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 중인대 화장실을 잘 못가서 추천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 2~3달만에 7kg나 감량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면 먹는 양이 줄어들면서 대변 부피 자체가 작아지기 때문에 변비가 간간히 찾아오게 됩니다.. 약은 배가 아프고 푸룬은 너무 과해서 힘드셨다면, 통증 없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산화마그네슘 영양제를 추천드립니다 ! 수분을 장으로 끌어당겨서 시원한 배변을 돕기 때문입니다.이전에 실패하셨던 차전자피는 드실 때 물 두 컵 이상을 충분히 마셔주셔야 효과가 납니다.(하루에 체중 x 30~35ml 범주의 물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장 속에서 굳어버리거든요.여건이 되신다면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소금물(물 500ml에 소금 1g) 한 잔과 이후에 올리브유를 한 스푼(15g)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장에 윤활유 역할을 해서 매끄러운 배출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식단에 양배추, 미역, 다시마도 충분히 결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는 하루 25~30g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좋아요. 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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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진은 얼마나 소화에 도움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카베진은 소화를 돕는 소화제, 영양제가 아닌 위 점막을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입니다.양배추 성분이 들어있어서 위벽을 보호하는데 좋지만, 카페진에는 위산을 강하게 억제하는 제산제 성분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산이 너무 많이 나와서 속이 쓰리거나 위염이 있을 때 먹는 약이라는 뜻이죠.만약에 평소에 위산 분비가 정상이거나 오히려 부족해서 소화가 안 되는 분이 카베진을 장기 복용하시면 제산제 성분이 위산을 지나치게 중화시켜서 음식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소화가 더 안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제산제 성분을 매일 영양제처럼 장기 복용하면 몸속 미네랄 균형이 깨지거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카베진은 매일 규칙적으로 드시기보다는 속 쓰림이나 위 통증이 있을 때 단기적으로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 식후 소화 불량이 고민이시라면 지금 장복하시는 카베진을 중단하시어, 약국에서 위장 운동을 돕는 일반 소화제, 소화효소제를 처방받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몸에 증상에 맞지 않는 약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위 건강을 위해서 복용방법을 꼭 바꿔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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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124kg 어떻게 디이어트 성공 할수있을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중3이라는 나이에 124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나서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죽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키 177cm에 골격근량이 40kg이나 되신다는 것은 원석 상태의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체지방만 건강하게 걷어내주시면 되겠습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우선 극단적으로 굶는 방식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식욕이 왕성한 부분이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무작정 참게되면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신 지켜주실 부분이 있습니다.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분식, 튀김, 가공식품, 야식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래야 뱃살이 빠지기 시작할 것입니다)세 끼 일반식을 평소 양의 70~80%정도로 천천히 20분이상 드시는 것부터 시작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식을 생략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반식만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에 밥도 1공기씩 챙겨주시면 문제 없이 감량이 수월해질 것입니다.운동은 현재 체중에서 무작정 뛰시면 무릎관절, 발목관절이 상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가벼운 평지 걷기나 개인적으로 로잉머신이나 실내 자전거(좌식형), 수영같은 종목으로 하루 40~60분씩 시작하셔서 이미 몸에 있는 좋은 근육을 활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한 번 많이 드셨다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중요합니다.오늘 실패했어도 다음 끼니부터 다시 건강하게 드시면 그만입니다. 급하지 않게, 매일 작은 습관 하나씩만 바꿔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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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라는데 식단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방간 진단에 당황하셨겠지만, 체계적인 식단 관리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십니다. 영양사로서 제안을 드리면 하루 총에너지 섭취량을 평소보다 500kcal 정도로 줄여주시고(계산하시기 편하게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300~500kcal을 잡아줍니다), 간에 부담을 주는 액상과당, 과일, 설탕, 밀가루, 튀긴음식, 트랜스지방, 알코올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침] 밤새 비워진 간의 대사를 안정적으로 깨우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을 합니다. 통밀빵 1쪽(30g), 삶은 달걀 1~2개(단백질 6~12g), 무가당 요거트 100g에 사과 반 개(100g)를 채소와 함께 챙겨주시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점심]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되 정제탄수화물을 줄여야 합니다. 흰쌀밥 대신 복합탄수화물인 현미밥 130g(밥공기의 2/3분량)에 기름기를 뺀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구이 150g~200g을 메인으로 둡니다. 여기에 신선한 쌈 채소, 제철 나물류를 150g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되, 드레싱으로 간 기능을 돕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리브유 1큰술(15ml)이나 생들기름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간에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탄수화물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고단백질인 두부 (300g)를 계란물에 풀어서 살짝 굽거나, 지방이 적은 소고기 사태, 돼지고기 안심 부위 150g을 삶는 수육 조리법을 선택합니다. 