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매일 먹는건 몸에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이시는 방식은 일반적인 라면의 단점을 우수하게 보완한 정말 우수한 조리법입니다. 라면이 건강에 해롭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기름에 튀긴 면의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 그리고 과잉 나트륨 때문입니다.그러나 질문자님처럼 면을 반으로 줄이게 되면,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과 튀긴 기름의 섭취량이 절반으로 떨어져서 칼로리와 지방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에 양파, 청경채, 대파같은 채소를 충분히 넣으신 것은 영양적으로도 최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채소에 풍성한 식이섬유는 부족한 포만감을 채워주고, 특히나 채소 속 칼륨 성분은 라면의 큰 문제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계란을 하나 추가해서 라면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까지 채웠기 때문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꽤 잘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되겠습니다.허나 매일 자주 드실 때 한 가지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이 바로 국물 스프의 양입니다. 면을 반만 넣었더라도, 스프를 한 봉지 다 넣고 국물까지 모두 마신다면, 여전히 하루 나트륨 권장량에 육박하는 짠 국물을 섭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면을 줄이신 만큼 스프의 양도 절반 이하로 줄여서 짜지 않게 끓이시고, 되도록 국물은 마시지 않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스프 양을 조절하고 국물 섭취를 최소화한다는 전제하에, 현재의 레시피대로라면 매일 자주 드셔도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는 않겠습니다. 라면의 단점을 최대한 상쇄하고 드시고 계시니 국물의 나트륨 조절에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앞으로도 좋아하시는 라면을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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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출근 할때 매번 커피를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는 출근할 때마다 무조건 커피를 손에 들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아침에 눈을 뜨면 몸은 무겁고 너무 졸려서 자연스럽게 커피에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매일 아침 빈속에 커피를 마시는게 위장이나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순간적인 각성 효과 때문에 도저히 끊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습관처럼 매일 마시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밤에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자꾸 뒤척이게 되었습니다.갈수록 불면증이 심해지고 나중에 수면 장애까지 와서 일상생활이 상당히 힘들어졌습니다. 피곤해서 커피를 마시는데 그 카페인 때문에 밤에 못 자고 다음 날 또 피곤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 것이죠. 그래서 작년부터 굳은 결심을 하고 아침 모닝커피를 마시지 않게 되었습니다..대신에 커피 향이 생각날 때마다 커피 대용으로 마시는 구수한 보리 커피인 오르조를 타서 마시거나, 정 커피 맛이 그리울 때는 디카페인을 종종 마시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답니다. 그런데 확실히 카페인 섭취를 줄이니까 밤에 잠도 더욱 수월하게 들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도 생각보다 가벼워지더라구요.처음에는 진짜 커피 없이 출근하는게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길게 보면 건강을 위해서 수면 장애를 극복하고 대체 음료를 찾는게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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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를 음식에 넣으면 진짜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식약처와 세계보건기구에서같이 공신력 있는 기관들은 조미료의 주성분인 MSG(L-글루탐산나트륨)를 평생 섭취해도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우려해서 집에서 조미료를 치우셨다지만, 과학적인 부분에 있어서 조미료 자체가 몸에 완전히 해롭지는 않습니다.(양 조절만 하신다면 문제가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첨가물 엄청난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이 더 안좋습니다.)조미료의 장점은 두 가지입니다.1 ) 요리에 감칠맛을 부여해서 식욕을 돋구고 풍미를 끌어올립니다.2 ) 나트륨 저감 효과입니다. MSG에 포함된 나트륨은 일반 소금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소금 사용량을 줄이고 조미료를 약간 첨가하면,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20~40% 가량 줄이면서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강한 감칠맛이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서 과식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질이 떨어지거나 신선하지 않은 식재료의 맛을 가리는 용도로 오용되기도 합니다.(배달음식, 식당이지만 극히 일부입니다)그렇지만 항상 예외가 있으며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공복에 섭취할 경우 일시적인 두통, 메스꺼움, 안면 홍조, 신경계 쪽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서 개인의 체질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조미료는 천연 식재료(다시마, 토마토)에도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아미노산 성분입니다.되도록 나트륨을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 소량씩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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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 한잔하면 좋다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주 효능으로는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1) 염증 관리: 커피에는 폴리페놀을 비롯한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서 염증 수치를 낮추는데 좋답니다.2) 다이어트: 그리고 커피의 카페인은 신체의 신진대사율을 높여서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체중 관리에도 좋답니다.3) 뇌건강: 뇌 건강 부분에 있어서도 유익한데, 적당량의 커피 섭취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인지 기능과 집중력을 단기적으로 향상시켜주고, 장기적으로 보면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해서 우울감을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4) 