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을 자꾸 찾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에도 초콜릿이나 빵, 달콤한 음료가 계속 생각나는 것은 습관과 영양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랍니다.영양적인 부분에서, 식단이 흰쌀밥이나 면 같이 정제 탄수화물 위주였다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뇌가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다시 당을 요구하게 됩니다. 또한 심리적, 습관적인 요인도 크답니다. 식후의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 행위가 반복되면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식사 후에는 단것이라는 습관성 갈망으로 굳어지기 쉽답니다.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호르몬을 교란해서 단 음식을 찾게 만드는 주 원인이 되겠습니다.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서 자연스럽게 단맛을 줄이려면 혈당을 안정시키는 식습관이 필수적이랍니다.1) 단백질, 식이섬유 섭취 늘리기: 식사시 채소, 생선, 살코기, 달걀을 충분히 곁들여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시어 혈당도 완만하게 올려주셔야 합니다.2) 식후 따뜻한 차 마시기: 인체에서는 수분 부족을 단맛에 대한 갈망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식후 페퍼민트 차를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가짜 식욕이 줄어들게 됩니다.무리해서 참기보다 건강한 대체 간식으로 만족감을 채우면서 서서히 입맛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1) 그릭요거트, 베리류: 꾸덕한 식감과 천연의 단맛의 우수한 디저트가 되겠습니다.2) 다크 초콜릿(카카오 85% 이상):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뇌를 만족시켜 줍니다.3) 견과류: 오독오독 씹는 자극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모여서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식후 빵 대신에 따뜻한 허브티나 다크 초콜릿 한 조각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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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살 아이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치나 라면같은 매운 음식 시작 시기는 한국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랍니다.보통 국내에서는 아이의 소화 기관과 미각이 어느정도 발달하는 만 4~5세 무렵부터 매운맛을 천천히 시도합니다. 3~4살인 지금 시기에는 바로 빨간 김치를 주기보다는, 백김치나 물에 씻은 김치로 배추의 식감과 발효된 맛에 우선 익숙해지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에 유치원에 갈 무렵인 5~6세가 되면 고춧가루가 약간만 들어간 어린이용 깍두기나 덜 매운 김치를 조금씩 먹기 시작하면서, 유치원 급식을 통해서도 자연스럽게 빨간 음식에 적응해 나갑니다.라면의 경우도, 매운맛도 문제지만 나트륨이 높고 면이 기름에 튀겨져 있어서 최대한 늦게, 보통 6~7세 이후에 시작하는 것을 전문가들을 권장드립니다. 아이가 어른들이 먹는 모습에 호기심을 보인다면 짜장 라면이나 사골 베이스의 하얀 라면으로 우선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빨간 국물 라면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순한 맛부터 시도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도 스프 양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물을 넉넉히 부어서 자극을 최소화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이들의 장은 연약해서 매운 성분이 배앓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남들이 먹는다고 무리해서 진도를 빼실 필요는 없답니다. 아이가 맵다고 거부하면 우유로 입안을 달래주시어, 아이의 소화기와 미각이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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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과 산양유 및 유청단백질을 섭취하는 것 중 근육생성에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근육 생성이라는 목적만 두고 본다면 운동 직후에는 산양유나 유청단백질 같은 액상 형태의 보충제가 살코기보다 약간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근육을 합성하려면 혈중 아미노산 농도가 빠르게 올라가야 하는데 이런 보충제는 소화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영양소를 즉각적으로 공급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질문자님께서 드시는 산양유 단백질은 단백질 입자가 작아서 소화가 훨씬 편안하다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평소 고기의 콜레스테롤이나 소화 불량이 걱정되신다면 지금처럼 닭고기, 생선 ,달걀같이 질 좋은 자연식품 단백질을 식사로 챙겨 드시고 운동 전후로 산양유 단백질을 섭취하는 현재의 방법은 정말 우수한 전략입니다. 그러나 하루 전체의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소화가 천천히 되면서 체내에 아미노산을 꾸준하고 길게 공급해 주는 자연식품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살코기나 백색육에는 단백질 외에도 아연, 비타민같이 근육 기능과 피로 회복에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서 보충제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빈자리를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어느 한쪽이 무조건 더 좋기보다는 각각의 장점이 명확하게 다릅니다.TIP : 빠른 흡수가 필요한 운동 시점에서는 소화가 편한 산양유 단백질로 타이밍을 잡으시어, 평소 식사에서는 지금처럼 백색육과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시어 느린 흡수와 빠른 흡수의 시너지를 만드는 것이 이상적인 근육 생성과 건강 관리의 비결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운동과,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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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에는 어떤 음식이나 재료들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거울을 보실 때마다 조금씩 늘어나는 흰머리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머리카락을 뽑지 않고 짧게 자르시는 것은 모낭의 손상과 탈모를 막는 정말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이미 하얗게 변한 머리카락을 음식만으로 완전하게 되돌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서 흰머리가 새로 생기는 속도를 늦추고 모발을 튼튼하게 관리를 할 수는 있겠습니다.1) 검은콩, 검은깨: 추천해 드시는 재료는 검은콩과 검은깨 같은 블랙푸드랍니다. 