감을 메우기 위해서 나트륨이나 가공유지, 첨가물을 더 넣어서 전체 칼로리가 오리지널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조심해야 할 대체당으로는 언급해주신 말티톨(혈당 올림) 외에도 솔비톨, 말티톨같은 당알코올 계열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말티톨 제외 혈당에 크게 영향은 없으나 장에서 흡수가 잘 안 되어서 많이 드시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대중적인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도 장기적으로 과다 섭취할 경우 장내 유익균을 해치고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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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자 자이어트 식단비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교대근무는 생체 리듬이 불규칙해져서 식욕을 돋구는 그렐린 호르몬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이 조금 감소해서 체중 조절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식단은 수면 2~3시간 전 공백과 새벽 칼로리를 통제를 해주는 것입니다.밤샘 근무중에 대사율이 최저로 떨어지는 새벽 2~3시에는 300kcal 내외로 가벼운 고단백 스낵(구운달걀, 무가당 두유, 스트링치즈, 무염모듬견과류)만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퇴근 후에 낮 수면 직전엔 무조건 위를 비워야 유해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답니다. 물은 체중 1kg당 30~35ml(60kg 기준 1.8~2.1L정도 됩니다)를 목표로 자주 마셔서 가짜 배고픔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중간에 허기가 찾아오면 가향 무가당 탄산수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평소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은 꼭 감량기 동안에는 아예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래야 체지방 조절이 쉬워집니다)운동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퇴근 후 고강도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각성시켜서 수면을 방해하니, 퇴근 후에는 15~20분 내외 가벼운 전신 요가 스트레칭을 추천드립니다. 근력 운동은 잠에서 깨어난 직후나 출근 3~4시간 전에 유산소 운동(싸이클, 스텝퍼, 로잉머신)을 30분 이상 해주시면 에너지가 활성화 되면서 체지방 연소율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피부 관리는 밤샘 근무로 생긴 피지, 독소를 퇴근 즉시 약산성 클렌저로 이중 세안하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세안 후에 기초와 세라마이드 크림, D판테놀 크림을 바르시고, 수면시 암막 커튼으로 빛을 100% 차단해서 피부 재생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끌어올려보시길 바랍니다. 방 안 온도는 18~20도(냉방시 26~27도), 습도는 40~50%로 맞추는 수치만 지켜주셔도 밤샘 후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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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올라오고나서부터 식욕이 너무 많아졌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자기 식욕이 폭발해서 살이 찌니까 많이 당황스럽고 걱정되시겠습니다.. 원래 입이 짧았던 편이라 더 낯설게 느껴지실텐데, 중3 시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새 학기 스트레스가 겹치시면서 일시적으로 식욕이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답니다.어머니 말씀대로 급성장기 직전에는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느라, 키는 잠시 멈추고 살이 우선 붙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성장이 완전히 끝났다고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마라탕, 햄버거같은 고열량, 고나트륨 음식을 연달아 드시는 것은 건강한 성장을 돕기보다는 체지방만 늘리고 몸을 무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하루 세 끼니를 영양가 있는 한식 위주로 든든히 챙겨 드시어, 학원 끝나고 찾아오는 식욕은 새 학기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가짜 배고픔일 수 있으니 과일, 무가당 두유, 스트링치즈, 구운계란, 모듬견과류같은 건강한 간식으로 달래보시길 바랍니다.몸의 변화에 너무 마음 쓰지 마시어, 잘 드시는 만큼 식후에 가볍게 산책을 20~30분정도 곁들여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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