신경 퇴행성 질환: 더 나아가 여러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커피 섭취가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5) 활력 증가: 신체 활동면에서는 혈중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주어 아침 운동 전에 마시면 근육의 수축력을 향상시키고 운동 능력을 최대화하는 부스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겠습니다.6) 간 건강: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허나 이러한 다양한 영양 효능을 완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설탕, 시럽, 프림이 들어가지 않는 블랙커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빈속에 마실 경우 위산 분비가 촉진되면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가벼운 식사 후에 드시거나 물을 충분히 곁들여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개인의 체질과 카페인 민감도에 따라서 하루 1~2잔 정도로 적당량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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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에 핀 곰팡이 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냉장고에 보관하던 김치, 된장, 고추장 표면에 눈이 내린 것처럼 하얗게 핀 것을 보고 놀라신 적이 많으실텐데, 일정 조건에서는 걷어내고 드셔도 좋습니다. 이를 곰팡이로 오해해서 통째로 버리고는 하지만, 이런 둥글고 하얀 물질의 정체는 곰팡이보다는 발효 과정에서 효모가 산소와 반응해서 생기는 골마지이기 때문입니다.세계김치연구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를 보면 이런 하얀 골마지에는 독성이 없으며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된장이나 고추장에 하얗게 골마지가 피었다면 윗부분만 걷어내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김치도 역시 하얗게 낀 부분을 걷어내거나 물로 깨끗이 씻은 뒤 드시면 좋은데, 골마지가 피면 군내가 나고 배추 식감이 물러질 수 있어서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찌개, 볶음처럼 가열 요리에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눈여겨보셔야할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표면에 핀 것이 둥글고 하얀 막 형태가 아니라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털복숭이처럼 실 모양을 띄고 있거나 초록색, 파란색, 검은색의 색깔을 띄고 있다면 그것은 부패를 일으키는 진짜 곰팡이랍니다. 이러한 색깔이 있는 곰팡이는 간이나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독소를 생성해서, 이런 곰팡이 독소는 열에 정말 강해서 펄펄 끓여서 조리해도 완전하게 사라지지가 않습니다.따라서 보송보송한 털실 모양이나 색깔이 있는 곰팡이가 피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절대 걷어내서 드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하얀 눈송이 같은 골마지는 걷어내고 안심하고 드셔도 좋지만, 털복숭이 형태나 색깔 있는 곰팡이가 피었다면 드시지 않는것이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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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주스(갈아서)에 올리브오일 넣어 먹는 이유?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유를 넣어 마시는 레시피를 보셨군요. 이 조합은 맛, 유행보다는 영양적으로 시너지를 내는 바람직한 섭취 방법이기 때문입니다![흡수율 기능] 중요한 이유로는 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최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라이코펜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혈관을 맑에 해주는 유익한 성분이나,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용성 물질입니다. 따라서 토마토만 단독으로 갈아서 마실 때보다는 올리브오일과 같은 건강한 지방을 섞어서 마실 때 인체에 흡수되는 비중이 최대 4배에서 9배까지 치솟게 됩니다. 만약에 토마토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익혀서 갈아준다면 토마토의 세포벽이 파괴되어 라이코펜이 더 많이 우러나오니 오일과의 궁합이 더 좋아집니다.[임산부 섭취 여부] 이 주스는 임산부에게도 상당히 권장할 만한 건강식이랍니다. 토마토의 풍성한 비타민과 강한 항산화 작용은 임산부의 면역력을 방어하고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 함께 들어가는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 역시 태아의 두뇌와 신경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며, 임신중에 호르몬의 변화로 자주 겪게 되는 불청객인 변비를 부드럽게 완화해 주는 우수한 역할까지 해냅니다.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이 있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토마토는 산성을 띄고 있어서 임신중에 위장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공복에 마실 경우 속 쓰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아침 첫 공복보다는 식후나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생토마토보다는 살짝 익힌 토마토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한 스푼(15ml)을 넣어서 부드럽게 갈아서 드시면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하고 완벽한 영양 주스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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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가장 효과 있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현대인들은 매일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긴장 상태를 의도적으로 끊어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근래 웰니스 트렌드에서도 몸을 움직이거나 감각에 집중하는 아날로그적 휴식이 유명합니다.1 ) 마인드풀 산책 : 추천드리는 방법은 스마트폰을 두고 나가는 10분 산책입니다. 정보 과부하에서 잠시 벗어나서 주변의 바람 소리, 발바닥에 닿는 감각등에 완전히 집중하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를 합니다.2 ) 4-7-8 호흡과 점진적인 근육 이완 : 자리에 앉아서 바로 할 수 있는 습관입니다.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서 몸을 이완시키는 478 호흡법(4초간 들이마시고, 7초간 멈추고, 8초간 내뱉기)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주먹을 5초간 꽉 쥐었다가 툭 푸는 식으로 손, 팔, 어깨같이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근육 이완법을 병행해주시면,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어느정도 가벼워질 것입니다.3 ) 멘탈 피트니스 : 근래는 스트레스를 뭉뚱그려 생각하기보다, 무력감, 피로 등으로 내 감정을 세밀하게 분리해서 바라보는 멘탈 피트니스가 트렌드랍니다. 불필요한 감정을 덜어냈다면, 요리, 도자기, 아니면 식물 가꾸기처럼 결과물이 바로 보이고 손을 쓰는 아날로그 취미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성취감이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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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에 대해