이들은 안토시아닌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고, 모발이 주성분인 케라틴과 멜라닌 색소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을 충분히 채워준답니다.2) 미역, 다시마: 이런 해조류도 우수한 식품이 되겠씁니다. 해조류의 요오드 성분이 모발 성장을 돕고 윤기를 더해주기 때문입니다.3) 견과류, 시금치: 구리와 아연이 풍성한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피칸, 캐슈넛, 피스타치오같은 견과류와 철분이 많은 시금치도 멜라닌 생성에 필수적이니 꼭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4) 달걀, 우유: 모낭 건강을 돕는 비오틴이 가득한 달걀과 비타민B12가 풍성한 우유도 역시 모발 관리에 빼놓을 수 없답니다.흰머리는 자연스러운 변화이니 너무 큰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말씀드린 식재료들을 매일 식단에 고루 더해서 맛있께 섭취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꾸준히 관리해 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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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물을 먹는데 쓴맛이 나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아무 맛도 나지 않던 물에서 갑자기 쓴맛이 느껴지신다니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물을 마실 때 쓴맛이 나는 것은 몸에서 느껴지는 증세일 수 있으나, 꼭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1) 구강건조증: 이러한 증상의 보통 흔한 원인중에 하나가 구강 건조증입니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 침 분비량이 줄어서 입안이 쉽게 마르고, 이때 세균이 증식하면서 쓴맛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2) 역류성 식도염, 약물, 치주염: 그리고 위산이 넘어오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때도 입안에 쓴맛이 맴돌 수 있고, 근래 복용하기 시작한 약물의 부작용이나 치주염같은 잇몸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답니다.3) 미네랄, 컵 잔여물: 간혹 마시는 물 자체의 미네랄 성분이 변했거나, 컵의 잔여물 때문일 수도 있으니, 다른 생수를 새 컵에 마셔보며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일단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어, 하루에 수분을 체중 x 30~33ml 범주에서 자주 섭취해주시고, 구강 청결을 꼼꼼하게 관리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만약에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며칠 내내 쓴맛이 전혀 사라지지 않고 지속이 된다거나,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내과,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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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평생 안 드시던 아침을 약 때분에 챙기시려니 참 부담스러우시겠습니다..말씀하신 대로 공복 바나나는 마그네슘 수치를 빠르게 높여서 심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벽을 보호하면서도 손이 거의 안 가는 간단한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연두부: 마트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연두부를 추천드립니다. 조리 없이 포장만 뜯어서 숟가락으로 떠먹기만 하면 끝이라서 가장 간편하고, 부드러워서 아침 위장에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단백질이 풍성해서 약 먹기 전에 위를 보호하는데 좋답니다.2) 구운달걀: 편의점에서 미리 사두면 아침에 껍질만 까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랍니다.3) 플레인 요거트, 두유: 만약에 아침에 무언가를 씹는 것조차 부담스러우시다면 플레인 요거트나 미지근한 두유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양을 많이 채우지 않아도 부드러운 액체가 위벽을 감싸주니 약으로 인한 속 쓰림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4) 식빵, 숭늉, 단호박죽: 든든한 곡류가 당기신다면 식빵 1~2장에 치즈, 저당 잼을 가볍게 발라 드시거나, 시판 누룽지에 뜨거운 물만 부어서 숭늉처럼 호로록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시판 단호박 죽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빈속에 들어가는 소량의 탄수화물이 약의 흡수를 돕고 속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처음부터 무리해서 차려 드시기보다, 아침에는 위에 음식들을 고려해서 가볍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몇 숟가락, 몇 모금만 삼켜도 약의 독성으로부터 위장을 충분히 지킬 수 있겠습니다.속 편하고 건강한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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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육으로 만들기 쉬운 요리 추천해주세요
1. 식단관리용 추천: 두부 다짐육 소보로 덮밥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가득 채울 수 있어서 다이어터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메뉴랍니다. 고기와 두부의 수분을 싹 날려서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준비재료(1인분): 소고기, 돼지고기 다짐육 100g, 두부1/2모(150g), 대파 1/4대, 진간장 1.5큰술, 알룰로스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참기름 1작은술만드는 법: 두부를 칼등으로 으깬 뒤 마른 팬에 기름 없이 올려서 중불에서 수분이 완전하게 날아갈 때까지 포슬하게 볶아서 따로 덜어둡니다. 그 다음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대파와 마늘을 볶아서 향을 내신 뒤, 다짐육을 넣고 뭉치지 않게 주걱으로 세워가면서 바짝 볶아줍니다. 고기가 익으면 볶아둔 두부와 간장, 알룰로스를 넣고 양념이 쏙 배어들 때까지 1분간 더 볶아서 밥 위에 얹어내면 완성이랍니다.2. 가족 식사용 추천: 중화풍 가지 다짐육 덮밥가지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한 그릇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레시피랍니다. 굴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감칠맛이 뛰어나고, 주말 메인 요리로 내놓기에도 손색이 없답니다.