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을 주기적으로 먹어도 건강한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하신 즉석밥을 주기적으로 섭취해도 건강상 전혀 문제가 없으며, 집에서 직접 지은 밥과 영양적으로도 거의 동일합니다! 우려하시는 전자레인지 가열시의 플라스틱 유해 물질(비스페놀A, 프탈레이트같은 환경호르몬) 배출은 안심하셔도 좋습니다.햇반의 용기와 상단 필름은 14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고 내부 물질이 용출되지 않는 안전한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제작되어 식약처의 안전 기준은 통과했습니다. 그러니까 뚜껑을 약간 여는 것은 가열시 내부 압력 상승으로 인한 용기 복발을 막기 위한 팽창 방지 조치이며, 유해 물질 차단 유무와는 무관하답니다.햇반은 보존제, 화학 첨가물 없이 고온, 고압의 무균화 공정만으로 밀봉되니, 탄수화물과 단백질같은 주요 영양 성분이 갓 지은 질밥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물론 집밥, 즉석밥에 정제된 백미는 혈당(GI 지수)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대사적인 특성이 완전히 같아요.TIP : 장기적인 인슐린 감수성 관리와 건강을 위해서는 백미 제품보다는 현미, 잡곡 즉석밥을 선택하시어, 식사시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병행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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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 아기 수유량 600중반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후 86일, 체중 5.3kg 아기의 하루 수유량이 600ml 중반이면 기준치보다는 조금 적은 편이나, 아기의 컨디션과 발달이 양호하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소아청소년과학회 지침을 보면 이 시기 적정 수유량이 체중 1kg당 140~150ml로, 5.3kg 아기는 하루 740~800ml 정도 권장이 됩니다. 그러나 수유량은 아기마다 소화 능력과 대사율에 따라 상당한 개인차가 존재합니다.아기가 혀로 밀어내며 거부하는 행동은 배가 부르다는 확실한 포만감의 표현이라 억지로 더 먹이면 수유를 거부하거나 구토로 이어질 수 있어서 수유를 멈추시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되겠습니다. 현재 수유량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정확한 기준은 수치보다는 아기의 성장 추이와 소변 횟수가 되겠습니다. 하루에 소변을 6회 이상 잘 보고, 영유아 검진상 체중이 꾸준히 백분위 곡선을 따라 잘 늘고 계시면 현재 600ml 중만으로도 영양이 잘 공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총량을 무리해서 늘리시기보다, 아기의 포만감 시그널을 잘 보시어, 만약 체중 증가가 정체되거나 대소변 상태에 이상이 있을경우 소아청소년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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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쿼트는 유산소 운동과 전혀 다른 과학적인 메커니즘으로 다이어트에 강한 효과를 줍니다. 운동 중에 소모되는 칼로리만 비교하면 달리기가 더 높을 수 있겠습니다만, 장기적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을 만드는데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레그컬같은 하체 근력 운동이 효과적입니다.인체 전체의 근육의 약 70%가 하체에 몰려있어서, 스쿼트는 가성비 높은 방식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하체 근육량이 늘어날수록 가만히 있어도 몸이 스스로 에너지를 태우는 기초대사량(BMR)이 높아져서 요요현상을 막아주게 됩니다.그리고 스쿼트는 운동이 끝난 후에도 몸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지방을 태우는 초과산소소모(EPOC) 효과, 그러니까 애프터번 현상이 걷기, 달리기보다 더욱 강합니다. 고강도 운동 후 최대 24~48시간 동안 대사율이 높아진 상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걷어내고 탄탄한 체형을 오래 유지하시는 것을 선호하시면, 숨이 차는 유산소를 더해서 주 2~3회 하체 대근육을 강하게 자극하는 스쿼트 및 하체 근력 운동을 꼭 병행해주시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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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이 지난 밀가루 섭취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소비기한이 지난 밀가루와 부침, 튀가루는 보관 상태에 따라 드실 수 있는 기간이 다릅니다. 미개봉 상태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셨다면 순수한 밀가루는 소비기한 경과 후 1~2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양념과 전분이 섞인 부침, 튀김가루는 성분이 쉽게 산화되어 기한이 지났다면 6개월 이내로 소비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이미 개봉했던 제품이시면 기한과 상관없이 주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가루류는 습기를 흡수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벌레가 번식하기 쉽고, 이를 섭취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가루가 뭉쳐 있다면 아까우셔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 처분을 하실경우 싱크대나 변기에 흘려보내시는 것은 안 됩니다. 