여기에 브로콜리, 버섯, 아스파라거스같은 구운 채소류 150g을 가득 곁들여서 가볍지만 영양가 높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이렇게 매끼 채소를 활용하셔서 하루 총 식이섬유를 25~30g이상 채우시는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지방간에 좋은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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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살 중심으로 빼는 운동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도라에몽 손이라는 비아냥을 들으셨다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안타깝게도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 빼는 운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체는 전체적으로 지방이 빠지기 때문에 손등살만 타겟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손등이 유독 통통해 보이는 부분은 지방뿐만 아니라 붓기와 순환 부족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유전이 아니실 경우)손을 슬림하게 만드는 습관은 림프 순환과 염분 조절에 있습니다. 평소 짠 음식을 줄여서 몸이 붓는 것을 막고, 틈날 때마다 손가락을 쫙 폈다 쥐는 잼잼 운동이나 손가락 사이사이를 꾹꾹 누르는 맛사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팔을 위로 들고 가볍게 털어주는 동작도 손에 고인 혈류를 순환시켜서 붓기를 빼는데 직빵이랍니다.전체적인 체지방 감량과 함께 이런 순환 습관을 매일 들여주시면, 손등에도 약간이나마 관리가 되실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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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먹고 속이 안좋은것같은데 퀵오트밀이 저랑 안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하시려고 큰맘 먹고 한 통이나 주문하셨는데, 속이 불편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오트밀이 체질에 안 맞는다기보다 식이섬유 과다 섭취나 조리 방식에 문제일 수 있어요! 오트밀은 수분을 흡수하면서 부불어 오르는 성질이 있고, 식이섬유가 상당히 많습니다. 갑자기 많은 식이섬유가 위장에 들어오게 되면 장내 가스가 차고, 소화 속도가 느려져서 위산이 역류하면서 아침에 속이 쓰릴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퀵오트밀을 충분히 끓이시거나 불리지 않고 드셨다면 위장에 큰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 우선은 양을 두 숟가락으로 줄여보시고,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푹 끓여서 죽처럼 부드럽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물도 평소보다 자주 드셔주셔야 장이 놀라지 않습니다. 이렇게 조리법을 바꾸셔도 계속 아프시다면 그때 중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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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국물은 살이 찌는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사골국물 자체는 생각보다 살이 찌는 음식은 아니며,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잘못된 방법을 쓰는 것도 아니랍니다!사골국물 한 대접(약 200ml)의 열량은 50kcal 이내로 낮은 편입니다. 게다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많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다이어트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데 우수한 역할을 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이나 간헐적 단식에서 사골국물을 식사 대용이나 보조제로 즐겨 찾은 이유도 여기에 있답니다.살이 잘 찌는 음식이라는 오해가 생기는 이유가 국물이 아닌 함께 먹는 음식 때문입니다. 사골국에 탄수화물인 흰쌀밥을 가득 말아서 기름진 고기 고명을 얹고, 소금, 깍두기 국물을 넣어서 국물까지 마시면 칼로리가 증가되어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밥을 제외하고 순수 국물과 소금만 쳐서 섭취를 하며 식욕을 달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물론 다이어트 목적으로 드실 때는 시판 제품 중 정제염 함량이 최대한 없는 것이 좋으며, 저염 사골국물을 선택해 따뜻하고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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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나만 시도를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실패하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는 식단 관리가 80%, 운동이 20% 이라고들 합ㄴ다. 식단 조절 없이 운동만 한다면 오히려 식욕이 늘어나서 흔히 말하는 건강한 돼지가 되기 쉽고, 반대로 운동 없이 완전히 굶기만 하면 체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빠져서 살이 더 잘 찌는 요요 체질로 변하게 된답니다..저 포함해서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공통점은 이 두 가지를 적절하고 가볍게라도 병행을 했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고구마, 닭가슴살만 먹고 매일 무리하게 헬스장에 가시기보다, 평소 먹던 음식에서 액상과당이나 야식, 배달 음식을 먼저 끊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3회, 하루 30분씩 가벼운 산책, 홈트레이닝을 챙겨주는 식의 지속 가능한 계획를 세우는 것이 좋아요. 다이어트 포인트는 몸을 혹사하는 극단적인 변화가 아닌, 평생 가져갈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급하게 진행할수록 요요 확률도 비례하며 상승해서,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인스턴트같이 가공식품을 우선 멀리하시면서, 식후 간단히 산책부터 작은 성취로 차근차근 쌓아가 보시길 바랍니다.앞으로의 건강하고 멋진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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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월에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요리까지 하기는 정말 쉽지 않죠..맞벌이 2인 가구의 현실적인 배달음식 비중은 주 2~3회 기준, 월 30~40만원선이 보편적이며, 보통 가계 총소득의 5~10%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적당하겠습니다. 추천해 드리는 요리와 배달의 비중은 4:6에서 5:5 정도입니다.완벽한 요리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주중에는 배달과 간단히 조리하실 수 있는 밀키트는 적극 활용해주시어, 주말에 한두 번 직접 조리를 하는 방식으로 체력적인 부담을 낮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달을 시키실 때 조금 넉넉히 주문해서 다음날 식사나 도시락으로 활용하는 것도 지출, 노동을 동시에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식비 절약도 줄요하지만 서로의 건강과 체력을 지키는 것이 먼저이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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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반통을 먹으면 어느정도 수분을 보충되나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시원한 수박은 최고의 간식이지만, 저녁에 드시면 화장실 때문에 잠을 설치기 십상이라 고민이 되시겠습니다.수박은 이름 그대로 무려 91~92%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과일입니다. 보통 마트에서 파는 중간 크기 수박 한 통이 6~7kg 정도인데, 껍질을 빼고 반 통을 드신다고 하면 알맹이 무게만 약 2kg에 달합니다.여기서 92%가 물이니, 수박 반 통을 드시는 것은 무려 1.8L가 넘는 물을 한 번에 마시는 것과 같답니다. 종이컵으로 10잔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지요. 게다가 수박에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 성분과 칼륨이 풍성합니다. 이런 성분들이 몸속 나트륨과 수분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신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일반 물을 마셨을 때보다 소변이 훨씬 더 자주 마려운 것입니다.수박은 낮 동안 갈증을 해소하고 수분을 대량으로 보충하는데는 더 없이 우수한 링거 역을 하나, 밤새 편안한 숙면을 취하시려면 지금처럼 저녁 시간 이후에는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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