준비재료(2인분): 돼지고기(또는 소고기) 다짐육 150g, 가지 2개, 대파 1/2대, 굴소스 1큰술, 진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전분가루 1작은술(물 2큰술에 갠 것), 참기름 1큰술만드는 법: 가지는 1cm 두께로 금직하게 깍둑썰기하거나 어슷썰어 준비를 합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송송 썬 대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낸 뒤 다짐육을 넣어서 겉면이 하얗게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이어서 가지를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함께 볶다가 굴소스, 간장, 올리고당을 넣어서 양념이 잘 섞이도록 조려줍니다. 불을 약하게 줄이고 전분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농도를 걸쭉하게 잡아준 뒤 참기름을 두르시면, 밥에 비벼 드시기 딱 좋은 촉촉한 덮밥 소스가 완성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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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 순한맛 먹는것보단 먹지말라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진라면 순한맛을 먹는다고 바보라니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의 장난에 기죽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면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일 뿐이며,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 진라면 순한맛은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저도 진순이 좋아합니다. 실제로 진라면 순한맛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계란, 치즈, 떡 같은 부재료와 가장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최고의 베이스 라면이라며 열렬히 지지하는 대한민국 마니아층이 상당히 두텁습니다.무조건 매운맛만 고집하다가 혀가 마비되면서 국물의 진정한 깊은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을 즐기는 것이 더욱 똑똑한 식생활이 되겠습니다. 진순파라는 당당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계시는데요! 맵부심이 넘쳐나는 한국 사회에서 순한맛의 담백한 매력을 잘 알고 계시는 것이니까요.남들의 시선으로 인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맛을 포기할 이유는 없답니다. 언제든지 눈치없이 맛있게 끓인 진라면 순한맛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뭐라든 질문자님의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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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후에 수분 섭취는 얼마나 해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운동 후 수분 섭취는 운동 중에 흘린 땀으로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상당히 중요하고, 일반적으로 빠진 체중 1kg당 약 1.2~1.5L의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체중 측정이 어렵다면 운동 후 2시간 이내에 500ml에서 700ml 정도를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좋습니다.운동중에 수분 섭취에 대해서 질문주셨는데, 탈수를 예방하고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 중간중간 15~20분 간격으로 100~200ml 정도의 소량을 섭취하는 것이 정석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운동 중에 물을 마셨을 때 배가 아프거나 출렁거리는 위장 장애가 발생한다면 억지로 드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이는 혈액이 근육으로 쏠려서 위장의 소화와 흡수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이거나,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급하게 마셨을 때 자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 중 물을 꼭 드셔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기보다는 운동 시작 1시간 전에 미리 500ml정도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를 해서 체내의 수분량을 넉넉하게 확보해 두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운동중에는 갈증이 날 때 목을 축이는 정도로만 가볍게 입을 헹구시거나 아주 적은 양만 섭취를 해주시어, 메인 수분 보충은 운동이 완전하게 끝난 후 위장이 안정을 찾았을 때 천천히 진행해주시는 것이 질문자님의 신체 반응에 더욱 잘 맞는 건강하고 안전한 수분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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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진단, 타고났다는데 그럴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언니분께서 진단을 받으셔서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평소 식습관이나 체중 문제가 전혀 없는데도 타고났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의아하셨겠지만,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의학적으로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부릅니다. 이 질환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해서 간에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수용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태어나는 경우입니다.그러니까 기름진 음식이나 운동 부족으로 생기는 후천성 고지혈증과 다르게 태어날 때부터 콜레스테롤 수치 자체가 높게 유지가 되는 체질을 물려받은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언니분처럼 40대 초반이나 그 이전의 젊은 나이에도 다른 질환 없이 단독으로 심한 고지혈증이 발견되곤 합니다. 유전성인 경우에 아무리 식단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는 정상적인 수치로 낮추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하지만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치료제가 상당히 효과적으로 잘 나와 있기 땜누에 병원 처방에 따라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고 관리하시면, 일반인과 다름없이 건강한 일상을 무리 없이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유전적인 성향이 강한 질환이라 질문자님을 포함한 다른 직계 가족분들도 병원을 방문해서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를 꼭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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