왜냐하면 가루가 물과 만나면 배관 안에서 시멘트처럼 굳어서 하수구를 막기 때문이에요. 봉투에 담아 날리지 않게 밀봉하신 뒤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만약에 버리기 아까우시면 기름진 프라이팬에 뿌려서 기름기를 흡착시켜주시거나, 김치 냄새 밴 반찬통에 밀가루 풀을 채워두시면 색소와 냄새를 빼는 천연 세제로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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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화요일 저녁에 조리해 바로 냉장고에 넣었고 따로 덜어 드셨다면 금요일 저녁에 드셔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리된 닭고기 요리는 냉장 보관시 3~4일까지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냄비째 입을 대고 드시지 않아 침에 의한 미생물 번식 위험을 줄이신 것은 잘 하신 선택입니다.물론 내일 저녁이면 조리 후 만 3일이 지나 4일차 마지노선에 접어들기 때문에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양념이 강한 요리는 상해도 냄새가 잘 안 날 수 있어서 꺼냈을 때 시큼한 느낌이 없는지 먼저 살펴주시고, 드실 때는 속 까지 팔팔 완전히 끓도록 전체적 강하게 재가열해 주셔야 안전하겠습니다.혹시라도 맛을 보았을 때 시큼하거나 평소와 다르다면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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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60키로인데 10일 안에 5.5키로
안녕하세요, 시합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60kg에서 10일 내에 5.5kg을 감량하시는 것은 체중의 약 9%이상을 줄이는 극한의 과정이나, 체급 시합을 뛰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수분, 글리코겐 고갈법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면 물리적으로는 가능하겠습니다. 이번 감량 포인트는 체지방을 태우는 것이 아닌 몸이 붙잡고 있는 물을 일시적으로 걷어내는 것입니다.식단은 1~5일차까지 탄수화물을 하루 20g 이하로 제한하셔서 몸속 글리코겐을 완전히 고갈시킵니다. 글리코겐 1g이 체내에서 나갈 때 수분 3g이 함께 배출되니 이런 과정에서만 2~3kg이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 수분 조절을 위해서 1~5일차에는 오히려 하루 4~5L의 물을 다량 섭취해서 몸의 이뇨 작용을 풀 가동시키고 염분도 정상적으로 먹습니다. 이후 6~8일차부터는 전면 무염식으로 전환하고 수분 섭취량을 하루 2L, 1L, 500ml로 계단식으로 줄이며, 시합 전날과 당일은 단수합니다.운동 루틴은 1~7일차까지 글리코겐 고갈을 가속화하기 위해 땀복을 착용하고 매일 60분간 런닝, 싸이클같은 중강도 이상 유산소, 서킷 트레이닝을 병행합니다. 계체 직전인 9~10일차에는 근손실과 부상을 막기 위해 격렬한 운동을 멈추시고 40도 온수 반신욕을 15분씩 3회 반복하시거나 사우나를 활용해서 몸에 남은 마지막 수분을 땀으로 쥐어짜냅니다.계체 통과 직후에는 탄수화물과 전해질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셔서 수분을 재보충 해주셔야만 본 시합에서 제 경기력을 발휘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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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데 근육이 떨리는 증상은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만히 있을 때 근육이 저절로 떨리는 현상이 신경이 일시적으로 과민해져 발생하는 근육 경련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없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 것은 근래 변화된 생활 습관과 깊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특히나 라면 위주의 식사는 나트륨이 과다한 반면에,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조절하는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 칼슘, 칼륨, 비타민B군이 결핍되기 쉽답니다. 이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전해질이 부족해지게 되면 신경 신호에 오류가 생겨서 근육이 마음대로 떨리게 되는 것입니다.여기에다가 운동 부족으로 인한 혈액 순환 저하나 피로, 수면 부족이 겹치면 증상은 더욱 쉽게 유발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를 하신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당분간은 라면 섭취를 줄여보시어, 바나나, 견과류, 채소같이 미네랄이 풍성한 음식을 드시면서 물도 체중 x 30~33ml 범주로 충분히 드셔주시길 바랄게요.