안녕하세요, 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중요한 성분인 라이코펜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강한 항산화 물질중에 하나입니다.[라이코펜 효능] 인체는 호흡과 대사 과정을 통해서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끊임없이 생성을 하는데, 라이코펜은 이런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서 세포의 산화적인 스트레스를 막아줍니다. 이런 항산화 작용 덕에 전립선암, 유방암같이 각종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고,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산화와 축적을 방지해서 동맥경화를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이렇게 유익한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최대화 하시려면 토마토를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기름에 볶거나 가열해서 드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1 ) 지용성 : 라이코펜은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꼐 조리를 하시면 소화기관에서 라이코펜이 지질과 결합해서 혈류로 흡수되는 비율이 상승하게 됩니다.2 ) 라이코펜 : 가열 과정에서 토마토의 단단한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그 안에 갇혀 있던 라이코펜이 밖으로 쉽게 빠져나오게 됩니다. 3 ) 흡수율 증가 : 더 나아가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의 화학적인 구조가 뻣뻣한 형태에서 인체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드러운 형태(시스 이성질체)로 변환이 됩니다.그 결과, 생으로 섭취할 때보다 체내 흡수율이 최대 4배에서 9배까지 껑충 뜁니다.따라서 토마토의 영양적인 이점을 완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름(올리브유, 아보카도유)를 두르고 충분히 열을 가해서 조리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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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스트레스날릴 야식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주식 계좌가 온통 파란색이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주식 시장이 마음대로 되지 않은 때는 잠시 주식 앱을 덮어두시어 맛있는 음식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밤에는 맵고, 기름지고, 깔끔한 야식들로 그 답답한 기분을 시원하게 날려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1 ) 국물 닭발, 오돌뼈 : 스트레스 해소의 정석인 매운 국물 닭발이나 불향 가득한 오돌뼈를 추천해 드립니다. 얼얼한 매운맛은 엔돌핀을 돌게해서 우울감을 잊게 해주고, 여기에 차가운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면 적적했던 마음도 금세 녹아내릴 것입니다.2 ) 모둠 곱창, 치킨 : 매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기름진 고소함으로 헛헛한 속을 채워줄 모둠 곱창이나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은 어떠실까 합니다 ! 고소한 안주에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다보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가벼워지게 될 것입니다.3 ) 숙성 연어회, 육회 : 늦은 시간 무거운 음식이 꺼려지신다면 깔끔하고 신선한 숙성 연어회나 육회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드러운 안주에 상큼한 레몬을 띄운 하이볼이나 맑은 청하를 곁들이면 텁텁했던 기분까지 환기가 될 것입니다.오늘은 파란 음봉은 모두 잊어버리시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야식과 술 한 잔에 기대어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내일은 내일대로 새로운 장이 열릴테니 오늘은 가장 당기는 메뉴로 스트레스를 털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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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맛있는데 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아침 업무 시작 전,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 믹스커피 한 잔의 유혹은 정말 뿌리치기 힘들죠...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끊기로 결심하신 점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이 되겠습니다.질문주신 블랙커피(아메리카노)는 설탕과 프림이 없어서 당류 걱정을 덜어주니 믹스커피보다는 더욱 좋은 대안이 맞답니다. 그러나 믹스커피의 묵직하고 달콤한 맛에 익숙해진 상태시라면 곧바로 쓴 블랙커피로 넘어갈 때 꽤 밋밋하고 허전하게 느껴지실 수는 있겠습니다. 따라서 단번에 끊기보다는 부드럽게 아침 루틴을 바꾸는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TIP : 처음에는 믹스커피를 타실 때 물 양을 늘려서 덜 달게 마시거나 차가운 블랙커피에 스테비아나 알룰로스같은 대체당을 소량만 섞어서 드시면서 단맛에 대한 의존도를 서서히 낮춰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아침에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습관 자체를 즐기시는 것일 수 있으니, 그 자리를 건강하고 맛있는 대용 음료로 채우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믹스커피를 대신해서 아침에 시원하게 드시기 좋은 차를 다양하게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보리차, 둥굴레차 : 구수하고 묵직한 맛을 원하신다면 얼음을 가득 채운 보리차, 둥굴레차를 평소보다 아주 진하게 우려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은근히 커피와 비슷한 구수한 풍미를 주어서 갈증 해소에 좋답니다.2 ) 오르조 커피 : 보리로 만든 이탈리사 커피인데, 실제 카페인은 아예 없는 제품이랍니다. 아이스로 드시면 생각보다 커피 맛과 비슷해서 놀라실 거에요.(물론 똑같지는 않습니다)3 ) 콤부차 : 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면 새콤달콤한 콤부차를 추천드립니다. 당류는 낮으면서도 발효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탄산이 여름 아침을 상쾌화게 깨워준니다.4 ) 루이보스 바닐라 티 : 믹스커피의 그 부드러운 질감을 선호하시면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 바닐라 티를 차갑게 식힌 뒤 아몬드 브리즈(무당)이나 우유를 섞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은은한 바닐라 향과 밀크티같은 고소함이 믹스커피의 빈자리를 충분히 채워줄 것입니다.아침의 소소한 즐거움을 조금씩 건강한 음료로 옮겨가시다 보면 어느새 달콤한 믹스커피 없이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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