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너무나 나와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만 드시면 흐르는 콧물 때문에 중요한 식사 자리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 싶습니다. 이 증상은 의학적으로 미각성 비염일 수 있습니다. 음식의 자극이 입안 신경을 거쳐서 코점막의 분비샘을 과하게 자극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매운 음식뿐 아니라 모든 음식에 반응하기도 합니다.격식있는 자리에서 난감한 상황을 피하는 효과적인 해결책은 식사 20~30분 전에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항콜린제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해주시는 것입니다. 코점막의 분비 기능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주어 콧물이 흐르는 것을 미리 막아줄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 식사시 너무 자극적인 음식만 피해주시고, 손수건에 손을 쥐고 자연스럽게 닦아내는 팁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늘 스트레스였던 식사 시간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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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씨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면 기력이 쉽게 떨어지고 탈수, 식중독, 냉방병같은 여러 여름철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질문자님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이해가 가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수분 섭취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미리,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은 음료는 오히려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순수한 물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관리의 경우 기온이 높아서 음식이 쉽게 상하니 날것 보다는 완전히 익힌 음식을 드셔주시어, 찬 음식을 너무 자주 먹으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냉방기 사용에는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내외로 조절해주시어, 최소 2시간마다 환기를 해주셔야 냉방병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운동은 햇빛이 강한 낮 시간대를 피해서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에 가볍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시면 체온이 적절하게 내려가 열대야 속 수면 부족을 해결하는데 좋겠습니다.이런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이번 여름도 지치지 않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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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요여요요요요ㅛ요요요요ㅛㅇ뇨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찾아온 야식의 유혹은 절대 못 참죠..!그냥 라면도 좋지만 칼로리 폭탄을 원하신다면 치즈 두 장에 계란, 만두를 때려 넣은 무디슈머 라면으로 제대로 폭발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배달을 달리실 것이라면, 단짠의 최고봉인 BHC 뿌링클 치킨에 치즈볼 추가 조합이나, 매콤함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줄 동대문 엽기떡볶이에 우삼겹과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드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좀 더 부드러우면서 묵직한 맛을 원하신다면, 소스가 일품이 푸라닭의 고추마요 치킨이나, 맥주가 끝없이 들어가는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와 웨지감자 셋트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한 최고의 보상이니 칼로리 걱정은 내일로 미뤄두시어 가장 끌리는 것으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야식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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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에 맞는 베이킹 레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당질 휘낭시에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4개 기준)당뇨 베이킹은 일반 베이킹보다 재료의 계량과 온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몇 가지 수치들을 정확하게 지켜서 진행해 주시길 바랄게요.1 ) 태운 버터 준비 : 냄비에 무염 버터 50g을 넣고 약불에서 갈색빛이 돌 때까지 저으면서 태운 뒤, 체에 걸러서 알갱이를 걸러내주시어 45~50도 정도로 식혀둡니다.2 ) 흰자 거품 내기 : 볼에 달걀 흰자 2개 분량(약 60g)을 넣고 거품기로 가볍게 섞어서 잔잔한 맥주 거품 상태가 될 때 까지 풀어줍니다. 머랭을 너무 단단하게 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3 ) 가루, 감미료 혼합 : 풀어둔 흰자에 분말 알룰로스(또는 에리스리톨) 35g을 넣어서 서서히 녹인 후, 체 친 아몬드 가루 45g과 베이킹파우더 1g을 추가해서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부드럽게 섞어줍니다.4 ) 반죽 완성, 냉장 휴지 : 식혀둔 태운 버터를 반죽에 2~3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매끄럽게 흡수시킵니다. 완성된 반죽은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서 30분간 휴지시켜 아몬드 가루가 수분을 머금게 합니다.5 ) 팬닝, 굽기 : 휘낭시에 틀에 반죽을 80% 정도 채워 넣은 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15분간 구워줍니다. 다 구워진 뒤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혀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완성된답니다.대체당을 사용해서 혈당 자극은 최소화했지만, 에리스리톨은 과다 섭취시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서 하루에 1~2개 정도만 식후 간식으로 조절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휘낭시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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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산후 뱃살빠지는 운동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 할 수 있는 것은 복식 호흡이 있습니다. 누워있거나 앉아계실 때 코로 숨을 깊게 마셨다가, 입으로 내쉬면서 배꼽을 척추 쪽으로 납작하게 당기는 훈련만으로도 처진 배를 탄탄하게 당기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세운 뒤, 허리와 바닥 사이의 틈을 없애듯 골반을 살짝 말아서 바닥을 지시사항처럼 꾹 누르는 골반 기울기를 이어하시면 아랫배 탄력에 정말 좋습니다.좀 더 여유가 생기실 때는 누운 자에세서 발바닥으로 땅을 지탱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힙 브릿지를 추천드립니다. 골반 주변 근육과 코어를 모두 잡아주며 늘어난 골반 회복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일직선으로 뻗는 버드독 동작을 해주시면 상하체 균형과 복부 전체의 속탄력을 탄탄하게 깨울 수 있겠습니다.육아 도중에 매일 5분씩만 틈틈이 나누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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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소비기한이 지났는데 먹어도돼나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미개봉 상태로 냉장고에 계속 보관하셨다면 상태 확인 후 드셔도 괜찮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고추장은 고농도의 염분, 당분, 그리고 캡사이신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을 가진 발효식품입니다. 