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가 다이어트에...
안녕하세요, 제시해주신 식단은 우수한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병아리콩은 단백질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공복감을 달래는데 좋은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합니다.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하지 않아서 체지방 축적을 방해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함께 드신 호밀빵의 복합 탄수화물과 방울토마토의 비타민, 올리브오일의 불포화 지방산은 영양적으로 지중해식 식단과도 유사해서 좋은 구성이 되겠습니다.후무스가 고소하고 맛이 좋아서 무의식적으로 양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만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후무스의 주재료인 병아리콩도 탄수화물 함량이 어느정도 있으며, 함께 들어가는 참깨 페이스트(타히니)와 올리브유는 건강에는 좋으나 열량이 꽤 높은 편입니다.한 끼에 반숟가락으로 3스푼(약 50g) 정도를 권장드리며, 가끔은 빵 대신에 오이, 당근 스틱같은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를 찍어서 드시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더 높일 수 있답니다. 건강한 지방도 결국은 지방이라 양 조절만 잘 해우시어, 후무스는 질문자님 다이어트에 든든한 식품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단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냉장고 파먹기' 할 때 가장 자주 만드는 만능 메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식재료 낭비를 고민하시는 마음을 영양사로서 이해가 가고 응원합니다. 냉장고 속 어떤 자투리 재료로도 영양 균형이 우수한 일품요리로 변신시키려면, 채소 프리타타(이탈리아식 달걀찜)입니다. 남은 채소, 고기, 치즈를 잘게 다져 볶다가, 달걀물을 부어서 약불에 천천히 익혀주시면 섬유질과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으며, 어떤 재료 조합이든 맛이 조화로워서 처치 곤란한 시든 채소를 소진하기 좋답니다.식비를 아끼는 노하우로는 먼저 투명 용기 수납을 생활화 하셔서 내용물이 한 눈에 보이게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은 비닐봉지는 식재료 방치의 원인이 되니 폐기 비용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장 보기 전에 냉장고 문에 재료 목록을 작성해서 중복 구매를 막는 지도를 만들며, 새로 산 재료는 뒤에, 남은 재료는 앞칸으로 배치하는 선입선출 원칙을 지키는 습관이 필요합니다.부족한 재료를 새로 사기보다는 냉장고 안 대체제를 활용하는 유연함만 가지셔도 식비를 20% 이상 절감이 가능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냉장고 속에 숨어있는 맛있는 식재료들로 프리타타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동치미가 천식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낭설일 수 있습니다..천식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자극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만성 기도 염증 질환이랍니다. 기도가 과민해져서 부어오르고 좁아지는 상태라, 염증을 조절하는 스테로이드제나 기도를 확장하는 전문 의약품이 필요합니다. 식품 섭취만으로는 이런 병리적인 변화를 되돌리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동치미의 주재료인 무에는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와 비타민C가 많고, 발효 과정에 있어서 유산균이 생성이 됩니다. 소화 증진과 전반적으로 면역력 강화에는 좋은 영향을 주겠으나, 천식의 중요 원인인 알러지성 염증을 직접적으로 치료를 하는 치료제로서의 기능은 수행하지 못합니다.특정 음식을 먹고 병이 나았다는 수기는 과학적으로도 검증이 되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해당 사례자분는 동치미 외에도 약물 치료, 생활 환경의 개선, 그리고 자연적인 증상 완화 시기가 겹쳤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민간 요법에 의존해서 병원 치료를 중단하거나 흡입기 사용을 멀리할 경우, 갑작스러운 천식 발작으로 인해 생명이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천식은 완치가 아닌 조절, 관리의 영역에 있는 질환이라,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표준 치료를 우선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캡사이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캡사이신은 고추에서 추출이 되는 알칼로이드 화합물로, 체내 통각 수용체인 바닐로이드 수용체(TRPV1)와 결합해서 물리적인 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가 뜨겁고 아프다고 인식을 하게 만듭니다.이런 자극이 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지방 연소를 도와주는 생리적인 이점이 있으나, 매운맛의 강도를 나타내는 스코빌 지수(SHU)가 너무 높은 음식(최소 50,000~100,000 SHU 이상)을 섭취할 경우 신체는 화학적인 화상에 가까운 감각으로 인지하게 됩니다.