드물지만, 만약에 휴식을 취하셔도 떨림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특정 부위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시면 신경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몸이 느끼는 일종의 영양 부족일 수 있어서 식단부터 먼저 챙겨주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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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만 찌는 체형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스트레이트 체형은 선천적으로 골반에 비해 허리 길이가 짧고 흉통이 발달해서, 체지방이 조금만 증가를 해도 복부가 쉽게 도드라져 보이는 시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하심에도 유독 복부의 부피만 줄어들지 않는다면, 외형적인 문제를 넘어 체내 대사와 호르몬 불균형을 모두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렇게 뱃살만 집중적으로 찌는 현상의 원인은 코티솔 호르몬의 과다 분비와 인슐린 저항성에서 찾아보실 수 있겠습니다.일상적인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자극해서, 이런 호르몬은 신체 다른 부위가 아닌 복부 내장 주위에 지방을 집중적으로 축적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슐린 감수성이 저하가되면, 잉여 혈당이 에너지로 연소되지 못하고 대사 능력이 떨어진 복부 내장지방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연령 증가에 따른 성장 호르몬 감소까지 맞물리게 되면 복부 집중 현상은 더 심화될 수 있습니다.일상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만은 해결이 어려우며, 모든 정제탄수화물과 알코올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 탄단지 2:3:5~3:3:4~3:4:3~4:3:3비율중에 하나를 택하시어, 하루 14~16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매일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 주 4~5회 유산소 + 주 2~3회 전신 근력 운동을 병행되셔야 근본적인 복부 라인 변화를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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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의 필요성은 절대적인 건강 법칙보다는, 개개인의 생체 리듬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문제로 여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찬성론의 입장처럼 아침 식사는 밤새 고갈된 포도당을 보충해서 대뇌 활동을 활성화하고, 점심의 폭식을 막아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도하는 우수한 영양 공급원입니다. 오전의 업무 생산성이나 학업 효율을 끌어올려야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익한 습관이 되겠습니다.그 반면 현대 의학이 주목하는 간헐적 단식의 관점에서는 아침을 거르는 행위가 소화 기관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체지방 연소를 돕는 우수한 건강 플랜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의무감으로 섭취를 하는 정제탄수화물 위주 식사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포인트는 아침을 먹느냐 마느냐 이분법적인 논리를 벗어나서 개개인의 소화 능력, 활동량, 건강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식단 스케줄이 되겠습니다.자신의 몸에 맞는 패턴을 위해, 대사 상태에 최적화된 식사 패턴을 유연하게 찾아가는 과정이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진정한 건강 관리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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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음체질의 다이어트 닭고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8체질 섭생 지침에 따를 때 토음체질에게 닭고기는 꼭 피하셔야할 대표적인 해로운(XX) 단백질에 해당합니다. 토음체질은 오장육부중 위장과 췌장의 열 기운을 가장 강하게 타고나는 체질이랍니다. 그런데 성질이 뜨겁고 열을 내는 성분의 닭고기를 식단으로 자주 섭취를 하시게되면, 이미 강한 위장의 열이 더욱 항진되며 내부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대사 흐름과 다이어트 효율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다행이 질문하신 소고기로 식단을 바꾸시는 것은 기존의 닭고기를 고수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8체질 섭생표에서 소고기는 토음체질에게 중간 지점인 세모 정도로 분류되므로, 절대 피해야하는 닭고기 대신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는 대체재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체질 균형을 맞추시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끌어올리고 싶으시다면 토음체질에게 유익한(OO) 돼지고기 부위를 수육 형태로 쪄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더 나아가 체질에 맞는 흰살생선, 등푸른생선, 조개류같은 해산물 같이 단백질을 로테이션으로 드신다면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힘들게 이어오신 식단 노력이 몸에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단백질 종류를 차근차근 전환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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