비록 제품에 적힌 소비기한이 지났더라도 밀봉 가공된 채 저온 유지가 잘 되었다면 쉽게 변질되지 않았습니다.허나 개봉하실 때 영양사로서 당부드리는 몇 가지 안전 체크포인트를 제언드립니다.1 ) 내부 가스로 인해서 용기나 밀봉 비닐이 부풀어 오르지 않았는지 확인해주세요.2 ) 표면에 흰색이나 푸른색의 솜털같은 곰팡이가 피지 않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3 ) 시큼하거나 퀴퀴한 불쾌한 쉰내가 나지 않는지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색이 처음보다 검붉게 짙어진 것은 산소 접촉과 발효에 의한 자연스러운 숙성 현상이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TIP : 냄새와 외관에 이상이 없다면 안심하고 드시되, 되도록 생으로 찍어 드시기보다, 찌개, 볶음처럼 열을 가해서 끓여내는 조리 요리에 양념으로 우선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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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 지방은 어텋게 빼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학생이신다도 아침마다 좋아하시는 닭가슴살, 달걀을 알차게 챙겨 드시고, 저녁마다 꾸준히 러닝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현재 하시는 방식도 우수하나, 내장 지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쏙 빼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식단에 있어서는 학교 급식과 집밥을 그대로 유지하시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튀긴음식, 음료, 인스턴트, 야식을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2 ) 매일 드시는 밥 양을 평소보다 2/3정도로만 살짝 줄여주시고, 매점 과자, 탄산음료, 달콤한 주스, 디저트, 빵, 너무 단 과일만 최대한 멀리해주셔도 내장 지방은 눈에 띄게 빠진답니다.3 ) 여건이 되시면 매일 12~14시간정도 간헐적 단식까지 병행해주시면 살이 더 잘 감량 되실거에요.4 ) 운동의 경우 러닝은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 맞지만, 여기에 맨몸 근력 운동을 주 2~3회 1회당 20~30분이상 병행해주시면 효과가 극대화 된답니다. 러닝하지 않는 날이나 런닝 전에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푸쉬업, 딥스, 풀업같은 동작을 곁들여주셔도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기초대사량도 높아지고 지방이 머무를 틈이 없어진답니다.학생 시기에 놓치기 쉬운 충분한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내장 지방을 집중적으로 축적하기 때문입니다.하루 7~8시간 이상 푹 주무시고 물을 체중 x 33ml 이상 자주 마셔주는 생활 습관만 더해주셔도 내장 지방이 충분히 감량이 되실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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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관련하여. . . ! ! ! ! !
안녕하세요, 아침에 밥이 잘 안 넘어가는 경우 충분히 이해 합니다 ..!불규칙한 식사로 늘어난 체중을 조절해주시려면 아침을 꼭 챙겨주셔야 하는데, 현재 고르신 낫또와 검은콩 우유 조합은 영양사 입장에서 보기엔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괜찮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두뇌를 깨워주시려면 탄수화물도 조금 더 필요하니 여기에 사과, 고구마, 바나나중에 하나를 조금만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매일 드시면 질일 수 있으니 밥 대신 가볍고 부드러운 대안들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따뜻한 오트밀에 견과류를 올려주시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위에 부담이 없답니다.2 )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 모듬견과류를 섞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3 ) 삶은 달걀, 토마토를 챙겨주시면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이 되겠습니다.으깬 두부에 스크램블 에그를 섞어서 부드럽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무겁지 않으면서 혈당을 안정시켜주어 체중 감량과 식습관 교정에 좋겠습니다.요거트볼, 오트밀죽처럼 몸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가벼운 식단부터 부담없이 하나씩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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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트림은 몇 번 하는 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기 트림 횟수는 딱 정해진 정답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수유 중 삼킨 공기의 양에 따라 한 번 크게할 수도 있고, 여러번 쪼개서 할 수도 있으며, 둘 다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아기들은 소화 기관이 미숙해서 공기가 차면 쉽게 토하거나 배앓이를 할 수 있어서 수유 후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10~15분 정도 등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내리거나 손을 오목하게 쥐고 토닥여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이 시간이 지나도 트림을 안 하는데 아기가 잠들거나 편안해 보인다면 억지로 더 시도하지 않고 눕혀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게울 수 있으니 상체를 약간 높여주시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재워주시면 좋겠습니다.월령별로 보면 생후 0~3개월 신생아기에는 스스로 가스를 빼지 못해서 어깨에 기대어 안거나 무릎에 앉혀 턱, 가슴을 받치는 방식으로 매번 꼭 유도해주셔야 합니다. 목을 가누는 4~6개월에는 소화 기관이 발달해서 허리를 세워 안아주면 훨씬 쉽게 트림을 할 수 있답니다. 기거나 스스로 앉는 6개월 이후에는 활동량이 늘면서 알아서 가스를 배출하니 따로 트림을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기의 소화 상태에 맞춰서 유연하게 대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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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잘 먹기VS 운동하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단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저는 전자인 잘 먹기를 선택하겠습니다. 물론 걷기처럼 가벼운 운동도 신체 활력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인체의 세포를 구성하고 면역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에너지는 결국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몸을 만드는 재료인 영양소가 부실하면 마치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답니다. 비록 맛이 없거나 입에 쓴 음식을 먹어야 할지라도, 그 안에는 몸의 염증을 줄이고, 세포를 재생하는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같은 귀한 영양소가 가득하답니다.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내 몸의 내부 시스템을 가장 안전하고 튼튼하게 리모델링하는 과정과 같답니다. 이에 반해 식단이 망가진 상태에서 운동만 고집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다름없어서, 입에는 조금 쓰더라도 몸 세포가 진정으로 원하는 영양을 꼼꼼히 채워주는 것이 건강의 절대적인 기본이자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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