너무 높은 스코빌 지수의 캡사이신이 들어오면 위점막에 수용체가 과하게 반응해서 위벽이 파열되거나, 급성 위염, 궤양을 유발할 수 있고, 소화기 전반에 강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극심한 복통, 설사를 동반하게 됩니다. 혈관 수축과 이완에도 영향을 주어서 혈압을 크게 상승을 시키거나, 드물게는 뇌혈관 수축으로 인해 벼락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인위적으로 농축된 초고농도 캡사이신은 점막 손상과 신경계 과부하를 유발하니 섭취시 정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밀 호밀로 케익을 집에서 만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통밀과 호밀을 활용한 케이크는 정제 밀가루보다는 식이섬유가 많고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건강식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두 가루는 글루텐 함량이 적어서 일반 케이크보다 식감이 묵직해서, 촉촉함을 유지하는 통밀 호밀 견과류 파운드 케이크 형태를 추천드립니다.[주 재료] 가루류는 통밀가루 150g, 호밀가루 50g, 베이킹파우더 4g, 시나몬 가루 2g, 달걀 3개(상온), 무첨가 두유/우유 40g, 코코넛오일 100g, 비정제 천연당 80g, 소금 1g, 다진 호두/아몬드 60g[조리 순서]1) 볼에 달걀과 비정제 천연당, 소금을 넣고 설탕 입자가 녹아 서걱거림이 없을 때까지는 거품기로 섞어줍니다.2) 오일과 두유를 조금씩 나눠 넣으셔서 유화가 잘 되도록 매끄럽게 연결을 해줍니다.3) 통밀가루, 호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시나몬 가루를 함께 체 쳐서 넣으시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가르듯 섞어줍니다.4) 반죽에 다진 견과류를 넣어서 고루 분포시키고, 유지를 바른 틀에 80% 정도 채워서 담습니다.5) 170도로 예열된 오븐, 에어프라이어에서 35~40분간 구워줍니다. 꼬치로 찔러서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이랍니다.통밀 호밀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갓 구웠을 경우보다 밀봉 후 하루정도 숙성시켜 드시면 더 촉촉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면 통밀, 호밀의 비중을 7:3 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위 레시피를 참조하시어, 맛있는 통곡물 케이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잠자기전 야식 몸에 무리가 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잠자기 전에 야식 섭취는 아무래도 인체 생체 리듬, 대사 시스템에 무리를 주는 행위는 맞답니다. 기본적으로 수면은 신체가 휴식을 하며 세포를 재생해야하는 시기인데, 야식을 드시게 되면 소화 기관이 강제로 가동이 되고 뇌, 장기가 온전하게 쉬지 못하게 됩니다.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열은 깊은 잠을 위해서 필요한 심부 체온 하락을 막고 수면의 질을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직접적인 신체적인 문제가 역류성 식도염의 발생이 되겠습니다. 위장이 음식물로 채워진 상태에 바로 눕게 되면 위산과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가슴 쓰림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자연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때 섭취를 한 탄수화물, 당분은 에너지원으로 소모가 되지 못하며 혈당을 더 빠르게 올려 내장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비만, 당뇨, 고혈압 같은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호르몬 분비 체계에도 악영향이 생깁니다. 수면중에는 지방을 태우고 조직을 수복하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하나, 야식으로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이런 호르몬 대사 작용은 억제가 되버립니다. 만성 피로, 그리고 노화를 촉진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저녁 식사 구성을 단백질 위주로 든든히 하시거나, 참기 어려울 경우 따뜻한 우유, 소량의 견과류로 제한해서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성인 남성이 하루에 먹어야하는 최소 칼로리 꼭 지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성인 남성의 일일 최소 권장 칼로리는 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BMR)을 기준으로 설정이 됩니다. 심장 박동, 호흡, 체온 유지같은 생명 유지를 위한 최소한 에너지 마지노선이랍니다. 이를 꼭 지키셔야 하는 이유가 인체의 항상성과 대사 효율 때문이랍니다.물론 의료진이 철저하게 감독을 하면서 진행하는 초저열량 식시(VLCD)나 단기적인 단식같은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한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 있어서 최소 칼로리 미만의 섭취가 지속이 되면, 신체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대사 속도를 늦추게 되면 적응적인 열량 발생 상태에 진입을 합니다. 그러니까 대사 적응이 일어납니다. 이 상태가 이어지면 체중 감량 정체기를 유발하며, 신체가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는 근손실을 초래해서 장기적으로는 대사 저하로 이어지고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영양 결핍이 심화가 되면 면역력 저하, 테스토스테론같은 성호르몬 불균형, 만성피로, 탈모, 골밀도 감소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서 열량 부족은 인지 기능 저하, 정서적인 불안까지 동반하게 됩니다. 지속이 가능한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활동량에 맞춘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면서(되도록 기초대사량 + 활동대사량 + 소화대사량 합쳐진 TDEE에 가깝게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냥 절식을 하게 되면 단기적인 수치 감소보다 더 큰 장기적인 건강 손실을 야기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무우를먹었을때트림여부에관해서질문
안녕하세요. 생무에는 디아스타아제(아밀라아제)와 같은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많아 소화제라 부를 만큼 소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랍니다. 무를 먹고 트림을 해야 소화가 잘 된다고 믿는 경우가 많지만, 민간 요법에 가깝답니다. 트름은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나 식사중에 함께 삼킨 공기가 위 괄약근을 통해서 역류하면서 배출되는 생리 현상이랍니다.무의 매운맛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위벽을 자극해서 일시적으로 트림이 유도가 될 수 있지만, 트림이 나오지 않아 위장 기능이 저하가 되었거나 소화가 안 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화 과정이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평소에 음식을 천천히 씹어삼켜 위장으로 유입된 공기의 양이 적을 때 트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그 반대로 트림이 너무 지나치게 잦은 경우도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을 고려할 수 있으니, 트름을 하지 않는 지금 상태가 더 안정적인 위장 환경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이 무를 드신 후 복부 팽만이나 통증 없이 속이 편안하시면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들 점심 뭐드셨나요? 내일 점심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보쌈 맛있게 드셨겠네요. 저도 돼지 고기를 먹었습니다. 육류를 섭취한 다음날인 만큼, 해산물로 넘어가서 고등어구이같은 생선구이는 어떠실까 합니다. 오메가3과 혈행 개선을 돕고 레몬즙을 곁들여서 산뜻하게 마무리하면 입맛도 깔끔해지거든요.좀 더 가벼운 식단을 원하시면 채소가 들어간 연어 포케, 산채 비빔밥도 좋습니다. 보쌈 김치로 섭취한 나트륨을 배출하기 위해 칼륨과 섬유질이 많은 채소들을 충분히 섭취를 하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삭한 식감이 씹는 즐거움을 주고 몸속 노폐물 배출에도 좋답니다.좀 더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싶으시면 맑은 해산물 샤브샤브나, 청국장같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따뜻한 국물로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오늘 드신 보쌈의 소화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메뉴선택이라는 숙제가 매번 고민되시겠으나, 내일은 이 중에서 기분에 맞춰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내일 점심 맛있게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맥주 매일 1캔씩 먹으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매일 1~2캔 맥주는 물 대용으로 드시기엔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알코올은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서 섭취한 양보다는 더 많은 수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갈증 해소보다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건강상 문제는 내장 지방 증가도 있겠지만, 소량이라도 매일 드시는 알코올이 간이 해독 작용을 하루도 쉬지 못하게 하니 간세포 재생을 방해할 수 있으며, 결국 알코올성 지방간,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게다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이며, 매일 노출이 될 경우 소화기계 관련 암 발생 위험을 조금씩 상승시키게 됩니다.뇌 건강 면에서도 매일 드시는 습관은 수면의 질을 더 떨어뜨려서 만성 피로를 유발하고, 뇌의 보상 회로를 왜곡해서 점점 알코올 의존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커집니다. 현재 음주 빈도를 주 2회 이하로 조금씩 줄여보시어, 술을 마시지 않는 간 휴식일을 꼭 확보해주시길 바랍니다.갈증이 나실 경우 맥주 대신에 시원한 탄산수, 제로 음료를 드시는 습관으로 대체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